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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 곰팡이, 물때 아직도 마시고 계시나요?
브리타 정수기는 흔히 뚜껑, 물을 담는 수조, 그리고 본체로 분리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브리타에는 분리세척이 가능한 부분이 무려 3개나 더 있습니다! 특히 뚜껑의 앞부분은 습기가 많아 핑크 곰팡이가 생기기 가장 쉬운 부분이에요 😮
다행히 브리타는 일반 정수기와 달리 물이 담긴 모든 부분을 직접 눈으로 보고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믿고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타를 정말 깨끗하게 사용하시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
👉🏻 필터를 교체하지 않더라도 2주에 1회 본체 세척
👉🏻 분리가 가능한 모든 부분을 분리 후 세척
👉🏻 비누 사용하여 세척 후 완전히 건조
👉🏻 실온보단 냉장고에 넣고 사용
👉🏻 물이 묻은 상태에서 조립하지 않기
그리고 브리타 필터 수거 프로그램도 잊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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