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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바바리맨이 왜 무서운지 에게? 그거 밖에 안되나 실ㄲㅊ 쯧쯧 하고 조롱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마주치면 무서울 것 같음.... 그 행위 자체는 안 무서운데 그 뒤에 무슨짓을 할 지 몰라서.... 지 ㄲㅊ까지 까고 다니는 정신 돌은 새낀데 훼까닥해서 칼 들고 달려들지, 아님 해꼬지를 할지, 성폭행을 할지 모르는 일이잖음. 뉴스에 하도 흉악한 범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개무서움
@정준형-o3v5 жыл бұрын
저거 야외노출을 즐기는 사람이라.........최대치로 발기된 상태겠죠.....? 으으으ㅡ
@탐방러맛집5 жыл бұрын
좀 많이 오래된 일이지만 중학교때 친구가 바바리맨 만나봤는데 가위들고 쫓아왔다고 합니다. 만나면 비웃어라, 무시해라 이런말 많은데 막상 만나면 비명도 못지를듯..
@조현우얌5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에 바바리맨와서 형들 싹다 구경 나갔었는데 하... 우리 학교 전설로 남아있음 참고로 남고 나이 좀만더 많았으면 볼수있었을텐데 사진이랑 이야기로 밖에 들을수 없다는게 아쉽다......
@꼬리아-f1x5 жыл бұрын
저는요 초딩때 초등학교앞에 문구점에서 현질할려고 문상사는길에 봤는데 그냥 제앞에 떡하니 서있더니 무표정으로 바지만살짝 내려서 그게 들어냈는데 너무무서워서 냅다뛰어들고 정신없었어요 그때겨울이라 핫초코들고있었는데 다쏟고 진짜 0.5초안에 당하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생각밖에 안듬
@RUNBULLETPROOF75 жыл бұрын
// SYZM [GMD]사용자명 아닠ㅋㅋㅋ왜 위로해요 ㅋㅋㅋㅋ
@이지수-n2w5 жыл бұрын
택이가 가만히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상황에서 덕선이가 진짜 바로 무서워하거나 울었으면 택이가 가만히 있었을까? (화내는 모습 개 발렸겠지..) 택이 입장에서는 강한 줄 알았던 덕선이는 아닌걸 깨닫는 장면
@qooroqi5 жыл бұрын
헐 화내는모습 개섹시했을듯......그것도,...보고싶다
@sS1ru05 жыл бұрын
택이가 화내면 사람들 다 심장멈춰서 죽어
@tw-sw7fl4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 어떻게 화내지 이런 씹발 하면서 날라차기하려나
@eoracl69614 жыл бұрын
싸움젔을듯
@kim_baseball4 жыл бұрын
정환이였으면 이미 발로깟다
@김성은-v4b4s5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추우니깐 빨리 들어가세요~ㅋㅋㅋ 미친
@하프로투머피5 жыл бұрын
김성은 흐흐흐
@bin322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뾰링-j2g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트심슨5 жыл бұрын
매넠ㅋㅋㅋㅋ
@wonie359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아-s4j5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택아.. 캡모자 쓴거 개발려 ㅠㅠㅠ
@everyoung-o1p5 жыл бұрын
잉앗살라말라잇쿰 택이 캡모자 쓴 거 완전 캡^^
@아아아-s6t5 жыл бұрын
홀ㄹ앁 왓더뻑
@msb30764 жыл бұрын
옆선이 예술이네요
@박희원-e4f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1.7천 댓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티프리티4 жыл бұрын
갓보검..
@제비아범5 жыл бұрын
알림 뜨자마자 그 대사가 생각났다 '별로 볼것도 없구만!'
@yarebadekiru9525 жыл бұрын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user-ub2hl8xm2l5 жыл бұрын
@@yarebadekiru952 씹ㅋㅋㅋㅋ
@문희주-v1i5 жыл бұрын
@내셔널 찰떡그래픽아델의 ㅁㅊㅋㅋㅋㅋ
@킹슬-q1v4 жыл бұрын
나만 항의황 생각났나뵴..ㅎㅎ
@aypark0064 жыл бұрын
ㅇ게 뭐였죠...?
@씨발-g7q5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이 너무 자세하게 나옴 ㅋㅋㅋㅋ 존나 흔들어대
@마인코로지아5 жыл бұрын
진짜 흔들어대 나요 그런대 궁금한건 막대기로 흔드나요아님 늘어진채로 흔드나요 ㅡㅋ
@윈윈-c1q5 жыл бұрын
@@마인코로지아 그건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 바바리맨 아는 진실..
@user-rh7qs3po9q4 жыл бұрын
마인코로지아 그냥 관종이면 덜렁덜렁이고 ㄹㅇ심각하면 막대기 달랑달랑
@gochidont4 жыл бұрын
@@마인코로지아down상태로 되면 발기부전 아닐까요
@마인코로지아4 жыл бұрын
@@gochidont ㅋㅋ 바바리맨은 부전은 이리것죠 ㅡㅋ
@SejungYoon5 жыл бұрын
진짜 상황 생각해보니까 저기 좁고 사람들도 없는 곳인데다가 택이가 뒤에 있는 줄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해코지 당하는 일 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엄청 무서웠을듯하다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리 팍 풀리는거 너무 공감된다..
@뽀-y1k5 жыл бұрын
'야 나어제 완전 황당한일 있었잖아.' '왜 또 고백했다 차였어?' '야 그리고그게 무슨 황당한일이냐? 노상 있는일인데' 아 너무짠해ㅋㅋㅋㅋㅋㅋㅜ
@못하는게대체뭐야아무4 жыл бұрын
짠한데,웃겨요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
@폭신폭신-k9p4 жыл бұрын
...어우 나 눈에서 땀이나
@lettuce_treatment3 жыл бұрын
뭐가 짠해 흔한일 아니야? 어 어랏? 어쩨서 눈에서 땀이?
@나는야롯노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무서워하니깐 같이 화장실 가서 기다려주는거 너무 설레고..... 덕선이 우니깐 택이 막 표정도 설레고.... 그 아저씨 한대 쥐어 박고 싶다는 표정도 너무 설ㄹ레고 사랑해....
@모렐로노미콘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우리 아들 드라마 나왔다며~어떤 역할로 나왔니? ???:바바리맨이요....
@김혜민-n9d4 жыл бұрын
Golden fiddich ㅋㅋㅋㅋㅋㅋㅁㅊ
@촐싹이-h9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건좀 웃겼다
@주동윤-f9l4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 말해... 그사람도 그 배역 하고싶었겠냐
@kimsunsan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isong0254 жыл бұрын
근데 엄마는 드라마 안보나? 아직 나오기 전인가??
@PANHOUSE5 жыл бұрын
02:41 가까이오지마 진짜! 죽여버릴수도 있어 02:50 물러가라 물러가라 도롱뇽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택이 계속 웃고 있는 거 킬포. ...
@alkancv17525 жыл бұрын
같은 대학에서 같은 수업 들었는데 진짜 존나 잘생김 박보검...
@정원-i2m5 жыл бұрын
예콩이 어느 부분에서 빡쳣노 ㅠ
@술무살5 жыл бұрын
@@냠냐미-f5g 저분 한테 왜 화내심..?
@정원-i2m5 жыл бұрын
@@냠냐미-f5g 웅 아라쏘 ㅎㅎ
@yeot_jangsoo5 жыл бұрын
@@냠냐미-f5g 닉값해야지 ㅎㅎ 그런 나쁜말이나 띠꺼운 말투쓰면 때찌때찌 할거에요(ー̀εー́ )
@ARMY-ei7yy5 жыл бұрын
@@냠냐미-f5g ㅉ;;;;
@이수인-v1h5 жыл бұрын
4:52 계단에 앉아있는거 왜 설랭 등치 차이ㅇ봐
@user-ve3cq5hv4o5 жыл бұрын
덩치비슷한데
@장수연-t8k5 жыл бұрын
@@user-ve3cq5hv4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주호-g6x5 жыл бұрын
재앙문 ㅇㅈㅋㅋㅋ ㅡㅋ ㅡㅋ ㅡㅋㅋㅋ
@0303-x8b5 жыл бұрын
@@user-ve3cq5hv4o 어흨ㅋㅋㅋㅋ
@미정-m2o5 жыл бұрын
재앙문 아 팩폭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
@juuuujan4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전에 한말 기억하고 화장실 따라간거부터가 택이가 덕선이 진짜 좋아한다는 거ㅠㅠ 역시 도덕책
@문루슈5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 연기하는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ㄱㄲㅋㄱㄲㄱㅋ
@07소윤4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Summer_ovo4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h7pe3rw3e4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ㄲㅋㅋㅋㅋㅋ
@yoo22534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j4h2t4 жыл бұрын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liool67875 жыл бұрын
헐 그 장면이 빠졌엉... 쥐 치워줄때 도롱뇽이 희동이 한테 '야! 다시생각해 저게 좋아? 저런게좋아!!' 하던거...
@루치보이5 жыл бұрын
Liool리올
@dain79105 жыл бұрын
난 바바리맨 세상 무서울 줄 알았는데 크로키하느라 여자남자가리지 않고 알몸을 너무 많이 본지라 전에 밤에 바바리맨 봤었을때 아저씨 잠시만 30초만 그렇게 있어주세요! 저 실사크로키 처음해봐요 이러고 가방에서 주섬주섬 머 꺼낼라 했는데 아저씨감..;;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 달리다니.. 사실 msg 조금 쳤습니다ㅋㅋ 크로키하게 사진찍는다고 핸드폰 꺼내는 사이에 가셨어요 실제대화 “아져씨 아져씨 나 크로키하게 사진!!사진!!”이랬슴다ㅋㅋ 약간 주작느낌 나는데 그리고 욕이 안달려서 감사하네요ㅎ*
Deok Sun is such a boss for telling the flasher off! And to hold her tears until he leaves, she’s a strong girl. RESPECT! (In the voice of the guy from Parasite)
@기몌-x6n5 жыл бұрын
나만 택이 담배핀다는거 처음 알았나? 담배필려고 라고 말하는 순간 읭? 했는데...
@유닝이-u2l5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user-tb3to3gg3r5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many.o5 жыл бұрын
보라 선우 껴안고 있는데 담배 쥐고 밖에 나오는 장면도 있어요
@기몌-x6n5 жыл бұрын
@@우체국국제특송 아..그런가요? 제가 1988을 다 안봐서...ㅋㅋㅋㅋ
@gixorbs93205 жыл бұрын
저때바둑기사들은다담배폈어요
@_Xyn4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eries so much...tbh i only wanted to watch this at first because of park bogum but then after watching throughout the series...it made me love all of the characters...definitely gonna rewatch this again
@daysimaytevillegassantiago78194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name?
@_Xyn4 жыл бұрын
Reply 1988
@daysimaytevillegassantiago78194 жыл бұрын
@@_Xyn thank you!!!❤
@_Xyn4 жыл бұрын
Daysi Mayte Villegas Santiago you’re welcome 😊
@biaspelangi63753 жыл бұрын
Where did you watch it?
@민서-w7p5 жыл бұрын
7:04 담배피지말아요 ㅠ ㅡ ㅠ
@만년밀덕4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무서운거 알아서 따라나온건데 담배는 그냥해본말인것같아요
@조선왕조실룩샐룩-t5n4 жыл бұрын
@@만년밀덕 다른편에서도 택이 담배 많이 나와요!
@tjqjd1914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면 늘 드는 생각인데 덕선이 화장실 가는 길에 저렇게 놀랐는데 안 지리고 잘 대처한게 진짜 대단..,,
@polo2-o1t5 жыл бұрын
4:43 창문닦는소리
@user-fc2bi7nh2u5 жыл бұрын
연유 ㅋㄱㅋㄱㅅㅂ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
@효비공주5 жыл бұрын
음↗️음↘️음↗️음↘️
@페드리-h3q3 жыл бұрын
눈감고 들어보셈
@김현진-p9h9w3 жыл бұрын
진짜네 ㅁㅊ
@hoon-j5i3 жыл бұрын
아 터졌네ㄱㅋㄱㄱㅋ
@zahrinahaitamin4 жыл бұрын
“Hurry and go home sir. Theres nothing to see” after that she break down and cries. Thats so me after an accident. I acted cool and all but once i get in alone in the room, i break down😂
@헤헿-y5l5 жыл бұрын
5:59 아..개커엽...
@최쭈야-c3j5 жыл бұрын
박보검 조곤조곤 말하는 거 진짜 설렌다..ㅠ
@hallo68975 жыл бұрын
전 이번주에 봤답니다..아직도 바바리맨 있는줄 몰랐어요..
@zer0_rlo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5년전인가 쯤에 봤는데 초6때라 겨울에 왜 거기를 내놓고있지? 저게 바바리맨이라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츠유_花5 жыл бұрын
헐 아직도여...? 요즘 세상이 어떤데....
@hallo68975 жыл бұрын
@@츠유_花 저도 그 생각 갖고있어서 바바리맨인줄 몰랐어요ㅜㅠ
@illieb49665 жыл бұрын
@@킴-e6j 못보는게 좋은거라니까 아쉬워하네 에휴 ㅉ
@hallo68975 жыл бұрын
@하유니 좀 놀랬어요;;
@율율-o5x5 жыл бұрын
티비엔 유튜브에 홍보하는거 진짜 잘하는일인듯 이렇게 짤막하게 보면서 다시 보고싶다라는 생각으로 티빙이랑 cj tv월정액 끊음.. 나같은사람이 많을거생각하면 이걸로 좀 이득이 생기긴할듯
@90일간이름변경불가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나두 응팔 정주행 간다
@조선왕조실룩샐룩-t5n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울때 택이 안절부절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ㅌㅋㅋㅇㅁㅇ!!
@예달-u3v5 жыл бұрын
초 1때 아파트 산책로 코너에서 본 바바리맨 아저쎄 아직도 그짓하고계시나용 우리 여름에 봐서 코트 땀에 쩔어서 허벅지에 붙어서 잘 안보였잖아요ㅠ 할려묜 제대로 하시지 웃어서 죄송했아요 뭐하려하는지 몰라서 그랬어요 다시한번 제대로 하시면 놀래드릴게요.. 그래도 제 친구는 놀랬던데요
@정재은-w3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일간이름변경불가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zzzzzz
@paprika82134 жыл бұрын
omg that was so pure i love it!
@alaykasptra4 жыл бұрын
“there’s nothing to see” HAHSHAHAHAHSVA
@nuri23183 жыл бұрын
"I'm the only girl in class who hasn't seen once. " Her innocence going to get a knocking . She was scared to go again. "I see them often I'm used to it." Offf.. that left me speechless. It's not something you have to get used to. It's so disgusting so disgusting your insides rot .
@유헌하히5 жыл бұрын
나 왜 저 시절에 살아보고 싶지 뭔가 동네 친구도 그렇고 뭐든게 따뜻하고 ..
@이이이-v7r7d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여서 그래요 ㅋ
@한-x4e5 жыл бұрын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성행위 하는 중년 남성 보고 그 남자 출몰지역이긴 했지만 저녁에 혼자 집 가는데 그 상황 본 거에 대해 어이가 없어서 하 나참 별 걸 다 보네... 라면서 그냥 가다가 내가 왜 저런 걸 봐야하지 하고 빡쳐서 다시 뒤돌아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으려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긴 하더라... 카메라 어플도 못 찾겠고 그 성행위 하던 사람은 그대로 바지 입고 뛰는데 그때 당시 우리학교 내 친구들이 그 사람때문에 피해보고 있었을 때라 잡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같이 뛰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따라가지 말라고 화내셔서 멈추고 경찰이랑 같이 순찰차 타면서 다시 찾았는데 결국 도망치고 옶더라...
@우욱-e6f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창 저희동네 인신매매이야기돌때 밤에 아파트옆 산책로 혼자 걸어가다가 멀리서 검정봉투 손에 잡고오던 또라이놈이 서로 교차되면서 지나가는데 속삭이듯이 씨발년ㅋ 이래서 쫌더걷다가 뭐지..? 하고 뒤돌앗는데 마치 오라는듯 그자리에서 절 주시하면서 쳐다보고잇더라고요 그래서 개빡쳐서 그쪽으로 힘차게걷는데 그쪽에서도 와서 개무서워서 아파트로들어가는샛길로 들어감. 그후에생각해보니 검정봉투안에 염산이나 칼이나그런거들엇을수도잇고 그거리에 하필 그남자랑저랑 검정스타랙스봉고 밖에없엇는데 가서 뭐라햇냐따졋으면 큰일날뻔 햇음...
@물개돌이-m7v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이 김하은인데
@SJjang2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절대 따라가지말고 신고하고 피하세요. 그런 미친놈이 잃을거 없이 달려들면 어쩌시려고...
@한-x4e3 жыл бұрын
제 성격이 워낙 정의를 추구하고 불의를 못참아서 이 글이 좋아요 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경찰이었어요 그 성행위 남성을 무작정 뛰어서 따라 간 건 그냥 아무생각 들지도 않았고 뛰길래 잡아야한다는 생각만 들어 몸이 먼저 반응하고 경찰신고도 몸이 먼저 반응한거 같아요 경찰분께 쓴소리 듣고 정신 차렸을 때는 이미 전 그 사람 잡으려고 뛰고 있었고... ㅎ 지금 생각해보면 여중생이 성행위 한 성인남성 잡으려고 뛴 건 정말 미친짓 같네요 그냥 그 사람을 지나치려 했지만 학교에 와 울면서 말하는 친구들을 봤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이성을 잠깐 놓았던 거 같아요 이런 정신 나중에 경찰되고 나서도 꼭 잊지 않을게요 🙏
@win1219.4 жыл бұрын
와... 바바리맨도 진짜 추억이다... 나 초딩때 애들이 바바리맨 봤다고하면 다들 부러워서 막 썰 풀어달라고 전교가 난리남...
It was so funny how after an emotional scene she gulps down that much food. 🤣🤣
@이서영-p7k4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아저씨는 뒤에 택이 안보였을까..?ㅋㅋㅋㅋㅋㅋ
@다은-t7z7j3 жыл бұрын
@김민찬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윤-g4b3 жыл бұрын
혹시 몰라 여자로 봤을수도 있어
@changminsglasses93123 жыл бұрын
hyeri is one of the most dramatic kdrama criers in my opinion.
@민영-h1v5 жыл бұрын
택이 일부러 따라와서 기다려주는 거 개설렌다고ㅡㅡ
@jjjin_114 жыл бұрын
택이 담패필려고 하는거 왤케 안어룰려 ㅋㅋㅋㅋ 너무 착한역만 나왔나봐
@Eelfvip4 жыл бұрын
Awww, ella es tan tierna y bella.
@kryeonn__4 жыл бұрын
박보감 웃고 있는게 제일 기여워 김정팔 멋있어 죽겠네
@quotes63694 жыл бұрын
"mungil banget, nga ada yang bisa diliat, pulang sana pak!" hahaha
@나연-l4p4c5 жыл бұрын
택이 모자쓴거 겁나 잘생겼다... 우와
@LS-qn2km4 жыл бұрын
She sounds like a puppy when she cries
@kanyetheking3 жыл бұрын
와 덕선이 바바리맨한테 뭐라그러는 장면 연기 지린다 떨리는 목소리로
@경빈이는아미곤듀님4 жыл бұрын
덕선이언니 우는모습 왜케 귀여워요❤️
@아아-g5f4 жыл бұрын
0:10난 익 젤 웃기다ㅋㅋㅋㅋ
@mdf1972904 жыл бұрын
먹을때 기분 좋은 덕이!!♡_♡
@이수호-f8g5 жыл бұрын
결말 전까지만 재밌는 드라마
@슺-s4c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NangMan554 жыл бұрын
뒤에 서 있는 게 정환이였으면 바로 욕하면서 혜리 눈 가려줬을 것 같음... 이 드라마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나는 어남류를 생각한다...(눈물)
@임둘기5 жыл бұрын
2:40 갂각ㄱ워쥐마!! 츅여붜리는 수도이쒀!!
@바다-l3z5 жыл бұрын
덕선이처럼 80년대 10대 학생이었는데, 우리때는 여중, 여고라서 늘 바바리맨이 자주 나타났어요..아담이라고도 했고요~ 저희 언니들은 숭의여고 출신이었는데 그쪽도 바바리맨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저희학교(여중) 학주께서도 한번은 바바리맨을 뒤쫓기도 했었는데..ㅎ 학교건물끝 나선형 계단에 서면 길가가 보이는데.. 서로를 볼 수 있는 구조라서 바바리맨이 쉬는 시간 여중생들 몰려다닐때, 저렇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보여주면서 막 흔들어 댔어요~ 여학생들 단체로 소리지르고.. 반에 있던 학생들도 뛰어나가기도 했었고..ㅎㅎ 옛날얘기네요^^
@말미잘-y7g5 жыл бұрын
보검이 안절부절하는거 존나 귀여워ㅠㅠㅠㅠ큐큐큐큐큐큐ㅠㅠㅠㅠ
@moon_dada5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주치면 하루종일 또 마주칠까 무섭고 눈물만 나요
@향수뿌린떡볶이5 жыл бұрын
4:43 창문 삐꺽삐꺽
@쵸쵸-h5u5 жыл бұрын
잊고 있었다 보검씨 나의 랜선남친; 당신의 순수함과 다정함에 치이고 치여 더이상 부러질 뼈가 없을 즈음에 현생에 치여 당신을 잊었소... 이 영상을 보니 응팔을 정주행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려... 88년도.. 그 시절로 돌아가볼까...! (물론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음)
@safinaaudivaamanda29234 жыл бұрын
They’re both cute together but apparently hwan and deokseon interaction way more cute than them😭
@v-log69895 жыл бұрын
저흐 동네도 바바리맨 많기로 유명한데 저도 학원 마치고 집가는 길에 골목에서 봤거든요 처음에는 놀랐는데 너무 작아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 초코바 두개 들고있었는데 하나 드리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