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에 넣어 다녔던 그때 그 감성🎼계피의 브로콜리너마저 시절 LIVE 노래모음

0:15 앵콜요청금지
4:16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7:43 속좁은 여학생
11:58 안녕
#브로콜리너마저 #계피 #Gyepy

[@grin7545]

계피 목소리는 진짜... 뭐라 말하기 힘든 감정들이 줄타기하는 것 같은 묘한 느낌 목소리 보험 들어야한다ㅠㅠ사랑혀

[@Dropout_Bear]

가장 아름답다고는 못하겠지만 가장 귀에 박히는 목소리임은 틀림없는듯

[@peace-park]

제발 브콜 재합류 ㅠㅠ

[@Doubleshot-cp6iv]

무해한 음색임

[@creditan1453]

계피의 보이스를 한마디로 정의하라면 "먹먹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별을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지만, 마음은 항상 과거에 머물러 있는 체념의 상태...

[@ybroad1908]

브로콜리너마저, 계피 서로 이제 감정이 녹아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결합 어떻게 안될까요... 덕원이형!!! 계피누나!!! 류지누나!!! 잔디누나!!! 향기누나!!! 한 무대에 서는 모습 정말 보고싶습니다!!!

[@vod_save]

계피 은퇴

[@user-gq8nk7ep4d]

@@vod_save진짜요…? 막찾아보는데 슬프네요

[@user-vo2yy3fo4c]

브로콜리 2집은 계피의 빈자리고 나발이고 무방할정도로 계피없는 브콜만으로 완벽한 앨범이었다고 생각함 근데 이후앨범은 조금 아쉬움

[@Anytime4771-m1g]

사람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가수의 목소리가 얼만큼 중요한지 알려주신 가수 계피..ㅋㅋ 자기 예명도 그저 어머님께서 옆에서 계피를 다듬고 계셔서 그렇게 정해버리셨다는 분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많이 웃고 감동받고 많이 울었습니다.

[@user-kp5rm4xh2p]

이제는 볼수 없는 브콜의 영원한 메보!!! 계피 ㅠㅠ 진짜 그립네...

[@Doubleshot-cp6iv]

앵콜요청금지 노랫말과 같네

[@yong-v2]

계피님 목소리가 너무 귀에 박혀서 다른 버전은 아무리 들어도ㅜ낯설어요.ㅠ

[@yhkim5526]

이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고 대학교 다니면서 듣게 됐는데, 브로콜리너마저 노래를 들으면 대학에서의 기억뿐만 아니라 어렸을 때 동네에서 놀던 기억도 같이 떠올라요. 한 곡으로 두 시대를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진짜 신기한 것 같아요

[@user-zt3ig1di8e]

저도 그렇네요

[@user-fp6vz6ds6b]

브로콜리 너마저 음악의 가장 핵심은 향기의 멜랑꼴리한 멜로디 라인의 기타소리 ㅎ 이젠 저 소리를 못듣네요 ㅠㅠ

[@felitiazoo283]

향기가 너무 그리워요 ㅠ.ㅠ

[@illiilil-db2wc]

@@felitiazoo283 찾아가

[@user-zy8ud6jq8s]

멜로디라인은 작곡한 사람의 능력임ㅋㅋ

[@user-iw6ul1rj8r]

브콜은 계피 목소리임. 1집이 제일 흥했던 게 그 증거.

[@choi6319]

​@@user-iw6ul1rj8r계피 목소리도 물론 비중이 컸지만 1집 특유의 분위기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밝은 느낌의 곡도 많고, 약간 촌스러운 그 시절 감성도 좋고 봄이 오면, 두근두근 같은 곡은 지금의 🥦너마저와는 다른 장난스러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요 ㅎㅎ

[@Studio_myounggom]

다시 볼 수 없어 더 그리운 조합이네요ㅠㅠ

[@gooo_na]

맞아요 이음원이엇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목소리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lb1bk4bk5c]

옛날 화질, 감성, 무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항상 잠들기 전에 틀고 잡니다 💚

[@menoexist3971]

계피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해요

[@user-ht3qq7oy6k]

향기 기타연주 진짜 완완벽

[@giver-8350]

😮

[@user-ts6wv7yo2n]

이제는 저 중에서 두명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던 두명이...

[@TC-td1vx]

누구?

[@user-iz5vn3mo5j]

@@TC-td1vx 향기

[@user-ou4hz8nt3r]

다시돌아갈수 있어~~ 지금때야 널 부르잖아 계피야 과거일 잊고 다시 합류하자

[@nananjm1]

이 목소리지..

[@bluewinter7]

이때 감성 그립다...✨✨

[@jh-nl8yf]

계피님과 브콜 그리고 이젠 향기님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jin880222]

옛날 그 우리가 좋았던 그 생각이 나서 가끔 찾는데 노래 듣다보면 다시 못볼걸 알아서 너무 괴롭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UMinSangMyMura]

계피는 늘 추천이야

[@koo1day]

계피 목소리 넘 좋아요… 넘 상냥해 따뜻해 아련한 목소리

[@user-byulorg]

헐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user-pt3mx6ff1p]

예전엔 내 사랑의 무슨 감정이 어쩌구 음악에 내 경험이 어쩌구 했었는데 ... 이젠 그냥 그저 다른 뜻없이 다시, 듣고 싶다의 심정.

[@Tootootootool]

저 데뷔무대 영상을 하도 많이 봐서 관객들이 친근하게 느껴짐

[@user-yi4qi3ok1e]

그때도 좋았고, 지금 들어도 좋고..앞으로 10년이 지나 들어도 좋을듯..

[@alive50000]

노래 가사 그대로 되어버린 밴드.

[@user-hg9lp4qr5f]

크헉 제목이노무시키 ㅋㅋㅋ요청하기힘든노래가되어버린 ㅎㅎ

[@user-jl8ov2xg8j]

은근 중독성 쩌느 명곡이야

[@gabrielC4493]

젠장 사랑했던 그녀가 브콜너 1집 남기고 떠나갔는데 한동안 안듣다가 우연히 차에서 틀었을때 다가오는 먹먹함 ㅠㅠ

[@jin880222]

문득 생각이 납니다. 잘 지내고 있으세요?

[@byukjang]

다 너무 좋아요. 덕원님 더벅머리까지 귀염 ~^^

[@user-ow8ty8rr9d]

최고

[@user-jr7le1uu8b]

그 시절 계피....

[@user-xj6lt2yg8i]

감사합니다ㅠ

[@Lim_hyeong_joo]

진짜 명반이다

[@kuwakeke]

브콜너는 무조건

[@KyungInMin]

싱어게인2에서 여기까지

[@user-wu3rg4dj4b]

라이브 좋다 정말

[@user-lk7st3iz6t]

2000년대 중후반에 관객도 밴드도 복장이 저렇게 촌스러웠나 싶다 ㅎ 나도 저 세대인데 ㅎ

[@user-iq6ms8nq1h]

이걸?!?

[@user-we2rb9dx8l]

보더콜리너마저 노래 좋네요

[@user-kj4ym3bb9j]

저 초록색 베이스... 내 방에 한동안 있던.

[@sunken-kim]

다운받은 mp3 어디 갔냐 너무 아깝다 ㅜㅜ

[@ParkSeung3707]

보내드릴 수 있어요. 저 다 보관중!ㅎㅎ

[@Oh.seung-giraffe]

​@@ParkSeung3707혹시 늦지 않았다면 저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계피님 목소리를 진짜 좋아하는데 찾을수가 없어서요ㅠㅠ

[@pru8268]

@@ParkSeung3707혹시 저도 파일 받을 수 있을까요? 🥹

[@teklatete]

@@ParkSeung3707너무너무 늦었지만 가능하시다면 저도..

[@user-lg5zm9se7b]

잔디 계피 그리워

[@narzenstudio5975]

3프로 tv에서 보고 왔어요... 덕원,류지,잔디씨가 보이네요..ㅋ 드럼에 류지씨 맞죠... 공연이 연제때 인지는 모르지만...

[@MinSungEun]

계피님 얼굴 많이 변했네요

[@summerscentpark9664]

노래를 너무 못부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