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 맥주가 아니엇군뇨... 앞에 삶은콩은 일본 아재들이 안주로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군소-s7h Жыл бұрын
힝구님 무지귀엽ㄴㆍㅣㅣㄷㄷ...
@q2221 Жыл бұрын
칸나 목소리 너무 좋다 ♥
@쿨한왕새우 Жыл бұрын
3:17 신문 x 심문 o
@나힝구 Жыл бұрын
신문 : 알고 있는 사실을 케어 물음 심문 : 자세히 따져서 물음 어떤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 캐묻는 절차가 보통 신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심문은 법원이 결정하기전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절차를 말한다고.. 그래서 칸나 늬앙스로 볼 때 신문이 맞는 것 같아서 신문이라고 적었습니당~ 발음이 심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신문이 문맥적으로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