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496회 2002 테헤란 연가 서유정 이세은 이형철 최준용

베스트극장 496회

[@snoopyboss94]

2002년도엔 나도 서른살이었는데... 청춘이 참 빨리 지나네요... 하루하루 귀한 나날들..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겠어요..

[@7072top]

재미있게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

[@user-vw6kf8lc8s]

참 풋풋했던 시절입니다

[@kinomovie91]

2000년대 초반 감성좋아요

[@user-xp5bv3su5b]

와 이거 엄청찾았는데 .

[@user-gx4rf1zx2c]

경비가 경비다워야 경비지

[@johnlee.1755]

서유정 삼각형 입술 넘 이쁘네요.

[@user-cm4vr9wo9p]

기업체 여직원 배우 신선하네.

[@user-mh1qh8fb5m]

서유정배우 이쁘다 예나 지금이나 안변함

[@hojdsk]

재밌네요. 마지막 장면

[@King_Cider]

나미꼬!~~♡

[@user-qk5qb6hb9q]

자꾸 음성이 안나오네요

[@woanur1303]

아날로그감성 좋아요^~^서유정씨 이뻤네요..최준용씨는 항상 좀 야비한역할이네요 ㅋ 김인문선생님 단골아버지역이시네요

[@user-ks9gl2gx4n]

저당시 내가 운영하는 사무실은 서초동 남부터미널 역이었는데. 저 사무실은 거래처.

[@TamjaYum]

싱크가 안 맞네요

[@user-qk2sb2ki7y]

파견직원이 본사직원의 짝사랑이라~쉽지 안을텐데...

[@Potential02]

저 시대엔 꿈이라도 꾸고 간혹 이루어지는 러브스토리였는데 요즘 시대엔 꿈도 못꿀뿐더러 만약 저렇게하면 스토킹으로 잡혀가겠죠 ㅋㅋㅋㅋ

[@hcjoe1937]

싱크가 아쉽네

[@ch-lm2ix]

서유정 참 이쁘다

[@HarNey0123]

잼있게 잘 봤습니다 아무리 캐릭터라지만 고구마 백만개짜리 남주의 행동에 숨이 턱 막히네요 ㅎㅎ

[@innovator108]

예전 봤지만 저 친구 아버지 정도가 되니....

[@user-xq1cc9gt6y]

강남은 강남에서 풀?

[@taeseobshin9519]

중간에 대사 끊기고 왜 음악을 내 보내냐?

[@marker0370]

저작권으로 짤리면 우리도 못 보잖아요.

[@koleanan1001]

나미꼬와 임화수가 야인시대 이전에 출연한 작품으로 보이군요

[@user-js1ef1bx9c]

1:04 골반

[@user-pj6bj3fu7y]

2002년도 작품이면 남자주인공은 결국 술집여자 설거지하는 퐁퐁남의 조상이 되는구나~

[@Potential02]

저때는 술집여자들이 남자들 먹여살리던 시대라 지금 술집 여자들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기둥서방이라는 존재로 남자들은 한량 백수로 맨날 여자가 벌어온 돈으로 놀고먹고 여자들이 술집가서 돈벌어서 자기 좋아하는사람 먹여살리고 그랬던 시절이죠

[@user-je8rr5zr3c]

2002년 2년연봉이면 빌라전세 가능, 3년 연봉이면 24평아파트전세 가능했는데, 투잡뛰는치고 넘 가난햿네요. 새끼마담 빠 차리면 일년이면 33평아파트 살만큼 장사도 호황시절인데.,

[@user-ur5ox8gr5k]

김 치 녀 조심하세요 ~~

[@user-gu2bo9iz3h]

싸랑해요 에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