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대한 저택에 빛이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 이유는 건물이 폐허이기 때문이었다. 강렬한 빛과 어둠이 절대 공존할 수 없다는 듯이 그 안에서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었다. - 백희성 장편소설 「빛이 이끄는 곳으로」 𝐦𝐮𝐬𝐢𝐜 : UJ 𝐈𝐦𝐚𝐠𝐞 : UJ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uj_painter @uj_piano Copyright ⓒ 2024 UJ All Rights Reserved. #가사없는음악 #백희성
Пікірлер: 7
@uj_healingmusic2 ай бұрын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00:00 아침 - UJ 04:13 쓸모있는 사람 - UJ 09:32 Rest - UJ 13:58 작은희망 - UJ 18:02 Walk - UJ 25:07 Life - UJ
@바람난라푼젤Ай бұрын
백희성 님의 소설을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음악 아침에 음악으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