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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박 안하고 끝까지 가르켜줌 ㅋㅋㅋㅋ 보라였음 머리 달고 다니지 마라고 욕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t5os7gg6t4 жыл бұрын
짜증날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x3kw9oh3v4 жыл бұрын
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경멸의 눈빛 ㅅㅂ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user-sj3cb4gr6h4 жыл бұрын
어 긁적 긁적 난 수학 포기했는데 수학 30점이지만 다른건 3등급이였어 ! 하핫 자랑은 아닌데 그래도 대학교왔어 애들아 초5때 수학 98점 맞고 '아 수학은 아니구나 할것이 아니다!' 이러고 찍었는데 난 이제 수학이 머리에 안남아 돈계산만 철처히 잘하는 이상한 대가리가 되어버렸어 ㄱ..그래도 부모님께는 효도했다 그림으로 몇천씩 타..타고 다녔어요 사랑해 엄마..! 장학금은 내통장에 😝
@user-vk9dw6rk4j4 жыл бұрын
고2까지만 해도 4년제 포기하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당시 고3때 좋은 친구를 만나 새로태어난다는 각오로 하루 14시간 이상 스탑워치로 순 시간 재며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심자 끝나고는 독서실로 심지어 주말이 즐거웠습니다 놀 수 있어서? 아닙니다 수업없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제대로 훑어볼 시간이 있어서였습니다 1여년 지나 06년 9월 전국 모의고사 전국 상위 4프로를 찍고 울었습니다 수능때에도 비슷한 성적을 맛보고 원하는 과에 들어갔었지요 지금은 먼훗날이지만 이 드라마의 주인공 덕선양을 보며 추억에 빠지는 제 모습을 스스로 지켜보게됩니다 우리나라 현재 모든 수험생분들 인생의 끝은 수능이 아닙니다 다만 목표하고자 하는 그곳을 향해 의지와 열의를 불태울 가치는 있는 것이 수능이고 대학입니다. 대학이 끝은 당연히 아니고, 더 넓은 세상이 기다릴겁니다. 힘내시고, 최선은 다하시되 무리하지는 마시고, 건강히 잘 수능 치루시길 기도 합니다.
@jhm4575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elishapark49564 жыл бұрын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user-fj8mf7oo7y4 жыл бұрын
06년에 태어났는데,,
@sj-ly9mt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user-gd7yh3dz2o4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태어난 해에 수능보셧어 ... 신기하다
@user-up8dj2vq8y4 жыл бұрын
애가 대학하나에 엄마한테 미안해 해야하는지 참 슬프다..나도 빠득빠득해서 대학갔지만 막상 오니 ㄹㅇ 별거 없음..그냥 대학왔다 이거제..ㅠㅠ대학와도 별거없고 대학안와도 대학나온 인간보다 훨씬 잘먹고 잘사는 사람도 많다 덕선이 마음 아프네
@oopoop95074 жыл бұрын
미안하지 부모님의 희망인데
@dasfdsadsafasdsdsaf4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그렇지만 저 때는 대학 선호 사상이 훨씬 극에 달했죠 대학 나온 것만으로도 쉽게 취직할 수 있었으니까
@scu7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디 대학 다니세요?
@user-tq6ff3ro7m4 жыл бұрын
kimmaster 갑자기 어디대학 나왔는지가 왜나옴ㅋㅋㅋㅋㅋ 대체 먼상관
@scu74 жыл бұрын
@@user-tq6ff3ro7m 그냥 궁금해서 대학이란걸 별거 없다고 생각하길래.
@user-oh6jg5wl9k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진지한 영상인데 중간에 선생님 "아유, 아직 수연이 뒤에 400명이나 있습니다"(2: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좀 착하신듯..
@Ooo1117_4 жыл бұрын
@@user-xp6jl2dy7r 덕선이 엄마가 점집에 갔는데 이름을 수연이로 바꿔불러야 한다구 덕선이로 부를때마다 대학 수준이 한단계씩 내려간다고 그래서 저때 수연이라고 불렀어요ㅎㅎ
@user-ig8fl2my5s4 жыл бұрын
오랑이 ㅋㅋ 혜리예요
@user-xj6ud7hx9q4 жыл бұрын
전교에서 뒤에 400명이면 많은거 아님??
@user-xj6ud7hx9q4 жыл бұрын
@꼬삼이힣 저땐 전교생이 몇천명이던 시절아닌가 그래도 뒤에 400명이면 많은데...
@user-xj6ud7hx9q4 жыл бұрын
@꼬삼이힣 하긴 오전오후반도 나뉘어지던 시절이니...,
@user-nj2ro5uj3b4 жыл бұрын
저런걸 아무리봐도 안변하는 사람은 안변하더라 그때만 충격받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사람...나같은
포기하는것과 집착을 내려 놓는건 구별해야할텐데, 부모님들은 애한테 집착을 많이 해서 오히려 망치는 경우가 많져.
@user-hl1ww4vc1m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나한테 너 포기할까?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받았는데 나중에 혼자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버려질까봐 불안함과 외로움이 몰려옴..
@user-ur8fy6yq9u3 жыл бұрын
@@user-hl1ww4vc1m 저도 어릴 때 그런맘이 들었었죠ㅎㅎ 그런데 그런 마음이 사실 부모님이라는 새장에 갇혀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내인생 내가 사는건데,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고 이유가 다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뭐든 다 내가 겪어보고 생각해봐야 홀로서기가 가능해지더라구요
@user-qk7gp1cs3y3 жыл бұрын
그냥 다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어떻게 꿈을주고 어떻게 해야 잘키우는건지 알아가는 것도 또 자식은 어떻게 학업생활 해야하고 어떻게 인생을 펼칠지 생각하는것들 세상에 쉬운거 하나 없네요.....
@user-ql4wq9sm3z2 жыл бұрын
근데공부못하는게 자식을 포기할 일인가? ㅋㅋ 걍부모닮아서 머리가 나쁜것뿐일텐데
@user-ph2cf4ku8t4 жыл бұрын
4:46 진짜 존나 공감된다 공부못하거나 이해력도 없는 사람들은 진짜 그거에대해서 개파고듬 있는그대로 외울생각 안하고 대체 왜..? 왜그러는거야 이유가 있어? 이럼 ㅠㅠ
@user-wz7yo6kk8v4 жыл бұрын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 그게 실제 공부에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임
@user-ph2cf4ku8t4 жыл бұрын
김규현 그러긴 한데 딱 외울거랑 할거만 해야하는 시험보는 학생 입장에선 너무 깊게 파고드면 다른건 외울시간도 없어지고 그거만 집중하다가 시간 보내고 그거 파고들다가 머리아파서 관두는게 나임... 진짜 글읽는거 싫고 막 책에서 그렇게 나오면 왜지? 누가 이렇게 정한거지...? 저렇게 될수도 있지 않나 이러면서 ...
@eeej90484 жыл бұрын
내가 딱 저랬음ㅋㅋㅋ̄̈ㅋ꙼̈ㅋ̆̎ㅋ̐̈ㅋ̊̈ 걍 모든걸 포기하고 대학가려고 닥치고 외우니까 되긴되더라... 2학년 되니까 기억나는건 없음
@user-hs4zb6xy3o4 жыл бұрын
나다..나도 공부정말 잘하고 싶은데 열심히하는데..
@user-ng9kl2ll4j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나는 사실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함... 딱히 공부를 못하거나 이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원래 계속 질문하면서 공부해야 온전한 내 지식이 되는 거 아닌가ㅠㅠㅠ 물론 대학 가야하는 현실에서는 그딴 거 없고 암기해야하니까 나도 지금 그러고 있긴 한데 이런 걸 답답하게 생각하는 게 참ㅜㅜ
@user-ln9us9fl1z4 жыл бұрын
수연이에서 덕선이라고 부를 때 나도 같이 눈물 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cc8yf5wt2e2 жыл бұрын
나도ㅠㅠㅠ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였는데 수연이로 이름 바꿨나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설마 이름 개명?
@user-wj9wg7iv3k11 ай бұрын
@@user-sf6mt6vb1g무당이 이름 바꿔야 대학 간다고 그랬는데 그냥 엄마가 포기하고 다시 덕선이라 부르는거에요
진짜 1988이 대단한 이유가 있는거같다 그때 그시절 그대로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담아서 옛날시대때 사람들에 추억을 그대로 담았으니깐 저 근의 공식도 지금 알고 있는 사람 진짜 많을텐데 진짜 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해서 1988이 대단한거같다.
@tigerking92214 жыл бұрын
나 학생때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기까지...부모가되서야 알다니....에휴 공부도 때가 있다는걸 졸업하고도 20년이지나서 깨닫다니...
@kgd04084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전 지금 깨닫네요ㅠㅠ
@user-uf4em4rq6h4 жыл бұрын
@@kgd0408 제가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회 생활 하시면서 대학이 그리 크게 느껴지나요?
@user-uf1fr7tq4s4 жыл бұрын
@@user-uf4em4rq6h 사회생활하면 소소하게 자영업 하는거 아니면 대학중요해요 분명하게 때가 있어요 저도 졸업한지 11년 작은 자동차용품점하면서 공부가 다시하고싶어도 생업에 치여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어요 꼭 지금하세요 공부는 때가 있어요
@user-nq6pd3xq8x4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적성이 아니었을뿐입니다. 획일적인 공부만으로 20살 어린 나이에 대학을 가는 시스템이 이상한거죠
@godfahter4 жыл бұрын
@@user-nq6pd3xq8x 그 시스템이 왜 이상한거죠? 대학진학이야 개인의 선택사항이고. 20살이 어린나이로 보이지도 않고.
@user-vf8lb9qq5o4 жыл бұрын
수연이가 " 엄마 " 라고 하자마자 눈물샘 폭발ㅠㅠㅠ흐스흐으으규ㅡㅠ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가 나한테 좋은대학 가기를 희망 하는데 나는 엄마 실망 시켜서 미안해요
@user-pq5pk8ng1m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은 듯… 따뜻하게 말해주시는 톤이 너무 좋으셔 ㅜㅜ
@Fhoebys162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watching this scene and having an overwhelming feeling of familiarity, it's so well done, the music creates a perfect atmosphere, the meaning of the song as well. I remember looking for it for so many months until I found it. Such a gem❤️. I'm forever grateful to the writter of this beautiful series. I'm so happy I found it.
@chaeryn3 жыл бұрын
1:21 일화어머니 학교오신다고 화장 티안나게 하심 이번에 첨 알았다 디테일..
@JE-oj4tv3 жыл бұрын
일화님 눈빛연기가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이 펑펑ㅠㅜㅜ 혜리도 이렇게까지 연기 잘할줄몰랐다ㅠㅜ
@yunkim93204 жыл бұрын
공부못해도 자기 팔자대로 간다.. 성공할넘은 성공해..... 공부와 담쌓은 후배는 나중에 무역회사 사장됨.... 특유의 영업력과 친화력... 그의 사촌은 연세대 나와서 9급공무원 으로 감........... 뭔가 대비 되지 않냐?
피타고라스의 법칙에 분명 제곱과 제곱근 개념이 나오지만 평면기하의 대법칙 중 하나로 교과에 소개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중2 교육과정에 포함된거쥬. 그래서 문제집들 보면 대부분 제곱수들(자연수의 제곱)로 문항의 숫자를 구성해서 제곱근 도입 없이 계산이 가능하도록 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일부 심화문제에서는 제곱근을 다루는 것도 맞구욤.
@musicworld006132 жыл бұрын
그냥 마음이 허무하고 힘들어서 문뜩 떠오른 이 영상을 다시 보러 왔어요. 현재 입시 준비하고 있고 수시 원서 쓸 날이 2주도 안남은 지금...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수연이의 입시를 보니 정말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입시는 정말 현실이구나.. 냉정하구나.. 숨이 턱턱막히고 가슴이 너무 답답한 요즘 이 영상을 보고 눈물 쏟아내고 가요...
@jrs83013 жыл бұрын
One of the scariest thing for me is when my parents gave up on me. It's when they're not angry when you do something wrong, and they let you to do something that you're not supposed to do. When they don't care what you're doing and they're tired of you. My parents didn't do anything like that yet, but I'm scared that I will disappoint them and they decided to give up😞😞
@temtech97303 жыл бұрын
It's really awkward, sometimes annoying feeling. I still don't have a job at 23 but I have my reasons mainly because I'm still studying for a nearly impossible to pass board exam (14% national pr, I failed my 1st try) and of course the pandemic is also a part. But it's really annoying when your parents doesn't say anything about it but they make you feel like you're some kind of a good for nothing person. For example, just this day, they deposited money on my account because I still have no source of income, and they literally called it as my paycheck, the money I received from them. And Everytime some money went to my account, they make it look like I have to celebrate or something because I got money coming in, from them. It's not even large amounts of money not even the req minimum wage here in my area. It's a really shitty feeling for sure. My parents are Asian and I'm the only child so I feel 5x the feeling of being an embarrassment than a normal person.
@sugasan46693 жыл бұрын
@@temtech9730 I understand how you feel I've been in the same situation but please don't give up, this month I passed the exam I was studying for after trying and failing 5 times in a row it was crazy.. but looking back I'm glad I didn't give up to my embarrassment and focused even harder on my last try.. don't give up I hope you will make it soon!
@taeyeonsnsd50083 жыл бұрын
@@temtech9730 why did your words really describing my situation right now ??? I fell you sis/bro 😭😭😭
@sitiswift3 жыл бұрын
just don't ever EVER give up. Your doing great if you are working hard,only you and God knows how u have struggled. One day, God will pay your hard work with His blessings through a secure job,good people around you and also your gonna treat your parents better than ever. Just so your best
@many.o4 жыл бұрын
고3때 방영 했는데 그때 본방으로 봤으면 티비 앞에서 엄청 울었을 듯... 엄마 미안해 공부 못하는 딸 이라서.. 나 또한 역시 고3 학기 초 방과후에 담임 선생님이랑 따로 교무실에서 진학상담 했는데 울면서 집 갔는데... 이번편은 수연이의 감정이 잘 살려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때 진학상담 하던 애들이 반 교실 오면서 안 좋은 표정 우는 모습 보면서 마음 아팠다. 내 고3 교실 풍경 보는 것 같아서..
@user-yt4qz8gz5k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대학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어느대학을 가냐가 문제ㅠ
@user-mn8gr8sj7w4 жыл бұрын
0:59 예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이 긴장했어ㅠㅠㅜ
@preeee10124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때 중3이어서 현실감각 1도 없었는데 지금보니 내 현실이네 TVN관계자님 너무 하셔요...하필 이 시점에....엉엉
@le86954 жыл бұрын
혜리=덕선., 어쩌면 안 좋은 말일 수도 있겠지만 배우에게 한 인생캐릭터만 남아도 진짜 큰 성공이 아닐까 생각함 ,, 덕선이 그 자체였지,, 특히 덕선이 우는 장면은 진짜 아직도 먹먹함 ㅠㅠ 어쩌면 너무 성공을 해서 앞으로 덕선이란 캐릭터를 깰라면 더더 노력해야할듯 .!
@jes89984 жыл бұрын
이일화님 너무 이쁘시다
@user-fw6oo7qb6d3 жыл бұрын
3:15 엄마 개안타 이거 존나 술프다
@user-ty3bk7gy9b3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자기 포기한거냐고 했을 때 눈물 터짐...
@wpl82752 жыл бұрын
This was Lee Il-hwa's third time as mom in the Reply series and she was stupendous in this role. Her scenes with Lee Hye-ri and Ryu Hye-young were so memorable.
@caomhan843 жыл бұрын
I can say that never in my life have I ever wanted to reach into the TV screen and hug a fictional character before this moment. I realized that I loved Deok-sun so much by this time that I didn't even want her to cry. She's not even real and I didn't want her to cry. I wanted to tell her that everything was going to be okay, she had done nothing wrong, she was a wonderful person, and she was going to be okay. Such as the power of this show, and how it was so well done.
@user-lo9ue5kw1b4 жыл бұрын
혜리님 연기 진짜 잘해.. 혜리님 울면 나도 눈물나..
@gogumajonmathobak2154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짝꿍 귀찮은듯 말하면서 잘가르쳐준닼ㅋㅋㅋㅋㄱㄱ귀여우🍬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덕선이 짝꿍이 착해요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공부 잘하는 아이 치고는 대부분 잘난척 많이 하는데
@minxbella93424 жыл бұрын
I totally could relate on Dukseon guilty and frustrations feelings.. My result since I’m in Kindegarten until High School is really bad.. I can’t even have a hope that any uni will accepted me with my results.. I got like only 3A’s or 1A’s for my exam.. But my parents never lose any hope.. They keep pushing me to do better and I feel really bad for my parents.. But yeah here I am I complete my diploma and now on my final year of Bachelor Degree.. From a bad student to a good grade student now.. It took me a lot of hard work and also a lot of my parent tears for me to be where I am now
@jrs83013 жыл бұрын
Same heree
@nancyramirez11963 жыл бұрын
I feel so sad when I heard stories like that. I wasn't bad at school neither the best, but I graduated from the best University in Argentina. I wasn't dumb, just lazy. I hope everybody could have the opportunity to change their lives when they are keen to do it.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nancyramirez1196아르헨티나에 어디대학 다니셨나요 과도 전공 하셨나요 언제 입학해서 언제 졸업 하셨나요 성적이 좋으셨나봐요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 됩니다 덕선이가 괜히 죄책감 가지고 상실감 가지는게 아닐테니
@user-sf6mt6vb1g2 жыл бұрын
졸업장을 수료하고 마지막에 학사.학위?
@log71344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울컥하냐ㅠㅠㅠ
@ngolokante87584 жыл бұрын
고3들아 대입은 원하는대학을 모두 갈순 없어. 너희 인생에 첫 실패를 맛보는 시기라 마음고생 정말 심할거야 나도 울고불고 하는애들 많이 봤어 그치만 그만큼 배워가는것도 많을거야 이런 시련을 겪고 너희는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거야
@user-rc7sj4hl9s4 жыл бұрын
성인이면 뭐해요 사람으로도 안 봐주는데.
@dkdkzjzj54884 жыл бұрын
rjsdl rkd 어떤 사람이 대학안갔다고 사람으로 안봐주나요 나는 차라리 이상한 지잡대간것보다 고졸로 기술배우는 사람이 훨씬 능력있고 생각있어보이는데
@user-lk3bz6qt2g4 жыл бұрын
@@dkdkzjzj5488 지잡대라고 발언하신것 부터가...
@dkdkzjzj54884 жыл бұрын
_ᄋᄉᄅ기모찡 그러니깐 제 말은 공부못하는데 돈만내고가는 지잡보다는 기술배우는게 훨씬 더 좋다 라는거죠??
@aiasja73684 жыл бұрын
어쨋든 아직까진 대학따지는분위기 끝물이라 밀레니엄세대랑 90년대후반애들은 무조건대학가라추세엿음 ㅋㅋㅋ 사회가이럼 편의점알바도 뭐 대학 2년제인지 고졸인지따진다더만 성실성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이나 뭐든 우리나라에서 제일중요하게따지는게뭔지아냐? 바로 그 성실성이다 내신시험도 성실성 수능이야 당연히 성실성 그러니깐 공부잘하면 성실하다는걸 깔고가는거야 또 운동선수나 가수들도 마찬가지 공부아닌 자기분야에서 성실하게최선을다햇으니 사람들이알아주는거지 내가 뭔말하는지알지? 우리나라는 머리좋은놈들보다 성실한놈들을 원한다고
@user-wc7vs3mx6p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쌤 넘 좋으신듯👍👍👍👍
@user-ou8ky7fb6f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의 공부자극 영상임 5분이라는 적당한 분량과 모녀의 연기 내가 이번 기말끝나고 공부자극의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증명할거임 ㅋㅋㅋㅋㅋ
@user-vm1ie7oy4o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후기는..
@user-ou8ky7fb6f Жыл бұрын
곧 후기합니다 한달뒤?
@user-zd6fw7yc2g6 ай бұрын
후기좀요
@user-qb3hr1fq6r4 жыл бұрын
올해 대학붙고 웃으면서 다시 보러오겠습니다! 정신이 다시 번쩍드네요
@STB-mj3uy Жыл бұрын
03:10 엄마 내가 미안해도 아니고 잘못했어 인 게 너무 아프다
@cook88344 жыл бұрын
짝꿍처럼 저렇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것도 공부여서 서로 윈윈임 공부할때 자기혼자서 문풀하면 잘풀리지만 막상 그 문제 한명 데려다 설명하라고하면 어려움
@enockwhite4447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3이지만 공고에다 이미 취업해서 학교도 잘 안다니는 학생입니다 대학은 뭐 포기했구요 공부가 하기 싫은것도 있지만 더 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아무튼 저희 몫만큼은 깔아드리기 위해서 취업반 애들 전부 수능 보자고 했습니다 고맙게도 동의를 해주더라구요 실제로 얼마나 도움될진 모르겠지만 한명이라도 깔아주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흰 참고로 3번으로 찍을 겁니다! 지금까지 12년간 쌓아온 것들 수능날 전부 내려놓고 원하시는 대학 꼭 붙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무식한 방법밖에는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응원하겠습니다 고3 화이팅!!!
@user-hl1ww4vc1m3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시네요...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user-rv2gd6zl1d4 жыл бұрын
제발 대학합격하게 해주세요...ㅠㅠ
@angielizeth13404 жыл бұрын
Cada capítulo me hace reír aún más 😂 execelente dorama me a gustado todas las otras versiones 👏💜
@user-vk3fp5xc8e8 ай бұрын
입시 준비하면서 가장 상처 받았던 말중에 엄마가 포기하고 싶다는 말 듣고 일주일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나네… 내가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날 포기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심장이 철렁해지더라
@user-uy4mk5ec2o4 жыл бұрын
참 부모님의 마음이네요..응팔이 눈물을 많이 훔치네요.
@1HUFFMAN Жыл бұрын
Thank you to whoever did the Eng subs ✌
@user-ue4wd3ws3u4 жыл бұрын
혹시 이거 보시는 고3 수험생 분들! 곧 다가올 수능에 너무 부담가시지 마시고 열심히하신 만큼의 성과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user-os1gh6lh2y10 ай бұрын
성보라 배우님 항상 응원해요❤
@user-jn7ei6ev8j4 жыл бұрын
절때 고3이 안올줄알았는데 2교과 4면접..자소서준비중이네요^^;
@user-mwj3mi6lz7x4 жыл бұрын
라면은 역시열라면 중1인데 훅가겠죠 .......??.?.?.?.?.??.?.
@user-ry1fr9dq5r4 жыл бұрын
@남궁젤리 ㅇㅈ 방금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별 난리 다치고 내려와서 가족들이랑 밥먹었는데 바로 다음날에 교복입고 바로 수능장가는 기분이었어요...ㅋㅋㅋㅋㅋ
@oech3343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너무 빠르다ㅜ 초딩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고3이네 금방 어른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아빠도 이랬을까
@user-wk6dg1kn8x3 жыл бұрын
이런 딸을 가진 아빠들은 얼마나 행복이었을가
@user-pc1gg6hy1v3 жыл бұрын
보라 학부모로 갔을 때는 얼마나 어깨에 힘 들어갔겠어 ㅋㅋㅋ
@yb878114 жыл бұрын
진짜 해리는 덕선이 그 자체.....
@CP-on6kq4 жыл бұрын
해리는 뽀로로에 나오는 그 포비의 빨간새.. 해리가 아니라 혜리..
@user-fs5zv8be4p4 жыл бұрын
저런 말을 해야만 하는 선생 마음은.. 샘..전 공고가서..작가 꿈을 가지고만 있어요.. 저 공고 가는거 반대 했고..내 글쓰는거 누구보다 지지했죠.. 지금 나는 공돌이에요.. 그래도..내꿈은 작가 입니다.. 당신이 날 지지 했다는 그 기억때문에.. 난 아직 꿈은 작가에요...
@lbnl8244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나중에 작은 기회라도 글을 써볼 기회가 오셨음 하네요
@user-qt8lu6qv9w3 жыл бұрын
응원해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보면 늦은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들도 많더라구요 파울로 코엘료도 그렇고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Sparkling-Chorong3 жыл бұрын
@@user-qt8lu6qv9w 맞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user-hl1ww4vc1m3 жыл бұрын
제 꿈도 작가예요..혹시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면 공모전에 지원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경쟁률이 좀 높아서 좀 안될 수도 있긴 하지만 가장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싶어요!
@user-dj8ng5kk3z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고3때라도 시작하면 어디라도 갈수 있지만 지금은 고3때 시작하면 아무데도 못가는게 현실..
@user-mk4mw6ci8l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고3이긴 하지만 수시 다넣었고 덕선이랑 공통점이 거의 없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엄마 잘못했어' 이 한마디에 눈물 좔좔했네요 ㅠㅠㅠ
@hongang38313 жыл бұрын
My heart 💔😭😭😭😭when her mom called her deok seon
@user-ck2xo1gb9z3 жыл бұрын
하엥 ㅠㅠ 너무 갬덩인골 ...ㅜ
@user-es4qs6gl8s4 жыл бұрын
하..... 내 얘기잖아 이거.....딱 오늘 진학 상담 했는데....후 눈물 난다 진짜
@annisanindia34594 жыл бұрын
I wish my family like this😭
@user-nj1vz3pu2t4 жыл бұрын
오엥ㅇ에에엥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
@user-qg8un9rp5f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어머니 참 곱다..
@user-ve9km9fe2j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덕선이 같은 경우면 친구 말고 학원이나 학교, 과외 선생님 한테 물어보세요 친구도 바쁘답니다 선생님이 있는 이유기도 하구요
@user-gc4uu5el4k4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의 개인주의로 인한 폐해
@user-vr5hy2bm5t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선생님도 바쁘고 저때 돈이 없어서 과외든 학원이든 안다녔어요. (덕선이가)
@user-sl7bb8uw3s3 жыл бұрын
@@user-gc4uu5el4k 솔직히 경쟁사회인데 자기 할일도 벅천데 저기서 자기 시간 뺏기면서 전학년에서 배운거 기초중의 기초 까지 알려줄 애는 드물죠
@user-sl7bb8uw3s3 жыл бұрын
아물론 저 아이한텐 덕선이가 경쟁상대일린없다만..
@lsankdg3 жыл бұрын
또래학습은 상위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user-fn5jl6mm8v4 жыл бұрын
저 친구 진짜 착하네ㅋㅋ 친구 알려주는데 저래버리면 화나던데...
@user-br4om1qt8w4 жыл бұрын
이 시즌에 이 영상을 올리시면 제가 또 울잖아요.. 가서 공부해야지 읏차
@user-wp2rg2io4v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다 일년만에 .. 😣👍🏼
@user-qm2mo6ek8g3 жыл бұрын
나도 공부 고2 후반에 시작했을때 저랬는데 지금은 내가 그때 왜 이해를 못했는지 참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서 6월부터 1등급 유지중 ㅜㅜ 수능때도 그대로 1등급 나왔으면.. D-2 다들 홧팅..
@user-kw1jc9dh8v3 жыл бұрын
잘 보셨나용 ..?
@user-qm2mo6ek8g3 жыл бұрын
@@user-kw1jc9dh8v 수학만 잘나왔어요..
@user-kw1jc9dh8v3 жыл бұрын
@@user-qm2mo6ek8g 헐랭 괜찮네용!! 그래도 더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잘 하셨어요!!!!
@user-qm2mo6ek8g3 жыл бұрын
@@user-kw1jc9dh8v ㅜㅜ감사합니다
@Junseo034 жыл бұрын
덕선이한텐 심각할텐데 처음장면에 비하하는거 안쓰럽다..
@user-qc2zj7jk8q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서울대생입장에선 그렇게보일순있겠지만 자기동생인데ㅜㅜ
@Z__O.O__NI4 жыл бұрын
이거 대박ㅠㅠㅠㅠㅠ
@user-ml9ts1pu4n4 жыл бұрын
고3 여러분들 파이팅!! 응원하겠습니다 🤗❤
@user-bu5gv8yn9c3 жыл бұрын
2:47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는말 왤케 슬프냐 .. 뭔가 하고싶은 말들이 많아보이는데 딸이 상처받을까봐 말은 못하고 딸이 학생이니까 학생본분에서 해야하는 일이 공부니까... 그냥....
@@user-vk9bz2in8n "ㅋ자가 원래 한글 자음에서 열한번 째의 글자이며, 항상 글자를 나타낼 때만 써야 하는데, ㅋ 또는, 'ㅋㅋ'을 '크크', '큭큭'으로 읽히기도 하며, '킥킥'을 잘못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ㅋ자는 초성이 ㅋ으로 시작되는 단어로 웃는 표현이며, 'ㅋㅋ'은 요즘, '킥킥'의 초성을 따서 웃음 표현이며, '크크', '큭큭'과 같은 것을 그렇게 웃음 표현으로 잘못 풀어서 쓰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킥킥' 같은 단어를, 'ㅋ', 'ㅋㅋ', 'ㅋㅋㅋ' 등의 잘못된 인식과 해석, '크', '큭', '크크', '큭큭', '크크크', '큭큭큭'으로 잘못된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크크', '큭큭' 등은 표준어가 아니고, 잘못된 웃음 표현이며, '쿡쿡', '킥킥', '킬킬'이 바른 말입니다. '킥킥'은 나오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잇따라 터뜨려 웃는 표현입니다." -국립 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