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리뷰 017] 무능한 권력 대원군과 고종 그리고 민비의 국정농단이 나라를 망하게 했다 - [이완용 평전] 2부

#대한제국 #역사 #을사오적

[@parkyoungseo1]

어떻게 전쟁한번 제대로 치르지 않고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 식민지가 되었는지 항상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원인이 시원하게 드러나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진실을 드러내준 저자와 이 책을 소개해 주신 분께 수고 하쎴다는 말씀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user-pe6yl1sj7y]

⁰⁰⁰0o8

[@user-mw9or2gx4e]

ㄲ

[@user-dy6li1cc8u]

친일파가 일본 미국의 개로 살면서 부를 누리죠. 잘살수 있다면 부모 자식도 팔아먹는 이완용 사상

[@user-dy6li1cc8u]

@@user-qj1wl2wq9d 국민의힘 자유당은 일제시대 국회의원 자식들 이죠.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user-kl1cp4pp2p]

일본이 지배해서 한국이 발전한겁니다

[@pororosuuuu]

감사합니다 우리가잘못아는게많더라고요

[@doejin]

민비 시해로 민비를 측은하게 생각 하려고 해도 그 혈족들이 해처먹어도너무 해처먹었다.

[@user-tn4qy3mm2p]

♥♥♥♥♥

[@user-vd4ct2hh3t]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user-ci6jo8hg5y]

집안 싸움에 나라가 망했구나!

[@user-ez1bi6zq9d]

100%공감합니다!

[@tv-iu7ly]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들 밥그릇만 챙기지 변한게 없다

[@user-gy6us8gm7b]

너무 잘 보았습니다 , 감사 합니다.

[@user-et5qp1yl7t]

북리뷰 017...보현TV.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했나... 이완용에 버금가는 자가 나타났으니...ㄷㄷㄷ

[@user-dh8qu6xr5y]

좋은강의 감사드려요

[@user-ly2dr4jk2g]

동학농민혁명이다

[@powerlkj120]

진정한 친일은 무능함으로 나라를 갖다바친 이씨왕조에 있습니다.

[@user-qj3tj3es1o]

토착왜구?

[@mdr7506-h5c]

@@user-qj3tj3es1o 빨갱이 세요 ? 사실인데 왜 토착왜구 타령 ?

[@gijdge1012]

말이 이씨 왕조지 세조부터 근간이 다름.

[@dhkim5609]

격공

[@parkkj7]

이게 맞죠. 이완용이 비판받을 것은 그로 인해 얻은 부귀영화를 내려놓지 못했다는 점에 더 가깝다고 보고 한일병합의 실질적인 책임은 왕가에 있다고 봅니다.

[@user-xc4pz3fs7s]

나라가 힘이 없는데 결국은 망하지

[@user-fj8is6yi7r]

이 나라 역사가들은 다 반성해야. 야사 수준의 아니면 말고.

[@user-ug1nt5ih7d]

조아요

[@user-lg7hf9pn5v]

자세한 설명을 듣고보니 ᆢ조선 말기를 잘이해 할수있었읍니다 ᆢ결국 가족싸움에 ᆢ나라를 망하게 했군요 ᆢ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ᆢ 나라가 ᆢ망국으로 ᆢ 잘들었읍니다 ᆢ감사합니다

[@s.yjoung5190]

나라가썩어도그정도까지썩을수있을가 순한백성만불쌍하다 그위정자들을믿고의지할수밖에없는.......민주주의가좋긴좋네 그러나요새여야가죽기살기로싸우는것을보면역시걱정이다

[@june1nine5]

딱 지금 같네요. 국론분열. 니편 내편 갈라진지 오래.

[@user-or8xw9ub9l]

나라를 산산조각 내어놓고, 일본으로 도망가서, 호의호식하던 조선의 마지막 왕이 , 아직도 권력을 못잊어 손자에게 집안 전통으로 왕세자 승계식을 하는등, 비도덕적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bassman4229]

good

[@kyungkokim8017]

어질어질하다.

[@kim-jm4wm]

정확한설명 감사 합니다

[@user-de1wx2sd8c]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정세는 읽지 못하고 권력 탐하다 나라 망하게 한 놈들

[@luckyatm1968]

망할때가 되어서 망한거죠. 위신과 체면만 차리고 살았으니

[@user-tu2yi8hf5h]

역사의 교훈이 담긴 후손들이 알아야 할 소중한 내용이네요....

[@user-jh8ew3xe9v]

잘못된선택이 잘못된결과를보고 그제서야 그걸바로잡아야 하는데 또잘못된정보로 또 같은실수를 반복 무한실수

[@user-ly2dr4jk2g]

그러면대원군이모든죄를싀우는가,고종,민비,대원군,이잡것들은조상에서지워버러야한다

[@killseung7318]

제목 잘 달았네요. 망국으로 가는 요즘이니...

[@user-nt3kl8rc6o]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도 있는거죠 잘 듣었습니다 감사해요

[@seongjuandrewkim6752]

많이 배우고갑니다. 혜안에 존경을 표합니다.

[@user-tx3qv4mt4q]

4류 정치인들이있는한 절ㅡㅡㅡㅡㅡㅡ대 안됨 먼저 국민들이 깨어나야 되는데 글쎄??국익을생각해야되는데 진영논 리로 갈라져있으니 허~~~~~참

[@uliej2731]

잘했따..왕조보다 민주주의가 좋치..

[@lphytj]

참 설명을 잘하시는거 같아요

[@user-bh6jy3to7n]

어리석고 어리석은 싸가지없고 욕심많은 족속 들 칼로 흥한것 칼로 망하리라 500년도읍이 끝이라 정가가 여 야 를만들어 음과양이 아니라 나라를망하게 하는구나

[@Jodaeri530]

을사늑약이 아닌가요

[@joyed246]

중학교 때인가 보았던 사극이 생각이 나네요 대원군과 민미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 두명이 정말 치열하게 외세에 의존하여 자기자리를 지킬수록 나라는 점점 다 돌아올수없는 나락길로 가고 그때도 그드마를 보면서 꼭저래야만 했나 나라는 망하던지 말던지.. 이채널을보니 그때 그 드라마가 생각이 나네요 그끝없는 욕심이부른 왕국의멸망 ..그것도 그별볼일없는 섬에사는애들한테

[@user-gogreen]

나라야 망하든말든 전주이씨 난쟁이 왕족 즈그들만 호의호식 잘 살면 되니까. 일제 36년동안 실제로 전주이씨 왕족들은 일본에서 왕공족 지위였고 호의호식했다던데. 지금도 전주이씨 들 땅 한국에 많은것 같고

[@user-dr9iz8bx4b]

외국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어덯게 제대로저항한번안하고 나라를 일본에넘겼는지

[@mogun6214]

정확한 말씀 이십니다

[@janekim2792]

늙은이 권력욕 대단하다. 아무리 그래도 일본 깡패 동원해 한 나라의 왕비를 죽여?

[@user-tj7ht7sp3n]

아들도 죽일려고 했었음. 그런데 이완용이 이거 눈치채고 바로 러시아 공사관에 도와달라고 요청해서 고종을 피신시켜서 살린거임. 그 이전까지 이완용과 러시아의 관계는 존나 안 좋았는데 이완용이 왕을 살리기 위해서 러시아에 굽히고 들어간거.

[@hkk8756]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무능한 조선을 이어받은 대한민국 강대국의 서러움을 겪으면서도 이렇게 정치 경제 문화를 선진국으로 발전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user-xu7go8sp5u]

여흥민씨와 전주이씨 모두 조선멸망의 책임이 있네요.

[@user-gi7ic2jw6n]

망국의 주역은 문산군과 그 환관들 때문이죠

[@user-ux5uw5tq3x]

2022.3월 17일현재 , 코로나현실..

[@user-jg8lr6pb5r]

개판도 이런 개판이있을수 있나..... 창피한 역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니,참으로 슬프다!!!

[@chopin9684]

이런 역사가 반복되는 대한민국의 현실.

[@HizukiRui]

@@chopin9684 조금 잘 살게되었다고 퍼주니 마니... 빚 천조국에 가진자 적폐로 보는 이런 시절이라면 자라나는 다음세대에 엄청난 빚을 물려주는 민폐세대 일뿐,

[@ou0429]

​@@HizukiRui모지리같은 소리하네 가진자를 적폐? 니가 가진자나? 상위8프로?

[@user-rm1mf5ge7r]

흥선과민비 서로 앙숙 이었지!

[@user-rm1mf5ge7r]

@@user-hm9gv5bh1l 미신에 빠져서 조선국고을 탕진한 요인도 크게 했지요!

[@user-mj4jp7lw4g]

대한민국의살길은 핵잠수함40척 핵항모10척.핵이지스함10척.핵구축함40척등은 만들어놓아야 국권침탈을 안당한다..부가가치세를 15^화를 하면된다..그래야 남부지방경제가춤을춘다..200조면 된다..평상시에는 70%는전력용으로 사용하면된다

[@user-ut2wt4lt1z]

정확한 팩트 입이다 황현필은 본인 위주 생각을 피력 하는데 차이가 여기서 나네요

[@user-cp4xo5gl2i]

명쾌한 역사 해석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 책으로 후세에게 교육이 필요함을 느끼며 반성하고 갑니다.

[@slclo6911]

이게 모두 노론이 정조 대왕을 독살하고 그 자식들 마져 죽인 원인의 결과다

[@user-nh1ks4cz4q]

독살 아닙니다 심환지한테 보낸 편지에서 정조의 건강상태가 어떠했는지 나왔고 실록에도 고름을 짜냈는데 피가 몇됫박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조는 평소에 술을 인사불성이 되게 마셨고 담배도 즐겨 피웠고 불명증과 과로에 시달렸습니다 성격도 급하고 욕을 달고 살고 울화병도 있었다고 합니다

[@user-bi8fg9gy2l]

뮤지컬이 민비를 엄청나게 미화 했죠. 내가 조선의 국모다. 그래서 나라도 말아먹었다. 명성황후는 얼어죽을...

[@user-eo8uu8ot5s]

대원군 고종 민비 무능하다쳐도 당시 왕실을 압도했다는 세도가였던 김씨일족의 부패와 무능도 함께 비난받아야하고 단순히 왕실에 모든 덤터기를 씌우면 거시깋,지 안나요

[@user-dr1pv2fu9w]

이게 팩트다 누가 쌈 부치고 구경하다가 뒤에 누고

[@evakim4626]

대원군의 노욕이자 권력욕인것도 사실이지만 그 분 입장에선 줏대 없는 못난 아들이 여우같은 와이프에게 휘둘리고 있는 한심한 상황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던거겠죠.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koreanangellol]

이완용이 완전 친미였고 일본말도 못했다는게 충격이였음

[@user-vq2js3gb9o]

현재정치인은 다를까요? 모두 본인들욕심..계파이익위해 행동할뿐.국민은 안중에도 없음.시대가변해도 불변.

[@user-tj7ht7sp3n]

걔들을 국민들이 뽑아주는거임.

[@Tv-jx6du]

슬퍼도살아야하나.. 작사작곡.. 드라마작가들.. 공식사과해라.

[@dolree1335]

kzbin.info/www/bejne/kKvYiZxjmbqbmK8 국모를 일본정부가 파견한 자객에의해 칼로 약간베어 저항못하게 한상태로 강간하고 불에 태워 죽였습니다. 남편과 자식이 보는 앞에서... 사죄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되나요

[@user-pu4qx2wi6b]

무당을 궁에 끌여들이고 그것도 모자라 왕족 계급까지 준 민비 ㅋㅋㅋ

[@malspowage8896]

크크크 나도

[@say7014]

박그네와 똑같군요.

[@King_Cider]

@@say7014 재앙이랑 동급!~ 역대급 무능~

[@user-ll7hr5yi2q]

@@say7014 박근혜를음해시킨정치인들이문제죠 말씀은바로하셔야죠

[@user-wo1hv7jk4o]

@@say7014 반어법도 짱이시네요

[@wnb7276]

그러게..아비가 정신 못차리고 이상하게 행동을 하면 자식이 차라리 효를 무시하고 반란으로 정신병원에 모시고 젤 나은 자식이 가정의 모든걸 잡고 고난을 헤쳐 나가야지....정상적일때 효도가 잇는거야..

[@pantarhei28]

자신이 한일에 대해 대의명분과 핑계가 필요한거지

[@kyufweqw]

조선왕실에 대한 평가에는 동의하나, 같은 민족인데 서로를 주적으로 삼고 미국 군대가 우리 쪽에 주둔해 있다는 현실에 대해 '민족간의 분열이라 애통하다'는 접근법은 지나치게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75년 전 민족주의 관점으로 비슷하게 접근하신 분이 김구선생이신데요.민족끼리 분열하면 안 된다며 미군 철수를 주장하셨죠. 김일성도 똑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625였습니다.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전쟁을 일으켜 한반도를 공산화시키라는 지령을 내렸다는 문서가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북은 국제법을 어겨가며 핵을 가지고 있고 북 뒤에는 아직도 한국을 속국 취급하는 중국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한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게 애통하신가요? 남과 북은 이념이 다른 다른 나라입니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특히 북한처럼 핵으로 무장하며 폭군행세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같은 말을 쓴다고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닙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내부에서도 자꾸 이간질하고 갈라치기하는 세력 때문에 '우리'라는 의식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하나 여쭙겠습니다. 조선족이 우리 민족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들이 우리와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나요? 돈 벌러 온 '중국인'일 뿐입니다. 절대 중국 국적 버리지 않습니다. 전쟁나면 중국군으로서 우리와 싸울 겁니다. 민족타령하지 마세요.민족이란 제국주의에 저항하며 생긴 근대적 개념일 뿐이고 독립국가를 세우는데 유용했지만, 스탈린과 같은 공산주의자들이 세계를 공산화시키기 위해 악용한 개념이기도 합니다. 미군철수하면 당장 국방에 문제가 생깁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떠납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민족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이 중요한 겁니다.민족이라는 근대적 관념의 멍에를 스스로 쓰고 국제 호구노릇하는 거 지겹지도 않습니까?

[@jj-io6bh]

격하게 공감합니다. 한반도를 분열의 구덩이에 빠뜨리고, 남남갈등으로 몰아넣는 개념이 [우리 민족끼리]입니다.

[@gss7249]

우리나라에 남의나라 군대가 버젓이 주둔해 있다는게 애통하다는 소리도 못하나요? 그게 그리 자랑스러운 일인가요?

[@user-yb2od7gj2j]

식민지 노예.

[@user-yb2od7gj2j]

​@@jj-io6bh 식민지 노예.

[@whctjsdlfqhrlfprl]

@@gss7249신경쓰지 마세요. 모든 원인을 6.25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user-vl9qq5mn6g]

비참한 조선의 역사 더 자세하게 우리가 알게 해야 합니다

[@AA-li6mg]

왕조의 책임만 부각시키고 일본의 더러운 행동은 축소한 경향이 있음. 일본계 자금의 지원을 받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fact 체크가 필요함.

[@user-vo4nn6mc7f]

90프로는 고종책임 일본은 망해가는 조선을 접수

[@user-lf2bo4lo4m]

조선이 망할때 대신 몇명이 사인했다고해서 나라가 넘어간다면 벌써 그 나라는 망한 상태가 아닐까요?나라가 힘이 있다면 사인도 필요없고 사인했다고해서 어느나라가 그럼 인정하면,조선도 인정했을까요?조선이 망한후에 왕과 왕 주변인들의 상황만봐도 알거같네요

[@user-vo9oy3jn2s]

애초에 대원군이 민비를 괸히 간택한것이 잘못 같습니다

[@user-pt7io3di6r]

대원군 쇄국정책! ㅎㅎ! 이놈은 망국의 역적

[@user-xc5jv1gp7c]

확실히 물어보겠습니다 그 때 살아보고 무엇을 봤습니까 이런 이야기 믿어도됩니끼

[@insightmarket5035]

민비가 왜 싸워.. 고종하고 대원군 갈등이지.. 식민사관이야

[@28zcom80]

민비가 정권잡고 난이후 안동김씨가 차라리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민씨일가가 엄청난 부정부패를 자행함.

[@kim-jm4wm]

조정대신들이5년째 녹봉을 받지못했다 .. ?군인들이 13개월이나 녹봉을 못받았다..? 고종집권9년만에 국고가 바닥났다..?

[@user-fn3lg5jt5f]

우리들은 누군가에 망국의 책임도 물어야 겠지만 어떤형태로던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거다. 중국과 러시아도 일본에 패해 조선의 영향력을 잃은 상태에서 조선이 일본에 어떻게 대항했을까?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지 못한 조선의 비운!

[@griffithbalt9632]

그게 전형적인 노예근성이죠 영국과 손잡은 일본이 갑자기 성장하게 된 계기고 한국도 힘이있었다면 여러나라와 연합해서 힘을 키울수있었음 힘이없었기때문에 조선과 손을 잡지 않고 서로 수탈만 했을뿐 힘없는 상태에서는 개항해도 아무소용이 없었고 흥선대원군의 방식이 옳았긴 했고 너무 늦었것뿐 늦은 이유는 노론과 안동김씨때문이잖음 이미 조선은 흥선대원군 몇백년전 실학열풍이 불었음 일본보다 월등히 앞서 일어난것이고 문제는 노론에 의해서 실패로 끝난것

[@dhkim5609]

동의할 수 없습니다.

[@user-wf1ih6hv3q]

올바르고 유익한 평론 감사합니다

[@user-sd4rr8um7y]

시아버지가 며느리 시해 하라고 시키겟어요 일본인들의 침략의지가 시작되고 대원군한테 뒤집어 씌웟네요

[@napleongyi4266]

가족간의 싸움- 며느리 아들 시아버지 서양 동양 어디에도 이런 집안 없었음 민비가 국모라고 독립의 화신이 되어있는데 ㅎㅎㅎㅎㅎ다 일본에 먹히지 않은것이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다.

[@user-yq1wg4sx3z]

민비는 역사공부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악녀 중에 악녀라는 걸 알 것이요

[@user-yq1wg4sx3z]

@@user-hm9gv5bh1l역사배틀하려고 하나요? 유투브 민비에 대한 내용들 보시길 kzbin.info/www/bejne/fp3dqoNqnJWEl8k kzbin.info/www/bejne/qZTGfWeifqp-q8U

[@red-young69]

@@user-hm9gv5bh1l 역사공부는 했니?

[@user-kg9pi6fz7x]

민비라는 호칭에 거부감이 듭니다

[@user-yq1wg4sx3z]

@@user-kg9pi6fz7x kzbin.info/www/bejne/fp3dqoNqnJWEl8k kzbin.info/www/bejne/qZTGfWeifqp-q8U 보세요

[@user-yq1wg4sx3z]

@@user-hm9gv5bh1l kzbin.info/www/bejne/fp3dqoNqnJWEl8k kzbin.info/www/bejne/qZTGfWeifqp-q8U 보세요 역사공부나 좀 하시죠

[@halfpipe582]

잘 봤습니다. 외국은 과학과 합리적 사고로 거듭날때 미개함과 극도의 이기적 생각으로 일관한 그시절 지도층에 대한 얘기겠지요. 책 구입목록에 기억해놓겠습니다 지금도 모자란 사람들이 악플이나 달고 있는 모습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래요

[@user-uq9lo9nv6i]

원세개 = 보노보노

[@heedongpark1106]

구독합니다.

[@aks0106]

진실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되길 바랍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user-un8mw3ld7c]

선생님..1편을 보고 2편을 이제 보네요..객관적 역사고증 이었다고 봅니다..공부 잘 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user-bp9qe4ye3w]

힘이 없음 먹히는게 당연하지.당시 조선은 삼국지로 치면 엄백호 세력급이였을걸

[@Judsking3922]

권력을 두고 부자간에 나뉘 가질수없는 것은 물론이고 신하가(대원군)가 왕과 권력을 나누기 위해 다툰다는것은 그 자체가 역모다. 지금의 기준으로 과거를 재단한다는것은 웃긴 이야기이다.

[@gjyou8006]

민비는 저렇게 죽은거 자체가 하나도 안쓰럽지 않다.. 다만 우리가 죽였어야 했거능 그점이 아쉬울뿐

[@user-kd6ze4yu2h]

속상하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역사를 깊이 가르치고 반드시 민주 통일하여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에게 빈틈을 주어선 안된다. 그들의 보이지 않는 음모에 다시 우리을 잃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런 걸 깊이 공부하는 중국과 일본이 항상 숨은 이빨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하라.

[@HizukiRui]

우리는 친미주의로 딱 붙어가면 지리적 이점상 엄청난 이득을 본다. 그것을 무시하고 반일 노선 타는애들 선동질에 당하지마라. 그놈들 지 자식들은 죄다 미국 유학가있더라.

[@suktawo]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했다...민비가 우니 나라가 망했다.... 김건희가 우니 나라가 망할까 두렵다..

[@alto1905]

외국군대를 불러들인게 민씨일파이고 청에대원군을잡아가달라고한것도 민씨네좀더연구하시고발표하시길

[@user-dr1pv2fu9w]

원인 귄력 누가 쌈 부쳤냐

[@Kimkoko125]

대원군 1863-73년 아닌가요

[@user-vd6rx5gr1x]

왕족들이 큰몱했어요

[@janekim2792]

대원군 노욕 대단하다 나라야 어떻게되든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일본 낭인을 이용해 한나라의 왕비를 죽이고..

[@user-cn2xh4yj7x]

이게 어느개인문제가 아니고 유교사상중 썩은 사상과 고정관념 편집된 사고방식이 자초한 망국,치욕 .굴욕이지

[@powerlkj120]

@@ab-hv8qs 유교에 좋은 정신이 많지만 시대를 아우를 보편적 사상 이었다면 지금도 국민들이 유교를 숭상해야겠지요. 유교의 한계는 너무나 뚜렸합니다.

[@Jabberblabla]

기본적인 유교 사상이 뭡니까? 꼰대식 바른생활아닙니까 계급사회와 작위적 해석 맹목적인 믿음이 문제지 부모에게 잘하는게 문제입니까? 세종대왕도 유교사상의 믿음이 초월적인분 아닙니까? 그 초월적 믿음 아래 자식들에게 쓸 문자도 만들고 과학적 기술도 드높이고 여성이 임신하면 남편과 같이 출산휴가도 몇달을주도록 한것도 유교적 바탕 아닙니까 분명 기독교의 하나님과 알라신은 같은 사람인데 왜 is가 나오고 전광훈 같은 사람이 나옵니까 그걸 자의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게 나쁜것이죠 결혼할 남성이 있는 여성에게 들이댄 남성이 자신의 요구가 실패하자 중매인에게 부탁했고 중매인의 요구를 여성이 거절하자 중매인인 할머니는 몇년간 그 여성에게 창기가 든 여성이라는둥 온갖 나쁜 소문내다가 그 여성에게 살해당합니다. 이때 정조가 뭐라고 했을까요 자신의 정조를 지키기위해 한 행위 즉 정당방위라하시죠 이순신 장군도 어머니에 대한 효가 지극정성이셨고 왕에 대한 충또한 대단했죠 그건 유교적 문화가 아닌것입니까? 마지막으로 님이 언급한 것이 나쁜 유교적 문화가 문제라 한들 그걸 없애기 위해 대원군은 호포법을 시행하고 서원을 철폐하죠 분명 조선은 유교사상이 문제인건 맞지만 장점과 그걸 없애려한것도 잊지 마셨으면...

[@user-wl3wq8mr2b]

@@Jabberblabla 10%도 안되는 양반나부랭이 나라 조선 세종은 양반의 성군이였죠 노비 종모법을 만들고 부민고소금지법을 만들었죠 고기를 많이 먹어서 뚱뚱했고 그로 인해서 당뇨병에 걸리고 눈이 실명직전 까지 갔죠 오죽하면 태종이 죽을 때 세종에게는 고기를 주라고 했을까요 문종은 건강한 체질이였는 어머니의 삼년상 때문에 고기를 못먹고 이어서 세종이 죽는 바람에 또 삼년상을 치르면서 고기를 못먹어서 급격히 몸이 쇠약해져서 죽으니 어린 단종이 비운을 맞게 됐죠 주자의 성리학은 실질이 아닌 이상세계를 꿈꾸는 왕도 정치죠 힘은 칼끝에서 나오고 칼은 나라가 부유해야 날을 벼릴 수가 있는데 사농공상의 신분제로 상인과 장인을 가장 경시 했으니 고려시대 까지 만들던 바늘을 못만들어 수입해 쓰는 나라 조선 연산군 때 세계에서 최초로 연은분리법을 개발하여 은을 대량생산 할 수 있었는데 사용하지 못하여 개발자 양인1명과 노비 1 명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이 맥시코 다음으로 은 생산국이 되었죠 은으로 부를 축적한 일본은 포루투갈 상인에 의해 조총을 사고 제조기술 까지 배워 후일 임진왜란에 사용되었고 세계에서 최초로 만들었다는 금속활자는 일반인에 사용치 못하게 하였고 정조 때 금속활자를 이용하여 책을 찍다가 걸려서 한명은 사형을 당하고 한명은 귀양을 보냈는데 후일 구한말 최초의 신문 한성일보를 찍는데 인쇄기를 일본에서 사왔죠 폐쇄적인 그들만의 세상 양반의 나라 조선 당파싸움으로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평민과 노비는 사람 취급도 못받는 나라 조선 오죽하면 조선을 여행한 사람이 조선의 관리는 면허받은 흡혈귀라 했을까 조선말 본국으로 돌아가는 미국의 엘런이라는 공사가 자신이 9만리 세계 각 나라를 돌고 세계 4천년의 고금의 역사를 공부했지만 고종 같은 군주는 처음 본다며 조선 백성들이 지옥에 산다고 한탄 하였을까 빌어먹을 조선 망할 수 밖에 없도록 설계된 조선~

[@Jabberblabla]

@@user-wl3wq8mr2b 유교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상황에서 단편적으로 보니 그런 얘기를 하는것이고 근검절약이 나라의 모토입니다. 그래서 사치품을 못사니 고려이후 외교가 중단되고 코리아로 남아있는것이고 다르게 얘기하면 백성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경작지를 넓히려 했고 경작지를 넓히려니 호랑이가 천지라 호랑이 사냥을 국책사업으로 벌인겁니다. 그래서 경작에 필요한 소는 잡아먹으면 처벌 받은것이고요 그리고 고기에 대한 논리가 세종과 문종이 각기 다른가요? 세종이야 고기 마니아인걸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걸 까기위한 논리로 내세우니 앞뒤가 다르지 않습니까? 꼭 조선 까시는 분들은 일본 좋아하니 일본은 고기를 먹을수나 있었나요? 법으로 고기를 못먹던 역사인지라 턱뼈도 치아도 발달이 안되었는데? 양반 나부랭이라 한다면 일본의 사무라이들의 만행은 어찌생각하시죠? 사람을 베도 처벌조차 받지 않는 사무라이보다 못하다고 하는 논거또한 맞질 않고요 조선또한 비판할바는 많지만 당시의 시대정신을 고려한다면 다른 나라에 비해 사대성 유고정신같은건 압도적이지만 인권은 다 비슷비슷해요 왜 이렇게 자학사관에 빠져사시지? 그리고 은으로 일본은 조총을 삿지요? 거기엔 석화시도 있고 전쟁역사와 체계화된 무기 즉 대비가 다 되어있었고 일본은 계급층이 수천년간 무신정권입니다. 조선은 문신천무사상 평화가 수백년 사림이 정계일색하고 있던차 왕은 선조 군역의 요역화로 군대를 안가는 상황 거기다 조선통신사로 나선 김성일이 침략할 낌새는 없고 도요토미의 사람됨도 쥐새끼같아 두려워할것이 못된다고 하였다. 왕은 무능력하기 짝이 없었으나 튼튼한 배 판옥선 세종이 개발한 화포들 그를중심으로 개발된 포들 천지현황 총통 마지막으로 승자총통까지 비격진천뢰 와 영화로도 나온 최종병기활 즉 각궁과 편전 수군부터 하자면 조선수군인 이순신은 언제든 대비를 하였고 배는 튼튼하였으며 총통을 설치하여 백병전의 열세를 극복하였다. 실제로 조선수군 5이서 일본소년병 하나를 당해내지 못한다 하였다. 또한 이순신이 가장 신뢰하던 장수인 이억기는 이방과의 후손으로 이성계와 같이 전장을 누빈 아들이다. 선조와 그의 신하들이 무능력하다 못해 간섭과 참견 명령질로 피해가 커진것이지 또한 경상도가 그리 밀린건 병력이 수백밖에 없는데 총병력 이십만 한부대당 약 2만의 병사를 어찌 막아내죠? 또한 박진장군은 소수의 병력으로 경주성을 탈환하고 충청도절사인 황진장군은 전라도를 사수했으며 정문부 장군은 일본군을 개털었어요 그 승리를 기념한 북간대첩비를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가져가서 돌로 짓눌러 놓았죠 진주성 1차전쟁에서 조선군이 막아내자 조선정벌은 실패로 끝나게 되자 수길이는 진주성 만큼은 짓밟아 오라고 한다. 거기들어간 황진 장군이 수천의 병력으로 수십일을 막아냈을뿐 아니라 일본 전병력과 최고의 무장들을 상대로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단지 숨어있던 일본군의 조총에 의해 돌아가신후 다 죽었지만... 일본의 조총만큼이나 조선의 각궁은 위력적이고 승자총통의 위력은 뛰어났으나 가진자가 별로없었으며 조선의 무기들은 전부 조선에서 만들어낸 것들이에요 어느나라나 무능력한 왕과 신하를 둔곳은 백성이 피해를 받아요 조선만 그런게 아니라요

[@user-wl3wq8mr2b]

@@Jabberblabla 우선 바로 잡을 것은 이미 화포는 고려말 최무선이 개발했고요 조선을 비판하면 친일이 됩니까 이상한 사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조선은 주자의 성리학을 통치이념으로 정도전이 설계를 하고 이성계를 얼굴마담으로 1392년 57세에 나이에 왕이 되었지요 국조오례를 만들어 통치 수단으로 삼았고 인.의.예.지 를 인본으로 실질 보다는 명분을 중요시 하는 그런 정치체제로 명나를 상국으로 섬기며 스스로 속국을 자청하는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였죠 이성계는 고려 무신정변을 일으킨 이의방이 정중부의 아들 정균에 의해 제거되자 이의방의 장형이 집안의 대가 끊어질까 우려해 막내를 고향 전주로 피신 시켰는데 그 막내동생의 7대 손이고 그의 집안이 함경도로 간 것은 이성계의 선대가 고을 수령의 애첩을 잘못 건드려 보복이 두려워 강릉으로 갔다가 하필이면 그 수령이 강릉으로 새롭게 부임해 오는 바람에 함경북도로 가솔을 데리고 도망쳐서 자리 잡았고 이후 원나라의 공격이 들어오자 원나라에 귀의해서 벼슬을 얻어 지내다가 원나라가 약화되니 또다시 조선으로 귀화한 것이 역적의 피가 흐르는 집안의 내력이죠 암튼 시대상을 보면 임진왜란 때 선조가 의주 파천을 갔을 때 백성들과 노비들은 궁궐을 불지르고 노비문서를 관리하는 장예원을 불지르고 오십만명이 노비에서 탈출했는데 그중에서 상당수가 왜군에 들어가 조선을 향해 칼을 겨눈 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적의 수급 3 만을 확인해보니 거의 조선이라서 조선조정에 알렸더니 선조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명나라에 망명을 하려 했으나 전장이 명나라로 확대될 까 우려한 명이 윤허하지 않아서 불발 되었지먀 도대체 조선의 임금이라는 자는 무슨 일만 있으면 도망가기 바쁜데 왜 백성들 그들 자들을 섬겨야 하는지? 조선에서는 천민 대우를 받든 사기장들이 일본에가서는 사무라이 작위를 받으며 각별한 대우를 해주니 임란 때 총 오십만 명이 부녀자를 포함해 끌려 갔는데 포로 송환 때 본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불과 몇천명 대부분 스스로 남기를 바라서~ 이것도 나라겠지요 양반 나부랭이 나라 양반은 동반 서반을 일컬어 양반이라고 하고 나라가 망할 때 까지 쥐어뜯고 목숨걸고 싸웠죠 없는 죄 뒤집어 씌우고 명분만 있으면 역모로 몰아서 죽이고 그들의 식솔들은 노비로 만들어서 승자들이 나눠갖고~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노비는 전쟁을 통해서 잡아온 이민족을 포로를 노비로 쓰는데 이놈의 조선의 양발들은 얼마전 까지 친구로 지낸 식솔들 까지 노비로 삼는 이것이 군자의 도인가? 황희정승도 친구 박포의 아내를 지하에 숨겨놓고 성관계를 즐겼다는 야사의 내용을 보면 그들이 꿈꾸는 이상국가가 이런 조선인가 임진왜란 때 청나라가 도와주려할 때 오랑캐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쥐뿔도 없는 자존심에 인조 때 대가리를 땅바닥에 해딩을을 하는 삼궤구고두례의 치욕을 겪어야 하는 조선이라는 나라 망한 명나라 황제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대보단을 지어 2백년이나 제사를 대한제국 직전 까지 지낸 나라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 명나라를 계승했다고 천제단을 쌓고 제를 올린 대한제국의 고종황제 그것도 모자라 러시아 리콜라이2세의 황제등극의 윤허를 받은 고종 이런 조선을 님은 좋아하는 구려 난 쪽바라도 싫지만 조선도 싫고 짱개놈들 제일 싫어 하지요~

[@user-wh4ui2pg7j]

제대로 딱딱 짚어 주시네요...정말감사드립니다...🙏

[@utwoutwo6287]

일본을욕하기전에 한심하다 한심한 조상들이 문제였다

[@sjes11]

민비의 가정사는 이해하나, 그걸로 인해 국가를 망치게 하는것은 절때 용납할수 없다

[@user-nv2jc3vz3k]

역사지식 감사합니다

[@SHINSUNGBOG]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선생님 애기듣고 눈물났습니다. 영욕의 역사를 부끄러워 해야 하는지.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지. 헷갈리는시대에 살고 있지만 늘ᆢ그래 왔듯이 역사는 승리와 살아 남은자들에게 유리한 그림이란것을 말씀 아니 드릴 수 없고 아직도 우리는 대통령이 자살하고 감옥가고 죄를 뉘우치지 않고 보석 신청하고 국민을 총으로 쏴죽인 자가 골프치러 다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고종을ᆢ 대원군을ᆢ 명성황후를ᆢ 그리고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은 조상님들 한테 잘못했다고 누가 자신있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내조국 대한민국인 것을요. 건강하십시요. 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Jabberblabla]

대원군의 쇄국정책이나 병인박해 비판해야 합니다. 민씨일가를 끌어들인것도 비판해야지요 하지만 호포법 서원철폐 백성을 힘들게 하는자는 공자라도 용서치 않겠다. 이런분과 매천야록을 보면 몇개가 민자영 내지는 민자영 일가랑 관련 있는 사건들인데 그게 등치가 된다고요? 이해 할수가 없네요 민씨일가 측근들중에 민영익 빼고 어떤 정상인이 있나요?

[@user-pj1kk6of4z]

수정합니다 태종의 부인이 여흥민씨이죠

[@kkkili7507]

국력을 키우는건 청나라에 도전이며 청나라가 조선을 지켜주니 사대하면서 나라를 지키는게 최선이였겠지 아편전쟁으로 발려버린 청을 보고나서 국력을 키울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겠지 이미 열강들과 일본이 한반도를 먹겠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광개토대왕이 조선에 있다고 한들 망하는건 막지 못했을터 그 안에 크고 작은 실수와 기회가 있었다고 해도 어쩔수없는 시대의 흐름

[@changhug3018]

그래도 싸워보지도 않고 나라 내준 사대부들 쳐죽여야함 민초들은 개고생

[@user-hs3tz4rl5k]

민비는 일본이 국모를 비하하여 만든것임 명성황후라고 해야 정확한 호칭임 절대로 민비라고 하면 않됨

[@dhb9254]

다 좋은데 결론이 이상하게 나네요 국제정세는 시시각각 변하고 세계 열강으로 둘러쌓인 현재 적화통일을 바라고 실제로 그러한 역사가 있었던 실질적인 안보의 최대 위협인 북한을 주적으로 인식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이상해보입니다. 방역으로 국격이 올라갔다구요? 교묘하지만 눈에 보이는 물타기 하려는 모습 안타깝네요. 주 내용인 역사를 통해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은 분명 인정하는 바입니다.

[@metalkokorea]

마치 피사로가 600명의 병사를 이끌고 잉카를 무너뜨린 사례와 유사. 왕족들이 분열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