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132 자전거길 중앙에 서 있는 보행자 VS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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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라이더
보행자와 자전거의 전쟁!! 제발 좌우좀 살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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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am-vf4oz]

06:59 점선구간+커브길 보행자 잘못이라고 보지않는다

[@AnalogMaiden]

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ngjeonghan]

따르릉이나 경적을 부착해서 멀리서 울려주면 좋겠네요. 특히 코너.

[@user-cr3fu5mt7w]

사람있는데서는 자전거도천천히 달려야한다~~

[@Ladaengi]

런닝을 역방향 하는거 알려주실때 역방향에서 사고 나면 본인 책임진다고 알려 드려야 할듯

[@user-lq1mu8uf1b]

전방에 40,50 대 아주머니 있으면 무조건 속도 줄입니다. 고라니 보다 훨씬 변칙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user-lq9sn3oo8x]

어떤식으로 박으시든 보행자 치면 대부분 가해자되고 피곤해집니다. 그냥 본인이 조심 ㅜ

[@hsu0l1206]

ㄹㅇ 제보 올릴시간에 튀어야지

[@user-bs1yn9hi2j]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참고로 전자식 자전거 벨을 샀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여러가지 소리가 크게 나는데, 따르릉 소리는 사람들이 피하지 않더라구요. "니가 피해서 가라.. " 이런 마인드. 그런데 "삐뽀삐뽀" 소리라던지 "호루라기" 소리면 황급히 길 옆으로 피합니다. 참고하세요.. ㅋㅋ

[@user-cy4ic2el8l]

어두운데서 검은복장 갑툭튀 위치도 에메한게 접촉사고 합의금 삥하는 신종사기케인가?

[@userhn4yt8er1jk4il3]

자전거도로에서 아이들이나 사람 보고도 자전거도로라고 쏘다 박고 욕하는 분들은 도로에서 자전거 답답하다고 밀어붙이는 버스랑 같은거에요

[@user-gp8ro6xj9d]

레알 좀만 서행하믄 될낀데

[@userhn4yt8er1jk4il3]

자전거 오래 탄 사람으로서 진짜 욕나오게 운전하는분들 너무많네요 솔직하게 속도붙인거 아까워서안선거잖아요. 그속도면 사고가 안나서가아니라. 뻔히 과속방지턱 있고 횡단보도 있는데 뭐하는거지.

[@user-eu2tw4hz4b]

자전거도로 밟는거는좋은데 사람있으면 무조건 서행하는게좋음 움직있는 지뢰임 ..

[@kimchi-jmt7]

억울한 일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보면 제동거리를 충분히 확보안한게 더 큰 잘못이죠 컨트롤못할 속도를 내는게 무책임한거에요

[@203orion]

한문철TV 에서 무당횐단하는 사람들을 친것도 자동차 잘못이라고 하나요..

[@userhn4yt8er1jk4il3]

​@@203orion 거기서 200밟다가 사고난거 아니잖아요

[@203orion]

@@userhn4yt8er1jk4il3 한문철TV 에서 무단횡단자를 200밟다 친 사고들만 나오나요? ㅋㅋㅋ

[@userhn4yt8er1jk4il3]

@@203orion 거기서는 정속이거나 기껏해야 10~30키로과속인데 자전거도로는 20제한에 평속 40찍으면서 체력딸려서 브레이크 안잡는걸 말한겁니다. 댓글 무슨말인지 한참 다시봤네요

[@Sss-pj1ws]

사람 보인다 싶음 한참 앞에서부터 속도 줄이고 벨도 울리지만 열번 스무번을 울려도 인지를 못하시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 자도인줄 모르시는 분들도 적지 않구요. 그러다보니 지방 종주길이나 임도를 타는게 속은 편한것같습니다

[@SilentHoly]

마지막 영상의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로 보여진다. 따라서 자전거가 감속했어야 한다. 선만 그어놨다고 전용도로는 아니란거다.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분리대, 경계석(境界石),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물에 의하여 차도 및 보도와 구분하여 설치한 자전거도로.

[@anuibskang6103]

자전거는 차고 자전거는 차를 운행하는 거다. 이걸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가 망각하는 순간 사고가 난다. 모두 조심하자...

[@silverflowerism]

이런 저런 신경쓰고 탈게 너무 많아 자전거 쉬다 보니 일년이 넘어 버렸네요.

[@BDM_world]

지금 다니는 길이 자전거도로라고 해도 일단 공원이나 천변근처 사람많은곳이니 만큼 사람이 보이면 브레이크좀 잡아라.

[@chakhanman]

"지나갈께요"라고 했을때 오히려 위험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 차라리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피해갈텐데요.

[@user-zm4wq4ib1j]

한강 자도 한번 나가고 나서 ... 보험사에 전화해 보험부터 들어놓고 블랙박스 폭풍검색해서 블박달고 했던.... 빌런 개 많음 ㄹㅇ.....ㅠ

[@calmroad]

차도에서도 보행자우선이듯이, 둘다 사고가 안나가게 하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보면, 속도가 빠른자가 조심하는게..

[@juni-seul]

블박영상보고 진짜 많이 배웁니다 ㅋㅋ 저런곳 지나갈때 항상 생각이나서 돌아보게된다는 ㅋㅋ

[@signsys]

자전거가 사람을 치면 골치아프게 됩니다.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서행이 답입니다.

[@user-dm2wf7rn9w]

마지막 블박 제보자입니다. 부주의한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영상을 보낸 이유는 모두 안라하시라는 사고사례용입니다. 마지막에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서행만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었는데 왜 저렇게 어이없게 위험한 사고를 냈는지에 대해 제가 되내어보는건 제가 익숙한 길이라고 미리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했다는게 보행자우선 무시 이후 두번째 요인입니다. 1.저날은 황소바람과 낮은 기온에 몇시간을 털려서 복귀하는데 정신이 팔려있었고 평소 서행하던 뚝섬 유원지 근처였지만 날씨탓인지 저 남녀분 제외하곤 자전거도 사람도 거의 없이 한적했습니다. 저게 공원구간 진입하며 줄인다고 줄인 속도입니다.;;; 비었네 하며;; 2. 멀리서부터 봐도 텅빈 공원에 남녀커플이 중앙선위에 딱 서서 남자쪽이 여자분쪽 사진을 찍고 있었고 저와 남자분과는 멀리서부터 마주보고 있었기에 서로 아이콘텍을 하고 있었다고 판단했고 전 제 진행방향으로 빠르게 지나치는쪽이 더 적합하다 라고 이미 결정해 버렸습니다. 3. 남녀가 서 있는 바로 뒤쪽 구간은 영동대교 밑으로 꺾어지는 구간이라 마주오는 자전거가 보이지 않습니다. 선행 자전거 분이 중앙선 넘어 크게 우회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저 구간에선 엄청 위험한 행위거든요. 4. 저 구간에 익숙하고 평소 많이 다니기에 내가 쫌 안다라고 판단하고 결정해 버렸기에 저런 사고가 났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걸 무시한 순간이었습니다. 다행인건 급브레이크 밟아도 늦은 무지막지한 사고에도 다친 사람이 없었다는 거네요. 전 일종의 제가 받은 경고며 기회라 여기고 있습니다. 모두 안라하시길요~ㅋ

[@user-qv8vs4pt4v]

마지막 영상은 자전거 라이더가 잘못했네여. 이 정도 거리면 충분히 피하고도 남아요. 앞에 자전거도 피해서 갔는데, 전방 미확보로 인한 낙차네요.

[@OD_88]

08:22 누가봐도 위험한 상황인데 왜 안멈추고 계속 밀고들어가냐고??? 저게 보행자탓이냐? 아오

[@KangDurian]

자도위에 사람이 이미 서 있는데 동선이 예측이 되냐? 닥치고 서행해서 미리 벨 울려야지

[@셩이름]

보행자들은 일단 목이 좌우로 안돌아갑니다 깁스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jeremy123151]

개목줄에 걸려 낙차한적이 있어요 그 뒤로 개 데리고 있는 사람만 보이면 클릿 빼고 갑니다

[@OD_88]

11:25 이걸 밀어붙인다 미친자전거 존나 무식하다. 앞으로 갈줄알았다? ㅋㅋㅋㅋ....사고로 여자가 머리라도 다쳣는데도 그런소리 나오나보자 일단 멈추자 제발

[@user-ur4yg7yf6w]

5:50 자전거 전조등이 많이 어두운 느낌이고 전방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커브길에서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바닥에 돌이나 장애물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빠른 주행은 안개가 낀 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저런 도로는 보행자도 자전거를 볼 수 없어 속도가 빠른 자전거가 더 조심해야 합니다. 5:57 자전거가 너무 우측에 붙어서 주행을 했으며 과속은 아니지만 서행을 했다고 보기도 힘든 속도입니다. 교차로 주위에 차를 주차하는 것이 일차적인 문제이지만 좌측 공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차량에 너무 붙었으며, 교차로 주변에서 시야를 가리는 차량 주변을 지날 때는 차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간격을 더 넓혀서 천천히 가야합니다. 차가 아니라 골목길 같은 담모퉁이라면 저렇게 지나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쉽게 이해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의 과실이 더 높아 보입니다. 8:20 자전거가 너무 서두르네요. 보행자가 저렇게 지나가는데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지 않고 그냥 갑니다. 이어서 4초 정도 후에도 사람들이 앞에 있는데 그 사이를 뚫고 가려는 무모함을 보이네요. 보행자와는 가능하면 간격을 떨어트리고 우측 난간이 있는 쪽으로 가면서 '지나갑니다'라고 해줘야 합니다. 11:03 자전거 라이더분 정말 답이 없네요. 앞에 지나가는 자전거가 좌측으로 비켜가고 있고 사람들이 중앙에 있는데 우측은 조금 좁아보입니다. 앞서가는 자전거를 따라서 천천히 좌측으로 비켜가는 것이 안전하고 좌측으로 비켜갈 것이 아니라면 속도를 좀 더 줄이며 '지나간다'라는 신호를 줬어야 합니다. 자전거 길 중앙에서 멈춰 길을 막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라이더의 운전 방식 정말 무모하네요. 나와 눈이 마주치치 않은 보행자나 전방의 느린 자전거는 돌발상황에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무조건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지나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user-nc8pf5bw9m]

전부다 동감합니다 솔직히 자전거타는입장에서 사고나는사람들 보면 사고날만하니깐 나는것 같아보여요

[@user-jj3tw8zh4v]

제보를 왜하는거지?

[@nevermind5488]

​@@user-jj3tw8zh4v반면교사 삼으라는 큰뜻

[@user-io6jm8sf7g]

자전거도로 옆에 보행자도로를 철조망으로다가 막아버려야함 자도에 보행자 못들어오게 ㅋ

[@leejh00731]

속도 안줄이고 지나갈게요 ㅇㅈㄹ

[@user-xt9nq4pj5q]

자전거탄지 12년차 무사고 (빗길에 혼자자빠링 한거 말고는 없음) 항상 전방좌우 살피고 타서 그런지 단한번도 사고난적이 없네요 자전거타는 사람들도 사람많은곳에선 제발 속도 좀 적당히 올리시구요 보행자들은....에휴 여기서 말한다고 듣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자전거타는 내가 조심해야됨 ㅠㅠ

[@OD_88]

보다보다 내가 어이가없어서 라이더영상 하나같이 사람있고 위험한 상황예상되는데 서행한다고 잘한거라고 하고 자빠졌네 진짜 위험상황예측되면 서행이아니라 시발 일단정지다 새기들아 애기들충돌 블박영상보고 이거도 보고오니까 애기가 자도로 오고 있는데도 서행하고 자빠졌네 미쳤나 진짜.....

[@OD_88]

10:55 차도에 있던 여자가 몰상식한거 맞지 근데 사고에 대한 위험을만든건 자전거다 멀리서봤으면 속도부터 줄이고 위험이 없을때 지나가는거다 라이더들 운전그지같이하네 진짜....

[@simplelife8869]

자전거 도로에서 규정속도가 있지 않나요? 자전거도로라도 30킬로씩 달리면 안됩니다

[@machienshock]

8:20 아니 빨리 지나갈려고 하지말고 [주행 속도 50~70% ↓ ]서행합시다. 사람이 자동차처럼 깜빡이 넣고 움직이는게 아니잖아요. 맘껏 스피드 즐기는건 대회에서만 합시다.

[@user-lf1yg8qs2u]

8:30 이런거 보면 보행자 개무시 ... 나도 자전거 타지만 자전거운전자도 천천히 다닙시다.

[@user-mu2qk2hr5q]

자전거길 가끔 나가는데 조심성이 없는 보행자들이 많아요,길을 건너는데 반대 방향만 본다던가 갑자기 길을 건넌다던가 하는 행동 정말 많아요

[@user-ik8uq5oi9c]

자동차 사고도 그렇고 자전거사고도 그렇고.. 보통 영상에 올라오는 사람들보면 방어운전이 너무안됨.. 부득이 하게 돌발상황이 생길수있지만 거의 다 예측가능한 돌발인데 생각을못함

[@203orion]

한문철TV 와는 완전 딴판인 댓글이네요. 자동차가 가고 있는데 갑자기 자동차 사이에서 사람들이 튀어나오거나,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무단횡단하는 영상에는 "예측불가능 이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 책임 없음" 이라고 하지 않나요. 대부분 속도를 줄이라는 건데, 그런식이면 한문철TV 에서의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들에 대한 사고에서도 "속도를 줄여라" 식으로 댓글이 달려야 하는데, 그렇게 안달리죠.

[@user-nr3he5zs8h]

​@@203orion 도로에서 보행자가 튀어나오면 예측 불가능이지만 여기 영상엔 자전거도로와 보행자가 공존하는 길에서 전방에 뻔히 보행자가 보일때 속도를 줄여서 안전하게 통과하는 방법이 있음에도 속도를 줄이지않고 칼치기 하듯이 지나가는 각도도 방어운전이 안되어있어요. 전 차를 몰 때 사각지대가 많은 골목길에서 아주 천천히 갑니다

[@user-cd3er5cc9t]

애초에 자기 길이 있는데 갑자기 이유도 없이 내 길로 튀어들어오는걸 누가 생각함 이긴한데 이번영상엔 바어운전 안한게 좀 많이있네;;

[@hsu0l1206]

​@@203orion ㄹㅇㅋㅋ 자전거도 훈련 빡세게하면 헬스하고 다 털린 상태 정신인 경우도 있는데 이는 어떻게 통제할거임 ㅋㅋㅋㅋ 자전거도로를 넓혀야 할 듯

[@dokwho]

자전거 도로랑 보행자도로랑 바로 붙인 새끼가 전범임.

[@stomsvin9257]

좌우안보고 가는분 많음 자전거길로 다니는분 많음 2줄로 3줄로 다니는분도 있고

[@ccycca5380]

결국 전기자전거가 답이네. 일반 자전거 특히나 로드바이크는 속도 손해보기 싫어서 그리고 멈췄다 재가속하기 번거롭고 힘들어서 속도를 유지 하려는것 같음. 전기 자전거 타는데 저런경우 충분히 저속으로 줄이고 정지 했다가 끝나면 급가속해서 다시 출발함.

[@user-hy7xe3xv3k]

마지막 두번째 사람도 잘못했지만 우선 제한속도 위반 20km 속도로 다운힐이었으면 충분히 방지가능 마지막도 뚝섬인걸 보니 한강 한강의 제한속도 20km 속도만 잘지켰다면 사고 방지 무엇이든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으면 그만한 책임은 져야함

[@hillmiami8379]

분명 보행자가 잘못했어도 자전거 보행자사고시, 법적으로 자전거가 사실상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되어있습니다. 자전거 타시는분들 자동차도 방어운전하듯이 저속으로 다녀야합니다.

[@user-yz6yq4vk8m]

아 진짜.. 무식해서 그래 무식해서. 못 배워서 그래. 학교에서 가정에서 즈그 부모, 선생한테 질서라는 걸 못 배운거지. 꼭 저들은 버스 탈 때도 새치기 하더라.

[@setsuna-ce8ko]

마지막 영상은 앞라이더처럼 크게 돌아서 피해갔으면 좋았을텐데...

[@yucee3936]

도대체 대가린 왜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user-eq8ox1wc9b]

저두 댓글 추가합니다! 울산이든 양산 꽃이 이쁘게 폈다고 자전거길 맍자서 사진 찍고 급 나오는데 핏똥 쌉니다! 자전거길입니다 라고 해도 굳굳히 사진 촬영합니다 지나갈땐 지나간다고 크게 이야기하는게 자기 정신건강이 이롭습니다! 말한디 하는거 힘든거 없잖아요!

[@gusghek11]

ㅋㅋㅋㅋㅋ자전거길 사고 보행자 100과실 해야함..

[@0karasking0]

11:00 이사고 우선.. 법률상 전방 주시 태만이다. 앞 자전거가 괜히 저렇게 멀찍히 돌아가는게 아니다...지나갈려고했다면 먼가 지나가겠습니다 말이라도 했어야하는데 안했고.. 전방 주시를 잘 안했다. 이 사고는 과실비율을 따진다면 자전거9 사람1이다. 또는 자전거 100이 나올수도있다. 아무리 자전거도로지만... 차도위에 사람이 있으면 전방주시를 잘했어야한다. 이 블박 자전거 아마 반성해야한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내가 100퍼 안전하게 탄다 이런생각은 버려야한다.. 언제나 어떻게 문제가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거라서 항상 조심 또조심해야한다. 우스게소리로 차도에서도 사람이 차도로 내려와 사고가 나게되면... 차가 가해자가 되는게 현실이다. 자전거라고해서 다르지 않다..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사고가 나든 어디에서 사고가 나든...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냥...주위를 잘 보고 사고를 예방하는게 최고이다. 항상 어디서 튀어나오는 고라니(사람)든 돌맹이든 모래든 항상 잘 주시해야한다.

[@user-nc8pf5bw9m]

시야 안보이면 천천히 가거나 주의하는게맞죠 차였으면 왜시야가 안보이는데 그렇게 세게 달리냐고 난리납니다

[@user-ru5qg3bc1t]

항상 방어 운전해서 모두 이해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극 소수의 눈뽕 운전자들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 라이트를 눈에다 쏘고 다닙니다. 몇개씩 쳐 달아놓는 미친 것들도 있고요.

[@user-no8dk2wy6w]

05:54 이게 무슨 사람잘못임??? 제정신인가ㅋㅋㅋㅋ 주차차량 때문에 시야확보도 안되는데 차량 옆에 딱 붙어서 커브타는게 ㅁㅊ거지;;; 그리고 차랑 자전거가 어떻게 같음?? 차는 크기도 있고 소리도 나는데 자전거는 킥보드랑 같다고 생각해야지

[@user-fm7mq3bf8h]

평속 유지하려고 욕심내다가 사고나면 아무 의미 없어요..내 몸도 소중하지만 자전거 상태가 더 걱정되잖아요~사람 보이면 힘들더라도 속도 줄이고 다시 출발 하는게 더 이익입니다. 사고나면 진짜 의미 없어요ㅠㅠ

[@user-pk5ue4fp2t]

사람이 앞에 있는데 속도 10키로미만으로 가야지

[@user-fe9dw2zn4f]

이번꺼는 한두개?정도 빼고는 저는 자전거가 더 잘못한거같네요. 다들 안전하게 한강 길 이용합시다.

[@user-dp1nz2df5f]

어떤 유튜브분은 프리라이딩 이라고 핸들 안잡고 타는 동영상 계속 올리시던데... 댓글에 위험 하니까 그러지 말란 글들이 올라와도 무시하고... 보행자나 반대차선에선 위협적으로 느낄텐데 참 큰일입니다

[@alicekr_-141-8]

제발 진짜 자전거 도로 인식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도 에는 사람이 나오면 안되고 자전거 도로에는 사람이 나와도 되는겁니까? 자전거도 차량 입니다. 보행자도 보행자 도로 안 으로 들어가야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고 상황 판단이 됩니다. 특히 공원 자전거 도로에서 가족 끼리 아예 길을 막고 있으신분들, 앞도 안보고 휴대폰 보시는 분들 보행자 도로가 넉넉해도 항상 자전거 도로로 나오시는 분들 아무리 소리쳐도 너가 알아서 피해가~~ 이러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거 피하려다가 사고나면 뒤에 있으신분들도 우르르 넘어집니다. 하루 빨리 자전거 도로의 인식이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zi3jq8me6j]

자전거 30년만에 타고 있는 뉴비인데 내가 자전거 타고나서야 그동안 내가 봤던 자전거 라이더들 대다수가 얼마나 무개념인지 깨달았음. 상식적으로 차로 다닐때도 사거리나 우회전시 속도 줄이고 도로 옆에 사람보이면 브레이크 잡을 준비 하고 다니는게 기본인데. 자전거로 인도 다니면서 사람있으면 미리 속도 줄이거나 뒤에서 경고를 해야지 그런 기본도 안지키는 인간들이 99퍼임. 역으로 내가 자전거 타보니 자전거 도로에서 보행자가 얼마나 많이 다니는지도 느꼈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자전거 타보기 전엔 자전거 도로개념이 없었던거 생각해보면 더욱 자전거 타는 사람이 사람보이면 속도 줄이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됨. 오늘도 자전거 도로에서 맞은편에 오던 10대랑 마주쳤는데 좁은 길이라 나는 미리 속도 줄여주고 천천히 옆으로 붙어서 갈 준비 하는데 그냥 휙 달려오다가 부딪힐거 같으니까 그제야 브레이크 잡고 피하려함.... 내가 대비 하고 있어서 사고는 안났지만, 항상 조심해야함.

[@daddysuns7082]

5:49 심쿵하네요 ㅋㅋ

[@mentalfix_vlog]

건강도 좀 챙겨요. 코맹맹 됐어도 열일 하는 드론라이더😭

[@tracksjjang]

애초에 아이들도 뛰어놀고 노인들도 산책하는 곳에 자전거도로를 만든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icei5]

그건 뭔솔 그럼 자전거 도로 없으면 도보에서 위험하게 타라는거임?

[@tracksjjang]

@@icei5 그럼 자전거 도로 없던시절은 어떻게탔음? 그리고 지금도 자전거도로 없는 지역이 더많을테고 없는 나라들도 많을텐데 다들 어떻게 탐?

[@buckston201]

@@tracksjjang 과거에는 이정도로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지도 않았고 심지어 자동차도 지금정도로 넘쳐나지도 않았음 그나마 한강 공원이 조성되고 도로들이 넓어지고 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전거 라이더들이 나오기 시작했지

[@user-kc5vh2ij8y]

자전거도로의 위치가 잘못됬다는건가요 아니면 자전거도로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건가요

[@user-mm4jb8fd9g]

⁠​⁠@@tracksjjang그럼 자전거 어디서타냐? 대갈빡에 뭐가 들어있는거임?

[@user-ej6jr7im8f]

0:12 여기처럼 자전거탈때 같은 진행방향 보행자가 저렇게 양각으로 걸어가시면 진짜 무섭읍니다. 보통 속도 줄이다가 내리게 되더라구요. 저분들이 언제 스탭을 안쪽으로 밟으실지 모르는일이라 ㅠ

[@ZiZig_zigzag]

마지막 영상보면 아쉬운 부분이 예상 가능한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과 보행자도 예상가능하도록 주행을 했으면 좋았겠네요... 풀어 설명하면 선행 자전거가 중앙선을 넘어 보행자들을 지나치면서 보행자가 해당 자전거와 거리를 두거나 혹은 놀라서 우측으로 움직이는 부분은 예상 가능한 부분이죠.. 그럼에도 블박 자전거는 우측으로 가다가 충돌이 발생했는데.. 보행자 입장에선 자전거 두대가 한대는 오른쪽으로 한대는 왼쪽으로 시간차 추월을 하는 상황이 된건데.. 충돌이 없었더라도 굉장히 위협감을 느낄수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한대가 앞쪽으로 지나갔으니 그 주행 라인을 따라갔으면 보행자도 덜 당황했을 것 같네요.. 일반 보행자에게 사실 자전거 길이 차도와 같이 인식되진 않죠.. 그저 공원의 일부이고 보행로의 연장정도... 당연히 공원이고 사람들 걸어다니는 곳인데 좌우를 살핀다는 의식이 무심코 걷다보면 안드는것 같습니다.. 하물며 저도 자전거를 타지만 안양천이나 여의도 등 산책 나가 걷다 보면 밋밋한 보행로 보단 예쁘게 선 그려진 자전거 길이 걷기에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ㅎㅎ;; 보행자는 지나가는 자전거가 없을때 자전거길을 걷기도 하는데... 보행자 입장에선 없던 자전거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거 같을 거에요...

[@acasia123]

자동차 였으면 여럿 죽은 사람 있겠네. 진짜 자전거도 방어운전..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ㅠㅠ

[@nevermind5488]

평소엔 어르신들 한두명의 빌런이 있지만 벚꽃철만 되면 젋은 층이 자도에서 사진찍거나 산책하고 있는 경우 많음 뒤에서 벨 울리면 오히려 날 이상하게 바라봄 여친은 있는데 개념이 없음 내가 여친 없어서 그러는건 아님

[@드론라이더]

토닥토닥...

[@user-fi9oz3fv8p]

자전거 조라리 못타네 진짜 답답하다

[@user-cd5xy8ev4q]

아니 근데 강아지 영상처럼 자전거 타시는분들은 저 여성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어운전을 모르시나 ... 아니 앞에 강아지랑 사람이 있으면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 속도 줄이면 되는걸 전에 뭐 끌고가는 사람영상도 속도를 미리 줄이면될꺼를 왜 안줄이는거임 도대체 여성분이랑 부딪힌 영상도 그렇고 사람있으면 일단 속도좀 줄입시다 자전거 도로에 서있지도 말고 혹여 서있어도 뭐 어째요 속도 줄여야지

[@OD_88]

05:00 안멈춘다 에혀 병신도아니고 뭐잘햇다고 제보했노

[@bigtroll85]

그냥 사람도 자전거도 조심하자 그게 답이다 서로 조심하면 이럴일 없다

[@user-xt9nq4pj5q]

8:30 다리위 건널떄는 내려서 건너는게 맞음 부산 온천천엔 저렇게 된 다리에는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가라는 안내판이 있음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자전거 잘못이 큼

[@yymath]

자전거도로에 보행자 진입을 엄격히 금지시켜야함. 공도랑 똑같은 취급을 해야 맞지.

[@HAN-gl8hx]

자동차든 자전거든 앞에 뭐가 있으면 일단 속도를 줄이는게 맞죠....그게 방어운전이고....빨리 지나갈려고 하려다보니 사고가 나는거고....

[@G__Star1212]

02:26 이건 진짜 저도 알고 싶어여 왜 좌우를 살피지 않고 걍 지 갈길만 가는겨? 왜 ?! 왜 !!!!!!!!

[@lIIIIIlIIIIl]

오늘은 자전거가 더 조심했어도 좋았을법한 상황이 많이 나온듯 하네요. 사고 안 나는게 쵝오입니다~!

[@_Gunsys]

자해 공갈단은 어디든 존재합니다. 평소에도 방어 운전을하니까 피할 수 있었던 거죠. 자전거 도로에서 실수인 척 고의적으로 뛰어드는 사람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kkssjj222]

사고는 말이야... 무개념과 무개념이 만나야 생긴다... 둘 중 하나라도 개념이 차있는 사람이라면 사고 안남... ㅇㅈ??

[@Valerian-1000]

자전거 타기 참..힘들구나... 차든 자전거든 보행자든 뭐든간에 진로가 바뀌는 사람이 주의해야하는 상식이 법에도 통용되었으면 좋겠는데.....쩝 현실은 보행자 갑!

[@user-qv8vs4pt4v]

한강에 자전거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인도인줄 알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저도 한강에서 자전거 탈때는 그러려니 합니다. (30년째 변한게 없고, 앞으로도 달라질거 없음)

[@DeepRootedTreeForest]

10:19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l8592]

20여 년 전 자전거 두 대를 도둑 맞고, 홧김에 인라인으로 전환했었어요. 도둑 맞을 염려도 없고, 트랙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죠. 그런데 전혀 아니었어요.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옆에 위치한 인라인 전용 트랙이라서인지 자전거 탈 때보다 더 한 온갖 사건 사고를 겪으며 싸움도 참 많이 했었죠. 다치기도 했고요 트랙을 가로지르거나 그냥 서 있는 보행자들 여기도 많습니다, 그 사람 피하려다가 누군가 넘어져도 한번 쓱 쳐다보고 그냥 가버립니다.. 일곱 바늘 꿰매는 부상을 입은 경우도 목격했고요. 또한 개를 플어놓는 사람 참 많습니다. 전에 제가 딱 진행하는 방향으로 뒤에서 공 하나가 굴러왔습니다. 그리고 개가 미친듯이 뛰어와서 운동을 방해하더군요. 목줄하라고 했더니 싸우자며 더 난리를 칩니다. 개가 오줌을 싸놓은 자리를 보지 못하고 지나가다가 그대로 미끄러져 다친 경우도 있고, 주행중인 저를 목줄 안 한 개가 물려고 달려드는 경우도 몇 번 있었고요 트랙을 질주하는 자전거, 꼬깔 세워놓고 슬라럼하던 오토바이 여러 명이 보드 끌고 들어와 아예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인라인을 타지 못하게 방해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트랙에서 무선조종 장난감 자동차 하는 사람, 야구하는 사람, 축구하는 사람, 베드민턴 치는 사람 단체로 운동하는 팀들이 들어와 트랙을 점령하고 런닝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그냥 무지하고, 부주의하고, 배려가 없으며, 자기 중심적이고, 무례한 사람들이 어디서든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사고를 일으키는 것 같더라고요.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꽤 있지요. 자신의 속도만 신경 쓰는 사람들, 그러니 스스로 조심하고 배려하고 방어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치지 말고 모두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user-yr8of3bb9j]

자전거도 차가 볼때 그런 상대입니다. 예측 가능하게 자전거 타야죠.. 돌 있다고 홀 있다고 그 부분만 휙휙 트는 사람 있는데 스무드 하게 사선으로 움직여야죠 뒤따라 오는 자전거도 사고 유발 상대 입니다

[@user-oj4bc1rw2j]

이건그냥 좌우 잘살피고 라이딩갈수밖에 없음 예로들자면 자동차대사람 사고나면 자동차도 과실을 물어서 아직도 옛날같음 사고방식있어서 자전거 사람 자전거에 좀더 과실을 물어서 소송가고 해야지 줄어드는데 현실적으로 소송가고하면 시간너무걸려서 어쩔수없는구조

[@user-hb4yp6kc5i]

정말 남녀노소 불문하고 좌우 안 살피고 나오는 넘들 넘 많음....기본 소양이 안되어 있는...

[@jglee8449]

겨울이 좋아요ㅠ

[@THUG.Bottle]

왜 잠수교 자도 역주행 런닝하는 사람들은 다 뻔뻔하냐

[@min-sukim2404]

다른 채널에서도 비슷하게 달았지만.. 후진국이라 그런듯요.. 새롭거나 전환적인 정책에는 인색한..그저 설정해 놓은 도로 길이를 치적으로 삼는것도 있고..

[@user-uf3fq2tc3b]

영상 모든게 자전거 잘못인듯 합니다. 아마 자전거 전용도로?는 20km 권장 속도인듯하구요. 자전거 도로 아닌곳은 사람 우선입니다. 여야튼 자전거도 흉기가 될수 있으니, 자전거 타는 사람이 더 조심해야 합니다.

[@user-gn5in5xm4g]

12:25 저는 4번 카메라든사람 자전거오는 거 봤을텐데

[@limejustin-ys3sr]

500원 정도의 벨 하나 달라고 말 하고 싶지만 길거리에 이어폰 끼고 있는 행인이 대부분이라 답답하죠

[@shodan93]

코너에서 갑툭튀는 진짜 답없지만 뻔히 앞에 보행자의 아리까리한 무빙이나 장애물이 예상되면 감속하고 따르릉 울리는게 답이라봅니다. 그냥 알아서 피하겟지,내가 빨리 피해 지나가믄 그만이지 라는 사고유발위험 라이더들이 많네요. 당장 어제도 자전거도로에서 많이 봤습니다. 저는 무조건 감속에 따르릉합니다.

[@kkabwa98]

자전거랑 보행자 충돌사고 절반 이상이 자전거 탓임.. 멀리서부터 뒤에 자전거가 있음을 알리고 보행자가 뒤를 돌아본 후 피할 겨를까지 생각해둬야해요. 지 혼자 "지나갈께요~" 말해놓고 걍 페달밟으면 되는게 아닌데.. 언어라는건 뜻을 전하고 상대가 알아듣고 리액션을 취하는 대화입니다. 대화. "지나갈께요~" 대충 한마디 던져놓고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페달밟는건 대화가 아니라 통보죠.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나갑니다." 자전거 지나가니까 조심하세요~ 그 길에서 나와주세요~ 라는 뜻이잖아요. 머리에 든 것도 없이 도로 위 비둘기한테 크락션 누르듯이 생각하는 라이더들 참 많습니다.. 앞에 위험한게 보이면 브레이크 잡고 멀리서부터 자전거가 있음을 알립시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여긴 자전거 도로입니다" 말해주면 그걸로 족합니다. 대애충 그냥 "지나갑니다" 통보식으로 던져놓고 멍청하게 페달질 하지 말고요.

[@ksl743]

내가 이야기 할까요? 보행자는 생각보다 뇌가 없어요. 걍 암 생각 안 하고 걸어감... 거기다가 폰을 보고 걸으면, 장님 이어폰을 끼명 귀먹어리... 개를 데리고 다니면, 가로로 3,4명을 끼고 다니는 것 과 같죠. 그래서, 속도가 높을 수록 책임 질 게 많아지죠.

[@Joker_orignal]

보행자 vs 자전거 보다 리미트 푼 전기 자전거가 정말 무섭습니다. 역주행은 기본이고요. 상황에 따라서 인도로 넘어가기도 하고요. 엄청난 위협이란 위협은 다 하고 다닙니다. 전기 자전거는 번호판 필수로 지정해야 합니다.]

[@papabeoms]

그냥 소리치고 간다고하면서 가면됩니다. 아이들은 무조건 지나다니는 빨간불이죠!! 어른들은 그냥 무뇌인거죠!!

[@user-dw8tu6gf8k]

지나갑니다 소리쳐도 놀라서 화내고, 조용히 거리 1미터 가까이 벌리고 지나가도 놀래고, 사람걷는 속도까지 줄이고 뒤에서 지나갈게요 라고 부드럽게 말해도 놀라던데 ㅋㅋㅋ 보행자들이랑 따로 댕기고싶네요 진짜 ㅋㅋㅋ

[@user-fp8vi7gv9w]

자전거 겸용도로 사고시 100% 자전거 과실로 나옵니다 그렇다면 자전거 전용도로는??? 판결로만 봤을때 8:2 9:1 나옵니다 자전거과실이 8,9 입니다 그렇다면 전용도로의 명칭이 유명무실해지는 결과죠....아주 후진국스러운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닥에 보행자 출입금지 및 펫말에 자전거전용도로및 보행자 출입금지 문구 ...... 세금을 들여서 저렇게 표기해도 결론적으로는 자전거 과실을 저렇게 일방적으로 판결하는데 무슨 할말이 더필요할까요 .... 아주 탁상행정적인 법해석의 끝판왕이죠..... 실제적으로 사고가 났을경우 보행자 보다 자전거운행하는사람이 더 많이 다칩니다 확률적으로도 그렇구요 낙차하면서 더많이 다치게되죠....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도로교통법 많이 수정해야 합니다 ..... 자전거를 운행하는것은 사람이 아닌걸로 법적용을 하는것같아 너무 열받네요 제가 알기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보행자가 걷거나 조깅하는것은 범칙금3만원인가 그렇게 처분되는거 같구요 그렇다면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자전거의 권리를 보호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보행하는보행자는 법을 어기는것이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자전거는 법을 준수하는것인데 과연 법을 어기는자 법을 지키는자 어느쪽을 법은 보호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user-jo4vr4wp1u]

사고가 나서 다쳐야 고치나요

[@user-jv3hz3fw9c]

매너는지켜야지요

[@z4210301]

항상 짜증나고 답답한 보행자들 특. 자전거도로 옆에 보행자용 도로 만들어 놔줘도 자전거 도로로 다님. 진짜 무지성과 빡대가리의 극치.아무 생각 없음. 지삐 몰라~ 애기들도 그래요. 그 부모들이 사전에 숙지 시키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 부모가 제 역할 못하는 거죠. 아무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