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콜너 노래 중에 담담해서 더 와닿는 노래라고 생각하면서 늘 들었는데, 이걸 수영씨 보컬로 담아내니 너무나✨.... 1집 중에서도 특히 어울리는 노래를 골랐네요 너무좋다
@jandikim62696 ай бұрын
저희도 수영님과 함께 말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cool_milk6 ай бұрын
최애와 최애가 만났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쟈나!
@jandikim62696 ай бұрын
럭키비키!
@clapfivec.990524 күн бұрын
커버 좋네요 브로콜리 노래의 다른 느낌 오래만에 느낀다
@민초단-h3v6 ай бұрын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네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네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였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네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였어 너에게 할 수 없던 말들 너에게 할 수 없던 나를 하지 않았다면 좋을 말들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