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보는 탉이란ㄷㄷㄷ 행복의 전부 3:08 k엄마 더빙ㅋㅋㅋㅋㅋㅋ 12:08 수탉 놀람 16:09 또 못살게 구네 18:45 안 벗어날게요 커여운 탉 1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5 노딱방지탉 47:52 화제전환탉
@novuminitium94004 ай бұрын
21,500원짜리 스토리텔링이 30분도 못 넘기고 중간중간 갑툭튀에 쫓아오는 사람 만나면 땅튜브가면 튀어나오고 배드엔딩, 재밌으면 히든엔딩까지 다 보여주는 수탉님인데 그러지 못했다는 건... 기믹도 단순하게 문제 해결하면 뒤나 옆에서 갑툭튀 느리게 쫓아옴 음성도 직접 녹음한 게 아니라 TTS 띡. 이게 정녕 2만원대 국산 공포게임에 감탄하고 찬사를 보내야할 퀄리티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수탉님이 보너스 게임으로 하신 카시클루스가 더 공들인 작품인 듯.
@gjdudals4 ай бұрын
요즘 외국에선 어린 친구들이 혼자서도 만드는 공포겜들도 2만원은 안넘는데..
@Sangu_sss4 ай бұрын
아 3천원짜리 인디겜이 아니에요?
@SADONEATTACK4 ай бұрын
인정
@hannakim74624 ай бұрын
그리고 뺑소니 살인마가 히든엔딩 아니면 더 나은 엔딩을 보기위해서 증거를 인멸한다는 행위를 플레이어에게 요구한다는게 뭐랄까 약감 윤리적으로 불쾌한 골짜기임. 공포게임이 원래 불쾌함과 그런 찝찝함이 많은 장르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많이 불쾌함. 너무 실제 현실과 가까운 있을 법 한 스토리기에 더 그런 것 같음. 오히려 아쉽지 않고, 수탉님이 잘 끊으셔서 고맙게 느껴질정도🥲
@cain_littledeath4 ай бұрын
다른 건 주관적인 요소라 크게 뭐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볼륨 대비 가격만큼은 확실히 게임의 암묵적 평균 가격 책정선을 읽지 못했다는 것에 확실히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낮은 가격이었다면 가성비로 어필이 돼서 판매량이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미친비버-b1e3 ай бұрын
0:42 땅으로 삽을 파는 소리라는 말로 시작부터 매력 뿜뿜하는 우리의 수탉님 12:07 응 내가 더 빨라~ 19:10 극한 컨트롤 액션게임 21:18 응 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