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9 아침 영상 메시지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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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Church

Bethel Church

Күн бұрын

◆ 가정예배로 초대합니다 ◆
아침영상 메시지는 온 세대가 함께 모이는 예배로 드림과 동시에, '큐티인' 으로 새벽예배 말씀을 가정예배로 드릴 수 있게 영상을 제공합니다. 베델교회에서 매일 제공되는 "오늘의 말씀"과 가정예배 안내지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9일 오늘의 말씀
말씀: 누가복음 5:27-39
찬송가 음원 출처(Beecompany 비컴퍼니)
• [새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찬송가 305장(새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후렴: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3.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베델교회 #김한요목사 #아침영상 #누가복음 #큐티 #큐티인 #QTin #찬송가559 #wisdomwednesday

Пікірлер: 6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8 күн бұрын
오늘의 말씀을 새롭게 받습니다. 저의 옹졸하고 조그만한 마음이 그 크신 하나님의 마음을 다 알수 없음을 인정하고, 주님을 향한 제 마음의 유연성을 가지길 원합니다. 바른것에 관한 제 생각을 주님의 뜻과 말씀이라 오용하지 않기를 원하며 언제든 저의 가치와 생각이 틀릴수 있다라는 마음의 자세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러기에 변치않고 완전한 주님의 말씀앞으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예전에 받았던 묵은 은혜에 너무 매이지않고 오늘 주시는 말씀과 하루의 사명에 집중하며 지금 허락하시는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저는 틀리지만 항상 옳으신 주님이 저의 주인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요예배를 통해서 저희가 함께 하나님의 크신 품을 누리는 오늘저녁을 기대합니다.
@newsongmaker2
@newsongmaker2 7 күн бұрын
아멘.
@jjang7072
@jjang7072 8 күн бұрын
우리 예수님은 무시당하고 비난의 대상이었던 세리와 죄인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그들을 제자로 삼으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이 말씀이 우리를 살렸고 신분을 바꾸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부르실때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른 마태의 모습이 참 귀합니다. 우리가 오랜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안에 스며든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인해 혹 복음의 말씀을 받아 들이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우리 자신을 들여다 보게 하시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대로 생명력있고 변화가 있고 능력이 있는 그 말씀따라 즉각 순종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의 자세로 2025년 복음안에서 늘 새로워 지게 하옵소서.
@MLee_Bethel
@MLee_Bethel 8 күн бұрын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시고 새 옷을 입혀주신 예수님, 그 은혜를 오늘도 기억하며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jayk5831
@jayk5831 8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은 세관에 있던 세리 레위를 부르시자 그는 자기가 살았던 인생을 포기하고 주님을 쫓아갑니다. 그를 의인으로 부르시지 않고 죄인으로 불러 제자 삼으십니다. 죄인을 부르신 예수의 은혜로 저와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죄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먹고 금식도 하지 않는다며 비난과 정죄를 합니다. 그들은 형식적 율법적 경건주의에만 빠져 구원 받아야할 영혼들을 무시하고 자기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교만함과 기득권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들은 죄인들을 배척할 수 없는 죄인들이었음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시러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항상 형식적이고 가식적 모습에서 벗어나 구원 받은 자로 새로운 복음을 받은 자로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품고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헌 가죽 부대는 과감히 버리고 새 술을 새 가죽 부대에 넣는 복음의 일꾼으로 결단하여 나가는 새 해가 되게 하소서. 여전히 Jesus Alone! 아멘!
Жездуха 41-серия
36:26
Millio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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