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만큼이나 음습하고 화려한 영상미, 가슴을 울리는 BGM, 일본 버블 경제의 화려함을 볼 수 있는, 명작 스릴러!!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89년작
블랙 레인입니다.
감독은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앤디 가르시아
타카쿠라 켄
마츠다 유사쿠
케이트 캡쇼
쿠니무라 준.
영화 음악은
한스 짐머
중간에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이 잠시 등장합니다.
주연인 마이클 더글라스
아버지는 전설적 배우
커크 더글라스
현 배우자는
캐서린 제타존스입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데,
연기도 잘하는 배우죠.
참고로, 원초적 본능에서도
배역 이름이 "닉"이었습니다.
직업도 형사였고요.
마츠다 유사쿠
한국명 김우작
한국계 일본인으로
북한 1세대 재일 한국인 어머니와
공무원이었던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979년 "탐정 이야기"의
"쿠도 슌사쿠" 역을 맡으며 많은 인기를 끌게 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명탐정 코난"의 "쿠도 신이치"의 성은
"쿠도 슌사쿠"에서 따온 것이며,
"시터헌터"의 "사에바 료"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 스피겔"
"북두의 권"의 "켄시로"
"원피스"의 "아오키지" 등은
마츠다 유사쿠를 모델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좀 이른 나이인 40세에 사망했으며
이 영화가 유작.
그의 두 아들도 배우인데,
차남 "마츠다 쇼타"는
"라이어 게임"을 통해 본 적이 있네요.
케이트 캡쇼는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에 출연,
스티븐 스필버그와 결혼한 배우죠.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인데,
연기 때문인지,
거의 단연 수준으로 출연합니다.
앤디 가르시아는
저 때부터 서글서글한 인상에
잘생겼었네요.
다카쿠라 켄.
일본의 국민배우로,
우리나라에서는 "철도원"으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일본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최다 기록(4회) 보유자입니다.
쿠니무라 준
지금은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 영화에도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인데,
얼굴을 잘 비춰주지 않지만,
사토의 부하 중 한 명으로 출연했습니다.
블랙 레인은 리들리 스콧 영화답게
영상미가 뛰어나며,
특히,
80년대 당시 최고점을 찍고 있던
오사카 시내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지금도 있는 도톤보리의 글리코 러너와,
거대한 광고판이 인상 깊었습니다.
뭐,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달라진 게 없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요.
당시, 일본 정부의 비협조와,
높은 물가로 인한 제작비 문제,
쇼와 덴노의 와병 등의 이유로,
전체 분량의 80% 정도 일본에서 촬영했으며,
제철소 장면은 미국에서 촬영.
터미네이터 2편을 촬영한 제철소입니다.
보스의 저택은 L.A 근교에 있는
에니스 브라운 하우스로,
블레이드 러너에서
데커드 집으로 등장한 곳입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Geugler]

서울 외곽 뉴욕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들릴 지경

[@user-cm7ec4no8i]

캬~ 블랙레인 당시에 이거 보려고 줄서서 봤는데 그당시 일본문화를 동경하던 한국청춘들이 많이 와서 봄 화려한 일본야경 , 선진문화 너무너무 동경 했었음. 뭐..지금도 일본 문화를 좋아 합니다. 나카모리 아키나 , 자드 등 제이팝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사무라이 무비, 영화 일본은 동경의 대상 이었음.

[@appetite4214]

이 당시 일본의 최고 전성기였고. 일본 기업들이 헐리우드 영화사들을 인수하더니 미일합작 영화까지 제작해서 여러 생걱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개봉시점에 소위 거품경제 붕괴로 일본의 전성기가 끝났다라는 뒷 이야기도

[@user-ph4yh3zi5t]

뒷 마무리 정보가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주인장 덕에 보다 풍성한 명절 보내게 되네요. 🎉

[@user-es6ux4fp7z]

몆년전부터요청했던저의최애영화블랙레인기다렸어요^^ 정오님 추석연휴 가족들과행복한시간보내세요

[@changjoon800]

본업도 따로 있으실텐데 자료조사에 영상편집까지 혼자서 다하시는걸 보면 대단하신것 같아요ㅎㅎ

[@user-dp1lx4in2w]

이게 본업이십니다

[@user-hi3xm7mx7x]

이 영화는 정말 수작이었죠. 마이클 더글라스와 앤디 가르시아 정말 멋졌습니다.

[@kkang353]

정말 저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도톤보리. 고르고13 다카쿠라 켄도 고인이 되셨고.. 어쨌든 얀드봉과 한스짐머,리들리 스코트의 환상 3각편대를 볼 수 있단 것만 해도 평가받을만한 영화. 마이클 더글라스 나온 김에 차이나 신드롬도 한번 나중에 소개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나름 명작이라. 연휴잘보내세요

[@user-cc9rj4og3v]

그런데, '얀 드봉'님과 '한스 짐머(음악감독)'님과 '리들리 스콧'님 3명분들은 모두 미국 영주권 취득자(?)이기도 한 분들이거든요!!

[@user-kg5oe5zs1z]

사토 연기는 저당시에 최고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lucifeification]

추석에도 정오비디오

[@user-wg7lz7gb1l]

귀무자2 의 마츠다유사쿠 마지막 작품😢 암으로 통증 최고조 였다는데 의사 만류에도 혼신의 연기를 보였던 작품😢

[@user-cc9rj4og3v]

'故마츠다 유사쿠(1949-1990?)'님을 말하시는겁니까? 이미 작고하신 그 배우님은 특유의 한일혼혈을 가진 일본인 배우입니다.

[@two-five-one]

제가 이 영화 때문에 바이크에 미쳐서…. 인생 종칠 뻔 했었죠. 바이크 사고로 코마상태까지 갔다가 9개월 만에 깨어났다는거…;;;; 첫 바이크도 영화 첫 장면에 나오는 EVO 스포스터였고, 이 후 계속 네이키드나 카페 레이서만 타고 있습니다. 여튼 제가 바이크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이 영화라 잊을 수가 없어요. 이 영화 개봉할 당시 미국에는 일본, 일제상품에 대한 일종의 경외감 같은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애들 운전면허 취득하면 가장 몰고싶었던 차가 토요타 4러너, 드림카는 닛산 Z32 같은 차량이었고, 당연히 워크맨은 필수템이었고… 저도 뭐 다를 바 없었죠. 첫 차가 4러너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 편으로는 굉장한 공포심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다가 미국 진짜 망하겠구나 싶은 기분? 그 공포심은 이 영화 개봉할 당시에 정점을 찍었고, 숀 코네리가 출연한 라이징 선이 막차를 탔다고 봐야 할 듯. 그래서 채널 쥔장님. 이 영화 리뷰 하셨으면 라이징 선도 세트로 리뷰 해 주셔야 합니다.ㅎ

[@MornigBellyFat]

오늘 같이 우동집 문 열지 않았을 때는 생생 우동이 답입니다. 정오 님, 생생 우동 드세요.

[@faust5737]

추석인데도 열일하시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드셔요 15:08 단역인데 단연으로 들어가있군요 큭

[@imma95]

극장에서 동시상영으로 봤었는데.. 음악이 엄청 인상깊었음. 비열한 야쿠자가 멋있어보일정도로..

[@northkoreantribe]

6:54 이 영화에서 리들리스콧과 작가 그리고 한스짐머가 가장 빛나는 순간

[@user-dr1wm8gf4x]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sck8207]

연출이 괜찮구나 하며 봤는데 감독이 리들리 스콧 ㅎㄷ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잘 봤습니다~~

[@user-pb8xi9yo8e]

언제부터 서울외각이 저런 갬성동네였을까요

[@jegal639]

중간에 b-29얘기때 ‘뭔개소리야’ 아주 찰지시네요 ㅋㅋㅋㅋㅋ

[@checker-qh7jz]

와.. 드디어 블랙레인이.채팅방에서 추천드린게 꽤 오래전이였는데 잊지 않으셨군요

[@user-ik9qw3vs3z]

아니 언제때 육성회비 입니까?? 어쨌든 추석은 정오의 비디오와 함께 즐건추석 보내 세요

[@user-en3co9hx5e]

크 후반에 깨알정보까지 잘보고 갑니다~

[@user-uf2uy3if4b]

추석 잘보내세요

[@ttyl-k4f]

한스 짐머 OST 초기작 중 하나. 하이라이트 음악이 쩔죠. 지금 도톤보리랑 비교하면 기린 플라자 빌딩이 없는게 눈에 띕니다. 기린 플라자의 모습을 잘 볼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영화일거에요. 도쿄에서 찍으려 했는데 협조 못받아서 오사카로 돌린게 개그고 시골 장면들은 대부분 돈 없어서 캘리포니아에서 찍었는데 티 안나게 잘 찍은거도 특징입니다.

[@dreadnought5285]

젊은 시절 좀 날아다니셨던 앤트맨 장인어른

[@user-cc9rj4og3v]

'마이클 더글라스(1944-)'님!!

[@user-oh9eo4nb8x]

진정한 친구는., 이러케 인사하는 거요.

[@user-ov5zm5rz3v]

R.I.P 김우작

[@user-np5ui9tz5x]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paull3386]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재개봉관에서 봤습니다. 그 당시 마이클 더글라스는 중2때 본 로맨싱스톤부터 해서 흥행보증수표 였죠. 아...... Good Old Day 입니다요.

[@user-mm8kp9bq2j]

나중에 감독이 "리들리 스콧" 감독님이란 것을 알았을 때... 또 한번 놀렜죠.

[@bazimaster595]

아들 둘중에 형인 마츠다 쇼헤이도 지명도있는 영화배우.. 형이 잘나갔는데 최근에 동생도 좀 나가는듯..

[@user-cc9rj4og3v]

그거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workerkim173]

마츠다 유사쿠,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일찍 떠나버린 분이죠.

[@user-cc9rj4og3v]

참고로 '故마츠다 유사쿠(1949-1990?)'님은 특유의 한일혼혈을 가진 일본인 배우입니다.

[@user-bl6mw8bd4v]

핵폭탄이 터진후 검은 비가 내렸다던 대사가 기억나네요 일본 황금기의 끝자락을 볼수있는 영화라 하더군요

[@wirelessholic4506]

영화 초반에 80~90년대 뉴욕 풍경 지렸다 ㅠㅠ

[@jason_cha]

추석 정오에는 정오비디오

[@user-fd6xo5yw7r]

와.. 블랙 레인... 진짜 추억돋네.. ㅠㅠ

[@user-kn5ee1ts3f]

1:01 뜨르르르를

[@neuromencer0000]

왜 이렇게 구성진 겁니까?ㅎㅎㅎㅎ 만남의 광장 부터 바로 들어가시네요... 사토가 일본도를 끄는데 나오는 불꽃튀는 장면이 정말 기억에 남았읍니다. 아 그립다...

[@user-mj2iy5nr1w]

유명한 배우들이 마니 나오네요 ㅋ

[@jaehoonchung9661]

크 블랙레인 당시 금호동에 있는 현대극장에서 봤었죠!! 스크린 크기가 컸던 극장이였는데 ㅎㅎ 넘 재미있게 봐서 OST 테이프도 샀었는데 여기에 쿠니무라 준이 나왔었군요!!

[@user-cc9rj4og3v]

제목 : 블랙 레인 (1989년作/미국)

[@user-tp4ue8yl1x]

한국문화가 비약적 발전과 인기가 많아진것은 한국사람으로 기쁘고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지만 솔직히 아직도 세계적으론 일본이 문화,관광,경제 대국입니다 개인적으론 그기반을 버블시대 일본기업들이 헐리웃등에 돈을 뿌린것도(지금중국자본이세계를잠식하듯) 크게 기여했다 봅니다 8,90년대 헐리웃,홍콩등영화에는 미츠비시,야쿠자,사무라이정신등 많이 나오죠

[@aosodo]

버블시대의 일본 때문에 사이버펑크라는 장르가 생길정도니 ㅋㅋ

[@user-ys1nj2vf9e]

와............ 저 영화를 드디어 하시는군요 개인적으로 10번도 넘게 봤던 영화임........

[@Jefferson-tl2oo]

블레이드 러너만 봐도 온통 왜색이던 배경을 보면 저때 저팬 파워가 얼마나 큰지 알수 있었죠.

[@sevenstarperfect3704]

배우소개까지 아주 좋군요

[@user-kv8cn8yn8v]

블랙레인..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user-pr6rr4xx6d]

지나가던 멍멍이도 만엔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도돔보리거리

[@kimyongbum3547]

부라꾸레인하던 대사가 유독 기억에 남았던 영화였는데 ㅎㅎ;

[@user-xd9pn9pd6v]

중학교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당시 야쿠자역으로 나왔던 배우가 무지막지하게 악날하게 나와서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후에 그배우가 귀무자2에서 김우작이라는걸 알았었죠~~

[@user-cc9rj4og3v]

'김우작=마츠다 유사쿠'

[@woosbn]

우리가 기대하던 썸네일이 아니다!!

[@TV-fy3qx]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

[@user-cw1rt2dr3s]

멘트 맛집이네 ㅋ

[@mint.choc0]

서울외곽은 어떤곳일까?????

[@user-zc4rx2wz9d]

미지의세계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조용필 노래도있었죠 미지의세계를향해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user-zm7td1zo8v]

당시엔 이런류에 스토리가 많았죠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가물치군요

[@user-xf1ry2tb8y]

블랙레인을 보니 돌프룬드그랜 리틀도쿄도 생각나네. 마이클 더글라스 리즈시절.

[@jungwookOh]

앤디 가르시아 풋풋하네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사람 손들어 보시오... ㅎㅎ

[@user-cc9rj4og3v]

저는 영화리뷰로만 봤습니다!! ㅎㅎㅎㅎㅎ

[@vinniekim6899]

곡성아저씨 같더니....과연 그렇군 ㅎㅎ 고등학교때 봤을때는 쿠니무라 준인지 전혀 모르고 봤던거 같아요. ㅎㅎㅎㅎ 지금 보니 젊을때 모습이 보이네요. 이 아조씨가 왜 이리 야쿠자 역을 생각보다 많이 맡는가 했더니 ... 이런 전력이 있었군요. 나름 스텝업 한거네.ㅋㅋㅋㅋ

[@user-ip4yl8tm9q]

재밋게 보고갑니다. 육성회기는 저희 엄니께요

[@YoungukJo]

캬

[@lion5150]

사운드트랙 LP가 아직 있어요 ㅎㅎ 추억의 비주얼

[@user-ru5bk2ez9n]

엇그제 다녀왔는데 도톤보리 ㅋㅋㅋ

[@user-uv8be9co5s]

옛날에는 라스트 사무라이나 이런 영화처럼 일본+미국 영화들이 넘쳤는데 요즘은 한국이 대세긴한가봐요ㅎ

[@suhyohan77]

폴리스아카데미 시리즈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cc9rj4og3v]

폴리스아카데미 시리즈란 영화는 'B급 영화'라서 정오비디오님한테는 잘 안 어울릴거같고요!!

[@user-yu4eu6ez4s]

저러다가 갑자기 샤론스톤 나오면 기분 이상해질듯..ㅋ

[@user-cc9rj4og3v]

그거는 이 영화하고 다르죠!! ㅎㅎㅎㅎㅎㅎ

[@user-or5fx9uc8u]

명작이다

[@jungjinwook6367]

원조 공조 영화었죠^^ 리즈시절 극장서 친구랑 보고 입이 쩍 벌어졌던 남자 영화

[@Metalvirus_June]

앤디 죽는 장면을 보니 그때 그영화가 이영화 였군요...

[@gyeomyeolkim2997]

마츠다 유사쿠의 유작 멋있음

[@user-cc9rj4og3v]

그거는 잘 알고 있습니다!!(이 영화의 메인악역임에도 불구하고!!) ㅎㅎㅎㅎㅎㅎㅎ

[@kartel8196]

투컵스같은 한국영화도 해주세영

[@user-cc9rj4og3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p1lx4in2w]

0:09 일론 머스크?

[@user-cc9rj4og3v]

나원참!!

[@Orca88888]

글리코상은 대체 언제부터 있던 거냐 ㄷㄷㄷㄷ

[@user-fu2xj5ln9g]

진짜 명절이 너무 싫네

[@user-cc9rj4og3v]

저는 좋은데요, 뭘!!

[@klausfeuermann3825]

1:33 일본의 성장에 대한 우려가 다양하게 등장하던 시절...그러나...그들은 잃어버린 30년이란 폭망택을 타게 되는데...

[@AI-bo3lz]

아니 어떻게 영화 이름이 흑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k6pg6dt4p]

이영화가 그 유명한 흑우

[@saltandsteelforever9242]

저 당시 일본경제는 아예 미국을 집어삼킬듯한 기세였지만 결국 90년대 중반이 되어 거품이 꺼지며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죠. 지금의 한류 이상으로 30~40년전 사이엔 일류가 미국과 세계를 휩쓸고 있었고 일본사람들은 자기들 국뽕 즉 일뽕에 취해있었으며 우리는 그걸 개부럽게 바라보던 때론 질시하던 시절에 이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user-cc9rj4og3v]

미국과 일본간의 군사력은 말고요!! 일본은 미국한테 군사력은 쨉도 안되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하고 팽팽한 군사력대결로 맞추는건 복잡미묘하면서도 용호상박수준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제력은 일본의 경제력과 대한민국의 경제력보다 더 우수한 상태입니다!!

[@asmrty982]

우동...국물이 끝내줘유 ㅎ

[@user-jn8bj8ld4b]

서울 외곽 뉴욕 ㅋㅋㅋㅋ

[@Won808]

타짜에서 오마주 한거같군요

[@user-cc9rj4og3v]

사실은 타짜하고 이 영화(블랙 레인 1989)하고 다르죠!!

[@Inogashira-mt1jv]

1등!

[@MrZugul]

일본 형사는 어디서 본 거 같은데....

[@user-cc9rj4og3v]

아, 그 일본 형사를 연기한 배우요? '故다카쿠라 켄(1931-2014)'이라는 배우입니다.

[@user-vs4qy4bv8v]

와 리들리 스콧 과 한스 짐머는 얼마나 큰 액수에 거절을 못했길래 이런 영화를;;

[@heunaldo]

서울 외곽 뉴욕 ㅇㅈㄹㅋㅋㅋㅋㅋ

[@yonugkukkim7139]

내 열손가락안에 뽑히는 띵작 ^

[@redshoediary]

떠오르는 태양도... 언제 한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