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저의 영혼을 늘 살게 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sky-m1x2 жыл бұрын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도 많이 하시고 책도 두루두루 많이 읽으시는 목사님 그 교인은 아니지만, 존경합니다. 말씀을 들어서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jeremyjung9129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아픈 자녀를 위해 정성 들여 끓여낸 죽이라고 생각하니 괜시리 목이 메여옵니다. 우리 이전 세대에 허락해 주셨던 복음의 영광이 동방의 작고 작은 나라에 번지고 번져 부흥의 불길이 쏟아올라 아픈 시절을 견디게 하시고 지금의 한국교회의 열매를 맺게 하셨건만 4D에 빠져 갈 길을 헤매이는 모습도 마음이 아픕니다. 피기피를 기억하며 더 나아가 베델교회에 아름다운 신앙계승의 꽃이 될 베델클래시컬아카데미가 주의 손에 붙들려 시대의 조류를 끊어내고 시대를 이끌어갈 영적 거장들의 산실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Sophie-v7s2 жыл бұрын
매일 새벽5시 주님을 만날 수 있길. 피기피 은혜 되지 않는 교제를 피하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