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행성이나 항성이나, 다 충돌로 만들어지는거임. 뭐,합체라고나 할까...첨엔 먼지들의 충돌내지는 합체로 여러물질들이 뭉쳐지면서, 무거운물질은 내핵쪽으로..가벼운물질은 바깥쪽으로 형성이 되는...그리고 수많은 충돌내지 합체로 점점 더 크지면, 왜소행성, 더 나아가 암석이 주가 되는 행성이 되고, 더 많은 충돌이 되어 크게 되면, 목성같은 바깥이 기체로 된 행성이 더 나아가면, 항성이 될 수도...여하튼 충돌은 합체가 되어서, 떨어져 나가는 부분도 있지만, 새로운 물질을 흡수도 가능하고, 그 주위에 부속물 또한 오랫 시간동안 흡수하여, 덩치가 커지는게 아닐련지...태양 또한 이런 수많은 합체로 점점 커지면서, 핵융합을 하게 되어서 항성이 된게지요. 블랙홀의 폭발은 작은 빅뱅이 아닐련지...개인적인 생각임다만...
@Claymore-choboАй бұрын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DDol_Pan555Ай бұрын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블랙홀의 내부를 관찰하고 연구할 만큼 인류 과학과 물리학이 발달하려면 현재로썬 얼마나 상상도 못할 이론과 관측법이 정립되고, 내부를 관찰하는 순간 거기서 얼마나 더 찬란한 기술발전을 할 수 있을까
@kingcat1000028 күн бұрын
싸가지없이ㅡ틱틱대는 장난끼있는 목소리가 제일좋아요
@user-bp3or5vh8oАй бұрын
불면증치료 전문유튜버 라고 장담합니다. 단 10분을 못버텨요.
@아무개-u2iАй бұрын
퀘이사 블랙홀이 제일 강합니다
@user-ksthesqwАй бұрын
과충전되면 퀘이사 됩니다 절대 파괴 불가
@수지니-o1pАй бұрын
예전에 어떤 부자연스러운 말투쓰시는 여성분으로 바뀐다음 듣기 거북해서 구취했었는데 올만에 와보니 목소리 좋으시네요 ^^ 다시 구독합니당 이번 성우분은 계속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순우-e8jАй бұрын
궁금해서방송 2024년10월9일수요일에 그리고보다갑니다...
@therock77Ай бұрын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수수-j2nАй бұрын
AI임
@mrl3742Ай бұрын
@@수수-j2n 뭔 ai? 힐소님이에여
@s.p2483Ай бұрын
힐랙홀
@Claymore-choboАй бұрын
깊은 밤의 서정곡..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나홀로 외로히 잠못이루네!
@ysjang2004Ай бұрын
도대체 무슨 말이여??? 한국말로 좀 해보세요~~
@iilliiiiАй бұрын
특이점이 존재하는 공간이 가속 팽창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도 빛보다 빠르게
@seolhsАй бұрын
분명히 임계점이 있을 거임. 그걸 넘으면 폭발할 거고.
@jj2j2002Ай бұрын
태양계도 벗어나기는 커녕 태양계 외각 관측도 제대로 못한… 아니 지구의 내부도 제대로 관측하지 못하는데 뭔 블랙홀씩이나.. 일단 에너지용 발전 시스템을 빨리 개선해서 생존부터 가능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ChrisKim_Ай бұрын
화이트홀이 빅뱅이라면……..????
@seolhsАй бұрын
퀘이사를 폭발 시키면 그게 빅뱅이라고 확신함
@SinBee_7712Ай бұрын
빅뱅은 폭발이 아님
@이용현-y2dАй бұрын
확신..ㅋㅋ
@seokyi8577Ай бұрын
문돌이들은 제발 모르면 침묵하는걸 배워라
@DEPTH_OF_LIFEАй бұрын
진짜 문돌이들 특임. sns에서 지 전공아닌 전문분야에 입터는 애들 보면 대부분 문돌이임.
@어흥이예랑Ай бұрын
너가 뭔대요..?
@오지훈-s8uАй бұрын
화이트홀
@오지훈-s8uАй бұрын
플랑크랑 빅뱅이 화이트홀일수도 있음
@seokyi8577Ай бұрын
틀딱임? 언제적 화이트홀 티령하냐? 애초에 홀이 아니라고 무식아
@신-q9dАй бұрын
블랙홀은 물질의 어머니다.(음) 그리고 항성은 양인것이다. 이렇게 우주의 물질세계는 음과양으로 돌아가며 수많은 양의 물질들을 흡수해서 원시물질로 변환해주는것이 블랙홀이다. 인간사회를 비교한다면 일처 다부제인셈이다.
@가로세로영구소Ай бұрын
블랙홀 파괴하려면 우리나라 민폐부부 두명 들어가면 그냥 파괴될건데 이름은 못 밝히겠다 잡혀갈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