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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진-n8d7 ай бұрын
말씀 제목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박영선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을 찾아듣기도 하고 때론 기도 중에 목사님의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기도가 나오지 않는 삶의 현실ᆢ고단함 앞에서 무력해질때 신앙을 붙잡고 그 힘으로 버티는데도 사방이 막혀 아무것도 할수없는 지금 이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려웠습니다. 반복해서 다시 들었습니다.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은 말씀을 간절히 구하고 뜻을 구하는 갈급한 저에게 생수와 같은 말씀 입니다. 목사님께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와 깊이가 앞으로도 저와 같은 갈급한 이들에게 영혼육을 살리는 말씀이 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말씀을 선포해주세요.
@이종권-l3s7 ай бұрын
가슴 한편이 먹먹해 집니다. 은혜와 회개와 이해가 공존하는 묘한 감정 위에 서있게 하는 위대한 설교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장정숙-y4b8 ай бұрын
신앙으로 살아내기가 참 힘듭니다...
@ErsteNachname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쉽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탄식으로 기도해주시는 성령님께서 꼭 힘을 주시길 같이 기도해봅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일하심 목사님의 다양한 설교말씀을 대부분 듣게 되어 이젠 목사님의 성향을 조금 알수 있는것 같아요 주권은 하나님께 있는것이며 전적으로 은혜로 우리가 살아감을 깨닭고 은혜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특히나 제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때 더욱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고난이후 하나님께서는 또 다음 페이지를 준비하며 우리의 레벨을 한 층 더 올리고 싶어 새로운 시련과 어려움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격에 합당할 수준까지 끌어올릴려고 오늘도 일하시고 계심을 알수 있네요 넘 은혜스럽습니다 ❤
20년 하나님 떠나서 살고 있는 나에게 20년 동안 하나님이 버리지 않고 사랑으로 지금까지 하나님 사랑으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덩크왕정성용4 ай бұрын
에베소서 초입의 바울의 고백,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과 감사와 찬양, 참 기쁨과 소망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겨우 참으며 짜낸것이 아니라 고통과 억울함의 상황 속에서도 나온 참 기쁨입니다. 오늘 말씀과 연결지어 우리에게 처해진 상황과 스스로의 부족함으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과 참 기쁨을 놓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우리의 능력입니다. 같은 상황에 우리의 이해를 포기하고 우리를 더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한 걸음 걸어 보는 것 입니다.
@annjisun837 ай бұрын
괜찮아요...라고 해주셔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괴로웠습니다. 자책감 죄책감 더 괴로운것은 성경속 말씀대로 못살아내는 자신 때문에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벌받을까 두렵고 못살아내져서 죄송하고 눌려서 살소망도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유키뽕-y1o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김경희-i9n3x5 ай бұрын
그래도 세상에서 그냥사는 것 보다 신앙안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힘이납니다.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 감지하고 알수 없어요..마라나타
@김윤진-l7k6 ай бұрын
목사님.. 복음...의 본질을 역설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명인-f4c5 ай бұрын
한국의 대가들의 설교와 또다른 측면을 보면서 왜, 이제 박목사님을 발견했지? 등잔밑이 어둡다는말 이럴때! 하나님을믿는자들이 어떠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정리해주신거같아 매번 설교에서 새롭게 틀을 세워가며 절로 아멘 으로 화답합니다! 귀하신 목사님메시 지를 듣고 깨닫게함심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이제는 삶으로 실천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을 옹졸한 하나님으로 가두고 위선적으로 살아온 과거의 왜곡된 저급한 자신을 들춰 봅니다!
@박노임-h8g4 ай бұрын
말씀도 함께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조정임-b9r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하며 말씀 듣고 있습니다 고난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길이 있을까...
@덩크왕정성용4 ай бұрын
저 스스로를 자랑치 못하고 하나님 하신 일을 짧게 자랑해보자면. 고난이 더 해지는 가운데서도 더욱 짐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참 소망 되시고 우리를 우리보다도 잘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것을 구하세요~ 나 스스로 한계하지 마시고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구하시면 승리하게 자라시게 하실겁니다.
@신위교-j2o6 ай бұрын
목사님 합독센스 감사합니다~^^ 교독땐 많이 답답했고 불편도...^^ 일 하면서 청취하기에 성경찾기가 불가해서 .. 목사님 설교는 최소 세번은 되돌려가며 봐야지 아~~ 오~~ 드뎌 아멘! 을 소환하게합니다^^ 순수한 어린아이 같이 간간히 억수로 귀여우시고 사랑스런(죄송해 해야하나요?^^) 목사님^^ 편식을 하면 안좋긴하지만 원재료는 같은데 완성된식단은 박영선셰프님 양식이 최고입니다~~^^ 다른 식단은 어딘가 모르게 싱거워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