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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목) 날씨: 비
9시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뭔가 아쉬워서 엄마를 이끌고 동네 빈대떡 맛집에 다녀왔다. 친구들이랑 자주 가는 곳인데, 엄마를 모시고 간건 처음!
그날따라 패셔너블하고 젊은 사람도 많아서 험블하지만 핫한 느낌적 느낌?!
왕새우전으로 엄마는 또 행복하시고 ㅋㅅㅋ
만취했다는건 안비밀!
핸드폰 정리하다가 후다닥 만든 영상.
엄마와의 추억이 갈수록 소중해지는 30대 중반의 언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