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뎌진 드릴날을 가는 건 분명히 필요하긴 한데 더 간단하고 더 작은게 필요 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자기돈 아니고 회삿돈이라고 이런 공구 구해서 날을 가느게 아니라 새거 쓰다가 날 무뎌지면 바로 버림 회사에서 이런거 가져다놔도 할 줄 아는 사람도 없고 하지도 않을 꺼에요 연픽깍이나 케이블 가는 툴 같은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그나마 현장에서 그라인더로 안갈고 그런걸로 갈아서 쓸 것 같아요
@오중근-o2k4 жыл бұрын
연마기 선전은 여러군서 많이들 방영 하지만 구입 요령과 가격은 왜 하나같이 공 개를 안하면서 방영을 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