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아주 잘 들었습니다 사전 지식 유무에 따라 이 강의의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융의 분석심리학을 깊게 공부하고 꿈과 무의식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는 사람들이 듣기엔 흥미롭고 좋은 강의였어요 그냥 일반인이 듣기엔 뜬구름 잡는 얘기 같았을것 같구요
@김영순-k1r7 жыл бұрын
믿고 듣는 고혜경 선생님 강의!! 이번에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최요나데레사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을 꿈에 빠져 힘들어하다가 꿈 강의를 듣고 어둠에서 빠져나온듯했습니다. 주위에 많이 공유했었고 몇년째 수시로 찾아서 다시 듣고 있어요. 60 중반으로 가는 때에 희망과 용가가 생깁니다.
@조남인-r4g5 жыл бұрын
고혜경샘의 다른 동영상이 내려졌나봐요...계속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큰도움 받고 있는데... 다시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플리이즈
@Kwitchbokim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kkn123t5 жыл бұрын
저는 너무 좋아하는분야라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안에 무의식을 탐구하는 최고의방법 꿈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빙그레-p8j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이루고이루리이루다10 ай бұрын
꿈일기 띄엄띄엄 쓴지 1년 좀 못된거 같아요. 꿈처럼 흥미롭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덕 본 활동은 없다고 강력히 말할 수 있어요. 제가 더 많은 스킬들 (음악, 미술, 글)을 익힌 상태였다면 옮겨 수익?창출로 이어졌을텐데. 이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ㅠ 말도 안되는 맥락의 꿈을 매일 적다보니 글로 표현하는 것이 점 점 쉬워집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좋아요. ㅎ
@berryberry77116 жыл бұрын
저에게는 너무 흥미로운데요. 많은 부분 공감도 되구요. 아직 개척되지 않은 블루오션이네요. 꿈의 세계, 무의식의 세계..ㅎㅎ 더 많은 강의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향숙-n1e7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favigloria32902 жыл бұрын
참자아를 향하는~ 참나의 발견을 위한~ 꿈을 통한 재시작점에서 잔잔한 감동의 움직임을 느껴봅니다. 오랜만에 Off line 이아닌 On line 에서 고혜경교수님 강의 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eggpoptoysart4416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더 많은 강의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jakjak.e3 жыл бұрын
꿈하고 친해집시다~선생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저도 꿈과 친하게 지내는 중인데요 선생니말씀처럼 의식이 20%,무의식이 80%를 차지하는데 생각해보면 무의식을 다룸에 있어서는 정말 소홀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가장 안전한 꿈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탐구하는건 정말 유익하면서도 소중한 일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chltjs-l4y7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jaekylee18022 жыл бұрын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에게 또 그 사회를 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개개인에게 너무나 뜻 깊은 강연이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반대급부적으로 그런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사회 구조 자체는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미래에는 인공지능화의 척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으나 가까운 미래가 아닌 좀 멀게 느껴지는 미래에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어진 숙제는 내 운명 속에서 어떻게 나를 발견하여 내 자아가 이끄는 숙명을 가지고 주어진 내 삶을 살것인가에 대한 심리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에 봉착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해답이 없다는 쪽에 더 가깝고, 내게 주어진 상황이 이끄는 운명에 순응하는 삶이, 숙명을 알고 사는 삶보다 더 못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보고 싶네요. 그냥 사견으로~ㅎ
@김유선-e7e7 жыл бұрын
굿! 좋은 강의 감사해요!
@elegantj360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연에서 뵙고 싶습니다
@갓잼꿀꺽7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계신가요~? 또 다른 강의도 듣고 싶어요♡
@이태진-v8o2 жыл бұрын
꿈같은 세상에서 무엇 하러 다시 일부러 꿈속에서 꿈을 청하리오.. 더 이상의 망상은 그만....
@이태진-v8o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다 망상일 뿐!
@공동상속자10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쉬운건 꿈의 중요성을 알려주셨는데 어떻게하면 그 꿈과 친해지고 꿈을 통한 대화가 가능한지 방법적인 차원에서의 안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버그킹-m2o5 жыл бұрын
주제가 마지막 일치하는거 30초 앞부분 조금빼고는 많은시간 지루했습이다 아까운 제 시간ㅠ 이제 나오려나하고 기대하며 끝까지 봤네요
@hwangyunchang0 Жыл бұрын
삶의 아픈 꿈 삶에 으러진 아픔속에 지워지고 으러진 아픔속에 특하되어 새로움으로 꽃으로 피어나다 그들은 얼마나 아파했는지 그마음에 눈물 범벅된 모습에 그를보다 같이 울었다 우리는 하나였다 현실에 아파하고 얼마나 많이 넘어져야 세상에서 서서 현재 비추는 찬란한 빛을 볼수있나? 세상에 모든것에 부딛치고 둥글어지고 원래 자리없어지는자리로 가는게 과정이 넘 아프다.. 아프다는 감정이 모든감정이 없을때 로 간다는것이 의미없이 지워지는것이 넘 아프다
@choij20665 жыл бұрын
주제가 정리가 안되었네요.
@yang_LY7 жыл бұрын
고혜경 선생님 특강 직접 들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요?
@조남인-r4g5 жыл бұрын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 오시면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강문선-d6p4 жыл бұрын
눈을 안으로 돌리고, 잠시 멈춰서 나에게 가장 큰 상처가..... (상처의 표식) ...?/// 내 상처를 극복하기위해서...... 내 상처는 나의 정체성과 절대적으로 연결되어있다......
@thomasson76454 жыл бұрын
준비좀 하고 나오시지...
@yokim825 жыл бұрын
굉장히 공허한 강의 이네요. 총수는 그 존재 자체로서 자기 말을 하기 때문에 의미없는 말이어도 발화 자체에 자기가 있고, 그것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화 작용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 강의자 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존재의 발현이 아니라 바깥 얘기, 외부 사정, 남의 얘기를 끊임없이 하시니 아무리 설명을 위한 강의라고 해도 듣는 내내 참 공허하네요. 자기 말의 부재, 자기 확신의 부재와 이상한 불안감 역시 강의 내내 뒤섞여 있구요. 에너지가 전환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끝까지 봤는데 ... 제목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아쉽습니다.
@산호반지-v9o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좋은생각황혜순4 жыл бұрын
동감이고 놀랐습니다. ㅎㅎ 총수의 존재. 주체로서 자기말. 그리고 이 교수님의 특징.내면을 어찌.이리도 냉철하게 긴파하시는지.
@Kwitchbokim2 жыл бұрын
개인간 견해가 다른것 같네요. 공허하다니 아마 교수님 강의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는것 같에요. 히피에 대한 말씀하시는 거에 정말 동감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박박-i2g7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강의로고
@unekim95365 жыл бұрын
1시간이 정말 길고 길었습니다...
@dja-wm3dw Жыл бұрын
댓글 뒤쪽 보니까 이해갑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요 꿈이란게 현실에 어떻케 관계가있는지 좀더 이해가 가게 설명부탁드려요 내가 꾼꿈이 현실과 관계가있는지 그게 궁금한거지 애매하게 설명하면서 어마무시하게 연구한것처럼 얘기하는데 하나도 이해가안가네요 만약 개꿈을 꿔는데 현실에 내상황과 긍정과 부정적인 부분에서 어떻케 판단하는게 현명할것같다는게 더 이해감 꿈이 예지몽이라는건 아예 무시하고 설명하시는건지 무얼 공부하신건지...
@yokim825 жыл бұрын
저 사람 명문대 들어 갔다더라. 저 사람 집 샀다더라. 소재만 틀릴뿐. 저 사람은 피카소가 되었더라. 저 사람은 자기 쪼대로 살아서 위대하더라. 남 부러워 하는거 뭐가 틀림? 기준만 다를 뿐 계속 타인을 부러워하는 멘탈리티 깔려 있는 강의.
@miramira-ml4st4 жыл бұрын
논지를 왜곡한듯 요지는 꿈을 통해 자신의 bliss 를 찾아보라는 강의
@yokim824 жыл бұрын
@@miramira-ml4st 그 요지에 대한 감흥이나 영감을 주지않고, 계속 딴 얘기 하는 강의... 안타까워요. 정말 좋은 주제인데..
@버터버러 Жыл бұрын
명문대 들어간거와 피카소가 된것이 달라요 명문대는 사회가 바라는 좋은 길이라 선택한것이고 피카소가 그림을 그리는건 자기 인생의 소명 같은 거지요 명문대 가는게 그 사람 인생의 소명이었을까요 피카소 같이 되라는건 누구든 이 땅에 태어나서 반드시 하고 가야할 어떤 소명을 이루라는 말이지요 좋은집 좋은차 많은 돈이나 사회적 성공을 이루라는 말이 아닙니다
@득도완료5 жыл бұрын
뭔소리냐.
@산호반지-v9o4 жыл бұрын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겠네요.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공감하나 객석에 앉아 계신 분들 중에서 거론한 인물들, 특히 랭보를 아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김총수는 어려운 얘기를 쉽게 하는데 쉬운 얘기를 되게 어렵게 하시는 듯.
@병일정-o1e2 жыл бұрын
좀이상하시다 주제가 ? 꿈 ? 그냥 점심시간 동네 시간많은 아줌마가식당서 시간깨는듯한 듣다 포기
@coolnizi4 жыл бұрын
이런 여자랑 살고 싶네
@marupress7 жыл бұрын
제목하고 강의 내용하고 전혀 일치하지 않고, 강의도 재미가 (너무) 없어요.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제목 보고 강의동영상을 봤는데, 실망만 하고 말았습니다.
마르크스나 프로이트를 그렇게 단순화 시켜서 우습게 얘기를 해버리면 어떻게 하시나요?? 꼭 부모가 아니더라도 어렸을 때에 최초로 만나게 되는 사람이 대타자에 의해 장악된 사람들인데. 프로이트나 라깡에 의하면 무의식이라는 것은 대타자와의 관계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인데. 강의가 대책이 없네요. 다른 학문에 대해 단순하고 쉽게 단정짓는 위험한 태도. 여기에서 부모라는 것은 단순하게 절대적인 그 사람을 말하면서 그 사람을 욕되게 하려는 것이 결코 아닌데요. 가령 "시인 랭보는 그 자신의 천재성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었다." 이 말은 다시 말하자면 사람은 천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죠?? 천재성을 알아봐주는 이런 내용의 이야기는 자기 개발 강연하는 사람들이나 해대는 전형적으로 대타자에 의해 장악된 말로서, 무려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가 할 말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