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시키는 일 "산골 마을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 순천시 송광면 덕산리 작은 산골마을에 터를 잡은 귀농 8년차의 아내 안기옥씨와 귀농 4년차의 남편 박인석씨. 서로를 보듬으며 새로운 인생을 찾아가는 부부가 있다. 조계산 자락 조용한 마을에서 함께 일하며 하나의 꿈을 이뤄가는 박인석, 안기옥 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화면에 담는다.
Пікірлер: 6
@팽귄민들레6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예쁘네요 행복해 보입니다
@여름방학-y8w5 жыл бұрын
부부의 삶이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이네요
@오기순-v2r7 жыл бұрын
여러번 가본 곳, 덕동원의 주인장 부부. 하늘과 땅이 키운 들풀같이 한결같은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귀농성공 사례로 많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