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님🍪 제 15분이 1초처럼 지나가버렸어요 ㅠㅠ 진짜 이번 영상 너무 재밌었어요👍🏻 인간의 호기심을 가장 자극하는 영역은 역시 우주라고 생각해요. 인간이 이 드넓은 우주영역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다 이해하고 싶다는 그 욕망이 더 많은 것을 알게해 주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주신 블랙홀의 내용처럼요! 항상 쿠키같은 과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snceckie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nceckie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Jua 님! 이번 위클리쿠키 댓글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아이디 인증과 함께, snceckiein@gmail.com으로 우편 받아보실 주소를 보내주시면 BBC Science Korea 6월호(신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Noteklang Жыл бұрын
@@snceckie으아?!!!!🫢🫢감사합니다❤
@룰루랄라-f7l Жыл бұрын
@@snceckie 과학쿠키님 일본의 alps 방사능오염수처리설비에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처리한다는건지 세밀한 공정이 궁금합니다
@anjelica6494 Жыл бұрын
구멍👶
@퍼즐조각-q6z Жыл бұрын
위클리쿠키 넘넘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hjp7250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블랙홀 영상을 여러번 봐왔지만 오늘 쿠키님이 차근차근 설명하는 영상을 보니 뭔가 새로운걸 알게된것 같고, 블랙홀은 언제들어도 신기하네요~😃 영상을 보면서 블랙홀에 빠지는듯한 느낌이..ㅎㅎㅎ ✨️
@퍼즐조각-q6z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예요😂 역시 과학쿠키 믿고 보는 맛집이네요 사건의 지평선은 진짜루 존재했었네요. 흥미진진~~~대단 대단
@drkess9427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이 좋은점 차분하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을 잘해줌 과학,우주 잘 모르지만 귀에 쏙쏙 들어옴 마치 동화 같은거 같아요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영상이 더 고퀄리티가 된 것 같네요, 진짜 K-veritasium, 아니 그 이상으로 재밌는 영상들인 것 같습니다
@snceckie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오셨네요!
@피어오르다-d8s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pamdora3.65 Жыл бұрын
알면 알수록 더 아름답게 보인다. 검은 것에서 색을 찾는 과정 블랙홀에 대한 소식도 다른 과학 소식들도 기대하겟습니다 ^^7
@sinhwa1030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쿠키님 전공인 물리분야군요. 다른 영상들과 깊이가 다릅니다. ㅎㅎ 재미난 결과를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류는 아직도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맞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군요
@Kim-yq6ku Жыл бұрын
쿠키님은 디테일한 영상 최고. 응원합니다~ 중력의 원리가 궁금함. 안드로메다은하 미치도록 멀고먼거리를 서로당김. 중력, 공간, 물질은 서로 영향주고 암틈 뭔가있음.
@Lee-lg6dc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항상 조바심이 나네요~~~^^
@my-life485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오늘도 과학을 쉽고 간편하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논문 보는거좋아하는대 그런 어려운 내용들을 대중들에게 쉽개 알려주는 당신에게 존경심을 표합니다
@my-life48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본방사수한지 꾀됬는대 드디어 기억나서 구독 박고 갑니다
@qhan3235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전문성이 좋다.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와 완전 전문적이다. 교양 수준의 정보 전달 채널과 차별성이 좋다.
@쏘쿨한테스 Жыл бұрын
문득 궁금한데... 혹시 블랙홀 보다 더 강력한게 있을까요? 블랙홀조차 한 수 접어주는 그런 것들??
@윤이군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완벽주의자이신 것 같네요
@ttyuf Жыл бұрын
대충 이해는 가려고 하는대 많은 지식이 딸려서 어렵내요 . 다만 몇가지 궁금한점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블랙홀은 엄청난 흡입력으로 많은것을 빨려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대 사건의지평선에 있는 엄청난 에너지와 발산하는 z에너지까지 그만큼의 무엇이빨려들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블랙홀주변에 그만큼의 에너지를 가진 어떤것이 있다면 충분히 관찰될것이라고 생각대는대. 블랙홀의 에너지방출을 유지하려면 분명 관찰가능한 무엇인가는 빨려들어가야 인과가 맞지않나 생각됩니다. 중력에 의해서 시공간이 굴절된다고 알고있는대 . 즉 시공간이 렌즈처럼 부풀어 오른다고 알고 있읍니다. 중력파는 렌즈모양으로 시공간을 밀어낸다는 뜻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것인지 , 그말은 시공간도 밀도가 존재하는대 중력파는 밀어내서 밀도를 약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이런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물이 끌어서 분자간의 상호 거리가 멀어지는것과 비슷하다고 이해하고 결국은 시공간도 무엇인가 있지 않을가 생각할수 있지 않을가요? 중력파와 상호작용하는 어떤존재가 시공간에 특히 시간이 느려지는것으로 봐서 시간이란는 물질적 존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블랙홀이 주변에 무엇인가를 흡수하고 있다면 시공간도 흡수하고 있다는 가정도 할수 있지 않을가요 ? 분명 시공간이 중력과 상호작용하고 있으니까 . 밀어내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흡수도 하고 있고 또 어떤 물리적작용도 하고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공간을 디렉의바다에서 음전하가 활성화대지 않은 상태로 존재하는 꽉찬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음전하들이 활성화대면 반물질이대고 , 중력파에 상호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활성화되지 않은 음전하들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중력파와 서로 상호작용하는 관계라고 유추해보면 분명 블랙홀의 사건의지평선안에서도 어떤 물릭적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가정을 하는 연구가 있을가요?
@ssibal-why-hanguel-andoe Жыл бұрын
뭐야 언제부터 자막 제공 됐었데? 영상 시작할때 말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
@siberiangasky Жыл бұрын
블랙홀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의 가상이미지는 가상이기때문에 위아래로 뿜어져나오는걸로 보이는건가요? 그저 중력덩어리라면 상하좌우가 없어야하는데 이미지상으로는 블랙홀은 한 방향으로 회전하고 회전하는 방향에 맞춰 위아래로 에너지를 분출하고 있는데 만약에 블랙홀에 상하좌우가 존재한다면 블랙홀의 실제 관측된 모습은 어느 방향에서 관측했는지에 따라 달라져야 할텐데 그런건 또 아닌것같구요....실제로는 사방팔방으로 에너지를 다 뿜어내고 있는걸까요?
@snceckie Жыл бұрын
블랙홀에서 뿜어져나온다기보다는 블랙홀이 만드는 강한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서 블랙홀 근처의 하전입자들이 양 극단으로 빠져나가는 제트(Jet)를 말씀하신다면, 그 이유는 자기장이 양 극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랙홀의 상하좌우라기보다는 자기 모멘텀이라고, 마치 자석처럼 한 쪽이 N이면 다른 한 쪽도 S가 형성이 되는 모습을 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정렬해서 한 쪽으로 분출되고 있어요! (그런데 그 방향 자체는 빨려들어가는 질량체의 각운동량에 의해 초기조건이 만들어지면 그 방향과 수직으로 발생되며, 어디로 정렬되는지는 랜덤합니다.)
@parkjong1937 Жыл бұрын
사건의 지평선....아는자와 알아지는것들이 하나가 되는 공간이기도 할까요...
@현빈강-i8y Жыл бұрын
쿠키님 그런데 블랙홀이 빛을 빠져나가지못한다는것은 알겠지만, 중력파는 어떨까요? 블랙홀 내부에서 중력파가 발생하면 음.....못빠져나올것같네요
@snceckie Жыл бұрын
알려진 바에 따르면 블랙홀 내부에서는 중력파가 발생할 일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박재권-o2z Жыл бұрын
사람의 탈모는 진화의 흔적일 정도로 보이네요. 정말 과학 영재 ㅋ❤
@user-vw4xs2xp9v Жыл бұрын
탈모가 왜 진화임?
@퍼즐조각-q6z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가 생각났어요 역주행으로 아직도 인기유지중인 사건의지평선~~~
@이요원-c2v Жыл бұрын
제임스웹을 2개 더 올려서 제임스웹1,2,3을 우주공간 나그랑지안포인트 3곳에서 관측하여 융합하면 우주탐험은 끝.
@genosyde78 Жыл бұрын
지구 사이드 분해능 말고 태양 크기의 분해능으로 보고 싶어요. 미국이라면 가능 할텐데. 목성 근처에 망원경 인공위성 놓고 태양 중력 렌즈로 관찰한다면 참 멋질텐데. 죽기전에 그런날이 오겠죠.
@j.vforeverno3299 Жыл бұрын
이런주제 좋네요.. 대도않은 진화론보다 !😅
@조현우2323 Жыл бұрын
우주를 정관 한다는 건 역시 심오하고도 아름답네요😯
@kdkd91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자리에서 떠나실때 잠옷 반바지가 한 번쯤은 나올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첫 댓글을 남겨봅니다... 후후
@변기수-e1x Жыл бұрын
지금 내가 십대나 이십대이여으면 천체천문학 공부를 해서 노벨 물리학 상에 도전 하겠습니다 그러나 애서하게도 지금은 육십대 슬프도다 인생이여 삶이 여 아흐흐흐.!
@옼케발 Жыл бұрын
질량ㅡ에너지ㅡ공간 보존의 법칙?
@mine695 Жыл бұрын
이 채널만큼 비약없이 설명해주시는 채널이 없습니다. 물론 그러다보면 더 광활한 궁금증이 생기는것이 조금 쿠키님께 불편하실수도... ㅋ 궁금증이 2가지가 있는데요. 1. 블랙홀이 이럴것이다. 라는 많은 가설이 있었고 그것이 실제로도 맞았는데요. 중력렌즈나 그에의한 빛의 굴절이나 부착원반, 제트까지. 그런데도 2015년? 최근에서야 발견하게 된 주된 까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망원경이 천체물리학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는것이 늦었다? 또는 관측이 용이한 블랙홀을 찾는것이 쉽지 않았다? 또는 다른 이유다? 2. 관측한 초거대 질량 블랙홀이 그곳에 있을것이라는것을 어떻게 먼저 알 수 있었나요? 대강은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알 수 있었다고 할지라도. 그 곳을 정확히 봐야 했을텐데 어떻게 블랙홀의 위치에대한 정밀도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대강 넓게 그곳을 관측한후에 관측된 이미지에서 그 블랙홀을 다시 찾아본것일까요?
@프로레이더 Жыл бұрын
첫째답은 블랙홀 이론에 긴가민가 하다 블랙홀 자체가 안보이니 최근에서야 그 주변현상과 빛으로 블래홀을 간접파악한거고 그걸 잡은거고 둘째답은 태양계를 빙글빙글 돌리려면 태양자체가 압도적으로 질량과 크기가 크듯이 은하계를 빙글빙글 돌리려면 그중심 핵이 상상을 초월하는 즉 블랙홀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함 우주를 유추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게 아님 상식선에서 가능 농사꾼인 나도 아는데 천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그런걸 모른다는건
@mine695 Жыл бұрын
@@프로레이더 음... 제가 질문을 너무 얕게 썼던거 같습니다. 블랙홀에 대한 이론은 그래도 1950년대에는 정립되지 읺았나요?? 두번째는 그러니까. 저도 은하중심에 있는건 아는데요. 그 은하중심이 어디있는지. 그리고 그 정중앙을 어떻게 1초 각도도 벗어나지않고 정확하게 짚어서 촬영했는지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음.. 태양의 공전을 계산했을까요? 아니면 다른 은하와의 비교로 계산했을까요?
@user-qd8il5tz5w Жыл бұрын
케이샤는 블낵홀에서 나오는걸로 아는데요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요?
@이그레이스-k2i Жыл бұрын
태풍의 중앙은 조용 하듯이 , 은하의 중심도 비어 있어요... 천문학은 공상 과학으로 변질중..
@gil-dongHong Жыл бұрын
빛은 관찰자가 정지해있어도 30만km, 빛의 99%속도로 따라가면서 봐도 똑같이 30만km라면 빛은 아날로그방식의 속도를 가진게 아니라 그냥 공간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픽셀을 채우는 개념이 아닐지. 1초에 30만km의 범위를 그냥 디지털 형식의 빛으로 채우는것, 그리고 블랙홀은 그 섹터가 붕괴되어 빛이 채워지지 않는 파손된 공간
@Aquarius_Joel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 일단, 블랙홀이라는 것은 뭐가 어떻든 항성을 형성하고 있는 물질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에 최적화된 물질로 아주 질량이 높고 그 크기가 큰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그 덩치만큼 생각보다 더 많이 에너지(태양풍)을 방출하는데 그 속도가 만약, 가속도가 붙어버리면 제 아무리 덩치기 큰 항성이라도 결론은 수축현상이 급격히 일어나면서 끝내는 표면적은 거의 0에 가까워지면서 밀도는 아주 커지고 질량이랑 개념이 파괴되면서 중력이 엄청 세지죠. 그런데 이 중력이 사실.. 무한대까지 가는 게 아니에요.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사실은 중력은 측정이 가능한 크기가 맞습니다. 다만,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할 뿐이죠. 그런데 이 아이가 주변의 별들을 빨아들이다 보면 다시 안에서 핵융합이 발생되면서 다시 수축을 밀어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래도 그 힘을 못 이겨내면 이것이 현상이 구겨지는(?) 모습을 좀 보이면서 어느 한 쪽으로 힘이 더 세게 나가는 곳을 추진력으로 얻어 그 반대 반향으로 급속 이동을 합니다. 즉, 블랙홀이 이제는 움직이기까지 하는 거죠. 그러다가 진짜 운 나쁘면 정말 초거대 항성! 즉, 말도 안 되는 크기의 항성을 만나면 그 항성에서 핵융합 반응으로 밀어내는 힘에 밀려나면서도 블랙홀 본인은 원래 운동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다보니 두 힘이 절묘하게 맞물리면 마치, 블랙홀 자체가 그 항성의 위성인 것 마냥 그 주변을 공전하는데 이 때 공전 속도가 점점 가속도가 붙으면서 모성이 되어버린 항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많은 에너지들을 점점 먹어치우다 끝내는 두 가지가 경우가 되는데 하나는 그 에너지의 양을 못 버티고 모성이된 항성의 공전 궤도를 이탈하거나 또는 그 항성에서 뿜어내는 에너지를 더 빠르게 먹어치워 점점 갈수록 블랙홀이 더이상 블랙홀이 아니라 뭔가 이상한 천체가 되면서 그 모성과 충돌을 일으키는데 이 때에는 엄청난 빛이 터져나오면서 더 큰 블랙홀로 끝내는 탄생하는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그 블랙홀의 고리가 아주 길어지면서 주변이 더 많은 천체들을 놓게 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은하 같아요. 그런데 일탈해서 나가버리는 경우라면 이 아이는 말 그대로 포식자기 되어서 그 아이가 다니는 길의 모든 천체들에게 영향을 입히고 다니는데 그 이동하는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까 비교적 조금 거리가 있는 천체들은 블랙홀에 충돌되지 않고 이 아이의 노예 마냥 끌려다닙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상당수의 천체들이 한 곳에 무수히 밀집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해당 블랙홀은 운행을 더이상 멈추게 되죠. 왜냐하면 그 끌려다녔던 천체들의 서로 밀어내는 힘에 의해 그냥 그 사이에 멈추면서 신기하게 블랙홀 자체가 모성이 되고 그 주변으로 항체들이 공전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 두 종류의 블랙홀을 만약, 임의적으로 조작을 한다면 하나는 완전히 에너지로 뒤덮는 천체로 만들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그냥 거대한 블랙홀이 될건데 이것들을 서로 교합하면 한쪽에 있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 전체가 반대편으로 전이되서 넘어가지만 아무리 봐도 서로 강렬한 충돌을 일으키면서 주변의 시공간만 불안정하게 만들지 별 그닥 좋은 게 없어요. 그래서 에너지가 반대편으로 전이될 때 사태현상을 강제로 일으키기 위해서 무언가 일부로 그 사이를 밀어서 그 많은 에너지들을 넘깁니다. 그러면 서로 힘이 상호 작용을 하면서 그 크게가 점점 큰 구렁이 서로 맞물려 있는 터널 형태로 연결이 되는데 그 사이로 어마무시하게 많은 천체들이 빨려들어가면서 그 모습이 마치, 우리 눈에는 천체가 먹어치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삭제 되어지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 형태가 워낙 강한 힘이 그 안에서 서로 불안정하게 작용하고 있는 상태라 이것이 현상도 정확한 원이나 구의 형태가 아니라 에너지가 자꾸만 뻗어나가려다 다시 안으로 갇히는 형태로 작용하게 되는데 결국엔 그것 자체가 미원 물질로 이루워진 마치, 하나의 구 처럼 보이고 안에서 어느 정도 융합형태로 완전히 성공하면 서서히 균일한 형태로 에너지가 사방으로 이 구 밖으로 뻗어나가려다 점점 이 아이를 팽창시키면서 밀다가 어느 순간 임계치에 도달할 때 아슬아슬하게 버티는데 끝내는 거대 폭발을 일으키죠. 하지만 기존에 있던 나머지 우주의 표면적에 어느 정도의 충격은 주더라도 결국엔 우주 자체가 가지는 밀도가 더 많기 때문에 그 폭발 위력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면서 상대적으로 밀도가 더 적어진 우주의 다른 표면으로 뻗어나갑니다. 이렇게 우주는 계속 확장되어져 나가죠. 이것을 가만히 보면 우주의 끝단에서 뭔가 계속 사건이 터지는 거 같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모습처럼 보이게 되죠. 시간이 지나면 또 불안했던 에너지들이 안정을 찾지만 재료로 쓰였던 천체들을 그저 다른 어떠한 가스나 물질로 이루워진 잔해처럼 떠돌지만 융합 반응이 아직 강력하게 남아 있으니까 이 힘을 이용해서 임의적으로 천체들을 다시 복원시킬 수도 있는 거져. 물론! 이건 언제까지나 제 공상과학적인 상상이지만요. 😊
@Aquarius_Joel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 과정에서 불안정한 시공간은? 😏 그걸 노리는 거지. 그런 불안정해진 시공간으로 뭔가 더 차원이 높은 어떠한 것을 형성할 수도 있으니까.. 뭐.. 언제까지나 공상과학입니다아~ 😀
@onefineday6202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으로 예견한 블랙홀, 중력파까지 현실이 되었는데 왜 그는 죽는순간까지 양자역학을 무시했을까. 알량한 천재의 자존심인가 아니면 그도 이해할 수 없던 것인가.
@kki-yooooo-ot Жыл бұрын
아니면.양자역학이론도.틀렷을수도잇음 아인슈타인도 모르는 어떤힘이 양자역학을 일으키고잇고 그현상이 어떤.큰힘과연관잇고 그힘의 간접적이거나 그힘에 간섭하는힘이라 아인슈타인도 정의할수없엇을거임 하지만사람들은 그걸 하나의정의를 내려버려서 그 정의를내린걸.부정햇을수도잇음 양자역학이라는 하나의 현상은.이해햇지만 그게 하나의 정의가된다기보단 양자역학의 현상자체가 어떤 모르는큰힘이 미시세계에 작용하면서 일어나는 작은 간섭현상일거라생각햇을거같음 그래서 양자역학이라는.이론을 부정한듯 그건 그저.간섭되는현상이라 판단햇을수도?
@skjung11 Жыл бұрын
그는 이론물리학자였지만 차마 관측되지 않는 달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못했죠. 세상에 저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양자역학을 부정하며 만들어낸 사고실험과 이론들은 양자역학을 비롯한 물리학을 한단계 발전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죠. 아직도 새로운 물리 현상이 발견될 때 마다 가장 첨단에서 쓰이는 아인슈타인의 공식들을 보면… 경이롭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wwl8803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뛰어난 직관의 소유자였으니 자신의 직관에 반하는 양자역학을 누구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죠 문제는 인지를 초월하지 않는이상 양자역학을 이해하는건 불가능 했다는 점이죠 그렇기에 증명 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걸 그저 닥치고 계산만 하라는 이론에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생각됩니다
@wwl8803 Жыл бұрын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 자체를 부정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toikor Жыл бұрын
신을 믿었기 때문이죠
@NSSI_Spirit Жыл бұрын
강착원반 부착원반 차이가 뭔가여?
@snceckie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말인데 용어를 부르는 말이 부착원반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루하-b6v Жыл бұрын
빛이 중력때문에 휜다구요? 확대경 은 중력이 있어서 빛이 휠가요?저는 빛은 어떤 물체의 밀도 때문에 휜다고 생각 되는데요.
@다이어트는내일부-v9c Жыл бұрын
재미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갔나봐. 시간이 훅 지나가네.
@secret_of_the_universe Жыл бұрын
시공간의 탄생비밀" "빅뱅이전,이후세계를 이젠 말할수 있다"."초창기우주에너지의 설명""차원의 고찰"등등^^모든법칙이 깨진다. 질량보존,에너지 보존,광속 불변 ,엔트로피 등이 처음부터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E=MC^2은 현재에만 성립하고 초창기 시공간이 탄생시 광속은0에수렴, 질량은 시공간 휘어짐이 거의 없음 으로 0에 가까워 발산에너지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 시공간이 팽창함으로 인하여 공간의 휘어짐이 상대적으로 커짐과 동시에 질량이 커진다.즉 공간 휘어짐의 정도에 의하여 질량이 결정된다고 보아야 한다. 광속도 시공간 에너지 농도가 옅어짐으로 인하여 빨라지게 되어 지금의 광속에 이른다. 즉 광자의 발산을 전달하는 시공간의 에너지가 우주가 팽창할수록 옅어짐에 시공간 저항값이 적어지게 되어 먼 미래에는 광속이 더 빨라지게 된다. 열린 블랙홀은 초창기 포지티브존이 네거티브존과 분리되면서 에너지 차이(질량이 없음)에 의하여 생기는 것으로 아기 블랙홀 [초신성 폭발(엄청난 질량을 가짐)에 의하여 생긴 신블랙홀과는 차원이 다른 블랙홀로 현재 시점에서는 초거대 블랙홀로 발전해 있다. 이처럼 우리은하도 먼 미래에 공간 휘어짐이 커짐으로 인하여 블랙홀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그 전에 다른 신 블랙홀이나 초 거대 열린 블랙홀로 끌려 들어 갈 확률이 더 높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블랙홀을 통하여 우리가 사는 공간의 에너지가 다른 영역으로 빼앗기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영역만 존재한다면 상기 법칙은 영원히 불변이나 두 영역이 존재하여 에너지를 뺏고 빼앗기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법칙이 깨진다. 광속불변,에너지 보존, 질량보존, 엔트로피 현상 등이 모두 사실이 아님을" 물론 시간을 천년 단위로 비교한다면 이 규칙이 성립하는 듯 보이나 10만년 이상의 단위로 보면 상기법칙이 성립되지 않을 뿐 아니라 시간을 단위로 더 높게 하면 할 수록 상기법칙들이 잘못되었음을 인지 할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존재기간은 아주 짧은 시간이기에 증명 불가능
@dotkabi Жыл бұрын
관측 인공위성을 지구나 화성처럼 태양을 도는 행성 같은 궤도에 태울 수 있다면 태양계 스케일의 분해능을 가진 렌즈를 얻을 수 있겠군요. 돌다가 돌맞아서 부서질 위험을 고려해 한 10000개를 띄워버린다면...
@snceckie Жыл бұрын
그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nr5005 Жыл бұрын
블랙홀 안에는 뭐가 들어있을 지 진짜 궁금하네용
@Aquarius_Joel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우리 태양계의 진짜 우리가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태양으로는 절대 블랙홀을 못 만든다. 저 태양은 당연히 백색외성으로 그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우리 태양계에 있는 모든 항성과 행성들을 핵융합 재료로 다 꼬라박아도 전체적으로 질량이 너무 낮아서 블랙홀이 만들어지지 못한다. 그러면 태양, 천왕성, 화성 같은 천체들이 왜 그런 모습이냐고? 그런 천체들을 관측을 해야 기본적으로 우주가 아.. 이렇겠거니.. 라고 그나마 짐작이라도 하지. 😒
@user-qd8il5tz5w Жыл бұрын
우주가 팽창한다는데요. 팽창할수 있다는것은 공간이 있다는것이 아닌가요137억년동안 팽창했으면 그공간은 상사믈 초월할듯 그는 우리 우주만이 아닐수도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샘-j8r Жыл бұрын
태풍의 눈을 보삼....블랙홀도 태풍의 눈처럼 공허하고 아무것도 없는 평온한 상태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user-qd8il5tz5w Жыл бұрын
백억년이 넘는 긴시간을 고작 찰나의 시간으로 논한다는게 셀수도 없이많은 별들의 수를 하나씩 판단 한다는것도 의문이 겹치지 않냐요
@kkkkkkkkk93747 Жыл бұрын
킵손좌~
@김성환-f5g Жыл бұрын
이 블랙홀이 현대에 우주로 나가는 시기에 왜? 🤔🤔🤔🤔🤔🤔🤔🤔🤔🤔 거시 & 미시 🤔🤔🤔🤔🤔🤔🤔🤔🤔🤔
@구본삼-m8x Жыл бұрын
우주는 홀러그램이고 블랙홀은 서버와 같다
@내정의-r1x Жыл бұрын
도무지 무슨 소린지 이해하기 힘든 초보입니다 ㅜㅜ ㅋ
@sinhwa1030 Жыл бұрын
쿠키님 좀더 쉬운 버전도 만들어주세요 딸래미들이 블랙홀에 크기며 사건의 지평선이며 물어봐서 이 영상 보여주니까 못 알아먹고 질문 폭발;; 아오 머리야 ㅋㅋ
@sncecki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해 볼게요!
@감스트훈이 Жыл бұрын
이세돌 폼 미쳤다
@drchohyunjung Жыл бұрын
좋고 유익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그런 상상도 헤봐요..블랙홀 안에 웜홀이 있어서 은하중심끼리 연결되는건 아닐까..?
@bandamkaromi Жыл бұрын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제대로 아는 게 1도 없는 블랙홀.. 블랙홀 실체할까?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용진-n4z Жыл бұрын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줬는데요?
@텅빔속의충만함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은 없다 빛보다 작은 입지들로 이루어져서 볼수 없는.항성이라고 볼수 있다 즉 불가시 항성이 내뿜는 입자들이 광자로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불가시 항성의 세계는 5차원 이상의 세계로 볼수 있다
@taesoolee101 Жыл бұрын
인류는 창조된게 100퍼 맞습니다. 절대 오랜 시간 걸쳐진화된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blackhole3391 Жыл бұрын
"이거 초상권 침해로 고소하겠습니다"
@변기수-e1x Жыл бұрын
이효종 강사님 은 제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우리동이족의 대한민국 이최초로 노벨물리학상 을수상 해주세요
@퍼즐조각-q6z Жыл бұрын
꼭 이루어 주실줄 믿고 기대하겠습니다.
@이대경-n1f Жыл бұрын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자장 에구 힘들다
@BudherSong Жыл бұрын
;)
@지구는평평하다-n5k Жыл бұрын
먼저 이 영상과는 별개인 점 미리 사과하며 알려드림 ㅎㅎ 지구가 도대체 왜 도냐 ㅋㅋㅋ 그렇게 배웠으니 그리 믿을뿐이지! 중력은 허구니라 공기의 무게는 1미터사각으로 대략 1.1kg내외니라 산소통이든 가스통이든 빈통과 가득채운 통의 무게는 천차만별이듯 차이가 크거든 고도 10km만 하여도 대략 10톤이거든 이를 좌우로 10km씩 계산해 보거라 무게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예를든다 너희들 주위를 10m씩만 계산해봐 ㅋㅋㅋㅋ 나를 중심으로 좌우만 10m를 계산해보면 내가 속한 1미터를 고도 10km면 10톤 나를 제외한 좌우만 10미터 계산해도 200톤 이거는 ㅋㅋ 뒤로 대각으로 빙~~~~~~~~둘러서 10미터씩 양쪽 즉 나를 포함시켜 다 합쳐서 21미터다 이것을 21미터 사각으로 또한 고도10km만 올라가봐 계산이 개복잡 할 정도로 계산하기가 힘들다 즉 그 무게(+질량)들은 어마무시 하거든! 그러나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이 세상의 그 무엇들은 부담을 갖질 않는다 느끼지도 않거든! ㅋㅋㅋ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처럼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은 호환성이 대단하다 못해 어마무시 할 정도지 이 부분은 따로 논할 필요성은 딱히 없지 ㅎㅎ 고로 이것이 중력이라 배웠던 그 거짓 과학단어의 진짜 답인 답이라는 공기다 이 공기가 바로 중력인 셈이지 ㅋㅋㅋ 이렇게 알려줘도 대학까지 나온 너희들이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를 못해서 인정도 못한다면 진짜 상또라이인 개대가리인 셈이지 캬캬캬 지적질 할라믄 제대로 반박해라 알겠니들 ㅎㅎ
@지구는평평하다-n5k Жыл бұрын
블랙홀 저딴거 저런것들 믿지마라 아가들아
@지구는평평하다-n5k Жыл бұрын
니들이 초고배율 천체망경으로 직접 찍어서 확인하던지 ㅋㅋㅋ 그럼 집어삼키는 블랙홀을 발견해서 사진과 영상으로 영상 올려라 그럼 내가 느그들 발바닥에 큰절 할 것이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