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모든 소망이 다 끊어지고나서야 정말로 하나님을 의지하게됐습니다. 진심으로 작은 것 하나 남겨두지 않으시더라구요. 사람도 사랑도 일도. 모든게 끊어져보니 무너지고 나서야 다시 믿음이 세워집니다. 다 끊어버리시고 일으키십니다. 주님의 계획으로. 슬픈 마음은 아직 남아있지만 그래도 기뻐하라 하시니 기뻐합니다. 이 낙심을 이겨내고 나면 큰 기쁨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겪어보신 분이라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내가 되는 것 주님만이 하십니다. 그 과정이 아프더라도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새로운 내가 되는 것이 정말 기쁘다는 것을 꼭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부서질때,외로울때, 무서울때, 죽을것같을때 꼭 주님을 찾으세요.
@주서리-g1j2 ай бұрын
미투
@nutella123ish2 ай бұрын
아 ..저도 지금 바닥을 치고있읍니다 . 외롭고 두렵고 가라않고싶을때가 있읍니다 .매일기도가 감사합니다 가 아니고 주세요 입니다 . 이제부터는 먼저 감사를 습관처럼 하겠읍니다 .님이 부럽습니다 이걸 깨달으신 당신이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bulgomi2 ай бұрын
끝까지 주님을 놓지말고 꼭 붙잡으세요
@Aria-jt3lp2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잘나가던 일도, 돈도, 사람도 모두 다 사방이 막혔습니다. 이러니 하나님을 더 찾게됩니다. 힘이들지만 하나님안에 있으니 괜찮습니다.❤
@Yeryeon-y3d2 ай бұрын
고린도후서 4장6절~9절 말씀이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말씀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치유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
@luvvkong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에게 사람이 고치지 못할 질병이 찾아오면서 저 혼자 철저하게 고립되었고 붙잡을것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그 질병이 저에게 왔을 때 기도를 아무리해도 응답이없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은 안계신다고 어리석은 생각도 했습니다. 발병 2년이 지난 지금 저는 아직도 그 질병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깨닫는 놀라운 경험도 하고 방언의 은사도 받았고 영적싸움에서 이겨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 질병에서 벗어나고싶지만 이 질병을 통해 저의 믿음을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고백도 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저를 고립시켰던 이유를 알려주시고 그 이유로 저를 감동하게 하신 하나님아버지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누가 저주한것만큼 갑자기 취업이안되요 경력이있는데도 쓰질않습니다 그러면서 이혼까지 아이는커가는데 저는제자리인거같아서 너무한심하고 매일 눈물로 기도합니다 상황이 너무커보여서 취업의문을 또 부끄러운엄마가되지말아야된다는맘이 너무커지고 또저를괴롭힙니다 모든걸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는믿음으로 기도해야하는데 어떻게기도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철수꼬물이2 ай бұрын
짐 하신것 처럼 하나님께 솔직히 자기맘을 있는그대로 말하시면 기도지요
@하나님의은혜-o3b2 ай бұрын
수로보니에 여인의 믿음으로 업드려서 처절하게 기도해보세요 ㅡ 금식도 같이 하심 더 좋습니다 ㅡ예수그리스도 아니면 도저히 이 문제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상밑에 떨어진 부스라기라도 달라고 간구해보세요 ㅡ갈급할수록 부르짖으면 반드시 응답주십니다
@유리구두-y1i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기도 신음소리조차도 듣고 계십니다. 반드시 응답하실거에요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더라도 혼자인것 같아도 반드시 응답되는 때가 올겁니다. 하나님은 내가 구하는세상의 필요 뿐만 아니라 내영혼까지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고 감사하며 영광돌리시는 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믿음을 달라고 구하세요!
@권소연-h8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찍소리-r6qАй бұрын
주님은 항상 좋은걸 주십니다 긴터널을 감사로 끝내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해요
@elijahlim47792 ай бұрын
아멘 진짜 재정 훈련을 극심하게 허시니 1원 항 푼까지 다 긁어모아도 이제는 안되는 상황을 주시네요 이 때 돈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붙들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Shu7ijgdews2 ай бұрын
길고 긴 고난과 끝나지않을 것만 같던 그 고통의 시간들속에서 처음엔 믿음으로 버티다가 나중엔 원망하고 울고 나자빠지고 모든 소망을 잃어서 잠식되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자빠지는만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었고 원망을 했던 나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크심과 은혜를 더 깊이 체험했습니다. 부부끼리도 어려운 일을 같이 헤쳐나가면 더 돈독해지듯 하나님과 더 끈끈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그 시간들이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방식이였습니다. 하나님이야말로 저를 오래 견뎌주시고 오래 참아주셨고 이 땅의 수준이 아닌 하늘의 수준이 될 때까지,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 될 때까지 쉬지않고 일하셨고 지금도 그렇게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이 참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모양과 다르더라도 하나님은 결국 가장 좋은 것 주시는 내 아버지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onlybyfaith20242 ай бұрын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린 후에, 모든 것을 다 끊어내신 후에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심을 경험해보았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참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게 하소서.
@lydia.749312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소망이 없을 때 전적으로 하나님을 소망하고 기댑니다. 고난이 유익이라~이로써 내가 주의 율례를 배웠노라.아멘아멘🙏
@sjc.84762 ай бұрын
찬양할 수 없을때 찬양하게 하시고, 다른것 의지하고 붙들고 싶을때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온전히 믿지못하고 의심하고 싶을때 온전히 믿게 하시고, 세상속에서 해결 방법 찾고싶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제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고 있는 지금의 제 인생 속에서 주께서 목자 되셔서 나를 의의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믿으며 선포합니다.
@Hosanna.Rabonni2 ай бұрын
아멘 🙏🏼
@왕누니-s6b4 күн бұрын
불행.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이 참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감사한다고 세상 것을 채워주시는 게 아닙니다. 천국가는 길은 주님의 고난의 길을 따르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이라 주님이 말씀하셨죠.
@봄들꽃2 ай бұрын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것도 의지 하지 않게 해 주세요. 아멘❤.
@보초병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도와주세요.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서 의지할분은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어리석게 살아온 자식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inwol22Ай бұрын
육신이 원하는 모든것들이 끊어져야 하나님을 보게만든다는 말씀이.. 납득됩니다. 하나님 얼굴구하며, 하나니의 능력을 구하며 사는것만이 "다른길" 이며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길이라는게 너무까다롭고 힘든길아닌가 진짜 너무하시다 생각도 들었지만, 세상의 방법과 세상적인 삶, 육신의 정욕이 얼마나 공허하고 허망한지를 점점 알게되다보니 이제는 그 "다른 길" 이라는게 내 얼굴의 유일한 빛이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뭔가 완벽하게 하나님을 따라가는건 자신없지만, 조금이라도 점차점차 노력하면서 살아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전명순-u8r2 ай бұрын
결국 볻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보정김-u7uАй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모든것 내려놓게하시고 다시 빚으심을 깨닫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하는 기도가 나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healing8028 күн бұрын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한심한 크리스찬입니다 😢😢 근데 복 받고 싶습니다 !!!
@하엘즈2 ай бұрын
저는 매일마다 다 끊고 하나님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제 믿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spring44322 ай бұрын
4:41
@하랑집사냥2 ай бұрын
아멘 이사온 이후에 마음에 와닿는 목사님 말씀을 찾아 교회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그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아버지 주님과 더 많이 대화하고 아버지께 여쭤보는게 먼저라는 걸 오늘 깨닫습니다. ㅜㅜ 순서를 바꿔서 할 뻔 했어요…😭 죄송해요 아버지~~ 😭😭
@Mtmama-sx5yt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것을 끊게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도 버릴 것이 많아 주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만 붙들고 나아갑니다.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아멘!!!
@hwayounga4138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갈대아우르에서 또 애굽에서 불러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으로 치유받고 과거가 발판이되게 되게 해주시고 최고의 가치 축복을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되어주신 참선지자,죄를 사하여주신 참제사장,사탄을 멸하신 참왕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루아파파-q3eАй бұрын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많은 것들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멀어지니 항상 하나님께서 다시 거두어 가시고 오라고 하십니다. 다시 광야로가서 고난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니 다시 하나씩 해결해주십니다. 저의 자만을 용서해주시고 주님의 자녀들을 지켜주세요. 아멘🙏
@Geno_WhirlАй бұрын
8:35 시편 78편과 106편은 역사시 11:39 믿음의 자손들은 언제나 소수. 정체성은 나그네 12:52 소망이 끊어져 봐야 13:30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어렵습니다.. 제게 주어진 십자가가 두렵습니다. 주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며 쓰임받는자 되게하소서
@소원성취-v5q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아버지아버지아버지 아버지 지희와 늘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희의 입술을 주관하시어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희가 어둠에 세계에서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거듭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모든것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cookyjh9379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김서영-s3j2f25 күн бұрын
모든소망 주께있습니다
@lilliiliilil2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끊어져 한번의 호흡 마저도 주께로 부터 받은 것임을 깨달을 때 범시에 감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하니 기도 드릴 수 밖에 없고 감사히니 항상 기쁩니다. 힝상 기쁘니 기도 할 수 밖에 없고 어느새 기도 드릴 수 있음에 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 생각이 드니 감사와 기도와 기쁨은 서로 뗄래여 뗄 수 없는 선순환의 구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박다현-p1p2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납니다-h8v2 ай бұрын
힘있는 말씀 아멘입니다..성경말씀을 항상 토대로 말씀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haell763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현이나-d1yАй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성령님만 함께해야 보이는 이 세상을 이길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ㅠㅠ 오늘도 오직 구하는것 성령님 나의삶을 살아내길 인도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양순한-m4q2 ай бұрын
글 그림이있어서 더 이해가 잘되고 은혜롭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철수꼬물이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Pishon06202 ай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
@손창우-r6h2 ай бұрын
이 번 말씀 삶의 지표로 삼으려고요. 수백번 듣고 각인 될 때 까지 또 듣겠습니다.
@공미숙-z5j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Cheese0615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삶의 큰 위로 받습니다...... 나를 정금같이 하시기 위한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종교문제로 9년동안 사랑한 연인과 파혼했어요… 너무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하고 삶의 미련도 없을정도로 힘들어요.. 매일 새벽예배를 나가고 매일 말씀을 들어도 그때뿐이고 다시 일상속에서는 울기만해요..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하나님을 놓고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 그냥 이사람과 헤어져서 평생 우울함과 그리움속에 살바에 그냥 죽어버리고싶은데.. 너무 버거워요 너무 힘들어요
@앙앙도도돗2 ай бұрын
너무 힘드시겠네요..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근데 힘드셔도 한시간 두시간 붙잡고 3주 이상 기도해보세요 매일매일이요. 상황이 됐든 마음이 됐든 분명히 달라집니다.
@롤롤-d8x2 ай бұрын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저도 비슷한 이유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왜 내게만 이러시는지 수없이 원망도 해봤지요 내가 바라고 간절히 원하는 상황보다도 사랑하는 이보다도 그저 하나님을 마음중심에 둬 보세요 다시금 놀라운 위로와 평안이 찾아옵니다 고난을 통해서 일하신다고 하지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절대 실수 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 이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작은일 하나 조차도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음을 잊지마세요 이럴때 일수록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기도가 나오지 않는 마음 하나까지도 하나님께 토로해 보세요 훗날 이 일들이 감사의 제목이 되는날이 오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미경김-y1j2 ай бұрын
힘드시겠어요.근데 결혼해서 50년동안 살면서 믿음의 가치관에서 부딪히고 힘든걸 생각하면 ..그분뿐 아니라 그집안과의 관계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9년동안의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세요..하나님의 손은 짧지 않으세요.. 믿음의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미경김-y1j2 ай бұрын
그 사람을 자꾸 생각하고 묵상하지말고 주야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묵상해보세요. 놀랍게 마음에 자유함이 꼭 올거예요.경험담입니다.
@BKlee79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보다 그분을 더 사랑한다면 그분과 헤어진것이 오히려 복입니다.
@prayer630025 күн бұрын
8:04
@magician77-c8h2 ай бұрын
11:11
@psmgunАй бұрын
영상 7분50초 에서 영상음성에 조목사님께서는 누가복음이라고 정확히 말씀하셨고 "누가복음 11장13절"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나희 하늘 아버지께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녹색카드 안에 출처가 고린도전서 6장19절이라고 잘못 기재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은 전혀 다른 말씀이 적혀있으니 조목사님의 누가복음 정확히 언급하신대로 화면 카드 출처 말씀은 고린도전서가 아니라 누가복음 11장13절입니다. 구절 찾다보니 오류가 보여 이렇게 댓글로 남겨둡니다. 영상편집팀니 수정하기 난감하실 수 있으므로 혹시 말씀 구절 찾아 보는 분들은 누가복음 11장13절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영-s3j2f2 ай бұрын
아메니😊
@김서영-s3j2f25 күн бұрын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손미경-q4f2 ай бұрын
홀로이신 아버지 아버지??? 잘못했어요 아버지 제가 틈만나면 아버지가 아닌 세상 붙잡을 것을 찾았어요 😢😢 돌아와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만 봅니다
@teatimewithjasmin2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이다 설교입니다 아버지를 찾으면 끝.
@강쥐-d7qАй бұрын
제가 믿음이 부족한건지 목사님 말씀이 쉽게 온전히 받아들여지질 않네요 지금도 하나하나 끊겨가면서 아 이제 버티기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더 모든게 다 끊기면 제 삶도 이제 스스로 끊을거같거든요 그렇다면 모든걸 다 끊으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견뎌내면 참 신앙인이고 도저히 못견디고 자살을 하게된다면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건지요? 주변에서 자살하는 지인들을 많이 접해서 여쭤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s-io7wm2 ай бұрын
태어나지 않는게 복이네 괴롭구먼
@fish1942v2 ай бұрын
구약하여 살지 않고 신약하여 살고 있다 조용기목사님 온누리교회 2007.4.20 간증보시고 힘내세요
@SeungYoon-f3k2 ай бұрын
여기기웃 저기기웃이 왜요? 본질을가르치는 목사가있긴해요 어디? 오죽답답하면그럴까 오십년다녀도 율법 사랑 심판 선악과나무 진노에 대해 참으로 깨달은자하나없습디다 싹다이단 도덕적강의 어이없어요 놀구있나요지금 남의 삶을 놓고
@portejiw0nАй бұрын
마음 이해해요 어제의 저도 댓글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여기기웃저기기웃하며 교회를 찾았고 너무나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설교 하나하나가 어둡고 비판적이게 들리더군요. 깨달은 자 하나 없는 지금의 교회를 찾지 마시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세요.. 목사님 또한 인간입니다. 목사님이 무슨 설교를 하시는가 보다는 어떤 말씀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는가를 먼저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잘 몰라요 이제 하나님께 의지하고자하는 청년 중 한 명일 뿐입니다. 그저 주 안에서 평안을 찾고 기쁨으로 삶을 사시길 제가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