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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에덴5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ㆍ믿음의 백성들에게 늘 깨어있으라ㆍ세상에 나가서 빛과 소금이되라ㆍ변질되어가는 세상을 리드하고 견인하라고 당부하셨음에도 견인ㆍ리드는 커녕 우리자신도 세상에 세우지 못했습니다ㆍ그 결과 오늘날과 같은 혼미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ㆍ이 심각한 문제들을폐부깊이 느끼거나 깨닫는 성도가 진정 있을까요?! 나라의 앞날과 후손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ㆍ주여 우릴 깨닫게하시고 고쳐주소서ㆍ
@김희영-g3s5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migik32415 ай бұрын
2007년에는 이런 이야기를 교회에서 할 수 있었구나 지금은 이런 이야기도 하면 왕따 당하는데
@장정숙-y4b9 ай бұрын
기독교 신앙이 박해를 받고 있고 고난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전근대에서 현대까지의 설교 말씀을 통해 이해가 되고 피부에 와 닿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와 데카르트의 의도와는 다르게 죄성을 가진 인간은 늘 이분법으로 교묘하게 그 의미를 변질시켜 가는 것도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시며 심판자이심이 내 삶에서 역사하기를 바랍니다. 나의 첫 자리가 어디였는지 내가 누구였는지 내가 어떻게 은혜로 구원 받았는지를 돌아보아 살피고 구원 받은 자의 참된 영광의 모습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때 어떤 상황에서는 힘들어서가 아니라 정말 하기가 싫습니다. 아버지 정말 하기 싫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쭈니쭈니-y9r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오래 전 설교를 지금에서야 접하고도 그저 감탄과 감사 뿐입니다... 그동안의 많은 고민과 회개로도 해갈되지 않았음을 이렇게 설명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