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이지 않게, 은밀한 중에, 아버지께 기도하기 | 조정민목사

위선적이지 않게, 은밀한 중에, 아버지께 기도하기 | 조정민목사 | 마태복음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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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끄앙-t9n Ай бұрын

아파요 하나님 제발제게복을허락해주세요 복을주세요

@오영희-r6p 2 ай бұрын

저는 위선이나 외식이 문제가 아니고 예수믿은지 이십년이 넘어가도 기도에서는 아직 어린아이라는 점이 문제이고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고 내 마음을 쏟는 시간과 마음을 허락해주소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바라고 충분히 누리게 하소서

@hrk9160 4 ай бұрын

위선적이지 않게 하려해도.. 간구는 하나님의 뜻의 맞게 기도하는게 최고의 기도인데..인간인지라 나의 어려움을 놓고 기도하다보면.. 하나님 나라를 놓고 기도하는 것이 최고의 기도라는것은 아는데..미약한 심령을 가진 현재의 입장에선 그에 못미치는 현재 내앞에 놓여진 현실을 놓고 기도하다보면. 무언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가끔 기도가 멀어져가는 느낌이 드네요...

@Courageous2025 4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자신의 문제로 간절히 주님앞에 서있다보면..어느새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게되고, 문제가 해석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도록 이끌어주십니다. 힘든 시간 나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주님앞에 보여드리고 도움을 구하는 기도가 먼저이고..너무 귀합니다 그 양심의 가책이 성령의 일하심 힘들때 불평하며 주님을 떠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ישוע-ק1ד 4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의 문제들이 왜 방방 틔지는지 압니다. 죄때문에 그래요. 그러니 먼저 땅에서 묶인거 풀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게 가장 첫째며 시급합니다.

@한방정득춘 4 ай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요 저는 하나님의 뜻은 커녕 제 죄를 자복하는것도 꽤 오래 걸렸어요 ㅎㅎ 천천히 꾸준히 앞에 나아가다 보면 무얼 기도해야할지 알다가도 또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뭘 구해야하지? 이런 고민이 우리의 못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문제 같아요 고민해보라고 주위를 둘러보라고

@RichHan-l8s 4 ай бұрын

우선순위를 말씀에두시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시면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우리 스스로 노력해서 기도한들 육신과 정욕의 기도가 대부분입니다. 즉, 성경말씀에 바탕을 둔 기도에만 집중하시고 성령님이 함께 연합되고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dmsdk1223 4 ай бұрын

기도와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겠고 유일한 살길인것도 알겠는데. . .저는 기도가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 .

@365매일기도 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내 모든것을 드러내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매번 넘어지고 거짓된 모습이 나타나지만, 오늘도 주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hyeon0105 4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가나안 신도인데요. 제가 탈공동체? 하게 된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와 일상에서의 간극, 말(기도)과 행동(선택)의 간극 .. 조정민 목사님 말씀 꾸준히 들으면서 신앙과 종교생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콘텐츠들 만들어 주시는 말씀노트도 넘 감사드려요. 덕분에 공동체를 떠나서도 마음을 지키며 신앙에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대박아-m1j 4 ай бұрын

제가 기도 얘기할때 아저씨가 은밀한중에 이말을 자주 하셨어요 그래서 이 단어가 나올꺼 같았어요 저는 항상 이렇게 말했어요 나는 다른 교인듩처럼 유창하게 하지못하고 어린이 처럼 고급스러운 단어를 못써서 남들 앞에서 목소리 내어 기도하기 부끄럽다고 했을때 아저씨가 은밀한중에 기도하는게 더 복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말씀이 나올꺼라고 예상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말씀은 남들 앞에서 남들에게 존경 받을려고 하지말고 어둠고 조용한 곳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기도하라 이런뜻으로 들려지네요 또 저에게 깨닮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lizabethkim3740 4 ай бұрын

시간을 정해놓고 혹은 언제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약해진 무릎과 근감소증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경우는 줄어 들었으나, 저는 이미 골방에서 앉아서 혹은 서서 기도합니다.

@김귀남-k3s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빠아버지시니 내속에있는것들을 죄와아픔을 가감없이 다 내놓고 아뢰는것이 회개와 기도에 시작인것이죠 그리고 아버지음성을 듣게되구요

@세상의빛-y2v 4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은 언제나 최고에요! 본질 속에 계시는 분..+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이유진-n9p 4 ай бұрын

나는 혼자 있을때 여럿이 있을때 중심에 누가있는지 어떠한 생각과 말을 많이하는지 자신과 하나님은 가장 잘 알고계시지요❤

@titedios7062 4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세지를 깨닫습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항상 깨어 기도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로서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리영-h6z6t 4 ай бұрын

사람앞에서는 세상에서는 페르소나를 장착하고, 하나님 전에서는 내 모든 악함과 나약함과 부족함을 다 드러 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끊임없이 영적 주파수를 맞추고 계속 접속되어 있으려 애쓰니 성품이 변하고 일상의 모든 면이 바뀜을 느낍니다.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궁무진 합니다. 세 번씩이나 콜링해 주셔서 소명을 인식하고 사명을 다 하기위해 빚어 가심을 알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백성으로 변모하려 애씁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대하고 기다리며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nhmn3155 4 ай бұрын

아멘

@NYSTAR 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그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자신을 돌아보며 아버지께만 나아가겠습니다🎉

@조상원-d5j 4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 말씀 많이 은혜받았습니다 그 한마디에 목사니들이 무너지고 장로님 오늘 기도 은혜 받았습니다에 장로님들이 무너지고 집사님 그거 너무 잘하셨어요에 무너집니다 그러니 잘하고 난뒤에 은혜를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송-d1t 4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 말씀설명 너무 좋아요:)

@모두감사-n8f 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lavie6506 4 ай бұрын

임재의특별함 ❤

@user-jk1yon2hw3 4 ай бұрын

위선적이지않게 기도하다가 괜히 너무 속물적이라고 혼나는건 아닌가 겁도나고 해서. . ㅠㅜ😂

@Happily316 4 ай бұрын

근데 기도하고 응답받다보면 내가 하남 좋아하시는 걸 좋아하게 되어서 그 둘이 일치해지는거 같아요

@주영유-d8f 4 ай бұрын

위선적 말고 편안하게 하심돼요 아빠한테 말하듯 저도 이랬어 저랬어 정말 딸이 아ㅃ한테 말하듯합니다 그게 편안한 기도에요. 아버지는 인격적인 분이라 뭐라 안하세요 저도 떼부리고 성질내고 욕하면서 해요. 😅 혼내시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하세요. 굉장히 좋으신 분이세요. 위선적 말고 그냥 솔직하게 하시면 어떨까요

@마지막무명의선지자 4 ай бұрын

기도ㅡ이사야1장 가증한기도 안받으십니다 먼저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합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부르짖는 기도가 상달됩니다

@주영유-d8f 4 ай бұрын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 마태복음에 나온건데 의식하는 기도 말고 아빠한테 조곤조곤 이게 기도죠.은밀한중에 이말은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가 아니라 문을 닫고 조용히 하시는게 좋구요,아니면 전 아무도 없으면 소리질러서 해요. 😂😂😂 기도라는건 하늘과 교통하는 겁니다. 사람들 보라고 기도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