잘봤습니다. 기계식 무브먼트는 기술이 깃든 하나의 예술 장르이지요.. 태엽과 톱니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시스템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어떻게 최고의 안정성과 효율을 이끌어내는가
@watchceluv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다른 에너지없이 움직이는것과 여러 부품이 맞물려 돌아가는게 정말 예술 같아요..!
@user-m9b6l5 жыл бұрын
단순 기술로만 보면 기계식은 개노가다 옛날 방식이고 콰츠가 훨-----씬 우등한거임.. 사실 기계식 시계가 다 망해야 정상인데 이걸 장인정신 마케팅으로 극복해내서 대 성공을 거둔게 기계식 시계산업이고 이런 면에서 마케팅의 대성공 사례이자 사실 경영학 교과서에 나와야 될 정도임
@edwardkim4245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신상품을 좋아하지만 결국에는 옛것을 그리워 하게 된다. 하지만 저는 쿼츠를 좋아함 헤헷
@mandarin_love4 жыл бұрын
ㄹㅇ 시계 보면서 참 마케팅의 힘이 놀랍다는걸 깨닫게됨. 결국은 사치품인데 감성이라는 포장도 참 대단하고 경영학을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된것같음
@UNKNOWN-r8m1h4 жыл бұрын
쿼츠는 감성이 없어서 정이 안감.
@shukkungTube4 жыл бұрын
그치 명품이 안망하는이유때문이기도하죠. 사람은 명품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bidory4 жыл бұрын
이제 성능과 감성까지 둘다 챙긴 애플워치가 점점 득세하면 또 어떻게 될련지...
@hans12905 жыл бұрын
전 기계식 매커니즘에 대한 신비로움때문에 찹니다. 그래서 입문도 오픈하트에 시스루백으로 무브먼트 볼 수 있는 시계로 했죠
@jaydenkim35525 жыл бұрын
쿼츠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디자인과 마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토매틱을 구매해야할 때 참 속상합니다. 수년동안 배터리 교체 한번 없이 언제나 묵묵히 정확한 시간을 보여주는, 얇고 가볍고 저렴한 쿼츠에 비해 오토매틱은 감성만 남은 아이폰 같은 느낌입니다.
@오리-t5w5e5 жыл бұрын
!
@오리-t5w5e5 жыл бұрын
그렌드 쎄이코!
@mungmee526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후독자자4 жыл бұрын
아이폰은 갤럭시대비 장점이 어느정도라도있지 기계식은 걍 단점투성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지랄그이상그이하도아님
@EsPigle4 жыл бұрын
@@후독자자 사치품이 돈지랄이지 그걸 누가 모름....명품 가방보고 비닐봉지보다 내구성도 후달리고 무겁고 비싼걸 왜사냐면서 지랄함? 그거 사는사람들이 비닐봉지가 없을거 같냐고 ㅋㅋㅋ 고가의 기계식 시계사는 사람들은 그게 사치품인거 알고 그 사람들은 대체로 쿼츠도 있지 무슨 ㅋㅋㅋㅋ
@기차비행기자동차2 жыл бұрын
2:20 시계명을 알수 있을까요?
@아니카-h7h5 жыл бұрын
쿼츠시계 밖에 없어서 기계식 시계의 감성을 저도 느껴 보고 싶네요. 가격과 고장의 두려움에 섵불리 접근을 못하지만 언젠간 사야 직성이 풀릴 듯하네요.ㅋ
@xlhsxl88954 жыл бұрын
쿼츠 시계 주의할점이 있나요? 시간 맟추거나 날짜 맟출때 아무시간대나 용두를 뽑아서 돌려 맟춰도 되는건가요?
@후독자자4 жыл бұрын
쿼츠는 별상관없음ㅋㅋ
@면진-p3e4 жыл бұрын
기계식에서 진화한게 쿼츠에요ㅋㅋㅋㅋ기계식만의 간지가 있어서 그런거죠
@bidory4 жыл бұрын
다 쓴 전지 방치하다가 터지는거만 조심하면 됨
@youngza53194 жыл бұрын
@@bidory 터진다는게 정확히 뭐예요? 수류탄처럼 터지는건가요?
@bidory4 жыл бұрын
@@youngza5319 건전지 잘못 방치하면 물새어나옴
@루비루-k7o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토매틱 시계는 자주 안찰경우 오버홀 권장기간인 4-5년보다 더 늦게 해줘도 된다던데 맞나요?
@watchceluv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사용하다가 이상해지면 그때 오버홀하면 됩니다.
@감성천재-h8k5 ай бұрын
기계식만 주구장창 고집하다가 쿼츠로 넘어왔는데 대만족입니다.
@watchceluv5 ай бұрын
쿼츠가 진짜 편하긴합니다 ㅎㅎ 가볍구요!
@SteveJobs_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온 톱니바퀴 세계 영상 멋진데 출처가 궁금하네요
@cooicecre5 жыл бұрын
1등인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와셀님꺼보고 기추한거도 있네요ㅠ
@leejeongah76464 жыл бұрын
쿼츠는 오버홀 안해도 되나요??까르띠에 제품인데
@watchceluv4 жыл бұрын
사용하시다가 시계 오차가 심해진다 싶을때 해주시면 됩니다.ㅎㅎ 보통 5~7년 정도 마다 하시더라구요
@김규호-x2x4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 부분 브금 정보 부탁드립니다
@JUNGSEONGHOON3 жыл бұрын
불편감내수준을 현대의 일반적인 기계식 까지는 감당할 수 있으나, 1. 핸드와인딩(수동감기)기능이 없는 오토매틱(자동) 시계 : 세이코5의 7S무브 이런건 도태시켜야 함. 박물관에 전시하면 되지. 2. 수동시계. 즉 수동감기(핸드와인딩으로 태엽감기) 기능만 있고 로터가 없어서 착용시의 움직임으로 파워리저브가 축적되는 기능이 없는 수동시계. 태옆감기시계. 휴... 오메가 문워치.. 둘다 박물관으로 좀.
@서구록커25 жыл бұрын
쿼츠가 제일 편함.
@구스또헤어드레싱5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애착-j3n5 жыл бұрын
기능만따지면...애플워치, 갤럭시워치가 최고죠 시계를 포함한 모든 명품은 실용성보다는 감성이 가격의 결정요소죠 그런게 구매욕구를 끌고
@Ulsan2394 жыл бұрын
근데 스마트워치들은 감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음 비유하자면 2d,3d 여친이랑 실제여친이랑 비교하는격임
@박건우-v4k4 жыл бұрын
@@Ulsan239 그 배터리를 충전하는 불편함도 한몫하는거지
@최호성-c4i4 жыл бұрын
기계식시계랑 오토매틱시계랑 무슨차이가 있나요?
@watchceluv4 жыл бұрын
크게 로터의 유무입니다. 착용하고있을때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느냐 안감기느냐의 차이에요 ㅎㅎ
@twilights24134 жыл бұрын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기계식시계를 둘로 분류합니다. 용두를 손으로 직접 돌려서 시계밥을 주는 매뉴얼 와인딩방식...과 시계안에 로터라는 장치가 있어 시계를 차고 다니기만 하면 자동으로 시계밥을 주게 되는 오토매틱방식... 참고로 쿼츠시계는 건전지로 동력을 얻는 방식...
@lldwfll98263 жыл бұрын
기계식시계는 너무귀찮음 그냥 쿼츠가갑
@이종혁-m4d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오토 차고 싸웠는데 망가짐....당시는 쿼츠 없을때....
@와라비5 жыл бұрын
오토 익숙해지니까 쿼츠 시계 초침 움직이는거 보면 뭔가 깝깝하고 촌스럽게 느껴져서... 어느시점 부터는 저가라도 오토만 구매하기 시작했다는...
@팔구-w3n5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NKNOWN-r8m1h4 жыл бұрын
쿼츠는 정이 안가더군요...감성도 없고 쿼츠 차다 오토로 넘어가신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