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기도와 삶이 있으셨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귀한 말씀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초록은10 ай бұрын
님 글에 동의합니다. 깊은고난의 시간이 계셨기에 우리에게 나눠주신것이겠지요. 공평하신 나의 아버지를 오늘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저 너무 힘들어요. 그러나 잘 버티겠습니다.ㅠㅠ
@johan712410 ай бұрын
은혜입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을 깨닫는 님(여러분)도 대단하신겁니다.!!!👍👍🙏
@봄들꽃9 ай бұрын
이런 목사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잘 배우고 살아내어 신앙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hyunyu49459 ай бұрын
2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잘 벼티셨나요? 아니면 아직도 힘드신가요? 아버지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hyunyu49459 ай бұрын
죄숑.. 2년이 아니고 2주네요.
@rosien3857Ай бұрын
20대부터 들어온 목사님의 말씀 지금50대인데 이제야 들리는 말씀들 인생이 어렵다는 의미 겪어내는 것 어떤 꼴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이 아끼신것 없이 다 베푸신 인생임이 들리니 감사합니다
@손세정-u4n3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런 말씀이 있을까요? 모태신앙으로 50년을 살아오면서도, 이런 명확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살았음에 충격스럽고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내가 나를 책임지고, 내가 열심과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평안과 문제해결을 받아내려 했던, 무속신앙처럼 무지한 내 모습을 봅니다.
@심경숙-e5l8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을 바로알려고 힘써야 합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리아-g5b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
@biblecraft10 ай бұрын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성경공방,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은혜의 댓글들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auarihani844610 ай бұрын
하나님 도와주세요 갈 바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삶 속에서 하루 하루를 견뎌내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redfox2356310 ай бұрын
분명히 그 믿음으로 버티고 견뎌내게 하심을 믿고 가는 겁니다. 하루하루 그 믿음으로 우리모두는 살아감으로… 견뎌내고 버팁시다. 할렐루야~✝️
@ramiyou98029 ай бұрын
"나를 내혼자 책임지는게 죄다" 왜 이런 생각을 못했었지
@seeyouagain943610 ай бұрын
고뇌가 있으나 답이 없어 헤매던 저에게 같은 고민을 하셨다는 목사님의 그 과정이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말씀 안에서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또 한 걸음 나아가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reinaFB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법이 적용되는 관계가 아닌 하나님을 목적하는 관계.. 나의 공로가 믿음이 아닌 오직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가 나의 신앙이고 믿음임을 다시한번 각인시켜 주심에 고맙습니다
@경환박-r5f6 ай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 박영선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며 우리가 얼마나 신앙생활응 잘못된 생각을 합니다
@jazzyingit10 ай бұрын
와….진짜 너무 좋습니다ㅠ
@파랑유-u3e10 ай бұрын
말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iblecraft10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jyc23609 ай бұрын
자신의 존재를 하나님 안에서 인식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조금이며 전부임을 깨닫습니다. 모든 시작과 과정 그리고 끝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음을 믿습니다
@정인하-u2m10 ай бұрын
너무나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을풀어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나 감사합니다
@alexhan91310 ай бұрын
아멘. 제가 드릴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충만한 삶이 기뻐 영광 올리게 하소서.
@신현주-b9h10 ай бұрын
지금 찬송가 407장입니다. 매순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아멘
@kim-ns1nj10 ай бұрын
목사님. 고맙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라고 백프로 인정하기싫지만 ㅜㅜ 인정하려고 합니다 생명의 말씀. 깊이 새기려 합니다
@비타민-c7m4 ай бұрын
"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이전 찬송가 465장~ 현재 찬송가 407장! 은혜의 찬송 입니다 ❤
@hyunlee45035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데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 맡껴 놓은것도 없으면서 자꾸 주세요.주세요 하면 아니 되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계획 하심니다.
@현혜박-p1k10 ай бұрын
아멘 예수안에 산다는것이 어떤것인지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것이 아니며 예수로 사는것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시기에 오늘은 아버지의 간섭으로 그 사랑으로 그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rachelnsuki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현경-d5m10 ай бұрын
믿음이 더욱 진실되고 굳건한 사람에게는 더 큰 인내를 요구하는 상황을 만드시지 않을까 합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신적충만을 누리는 삶. 그 삶을 살고싶습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또 베푸신 구원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사랑인지를 알려주시고 싶어하시기 때문이라고 말씀으로 깨닫고 배웁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진순-n1g10 ай бұрын
아멘
@kimagine239610 ай бұрын
자기의가 깨어져가는 훈련중인ㄷㅔ 아픈게 힘든게 당연한데 힘들어하면 정답만 주면서 사랑하셔서 하는건데 왜 힘들어하냐 합니다… 사역자 목회자 분들 성도들에게 그러지 마셨음 좋겠어요 본인들도 다 힘들어 하셨을거에요.. 기억을 못할 뿐이지… ㅜㅜ
@hijuehong6972 ай бұрын
26:30
@신정수-i6z10 ай бұрын
😢
@봄들꽃9 ай бұрын
근데 환난과 연단이 너무 길어요. 지치고 있어요. 견뎌낼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hyunyu49459 ай бұрын
병으로 40년 배우자로 29년 정말 길었읍니다.. 주신 은혜로 평안함 속에 찬양으로 매일을 삽니다. 할렐루야.. 님도 같은 고백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