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솔직히 싫어졌습니다

이제는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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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e9xm3cs6z]

저도 가족이 당뇨에 걸려 이번에 느낀 건데.. 정부에서 혈당체크기 세트까지 보내주더군요.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정말 세계 최고입니다. 해외는 여행 다니는 걸로 만족하고 거주는 한국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moon-xh4nu]

조금씩 민영화 시키는 윤장군.

[@TV-qo3bl]

조금씩 의료혜택 빼는 윤장군.

[@kim9960]

목소리에서 감정을 억누르고 침착해지려는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베트남사람들도 언젠가는 깨닫겠죠 자기 자신들의 상황이 어떤건지.

[@user-zn3tv9mt2c]

국가쳬게가 사회주의 즉 공산주의 국가인데 보장된 미래를 기대하는것이 이해안됨니다

[@user-ww6pg3zg6q]

ㅎㅎ 이제야 다낭이쁜이님이 뭔가를 깨닿으신 듯 하군요? 진 즉 몇 자의 글월을 남기고 싶었으나 그냥 바라 만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베트남 국민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적 아닙니다. 다만 베트남이란 나라는 자유 민주 국가 가 아닌 사회주의 국가라는 점입니다. 자본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는 사상 자체가 다릅니다. 지금도 베트남 정부의 문건에는 (미국과 한국은 )적국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 아시는지요? 월남과 월맹의 전쟁에 투입된 나라로 한국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유독 전쟁에 참전할 수 없었던 일본은 우방국으로 표기되어 있답니다. 베트남 여행 중... 심지어 하롱베이로 가는 튜어 버스 하노이에 있는 여행사 직원들이 한국인과 미국인을 보면 호구로 생각하는 것 아시는지요?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 기업체에 더욱 불 이익을 주는 베트남 정부의 태도는 막장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하나씩~하나씩~ 이웃나라인 (태국이나,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캄보디아,나오스 등으로)움직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에야 두 손 싹싹 비비며 좋은 조건을 내세우며 우리 기업들을 붙잡으려 한다지만... 이미 (삼성,엘지,현대, 대우 등등) 소기업까지 베트남 정부의 까다로운 절차의 환경에 질려 버려 회사의 규모를 축소해 나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민의 정서와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는 (공산 체제와 민주주의 체제)로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빨리빨리...일을 두고 있으면 야간 작업이라도 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입니다. 그러나 베트남 국민은 느슨합니다. 점심 시간의 취침 시간도 있구요...뜨거운 열대 국가이기 때문에 베트남 국민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동남아 특유의 습성과 세습으로 이어진 그들의 풍습을 이해해야 아마도 베트남에서 살기가 편하지 싶네요. 베트남 가 보지도 않고 제가 긴 글을 남긴 것 같습니다. 요즘은 미디어 시대이기 때문에 앉아서 천리 만리밖을 들여다 보기 때문입니다. 사고로 입은 상처 치료 잘 하시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ow8vi8dq7g]

이국만리에서.구구절절히가슴에와닿네요.우리자녀들도해외20년이상살고있어.공감가네요.선진국은선진국대로어려움있고.동남아는시스템이너무차이가나니.어렵겠네요.그래도용기내어화이팅하세요.잘될것입니다

[@sjp7706]

세상은 넓고 살 곳은 많다? 말레이시아나 스페인..꼭 한번 가셔서 사시고 다낭이쁜이가 말레이시아이쁜이..스페인이쁜이로..도전을^^ 한국 생활이 힘들어 잠시 떠나 다낭을 갔을 땐 이 처럼 여유로운 곳이 없구나..하지만..시간이 지나면 결국 느끼는 점..그래도 한국이 최고구나!! 다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이 지쳐있는 게 눈에 선하네요. 가까우면 위로주라도 한잔하고 싶지만... 멀리서 응원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사는 분이 목소리에 힘이 너무 없어 안스럽네요.화이팅

[@moove2moovie280]

다낭이쁜이님 향수병에 걸린거 같아요. 제가 스위스에 2018년에 이주했는데, 저도 이쁜이님과 같은 증상이 보여요. 한국을 떠나 밖으로 나온 이유도 같고요. 넓은 세상 경험해 보고싶었어요. 사람살이 특별한거 없더라구요. 직장 다니고 애들 키우고 등등. 저도 올해에는 한국으로 아주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제 외국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내 나라 한국에서 자국민으로서 살고 싶어졌어요. 저의 경우는 좀 반대죠. 선진국?스위스에 살다보니, 의료의 quality나 교육의 quality 걱정은 안해요. 아이가 이곳 현지 학교를 다니는데, 한국의 가족들은 여기 교육이 한국보다 더 좋지 안으냐면서, 애가 대학 갈때까지는 여기서 좀 참고 살으라네요. ㅠㅠ. 결혼하신분들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다낭이쁜이님 한국타령? 한국향수병?에 저도 같이 넋두리 해 봤습니다. 저의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생전에 이런말씀 하셨어요. 밖에 나가면 특별한거 있을줄 알지만, 나가도 별거 없다고, 나이들면 다시 꼭 한국으로 돌아와서 살으라고(유언)하셨데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 한국에 들어가서 살계획하고 있어요. 한국에 주택집 하나사서 다시 정착하고 싶은데, 집값 많이 올랐다면서요. 여기서 돈 더 많이 벌어서 한국가야겠네요. 한국에 돌아갈 그날을 위해, 준비하렵니다. 자국민으로 살려고요. 다낭이쁜이님도 힘내세요

[@user-pj7pt4cq1r]

공산국가는 국민에 의해 국가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당에 의해 움직이는 국가 이기에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국가간의 문제도 이념이 다르기에 언제 변할지 모르고요.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user-up7bz3fd3l]

예쁜이 힘내세요 이번 교통사고가 치명적인것 같아요 베트남 애들 의리 없는건 박항서 감독 대우 삼성과 우리 기업에 대하는 태도를 보고 알았어요 살다 아니면 한국 오셔요

[@user-sg8du9we5m]

이제까지 영상중에 가장 솔직한 심정으로 보여 집니다 전부라고 평가 할수는 없지만 베트남인들 한국에서 많이 격어 보는 입장에서 우리 하고 정서라고 하기엔 너무 고상한 표현이고 인간성에 진절머리를 느낌니다 국가와 국가간에도 예의도 못지키는 나라 은해를 감사할줄 모르고 자존심만 내세우는 국민성 진즉 아시잔아요?

[@user-jk4yt2ik1u]

외국인으로 베트남에서 사는것 다른 동남아 보다 힘들어요 특히비자.아이교육..먹는것. 물가도 비싸고.특히 노후에 오실려고 하시는분들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대로 의료시설 너무 안좋아요 몰라서 그렇지 베트남에서 고독사 하시는분들 많어요 다낭도 예전같지 않어서 유투브들 보면 활기차고 좋아보이지만 현실은 관광객도 이제는 태국 일본 쪽으로 가더라고요 이쁜이님은 아이때문에라도 외국인이잖어요 진심 깊게 생각해 볼때가 언젠가 떠날거잖어요 다낭 아시죠? 매년 태풍 좋은 날씨 관광객 오는거 얼마 안대죠..유투브도 별로 찍을거도 없고 여성 직원분들도 딱히 관심줄만한 분도 없고 다른분들하고 틀려서 가족들이 잇어서 돈도 많이 들어갈텐데 능력 있는분 같던데 제 생각입니다 특히 사회주의국가 말도 안대는일도 많고

[@eunjun6061]

몸이 아픈거보다 사람들에게 질려서 힘든게 더 많지요. 누구나 그럴거에요.힘내세요. 화이팅 ~~~

[@flagred5806]

거주의 나라는 아닌거 같아요 비자구걸

[@user-mt1nr1ce4m]

직원 들도 국가도 다 속썩입니다. 몸아프면 한국돌아와 사십시요. 그래도 내나라가 최고지 👍

[@user-oi7zs9mk3v]

동남 아시아는 관광으로 가는곳이지 인생의(노후) 미래를 설계하기엔 힘들지 안을까요?

[@samuelshin8690]

베트남에서 정착하고 싶지는 않아 다만 여행목적으로 다낭에서 한달 하노이에서 한달 정도로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나라와 사이가 안좋아 다른 나라로 생각중 입니다. 이쁜님 힘이 들어도 다낭에 있을때까진 모든 걸 잊고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user-fm9sc5be7u]

공산국가는 정책변동이 심해서…이주는 비추천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user-rx9rs9vq8b]

이쁜이님 덕분에 코로나 시국에 재미있는 영상 보면서 보냈어요. 고마워요. 하리씨 유미씨 민아씨 활약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영상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그때는 참 재미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뭔일인지 보이지 않지만 집나가면 개고생입니다.

[@walga-chiken]

동남아는 아프면 큰일난다고 들었는데 맞는말이군요.. 선배님과 가족분들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vc5in8hi5m]

큰일안나요.병원비도싸고 괜찮아요

[@walga-chiken]

@@user-vc5in8hi5m 지인들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이나라 병원갔다가 개고생하고 한국와서 치료받았는데요.. 이번 다낭 감전사고도 그렇고.. 병원비도 물가에 맞지않게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비싸구요

[@szvqorwnpstahskypfwmp9821]

미국이야말로 아프면 죽습니다!! 미국 세계 의료 최고 후진국 중 후진국!!

[@user-sm8cn9hi5t]

베트남 떠나서 다른곳으로 가세요 베트남은 장기로 살기는 살기 힘들듯 다른국가도 한번 고민하시는것도 좋을듯 비자 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 단점이 많아보임 공산권 국가 특히 심한듯

[@user-si8kv4of4b]

팔 다리 다치신거보다 사람한테 마음 다치신게 더 아파보이네요. 힘들때 브레이크도 밟고 오직 다낭 이쁜이님만을 위한 시간도 가지면 좋을거 같아요

[@danangcutie]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sy4tw1fx6c]

삶의 질이 한국인으로서 한국보다 나은곳은 선진국외엔 그리많지 않습니다 베트남은 공산국가라는걸 간과 하시면 안됩니다 다시말하면 외모가 비슷한거지 문화수준.의식 수준. 사고방식. 경제력 등등 모든게 한국보다 크게 뒤지는게 사실입니다 그곳에서 한국만큼 또는 그이상의것을 기대하기란 사실상 없거나 매우부족할거라고 봅니다 베트남은 한국인입장에서 단순 관광도시 딱 거기까지만 기대하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pbpb88450]

음 한국에서 작은가게 두개하면서 열심히살고있는사람입니다. 돈있으면 한국이살기 훨씬좋더라고요,,,

[@silttang]

이쁜이님 다리가 불편하니 민아씨가 대신 모나치 한바퀴 돌고 왔군요~~수고하셨어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힘듬과 또 한국말 하는 베트남인 누구때문에 힘든지....느껴집니다 사람에게 상처 받은건 다른 사람에게 치유 받으면 되요... 모쪼록 몸도 마음도 치유,치료 잘 받으시고 즐거운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HanoiYunane]

아무래도 베트남에 오래 살다보면 적응하는게 아니라 일부분 포기하고 살게되더라구요.. 의료시설이랑 응급 관련 치안은 한국이 넘사벽이죠 이쁜이님 그래도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danangcutie]

맞습니다. 이제 서서히 포기하며 살때인가봐요^^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야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HanoiYunane]

@@danangcutie 적당한 타협이 필요해요^^

[@brianlee3921]

저도 호치민과 다낭에서 생활한지 이제 4년이 넘어 갑니다. 말씀하신 내용들 그리고 마음속에 담아 두고 참으신 내용들꺼지 모두 동감합니다. 저 역시 제3국으로의 이주를 생각중이죠. 다낭은 그저 잠시 여행 삼아 오거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시적인 휴식을 취하기에는 적합한 곳이라고 하고 싶네요.

[@user-cg7ew1hu5g]

안녕. 하세요 느끼고는 있엇지만 베트남은 오래 머물기엔 불편한 환경이라. 생각되네요 말하지 않의셔도 이뿐이님의 고충을 이해합니다.힘내시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user-li3fs5jb4m]

타국에서의 삶이란게 어디 좋은것들만 바랄수있을까요? 외국인으로서 생활의 불편함이란 이루말할수없이 표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겠지요 작고 큰것을 잘 믹스하며 현지에서의 가족들 건강 잘챙기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kdh5183]

저도 베트남 딱 일주일 있었는데 날씨가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갠적으로 습하고 더운게 싫어서 ㅋ 근데 사람들은 좋아요 일주일이지만 ^^

[@domfree5879]

저도 베트남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아직은 베트남을 좋아하지만 예전만큼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게 됐네요. 그리고 베트남이 분명 명암이 있는데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베트남편을 들면서 옹호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럴수록 반감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boyaknam]

맞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요.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더 이질감이 든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 보면 여성과 남성은 우주가 파괴될 때에도 영원히 생각은 평행선을 그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서로 이해를 못 하는 것이죠. 그냥 맞춰 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 아닌 한국말을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건강을 이미 잃어서 해외 여행이 어렵지만 그래도 좀 더 건강이 회복되면 다낭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건강이 허락한다면요. 쾌유를 빌며 늘 올바른 선택을 할 수는 없지만 승승장구 하시라는 의미에서 말씀 드리자면, 자막이 처음에 오타인 줄 알았는데요. "몋 년"이 아니라 '몇 년'입니다 ^^ PS, 근데 자막 어플 뭐 쓰시나요? 저도 예전에 이 자막 쓴 기억이 있는데 잊어먹었네요. 이 자막이 좋아요.

[@user-et4ig8qd6f]

저도 중국살때 언제 여길 떠날것이냐... 매일 그런 생각을 했어요. 뭔가 생활에 안정이 없고 떠있는 기분이랄까... 떠난지 오랜데 별 아쉬운 기억이 없네요..ㅎㅎ

[@jamespak2998]

나는 미국 이민생활을 40년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나는 자식들한테 투자를 80% 나에 노후 20% 자식들이 성장 하고 사회 진출하고 잘되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보람을 느낄 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ttubugjohn2072]

다낭 이쁜이님~~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하루 속히 건강 회복하시고 마음도 힐링 되시길 기원합니다

[@moon-fb9bf]

아우 다낭 이쁜이님 요사이 심적으로 힘드시나 보네요. 벳남에 두번 여행 가보고 했지만 의료시설은 한국민큼 비용 적게들고 의료진 우수한 곳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벳남은 국가 체계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 국가이다 보니 우리와는 차이가 많고요 문화차이도 많은거 같아요. 자녀들 교육을 위해서는 유럽쪽을 권유합니다. 벳남이 힘들게 하더라도 용기내세요. 홧팅입니다.

[@user-yg7gk8wl1h]

음… 어디가 됐든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전 베트남에 3개월 있으면서 절반은 힘들고 절반은 좋았는데 한국도 똑같아요ㅎㅎ 좋고 싫고 즐겁고 힘들고… 삶이 힘들게 느껴지면 어디든 지옥이 될 수도 있고 행복하다면 어디든 천국이 될 수도 있겠죠~ 뭐 저도 회사 그만둔 한베커플 가장이다보니 주저리주저리 …ㅎ 힘이 안나도 힘내야죠!!!!

[@user-xp2xt9yi1n]

벳남 하노이 북쪽 박장시 에서 2년간 살다온 인연으로 다낭이쁜이 와 무연글로벌을 늘 봅니다 헌데 단 한번도 글을 올린적이 없는 구독자 인데 오늘은 보다 못해 몇자 적습니다 한마디로 영상 제목좀 거창하게 달지 마세요 막상 시청해보면 별것도 아닌내용을 ... 본 영상도 다낭살기싫다는 이유와내용이 너무 미흡하다 못해 유치>>>> 그리고 솔직히 무연글로벌이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다면 다낭이쁜이는 현지 이쁜아기씨들 하고 노닥거리는 영상이 너무 많습니다 다낭이쁜이님 비록 구독자로 먹고사는 유튜버지만 라오스 유튜버 피바3콘.씨군.미스터문 처럼 인간미 흐르고 우정이 넘치는 영상을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얼른 가족들 데리고 베트남 떠나시고 ...영상 제목 좀 영상 내용과 상이하게 달지마시길 바랍니다

[@lee513739]

정 붙일 만 하면 , 헤어짐이 반복되면, 자신도 그 자리에 머물기가 머뭇거릴 것 같습니다. 한국말 하는 한국 사람조심은 중국의 조선족이나, 뉴질랜드 같은 곳에서 조심이겠죠. 주거하는 곳과, 별장과는 다른 의미로 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돈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라는 ..... 다신 공산국에는 가지 마세요,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틀린것 없습니다

[@user-nk2qb6qc5r]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과 하는게 있습니다 공산국가 사람들의 특징이 돈에 집착하고 뒷통수 칠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12 년 사업 하고 느꼈읍니다

[@kwonesteban257]

한국에서도 타동네에 가서 살면 금세 나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화가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뭐든지 다 다르죠. 하물며 외국이야 당연히 더 하겠죠? 힘 내세요~~!!

[@user-lh3jp4tq9i]

젊을때는 여행을 최대한 많이 다니고 나이 먹으면 의료선진국인 한국으로 돌아와서 사는게 좋죠. ^^

[@GIRLSDIVA]

이쁘니님은 애기들이 아직 어려서 10년은 더 고생 하셔야 합니다. 어쩌겠어요 그게 아빠에 숙명인 것을 애기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사는 거죠. 그나마 다낭은 날씨라도 따뜻하죠. 한국은 겨울이 다가오고 마음도 춥고 경재도 춥고 모든게 어려운 시기 입니다. 쉬운 곳이 없어요

[@user-sv2gx8ds3h]

이번 교통사고가 다시금 뒤를 돌아보게 만들엇나 보네요 몸이 아프면 별에별 생각이 다 들죠~ 어느곳에 살아도 사는건 다 힘들지 싶습니다 .... 요즘 한국도 사는게 만만치 않거덩요~~ 힘내세여 이쁜이님 ....화이팅!!!!!!!!!!!!!!!!!!!!

[@dkim9058]

나라 꼬라지가 개판 됐어오… 그래도 베트남이 좋지 않을까요…

[@sangsangEsang]

타지생활 정말 힘들어요 특히 의료시스템은 못참죠...항상 타국 다녀오면 느끼는게 한국이 정말 선진국이구나 느낍니다 한국 의료보험은 해자입니ㅡㅏ

[@user-mo7ms9xl1r]

베트남 사람들 뒤통수 치는것 선수급이다~믿음을 줄수가없다

[@nicksong79]

💰광, 신e 이런 친구들이죠?

[@karenphu998]

It is very perspective.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 I hope for your best.......whether you stay or leave Vietnam.

[@Sosolove0503]

다낭이쁜이님 처음 30명 구독자있었을 때부너 봐왔는데 요즘이 제일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개인적으로 말레이시아 너무 좋지요 아이들 교육도 좋구요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user-pw8wi8go2w]

그 마음 잘 알지요ᆢ 자세한건 저도 말 못하지만 잘 아시잔아요ᆢ 한국사람이랑은 생각 자체가 다르잔아요ㆍ

[@user-rt8jz2ji4z]

이쁜이님 베트남 여행에 많은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셔서 참으로 즐겨보는 구독자입니다 요즘 이런영상으로 속내를 털어놓으신것보니 교통사고와 마음에 상처가 상당히 깊은신듯합니다 저도 가끔느끼는것이지만 그동안 이쁜이 채널에 같이하신 베트남직원 여성자분들의 진정성이 좀 결여된것같은 느낌은 나만에 느낌이었을까요? 그나마 제일 진정성을 찾아보라면( 광구 하리) 정도? 이런것을 느끼면서 이쁜이님이 많이 힘드셧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필리핀에 사업으로 성공하신 센디님 초이 사장님 이런분들의 직원관리를 보시면서 좀더 체계적인 직원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에 활달한 성격만큼이나 앞으로 좀더 발전된 체널이 되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user-ec2pd8gz3o]

이쁜이님 마음 알것같습니다. 저도 베트남 살면서 한국으로 가고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소주한잔하고 풀면 또 한국보다 살만할때도 많아요. 오늘 소주한잔 하시면서 기분 푸시고(근데 이쁜이님 맥주만 드시던데 ㅎㅎ) 내일부터 새로운 영상으로 구독자님들 즐겁게 해주시길 바래요.

[@user-qf8fv6tg2y]

일이 힘든거보다 사람이 더 힘든법이죠. 한국인이 아닌 한국말 하는 사람들.. 하고 싶으신 말이 무엇인지 보이네요.

[@jaja-th5to]

오늘 영상은 최근들어 가장 진솔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user-sq6rg4yt3j]

30년 문화 다른곳에서 정착 하는게 쉽진않겠죠 아이들 교육과 비젼 보고 가신거 아닌가요?10년뒤에 생각하고 발전하는 나라에서 무얼 할까 생각 하시고좋은 일 찾으시길 바래요 하루하루 그냥시간 보네다 허송세월 될수도있지만 이젠 유튜브로 기본 생활 된다면 좋은 인연만나 도약하는일 찾으시길 전 지금도 베트남 가서 사업하면서 살수있는 환경은 가지고 있지만 아내가 싫어 하네요 아내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올해 호치민 12군쪽에 땅도 매입해서 준비는 하지만 한국사람들 베트남 가서 돈벌수없다고 확신을 하네요 아내가요 전 엔지니어기도 해서 호텔많은곳이 텃받일수도있는데 말입니다 힘네시고 여행말고 문화쪽 아님 디지털화 쪽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솔찍히 베트남 크게 볼거도 없잔어요 일부 지역뻬고 힘네세요 다낭 가면 뵙고자 합니다

[@Dding_gu]

어디든 좋은점이 있고 나쁜점도 있겠지요. 처음 해외 이주 계획을 잡았을때 뭘 제일 먼저 생각하고 이주를 했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일에 치여사는게 싫어서 아니면 자녀교육 때문인지 등등

[@kenneekim5203]

항상 건강 하세요~^^ 이번에 아프시면서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계속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팟팅~^^

[@nokiz3594]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 제법 봤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아주 특별하다. 그래서 거기서는 뭘 하기 싫다고,,베트남 배우자랑 결혼해서 베트남 분들 상대로 사업을 하시거나 베트남에서 한국사람들만을 상대로 한다면 그나마 경우가 다르겠지만,,,,사람들 제가 베트남은 안가봤지만 동남아 쪽 분들 물론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부모들이 그래왔고 사회가 그래왔고 ..............구구단도 잘모르고 간단한 거스럼돈 계산도 잘 못하고 딸기스무디 두개 시키면 한잔씩 두번 만드는거 그런것들 한국인으로써 좋아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의외로 구글맵이나 핫스팟 이런것도 사용 못하고 모르는 분들도 많죠.

[@mont9999]

어디서든 언제든 가끔은 휴식과 충전이 필요합니다. 힘내시고 넓은 세상에서 지혜롭고 즐겁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a01033319359]

만족한삶 있을가요 다들그렇게 살다보면 힘든날도있고 즐거운날도 있구요 인생육십이 넘어가니까 즐거운 맘으로 살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힘내시고 이시간지나면 다잋어집니다 회이팅하시길

[@danangcutie]

응원 감사합니다

[@user-ef4qf3zp3t]

@@danangcutie 혹시 군대 7사단 나오지 않았어요?

[@danangcutie]

@@user-ef4qf3zp3t 다른곳 나왔어요 ^^

[@user-ef4qf3zp3t]

@@danangcutie 아 그렇군요. 지금 방송보고 있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danangcutie]

@@user-ef4qf3zp3t 감사합니다 ^^

[@LP-xq8di]

세상살이가 어디 좋은곳만 있는곳은 없지요. 그저 내가 있는 곳이 좋다고 생각하면 좋게 느끼는것일뿐. 그러나 해외 보다는 우리 나라 내 고향이 최고지요. 형제자매. 친구들 볼수 있는곳. 해외는 어디든 잠깐 여행은 좋아도 이민은 언어와 문화차이 때문에 많이 힘들겁니다. 힘내세요. 이쁜이님.

[@user-tt4fk1ji1i]

안녕하세요👋 다낭 이쁜이 진행자님 베트남 🇻🇳 다낭 생활 새로운 활력소 찾기를 바랍니다 😊

[@hyenanet]

한국 사람에게는 한국이 최고라는데 동의합니다. 베트남인들에겐 베트남이 최고인듯이. 새로운 나라 문화와 시스템에 적응하고 적당히 만족하고 살려면 불필요한 엄청난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죠. 돈을 쓰러 온 생활과 돈을 벌러 온 생활은 180도 다릅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 관리 문제가 필수인데 한국만한 의료 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세계는 넓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yj2yv9lp4b]

의료, 음식만큼은 한국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한국만큼 좋은데 없죠 적당한 자연유산, 놀이문화, 수준급의 의료시설, 물론 절대적으로 "돈" 이 있어야 가능한 것들이지만요

[@16zkskek43]

많이 공감됨니다 정착한 나라에 익숙하면 질수록 그전에는같은말을 쓰는 사람을 조심해야했지만 그후에는 로컬들과 갈등이 심해지죠 이전에는 몰랐던 욕도 알고 언어에 담긴 멸시도 알게되죠 저 역시 카나다 벤쿠버로 이민와서 5년 정도에 다른 나라로 갈지 역이민갈지 생각했죠 다행히 모임에서 만나 교류중인 북동부에 정착한 한국인부부의 도움과 정보로 북동부 어장에 투자하고 잘살고있지만 이민와서 보니 주기적으로 현타가 오더군요 그건 완전 정착한 지금도 그럽니다

[@user-ti4fc4xs2v]

베트남 직원들과 바쁘다는 이유로 갑자기 안나오는데 ㄷㄱㅂ 채널에 다들 너무 잘 나와서 이상합니다. 언젠가는 속 시원하게 말해주세요

[@user-xn9di1zn2i]

의료때문에 다낭이나 호치민,하노이에서 살생각을 접었는데... 와이프가 회사때문에 베트남 출장을 다니는데 1년의 반은 베트남에 체류를 해서 아예 베트남에 살아라~하고 회사에서 그러는데 아이 교육과 의료때문에 싫다고함...애기가 38개월이라 병원에 갈일이 많을 것 같아서~

[@user-zl7qb6cp2r]

개인적으로 생각이 다르겠지만 첫번째로 거주의 자유로움이 있어야 하는 데 이민 제도가 없어 매월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것은 불편함을 떠나 인생의 질을 떨어 뜰이는 스트레스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나 다른 자유국가에서는 받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 이기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로 느낄 겁니다 두번째로 인간에게 중요한 의식주에서 가족이 거주하는 집(부동산) 취득이 어렵다는 것도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라 생각 합니다 그냥 여유 되는 만큼 구경하러 가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user-ph6lk7eq5s]

태국이 나은듯

[@mhp3355]

음 광부의 채널에 옛직원들이 다 나오고 활동하더군요 ㅠ 국내 사람끼리도 이해관계가 얽히면 배신하는 일 비일비재 해요 ㅠ 사람이 사는 곳은 ,인간의 탐욕이 있는 곳은 다 똑 같아요 의료시설 문제가 난관이긴 하네요 ㅠㅠ

[@yhkwon3008]

다낭 이쁜이님 힘내십시오 세상 사는것이 어디나 힘들지요 특히 가정은 더 힘들지요 ㅠㅠ

[@danangcutie]

아빠라서 더 그렇죠 공감 감사합니다

[@user-xm6pt2qm6z]

미나씨눈빛에서착하고진정성이보입니다♡♡♡

[@user-et7up6mq4p]

안녕하세요 이쁜님 항시건강 하시구 늘응원 합니다

[@bds-vy3et]

이쁜이님 (주인)트레이드마크는 명랑함입니다~~언제나 이채널을보면서 나만의 힐링을느끼곤했습니다~ 인생은어차피 희노애락이있게마련입니다~~이쁜이님 힘내십쇼 응원합니다

[@korea3416]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많은 구독자들은 힘드신 모습보단 재미있고 여유로운 모습을 원해요!! 그런생활을 영위하고자 여행을가고 이주를 하는거잖아요...그리고 유투버님의 영상을 구독하는거구요!!! 좋을때가 더많다고 하시니 좋은모습만 보고싶습니다

[@user-jg8gj4rf6k]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luckyphuc2089]

고민이 참 많으셨 군요 세상살이 가 거기 서 거기 죠 힘내세요 아자!아자!😁😄

[@user-eo3uu9qf7b]

힘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리라고 믿습니다.

[@user-ou9lh3pg1s]

저도 홍콩에 살면서 님의 방송자주 봅니다. 여긴 물가도 비싸고 좀 많이 답답한 도시죠 님의 방송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오늘의 방송을 보니 님도 해외생활에 많은 염증이 있어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하세요

[@danangcutie]

홍콩^^ 포에버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bo6qu9pf2y]

공산국에 뭘 바래….

[@user-wi3zg8ik2s]

한편으론 이때가 기회가 될수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다낭에서 많은 영상과 정보를 주셨잖아요. 다낭 말구 다른곳에 가서 또 그쪽 정보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셔도 좋은 정보와 영상 만들어주실거잖아요.구독자분들도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화이팅 하기 바랍니다.^^

[@knr21bae]

건강이빨리회복되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user-cc1fz9jh7o]

돈엮이면...아주 사람을 날로 등쳐먹는 것들이 좀 많죠, 제대로 눈탱이..

[@CHARLES-wc5hv]

다낭이쁜이님 속 이야기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한국에서 구독자로서 항상 베트남 다낭 유튜버분들 보고있습니다. 저도 10년전 30살 시절에 필리핀6개월, 호주6개월 총1년있다왔는데요.. 안좋았던 일보다는 좋았던 추억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낭이쁜이님처럼 긴 시간을 타국에 있지않아서 그랬던 경우가 큰것 같아요.. 다낭이쁜이님처럼 5년이란 긴 시간을 타국에 있으면, 질릴수도 싫어질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니까요.. 그냥 제 생각인데, 영 힘드시면 다낭이쁜이님 가족끼리, 한국에 잠시 여행차 들리셨다가 다시 베트남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베트남에 가셔서 일하셔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 짧은 생각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아프지마세요..! 한국에서, 곧42살대는 직장인 노총각이...^^;; 베튼남 국제결혼을 생각하고있어서, 항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jaja-th5to]

베트남 국제결혼 생각 하시는군요~ 전 39살에 베트남 국제결혼을 했던 사람 이에요~ 절ㄹ 비롯해 살아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기가쎄다 (이건 베트남의 가장 큰 명절중 하나가 여성의 날 이라는것만 봐도 알수 있어요)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이런성격 감당 못합니다. 물론 처음엔 티를 안냈죠 문화원 다니면서 본색을 드러내고 남편을 못살게 굴어요~집에 귀신이 있다 무섭다 해서 큰 손해를 보고 이사도 했고 걸핏하면 이혼하자 외로워서 친구만나 하고 외박은 밥먹듯 하고 당연히 귀가도 밤12시 넘기는건 다반사 그럼에도 이혼만은 하지 않으려 발버둥 쳤지만 어느날 경찰을 불러서 자기를 때렸다고 하고 집을 나가버리더니 이혼소송....미친한국법은 여자의 말이 증거라며 대법원까지 갔지만 저는 순식간에 가정폭력범이 되어 벌금5백을 냈고....다시는 결혼을 생각할수 없어요~ 한국에는 각종 비자로 입국한 베트남 사람들이 넘쳐나고 한국의 법을 악용하는 사람도 많고 그들만의 인프라를 구축해 가출 취업 동거 등을 공유하고 알선하는 업자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brienkim8471]

무연글로벌님도 베트남 여자들 기가 쎄고, 벳남자들은 싸울때 아주 포악하다 라고 그러셨던걸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라오스,태국 유튜버들 시청하는데, 베트남 사람과 나라에대한 평이 제일 안좋더군요. 공산국가라서 더 그럴수도요

[@son-namgi]

갑자기 싫어질 때가 있지요 어떤 일이 생길 때 사람이든 물건이든 나라든지요 좀 더 여유있게 생각을 정리하시고 어디든 사는 곳이 고향이라고 여깁니다

[@alexoh5468]

해외에서 살다보면 이런 고민들이 몇번씩 오나봐요. 지금은 사고도있었고 몸도 아프고 그과정에서 부당함을 충분히 당하고 느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어디나 살아가는건 똑같은거 같습니다. 다시 예전의 활기찬 모습 기대할께요. 전 내일 다낭에서의 마지막날을 충분히 즐겨보려합니다. Co len nha~~

[@user-xv9qb4pu3l]

이태원 사고에 대해 모두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료시설이 안 좋군요

[@imp4246]

아플때가 젤 힘든데 한국과는 차이가 너무도 큰 병원 시스템이나 절차들 그리고 치료 등등 이런것들까지 겹치니까 큰 거 한방 맞으신듯 보이네요.

[@user-bp7lg6yf3n]

한국사람 조심하라는 필리핀 이야기 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user-ow1or4gr3o]

이쁜이 사장님께서 마음적으로 힘드신가보네요. 항상응원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user-wk6zf7nl5h]

형님 심적으로 힘드신 모양입니다.한국살아 보셨쟈나요? 얼마나 경쟁이 심한지 물론 사람사는곳 똑 같겠지만 이 어려운 시기만 잘넘기세요..가까이 살면 소주라도 한잔 할 터인데..힘내세요.

[@eugenelee1506]

감사합니다 Vietnam 이란 나라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게돼서 이쁜이님께 감사하고 있읍니다 쾌유를 asap 빕니다 좋은소식 바라는마음 입니다 ,palm springs L

[@kjes1103]

어디에 가시더라도 지금처럼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심신이 건강하면 더 바랄게 있겠습니까~~ 언제든지 넋두리하고 싶으시면 하시고 상처는 흐르는 세월에 실어보내세요~~^^

[@ttliu58056]

태국 병원 시설도 좋고 외국인 에게 재도가 잘 되어있어요. 태국에 국제학교가 많음.

[@user-ob1mk1yd5m]

오늘도 촬영하느라 민아씨 수고많아써요 살다보면 그럴때가있지요 몸이 아푸니 마음이 움추런져나봅니다 세상사가 만만치안타는걸 나또한 요즘 새삼늦껴요 힘내서 삽시다~화이팅

[@chungpeter7512]

삶이란 내가 사는 장소가 아닌 마음이 편안하면 된다고 생각 됩니다. 마음끌리는 대로..........또한 어려움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phoenix1k929]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한국이 최고이지요. 특히 노인들은 좋은 의료시설과 세계 최고의 의료보험제도가 있이 있는 한국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단지 평소에는 그것을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공기처럼...?

[@danangcutie]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user-fk9hw8yg2k]

한국 사람들도 절레절레함... 지방만 가도 문화차이 느껴지는데...

[@user-tc6qx7pj3k]

많이힘들어보이시는데 힘내시고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minakim8733]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실리콘벨리에 사는데~~~같은맘이에요 내 나라가 젤 좋다, 상대적이겠지만, 문화를 습득한곳에서 사는게 최고~ 남편은 8살에 미국와서 한국보다 미국이 편하고 , 의사소통 ,정신적 교류가 맞는곳이 내집인듯싶어요

[@yeemobig9933]

그래서 객지 생활이 서럽고 고달픈 것 같아요. 게다가 말설고 문화마저 딴판이니... 살다보면 없던 정도 생기고, 그러다 또 있던 정도 떨어지고, 그런게 인생인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최근 들어 이런 저런 불상사도 인간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합리적인 사람에게도 많은 시련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이만큼 공을 들였고, 기반도 다지셨는 데, 예전처럼 99% 좋아하지 않으셔도 되고 90%만 좋아해주시면서 아님 50%만 좋아해주시면서, 한발짝 떨어져 냉정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그간 좋아해 줬으니 비즈니스 적으로 대하는 것도 그리 나쁜 건 아니라 봅니다. 응원합니당~!

[@user-zi6rb2tl8k]

어디든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지요. ㅡ그래도 세월이 흐르면 지난 얘기를 회상하며 추억할 날이 오지요.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고 할 일은 많습니다 ! 가족들.자녀분들과 어디에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살다보면 메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회의감도 잇지만 인생의 보물인 가족과 아이들..그리고 더불어 사는 이웃들이 잇으니 기분 전환 하시고 마음 다독이시기 바랍니다~~^^

[@twin-kids]

저도 몇일전에 다낭 10일살이 하고왔는데 현지인들 한국인들 등쳐먹을라고 하는게보이고 택시도 그랩아니면 사기치고, 메뉴판 2개에 봉사료(세금) 30% 붙은 커피를 먹으니 딱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저렴한 물가속에 외국인들을 우롱하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하고 다시 가고싶지 않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danangcutie]

30% 커피가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