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에서 플래쉬는 빛의 속도 그 이상으로 달립니다. 초광속으로 진입한 플래시 덕분에 시간은 거꾸로 흐르게 됐고 덕분에 저스티스리그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죠 그런데 초광속으로 달리면 정말로 시간은 역행하게 될까? 빛의 속도를 넘어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게 가능할까? 이걸 알려면 우리는 특수상대성이론을 알아야 합니다. 리뷰엉이 구독하기 goo.gl/CuJFLJ
Пікірлер: 3 100
@리뷰엉이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화 리뷰로 돌아왔다 부엉. 오늘의 영화 리뷰는 저스티스리그입니다. 가볍게 즐기세요! 특수상대성이론 다 아는 사람은 07:49부터 보시면 됩니다.
@omj5443 жыл бұрын
영화?
@chj454545453 жыл бұрын
이게 지금 영화 리뷰야?
@omj5443 жыл бұрын
@햎트 ? ? ? ? ? ? ? ?
@mi___mi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못올림?
@관악수나문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PaniBottle3 жыл бұрын
문과니까 더 재밌는
@herb2333 жыл бұрын
ㅎㅇㅇ
@Latetete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프사볼때마다 비엔나같음
@ra._fff79253 жыл бұрын
형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ㅋㅋ
@잘노는연이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형보니까 더 좋다ㅋㅋ
@user-zb1203ndk3 жыл бұрын
5
@secret_of_the_universe Жыл бұрын
무한상상의 시작 kzbin.info/www/bejne/gpbEo5dvgdari7M 시간이란 무엇인가? 시간을 보통사람들을 1초라고 하고 어떤 슈퍼 히어로가 0.01초 빠르게 시간을 왜곡 할 수 있고 보통인들보다 0.01초 빠르게 반응한다면? 그 슈퍼 히어로는 정말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Grrrrrrrrr165723 жыл бұрын
특수 상대성이론을 일반인이 알기쉽게 설명하기 쉽지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사족이지만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보다는 로렌츠 불변에대한 설명이 좀 더 어울렸을것 같아요! 그리고 공간이나 차원의 수축이나 팽창은 광속을 초월하는게 가능한데 과학적으로 정확한 묘사는 아닐지라도 플래시 역시 스피드 포스라는 차원을 이용해서 초광속을 내는걸로 묘사하고 있는데요, 다소 불친절한 맥거핀에가까운 개념이지만 그래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완전 무시하는 설정을 우기진 않는것 같아요
@방귀문2 жыл бұрын
머 누구
@엄청나-h2r3 жыл бұрын
고졸인 내가 요즘들어 고등학생때 공부좀 할걸 하면서 후회를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깨달았습니다. 아.. 이래서 공부를 안했었구나... 덕분에 지금일에 만족하게됬어요.
@undrnov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용용이에용-d6o3 жыл бұрын
됬이라고 쓴거보니 확실히...
@undrnov3 жыл бұрын
@@용용이에용-d6o 맞춤법 틀린다고 다 잼인건 아닌데ㅋㅋ
@blakej87323 жыл бұрын
@@용용이에용-d6o 맞춤법에는 띄어쓰기도 포함되는 건데, '쓴 거 보니'를 '쓴거보니'로 다 붙여 쓴 걸 보면...?
@작은거인-l9j3 жыл бұрын
@@blakej8732 ㅋㅋㅋㅋㅋㅋ
@Linaarigatou3 жыл бұрын
예전 대딩때 학점자리가 남아서 뭐라도 더 배우고 졸업하자는 맘으로 교양과목 정보사회의이해인가 하는 수업을 신청했는데 철학과 심오한 과학의 세계에 처음 발을 딛게 되었고 거기서 운명과 같이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을 알게되었는데 그 이론의 내용이 너무나 신박하고 매력적이어서 뭔가 새로운 눈이 생기는 듯해서 매우 가슴 설레게하는 시간이었죠...ㅋㅋㅋ 그당시에도 뭔가 알듯말듯한 애타는 느낌을 가졌는데 요즘 이 영상을 계속 틀어놓고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애타던 그 마음이 해소될 것 같은 순간이..ㅋ
@김동규-r7d Жыл бұрын
한의사=검사
@조성호-c5q Жыл бұрын
빛의 이동 속도를 시간으로 환산하면1초에 지구 3바뀌 반인가 돈다 4바뀌 돌든 1000바뀌 돌든 말이다 ~`그것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이 아니다 초당 어느정도 이동 하엿느냥의 능력을 보는것이다 빛의 이동은 시간당 이동거리일뿐이다 다시 해석 하며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이동 거리가 절대 안니다 현 인류 역사든 과학계이든 이동 속도가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이동 가능한 것은 발견하지 못하엿다 ~~시간을 거꾸로 돌릴 정도의 이동속도라 ~시간을 거꾸로 이동시길정도 의 물질이라면 인간은 인지 할수 없다 현재 보앗다 해도 과거 나는 보질못하엿스므로 절대 볼수가 없는 것이다 과거로 가는 물질이니 말이다 ~~???말 자채가 불가능한 질문이다 이동하엿지만 이동은 존재 하지 안코 시산을 거꾸로 돌리는 이동이라~~매우 비정상적이고 이치에 맞지 안으며 절대 불가능하다 ~~이동 거리 어디서 어디까지 이동 하엿냐 이다 ~~현존 빛으 속도로 우주 끝에 도달 하려면 인류는 살아서 절대 갈수 없는거리 이다 10년 현 120년 산다 지만 1000년 만년 10만년 이동거리를 살아서 간다 ~`냉동으로 불가능하다 정지댄 온도로 냉동 그것은 가능할지 모르나 기계는 절대 정지댄 온도를 유지 할수 없다 0.1도라 해도 1만연 이동하면 1000도의 온도차가 생긴다 그것도 1년 0.1도 온도 차이라면 그것 치명상 이다 모두 갈라지고 파손댄다 언채로 죽어 사라지는 것이다
@wooapple49633 жыл бұрын
11:44 제목의 본론
@볼필요없음3 жыл бұрын
잠시만요 우주선이 움직이면 우주선의 속도를 더해야지 않나요?
@druminsect44243 жыл бұрын
오 다시 물리학을,,,? 책장 뒤에서 울부짖는 리뷰엉이가 보이네요
@RrTt-cq2jp3 жыл бұрын
싱싱한 국내산 고등어 팔아요
@하호준-b4j3 жыл бұрын
s...t....a...y
@bin4260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이과 고등학생 아무나 붙잡고 물어도 대답할 내용인데요
@druminsect44243 жыл бұрын
@@bin4260 선플후감상이라 뒤늦게 알아차림
@bin42603 жыл бұрын
@@druminsect4424 ㅇㅎ ㅋㅋㅋㅋㅋ
@오란씨-h1h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보면 속력이 빨라질수록 질량이 얼라간다고 나오는데 플래시정도 되는 질량체가 광속에 근접해서 움직이면 시간이고 뭐고 간에 블랙홀이 되서 빛조차 빨아들일수 있게 됨
정말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리뷰엉이님의 영상을 보고 정말 좋은 정보들 많이 얻어가는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아무개-m9e2 жыл бұрын
영화 스포일러 짜증난다
@산나비는_신이야2 жыл бұрын
@@김아무개-m9e 스포일러주의 써져있지않나요??
@달태진 Жыл бұрын
@@김아무개-m9e 영화 리뷰 유튜번데?
@누렁이-q5k3 жыл бұрын
3:18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Alice-qf9z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카_롱3 жыл бұрын
관짝에서 뛰어나와서 뺨때리고 갔었을것 같음 ㅋㅋㅋㅋㅋ
@오래오-g4s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100개는 못참지
@박상혁-r1i3 жыл бұрын
아니 몬대 ?ㅋㅋㅋㅋㅋㅋ
@gon389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ㅌㅌ
@B4B0me3 жыл бұрын
저의 뇌로는 이해 불가능한 영상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마조리카-f2n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영상을 보러들어온이유는 광속에 도달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싶어서가 아니라 만약에 진짜로 광속을 뛰어넘으면 시간이 거꾸로 갈수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온건데..
@슥싹슥싹 Жыл бұрын
저도 문득 이게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그냥 광속 못넘는데요 이러고 끝나버림;;
@Antimatter-jt8dn Жыл бұрын
? 결론은 광속에 도달할 수 없으니 시간이 거꾸로 갈 수 없다지. 이게 이해가 안되나..
@슥싹슥싹 Жыл бұрын
@@Antimatter-jt8dn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니까 광속을 초과할 수 없다를 알고싶은게 아니라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것들.. 그러니까 질량이 마이너스값을 가지는게 가능하다면 시간이 어떻게 변하는가가 궁금하다는거잖아요 수식에 대입만 해봐도 광속에 도달하면 시간은 0이 되고 광속을 초과하면 시간이 마이너스 값을 가지게 되니까 그런 궁금증이 생기는거죠
@Dawning022 Жыл бұрын
@@슥싹슥싹애초에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한데 정답이 어딨음?
@슥싹슥싹 Жыл бұрын
@@Dawning022 그럼 애초에 영상을 빛보다 빠르면 시간이 거꾸로 갈까 라는 제목을 달지 말았어야지 영상 내용에 첨부터 끝까지 제목에 대한 답은 없고 특수상대성 이론에 대한 설명만 있는데 제목만 이렇게 안적어놨어도 댓쓴이나 나같은 사람들 제목보고 유입되진 않았지
@超-r3r3 жыл бұрын
영상제목:"빛보다 빠르면" 영상 내용:빛보다 빠를 수 없습니다. ㅋ
@띠용-s7e2y3 жыл бұрын
ㅋㅋ ㄹㅇ 씨발 빛보다 빠르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적어놓고 질량은 빛보다 빠를 수 없어요 이러고있네 요즘 제목과 내용 ㅈ같은게 왤케많지
@超-r3r3 жыл бұрын
@@띠용-s7e2y ㄹㅇ ㅋㅋ 이런 제목 좀 그렇긴함
@알파.비숍3 жыл бұрын
ㄱㅅ 안보고끔
@超-r3r3 жыл бұрын
@@한정서-we3gy 없어요
@박성진-d8t3 жыл бұрын
ㄴㄴ 원래 빛보다 느린 입자를 빛보다 빠르게 할 순 없지만 빅뱅 이전 빛보다 빠른 입자가 있었다면 그건 뭐라못함
@Go__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인슈타인 목소리가 진짜 저랬던거같이 느껴지네 ㅋㅋㅋㅋ
@krkkk00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crowndia9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전남 영광 출신 일론머스크 생각나네 ㅋㅋㅋㅋ
@yee84943 жыл бұрын
@쁘띠마레TV 빛의 속도로 차이기 전에 댓삭해라 영상도 보1지 않으면서
@bkh7653 жыл бұрын
@@crowndia97 화성 가끄니까
@다사일-u8s3 жыл бұрын
@@crowndia97 !도지
@미친세끼3 жыл бұрын
8:48 아니 그럼 여친은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겠네요. 왜냐면 여친은 존재는 하지만 질량은 없으니까요.
@아수-d2n3 жыл бұрын
너...천재냐?
@davidbeckhaification3 жыл бұрын
그 웹드라마에서 인용했네
@bontaro78_resting_channel3 жыл бұрын
님 천재?
@JUN_k7-93 ай бұрын
@@미친세끼 입자로 관측도 불가능하고 파동으로 관측도 불가능하니까 존재한다 할수가 없어 속도건 질량이건 물리량 자체를 가질수 없다
@cosmic_line5258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 설명듣는 걸 저희 강아지가 참으로 좋아해요! 정말 최고의 과학유튜버세요!
@이환-t4h3 жыл бұрын
개소리라는걸 돌려까는건가
@Gogogo-d1k2 жыл бұрын
개소리 인정
@qpdj528 ай бұрын
빡대 꺼져라 리뷰엉이님이 얼마나 쉽게 말했는데 난 리뷰엉이 영상2위 인데
@채식부꾸꼼3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돌아온거 같지만 알고보면 역시 물리학강사님
@soundkit2 жыл бұрын
문과 : 빛의 속도로 달리는 내가 빛을 쏘면 그 빛은 광속 불변의 법칙으로 따라잡지 못하겠지만 상대성이론에 의하여 제3자가 멀리서 보면 나와 내가 쏜 빛은 같은 속도로 가는 걸로 보일 수 있다
@d2341a2 жыл бұрын
과 : 빛->과: 빛
@user-un9pt3ru4u Жыл бұрын
제3자에게는 그렇게 보일수 있고.. 시각은 빛의 속도여서 같게 보일 수 있는데.. 빛은 어디서든 그속도를 낸다는 영상의 설명에 의한다면.. 광속불변의 법칙과 상대성이론을 합치면 빛의 속도로 달리는 이가 쏜 빛은 이미 빛의 속도에 있는 이가 그속도에서 쏜 빛이기에 본인은 정지되있는듯한 상태에서의 쏜 빛이란것.. 제 3자라는 단순상대적개념이 아닌 빛의 속도로 달리는 이의 속도와 그안에서 쏜 빛.. 즉.. 빛의 속도 안에서의 입장까지도 감안된다면 객관적 과학적 사실은 빛의 속도가 넘어가게 되는게 아닐까요? 댓글에 의문이나서 저도 댓글을 달아보았는데... 리뷰엉이님이나.. 아시는분이 계시면... 내용파악이 잘 된 상태에서의 답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tabongcat77 Жыл бұрын
@@user-un9pt3ru4u 물리학1에서 특수상대성 이론 공부해보시면 자세히 알게 되실겁니다 아주엿같죠
@tempress95863 жыл бұрын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네요. 학교 교육 영상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이런식으로 명쾌하게 가르친다면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 매진 할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진재우-y1r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시하라유이-w1x2 жыл бұрын
선생님ㅎㅎ
@요시하라유이-w1x2 жыл бұрын
@@진재우-y1r ❤
@82lsk2 жыл бұрын
@@진재우-y1r 5
@hyunsookim66333 жыл бұрын
13:12 형 과학이야기하면서 예시로 "저스티스 리그"를 언급한다고 해서 영화유튜브인건 아니야. 형은 역시 과학유튜버야
@gyuricchoi616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rk96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스티븐 호킹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시간의 역행을 막고 있다하니 혹시 빛의 속도를 넘어서도 시간 여행은 못하지 않을까 싶은, 질량이 무한이 된다는건 블랙홀 같이 공간이 휘어지니 공간이동은 가능한거 같긴한데
@김성민-z6g3 жыл бұрын
진짜 쉽게 설명해 주시는게 느껴지는데 머리 아프다...
@baeksan1078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렸을때 우리가 보는 태양이 7분40초정도 이전의 태양이라는 설명을 들었을때 그 빛보다 빠르면 시간이 돌아가진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ㅎㅎ 커서 다시 들어봐도 흥미롭네요!
@Muse_043 жыл бұрын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물질 질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질량이 곧 관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양이니 어마어마한, 영상에 나온 것처럼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죵
@Jueun_storyteller3 жыл бұрын
신뢰는 가는데 프사가.....ㅋㅋ
@niceyoungmo3 жыл бұрын
인터스텔라 건드렸다가 인생의 획이 바뀌신듯
@GoodLife53123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역시 과학유튜버가 맞는거같네요.
@wtd35972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르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데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동규-r7d Жыл бұрын
임금 한의사검사 >>>> 신하 약사변호사
@바르게자세3 жыл бұрын
이런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재밌어여!
@P-Space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영화 설정이니 실제로 불가능 한건 이미 아는 내용이고 본질은 빛보다 빠르면 시간이 정말로 거꾸로 가는지가 궁금해요
@디아접었다3 жыл бұрын
에너지에 관계없이 시간여행만을 가정했을때 미래로는 쉽게 갈수 있지만 과거로는 상당히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광속한계를 넘어 과거로 가는 방법을 특수상대성 이론 방정식에 대입해보면 값이 허수로 나오기때문에 그래프 위에 값이 표시될 수 없고 이 이야기는 그래프에 허수축이 필요해지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광속한계를 넘으면 과거로 가는것이 아닌 다른 차원계로 가게되는것이죠.
@Ukn0wmyname3 жыл бұрын
과거가 다른차원 아닌가요??
@량량-z4m2 жыл бұрын
평행 우주를 생각해보면 다른 차원계로 가게되는 것이라는 말도 상당히 신빙성 있네요. 질량을 가진 물체가 광속한계를 넘어서는 발견? 발명? 을 한다면 시간여행과 차원이동을 동시에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니...(애초에 이 둘이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인가 싶기도 하네요)덧붙여 항상 생각해왔던 과거의 사건을 바꾸면 그 시점부터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사건들은 사라질까? 란 의문도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사건을 바꾸는 시점부터 또다른 평행 우주(차원)가 무수히 분화된다고 가정하면 될 듯.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는 실제로는 299792458m/s 로 정의되어있죠. 진공에서의 빛의속도는 고정된 값이기 때문에 이걸 역으로 계산해서 길이의 기본단위인 m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저의 진지한 댓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밤샘-k9x2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사고실험 4:00에 나오는 영상이 아무리 봐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부엉이가 속도가 0이라는건 지금 우주선위에 있는게아니라 따로 밖에 있고 앞에 우주선이 날아가는걸 보고있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빛의 속도는 절대불변인데 왼쪽이 먼저 울리고 오른쪽이 나중에 울릴수가있나요? 음... 거리가 줄어든 개념인가.. 어떻게 그런 실험이 가능하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ㅠㅜ 만약 부엉이가 양쪽으로 빛이 발싸되는 총을 가지고 있고 정지해있는 상태에서 신호기를 달고있는 우주선이 부엉이 바로 옆으로 지나가다가 신호기 정확히 중간에 왔을때 부엉이가 총을 쏜다면 가능할거같은데.. 누구 아시는분 계시면 설명좀.. 전 부엉이 뿐만 아니라 빛을 발사하는 장치의 속도도 0이어야 하고 양쪽에서 빛을 받으면 울리는 신호기의 속도는 우주선과 같아야 하는거 같아서요ㅠㅠ
@성이름-y6e10 ай бұрын
빛을 발사함과 동시에 우주선도 계속 오른쪽으로 달리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볼 땐 당연히 왼쪽에 먼저 도달할 수 밖에 없는거임 우주선 안에 있는 부엉이 입장에선 우주선은 정지해있기 때문에 동시에 도착하는거고
@春夏秋冬-f7e3 жыл бұрын
초끈이론 도 한번 다뤄주세요 ㅠㅠ 그리고 시간되신다면 3대 물리학 이론인 상대성이론,양자역학,초끈이론 한영상에 전부 정리해주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i2mj3 жыл бұрын
악마에요?
@d2341a2 жыл бұрын
@@chi2mj 에요->예요
@usakorean Жыл бұрын
초끈이론은 사기..
@dk-lg8mw Жыл бұрын
@@usakorean사기맞음ㅋㅋㅋㅋ
@sharky22963 жыл бұрын
03:20 너무 무서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노유노-c6u3 жыл бұрын
리퍼ㅋㅋㅋ
@Kongga03 жыл бұрын
4:20 이거 말이안대능거아닝가여ㅡㅡ?? 2:45 초에선 빛은 항상 반대로가던 뭘하던 속도불변이라 30만키로고정이라면서 왜 우주선이 빠르게간다고 빛의속도가 달라지나요 어떤상황에서 30만고정이면 저런경우가 나오면안대자나여
@전설의땅콩3 жыл бұрын
3:13 답: 닌자는 빛이 없는 어둠에서 활동하기 때문이다.
@러키-j6j3 жыл бұрын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는 더디게 흐른다 ..... 그래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바쁘다고 아우성 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길게 느껴지고 활동없이 반복적인 일상만을 보내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짧게 느껴진다는 말이 있는 거군요 단박에 이해가 안되니 몇번 더 영상을 봐야겄어요 ㅎ
@sunyata_ana3 жыл бұрын
2:42 빛의 방향과 상관이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A라는 사람이 중간에 있고, 빛을 오른쪽으로 쐈습니다. B라는 사람이 빛의 절반의 속도로 빛을 따라 갔습니다. A가 시계를 보니 1초가 지났고, 빛은 30만 km를 갔고, B는 15만 km를 갔습니다. B 입장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 아직 0.5초 밖에 안 지났죠. 그래야 빛의 속도가 일정해짐. 그런데 실험을 다시 하여, C라는 사람이 빛의 반대 방향으로 달렸습니다. A가 시계를 보니 1초가 지났고, 빛은 오른쪽으로 30만 km를 갔고, C는 왼쪽으로 15만 km를 가서, C 입장에서는 빛과의 거리가 45만 km입니다. 빛의 속도가 일정하려면 C의 시간이 빨리 흘러서 1.5초가 지났습니다. 이게 뭐지? 빛의 절반의 속도로 달렸으면 시간이 느려져서 0.5초가 지났어야 하는데? 그런데 또 실험을 다시 하여, A는 빛을 오른쪽으로 쐈고, C는 빛을 왼쪽으로 쏘고 달렸습니다. C는 도대체 어느 방향의 빛에 맞춰서 시간이 느려져야 하는 거지? ㅋㅋㅋㅋ 내가 봤을 때는 빛을 누가 쐈던, 어느 방향으로 쏘든, 실제로는 빛을 안 쐈어도 상관 없고, 아무튼 A 입장(고정된 사람 입장)에서 1초가 지났을 때 15만 km를 달렸으면 그 달린 사람 입장에서는 0.5초가 지났다고 봐야할 듯. 그러니까 달린 사람의 앞쪽으로 가상의 빛이 있다고 치고 그 빛을 따라 갔다고 보면 됨. 그런데... 뒤 방향의 빛은 속도가 빨라진 건가... C 입장에서 0.5초가 지났을 때 뒤 방향 빛은 45만 km 떨어져 있으므로 그 빛은 초속 90만 km, 즉 세 배 빨라짐. C가 달린 거리 15만 km를 빼더라도 뒤 방향 빛은 30만 km를 진행했으므로 0.5초에 30만 km, 즉 초속 60만 km로서 두 배 빨라짐. 음... 이 패러독스를 해결하기 위해, C가 빛의 절반 속도로 왼쪽으로 달리면 오른쪽 세상은 절반 크기로 줄어듬. C가 봤을 때 줄어든 거임. 멈추면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감. 그렇다면 왼쪽 세상은 두 배로 늘어나야 되는데? 그러면 출발하고 0.5초 후 왼쪽 빛과의 거리가 15만 km가 아니라 두 배로 늘어난 30만 km이다? 0.5초에 30만 km, 즉 왼쪽 빛은 초속 60만 km로 빨라졌다? 결국 앞/뒤 공간을 줄이고 늘리고 해 봤자 소용 없음. 상대성 이론, 이거 이상한데? ㅋㅋㅋ
@녕안-m6j3 жыл бұрын
상대성이론으로 보면 빛의속도가 불변이라고 하면 빛의속도는 30만이 아니라 무한 아닌가여? 만일 1000만속도나 1억속도로 달려도 빛은 무조건 자기보다 30만 더빠르게 움직이니까여 근데 빛의속도는 30만으로 유한하잖아요? 만일 제가 31만이고 동일 출발선에서 동시에 달리면 제가 1만더빠르니 빛보다 빠르게 움직일수있잖아요 근데 이것도 아니게 되는건가요?
@이름-i1s3 жыл бұрын
1000만 속도 1억속도로 달리는건 불가능해요 빛의 속도보다 같아지거나 더 빨리 못 달립니다
@녕안-m6j3 жыл бұрын
@@이름-i1s 그럼 우주공간은 빛의속도보다 더빨리 팽창된다던데 빛의속도가 불변이면 공간이 더빠르게 팽창되면 안되지않나요? 그리고 빛의속도와 동일선에서 동일시간에 출발한다고 하고 더빠른 물질이 있으면 빛의속도는 불변이아니라 30만km가 되는거잖아요 근데왜 상대성이론엔 모든 물질물체보다 빛의속도는 30만km 앞에있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1km 속도로 달리고 있다면 무조건 빛은 30만km불변이니까 빛은 30만 1km로 달리는건가요? 30만km라는게 나오면 안되고 무한이라고 정의해야 되는거아닌가요? 30만km로 불변이라고 하고 유한한 속도인데..
@공백-y5l3 жыл бұрын
@@녕안-m6j 우선 우리가 물체의 속도를 알려면, 운동하는 물체와 비교할 물체가 필요합니다. 만약 운동하는 물체는 있는데 주변에 아무런 비교할 물체가 없다면 어느정도의 속도로 운동하는지 알수가 없죠. 이것이 곧 상대속도입니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akm/h'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지면에 대한 물체의 상대속도 입니다. 즉 지면보다 물체가 akm/h의 속도만큼 더 빠르게 이동하였다는 소리이죠. 녕 안님께서 1km의 속도로 달리면 빛은 30만 1km의 속도가 되는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의 1km의 속도는 땅에 대한 상대속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녕 안님이 그 속도로 빛을 쫒아 가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빛은 녕 안님으로 부터 30만km/s의 속도로 멀어지겠죠,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멀리서 그 모습을 관찰하는 정지한 관찰자들이 보기에는 빛은 그대로 30만km/s의 속도로 움직일 것입니다. 이 이유는 빛의 (상대)속도의 불변성 때문입니다. 빛의 (상대)속도가 불변하는 이유는 현존하는 과학자들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빛의 (상대)속도의 불변성은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은 세우기 위해 가정한 것입니다. 즉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불변하다고 가정하니 모든것들이 그것에 따라 운동하더라, 라는 것입니다. 만약 빛의 속도가 불변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해 내면 상대성 이론은 틀린 이론이 되겠죠. 그러나 아직까지 과학자들이 발견한 바로는 빛의 속도가 불변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돌아와서 그럼 어떻게 나는 1km/s으로 가고 있는데 그보다 30만km/s빠른 빛이 똑같이 30만km/s로 가느냐에 대해 말해보자면, 시간지연과 거리수축이라는 개념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속력=거리/시간 이라는 공식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통해 속력은 정해진 거리를 얼마나 더 짧은 시간안에 갔느냐 혹은 정해진 시간안에 얼마나 더 멀리갔느냐 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여기에 시간 지연이라는 개념을 듭니다. 만약 녕 안님이 빛을 향해 1km/s의 속도로 달려가면 주변인들이 보기에는 녕안님의 시간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 것 처럼 보일겁니다. 즉 1km/s의 속도로 간다면 1km를 1초동안 가야하나, 그보다 더 시간동안 1km를 간다는 뜻이죠. 그로 인해 녕 안님과 빛의 속도 차이는 여전히 30만km/s일 것이고, 관찰자들이 보기에도 빛은 30만km/s일 겁니다. 거리 수축의 개념을 들어보면, 녕안님의 시간은 동일하게 움직이나, 거리를 더 적게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1km/s의 속도로 움직이면 1초에 1km를 움직여야하나, 1초에 1km보다 더 적게 움직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빛은 녕안님 으로부터 30만km/s 관찰자들로 부터도 30만km/s로 움직이게 됩니다. 필력이 좋지않아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공백-y5l3 жыл бұрын
@@녕안-m6j 그리고 우주공간이 팽창하는것은 어떤 물체가 다른것으로 부터 빠르게 운동하는 것과는 다른것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우주는 팽창할때 공간 자체가 팽창합니다. 예를 들어 점들이 박혀있는 풍선을 분다고 보면, 점들사이에 새로운 공간이 생기며 서로 멀어집니다. 그리고 우주공간에서는 질량이 큰 물체 근처에서는 천천히 없는 공간에서는 빠르게 팽창합니다. 그리고 이 각각의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느리지요. 그러나 여기서,지구에서 92억 광년정도 떨어진 은하를 가정해봅시다. 즉 92억년동안 빛이 지구까지 왔다는 것이죠. 이 은하에서 빛이 출발할때는 대충 57억 광년이였고 오는 도중에 우주공간이 팽창하며 92억년이 걸린 것이죠. 한마디로 은하가 지구로부터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여서 멀어진것이 아니라, 우주의 공간 자체가 새롭게 생기면서 전체의 거리가 멀어진것으로 봐야합니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시다면 질문 부탁드립니다!
@녕안-m6j3 жыл бұрын
@@공백-y5l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1km/s로 움직이면 저는 1초에 1km를 간거잖아요. 그럼 관찰자랑 저랑 동시에 초시계를 준비해놓고 준비땅 하면 동시에 초시계를 누르기로하고 제가 1km/s로 1km를 움직였다 가정하고 시간지연,거리수축 개념으로 들어가면 관찰자는 초시계에 1초이상+1km거리이하로 확인이 되는건가요?
@별기린-b3n3 жыл бұрын
영화로 재밌게 과학을 설명해주시네요ㄷㄷ 역시 믿고보는 '과학'유튜버답습니다ㅎㅎ
@Snowy_Ha3 жыл бұрын
뭐지 영화유튜버 아니었...
@리연-m1s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채널은 설명도 지루하지않고 찰지게 하시는것도있지만 브금때문에 우주컨텐츠가 더 신비롭게 느껴지는듯ㅋㅋ
@nashira.y3 жыл бұрын
이정도갖고 영화유투버로 돌아왔다구??!! 아니다 이 과학리뷰엉이야!! ㅋㅋㅋㅋ
@SURI-Doduk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재밋고 신선하네요. 근데 현대 과학에서는 아인슈타인 공식에 오류가 있다는게 좀 걸리네요..... 혹시 특수상대성이론 말고 양자역학 개념에서 설명하는 영상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신가요?
@이원희-s9v2 жыл бұрын
일반상대성이론이 오류를 보완하기위해 나왔지않나요?
@_venom15 Жыл бұрын
@@이원희-s9v보안이라는 느낌보다는 개념 하나 더 추가된 느낌?
@반갑네친구야Ай бұрын
빛의속도가 될수없다고 했는데 정말 기술이 발전해서 15만킬로미터 짜리 속도를가진 자동차 두개를 반대방향으로 가게하면 차안에서 보면 빛의속도로 움직이는거랑 같은거아님??
@레오푸르미3 жыл бұрын
부엉이님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리뷰 뿐아니라 과학,우주 컨텐츠 넘 재있어요 5:30 예시에서 빛이 1초에 1미터 왕복할때 우주선 안에서 7초가걸리고, 밖에서 봤을때 우주선의 속도가 빛을 지그재그로 만들뿐 빛은 실제로 7초에 7미터를 움직였고 우주선의 속도가 중첩되어 눈에보이는 11미터를 이동하는데 7초가 걸릴것 같습니다. 우주선의 속도가 빠를수록 밖에서 봤을때 7초동안 빛이 이동하는 거리가 늘어나겠죠.
@namjasang30833 жыл бұрын
이 사고실험에서 사용된 시계는 광자시계입니다. 막대기 길이가 곧 1초라는 거죠. 빛의 속도는 절대 불변이니 초속 30만km를 쉽게 1m로 바꿔서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우주선 안에서는 7m가 이동하는데 7초가 걸렸고 이 우주선을 밖에서 본다면 11m가 이동하는데 7초가 걸린 것 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빛은 언제 어디서나 초속30만km입니다. 여기서 예를들면 언제나 1m를 이동하죠. 즉 밖에서 봤을 때 11m를 이동했으므로 우주선이 막대기를 7번 왔다갔다 할 동안 우주선 안에서는 7초가 걸린 것이 우주선 밖에서 보면 11초가 걸린 것입니다. 모든 속도는 상대적인데 빛의 속도는 절대적이라는 부분을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 해서 생긴 오해같습니다. 빛도 상대속도라면 7초동안 11m를 갔다고 생각 할 수 있겠죠.
@조성호-c5q2 жыл бұрын
그러든 말든 생각해 보세요 속도의 계념을 봐야 하며 시간의 계념을 생각해보세요 속도와 시간은 전혀 다는 계념임니다 여기서 빛으속도보다 빠르게 이동 한다 하엿지만 어디 까지나 속도의 계념임니다 시간의 계념이 아님니다 속도로 시간을 거구로 달릴려면 속를 측정하는 시간이 마이너스로 가야 가능 함니다 허나 빛보다 빠르지만 분명희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이동 하엿다는 것임니다 즉 빛의 속도로 1m 간다 할때 빛으속도 보다 빠르게 이동한다면 그 이동 거리가 2m~무한의 거리라 ~빛보다 빠르게 1조 만년 이동 한다 하여도 ~ 할때 시간은 분명희 전진 한다는 것임니다 과거로 갈려면 시간이 꺼꾸로 가야 가능 함니다 즉 저 설명 속에서 속도로 시간이 거꾸로 가는 능력의 속도가 존재 하지 안습니다 허니 불가능 함니다
@Larancure Жыл бұрын
@@조성호-c5q 계념이래 ㅋㅋㅋㅋㅋㅋ
@GodSIRrr3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르게 가도 바꾸지 못하는건 이 채널의 정체성이지
@제네시스BBQ2 жыл бұрын
밥은 먹고 다니냐?
@H_H_H_H_H2 жыл бұрын
급노잼...
@U_Ri_Ring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고실험과 세번째 사고실험이 서로 모순되는거 아닐까요? 두번째 사고실험대로라고 한다면 아무리 빛보다 빨리 달려도 빛은 그대로 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따라잡을 수 없다고 했는데, 세번째 사고실험대로라고 한다면 달리는 우주선이 아무리 빨라도 우주선 진행방향과 진행반대방향의 빛은 항상 빛의 속도로 달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세번째 사고실험대로 우주선 진행방향쪽으로 쏜 빛이 반대방향으로 쏜 빛보다 느리게 움직이게 되어(사실은 빛의 이동거리가 더 길어지는 거지만) 서로 감지되는 시간이 다르다면, 우주선이 빛의 속도와 동일하게 움직이게 되었을 경우 빛은 영원히 우주선 진행방향쪽의 센서에 닿지 못하게 되고, 이는 두번째 사고실험의 오류를 증명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또한, 두번째 사고실험을 잘 살펴보면 '빛의 속도는 불변한다'라는 말이 스스로 모순이 됩니다. 두번째 사고실험에 의하면 정면을 향해 빛의 속도보다 빨리 달리는 리뷰엉이는 빛을 절대 따라 잡을 수 없다는데, 만약 첫번째 사고실험처럼 외부의 계에서 바라보는 사람 입장이라면?? 리뷰엉이는 빛의 속도보다 빨리 달리고 있고, 빛은 (리뷰엉이의 속도+실제속도)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일겁니다. 왜냐? 두번째 사고실험에 의해서 리뷰엉이의 입장에서 빛은 항상 빛의 속도일테니까요. 그렇다면 가장 주요한 전제조건인 빛의 속도는 불변한다는 전제조건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살펴보면 아인슈타인의 네번째 사고실험은 외부에서 관찰하는 빛이 이동거리가 7m에서 11m로 길어져서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라 동일한 시간에 빛이 더 빠르게 이동했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지나가던 상대성이론이든 특수상대성이론이든 뭐든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김남혁-w8n2 жыл бұрын
빛의 속도는 불변한다 라는 전제를 만족하기 위해 변한 것이 시간이예요. 그래서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면 시간이 느려져야 하는 거고요. 속도란 움직인 거리 / 이동한 시간이고, 여기에서 속도가 다른 두 관측자가 바라본 빛의 속도가 동일하다는 괴리를 메우는 게 두 관측자의 시간 흐름이 다르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지구 위에서 수천~수만km/h의 속도로 돌고있는 인공위성들의 시간은 (말이 좀 이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 표면 위의 시간과 약간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보정해주고요.
@성이름-y6e10 ай бұрын
완전히 틀렸어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달리는건 아예 불가능한거고, 빛의 속도의 99.999%로 이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제3의 관찰자가 보기에 그 사람은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흘러 사실상 정지해있는거처럼 보일거에요
@김영민-e5s1s3 жыл бұрын
이 형 또 머리 터질 얘기 시작하네 ㅋㅋㅋㅋ 괜찮겠어?
@MyChannel-v8t3 жыл бұрын
저스티스리그도 과학유튜버에겐 한낱 과학소재일뿐~
@Big_bananaa3 жыл бұрын
0:42 모르니까 건너뛰지 말아야지 1:50 (약간 넘기고 싶어짐) 2:39 ..? 넘길까.... 6:03 어ㅓㅓㅓㅓㅓ 넘겨야지 7:49 에이 그래도 많이 봤는데... 넘기지 말껄..( 하면서 6분쯤으로 돌아가자 7분으로 돌아오는 매우 신기한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8:25 음....넘기는 것으로는 역시 부족한듯....나가야지^^
@catsi_beak3 жыл бұрын
역시 참 과학유튜버십니다!
@유진아집이라며3 жыл бұрын
아니 학교다닐때 과학선생님보다 더잘가르쳐주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gsupark2124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하느건 거의 소설이에요 아인슈타인 4차원에서 보면 3차원이 공간이고 시간은 독립되 있어요 그래서 빛보다 빠르다고 해도 시간이 역전되진 않아요 이채널 그냥 소설로 생각하고 재미로 보셔야지 여기가 믿고 그러진 마세요
@dae69663 жыл бұрын
@@dongsupark2124 그게 아니라는 걸 설명해주는데 먼소리인지...
@dongsupark21243 жыл бұрын
@@dae6966 글군요
@dongsupark21243 жыл бұрын
@@dae6966 제가 이거는 영상을 다는 못봤네요
@dongsupark21243 жыл бұрын
@@dae6966 영상 다시한번 자세히 볼게요
@현지-i1d6k2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 목소리도 너므 달달쓰가 바갈쓰고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너므 좋읍니다,,
@user-Roni3 жыл бұрын
부엉님 영화리뷰도 해주시면서 쉬어가면 어떨가웡?
@crklsz23513 жыл бұрын
다시 물리라 보러왔다
@예부시랑2 жыл бұрын
시간을 거꾸로 돌아가진 않을거고 뒤로감기해서 거꾸로 돌아가는 나자신과 세상을 볼수 있게 되겠죠... 그냥 녹화해서 보는거랑 하등 차이가 없을듯... 우리는 빛이라는 매질로 공간이라는 매체에 항시 현실을 녹화중입니다. 멀리서 누군가 움직이는 것을 보는것은 움직임이 공간에 녹화된것을 인지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속도는 광속이구요. 우리의 착한행동 나쁜짓들은 온 우주에 이미 녹화되어 퍼져나간 상태입니다. 플레이 속도를 따라잡게되면 우리의 과거 정보를 획득할수 있죠. 나중에 범죄수사에 활용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보고다시 돌아오면 몇억년 지나 있을듯
@jadethai3 жыл бұрын
아주 유익한 얘기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다음엔 인간의 언어로 설명해준다면 이해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qpdj528 ай бұрын
빡대 꺼져라 리뷰엉이님이 얼마나 쉽게 말했는데 난 리뷰엉이 영상2위 인데
@이성국-m3b3 жыл бұрын
아 스피드 포스 썼다고 ㅋㅋㅋㅋㅋㅋㅋ
@SEOLY-m5n3 жыл бұрын
ㄹㅇ 스피드포스 한마디로 정리 가능
@바른샘물-z7f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11:13 무한대의 질량.....혹시 빅뱅일까요???
@DuRu_Suk3 жыл бұрын
근데... 애초에 판타지적 허구인 저스티스 리그의 플래시라는 요소를 사용했으니 광속보다 빠르거나 그 속도이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는 설명 보다 만약 광속보다 빨라지더라도 시간역행이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해 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JUN_k7-94 ай бұрын
광속보다 빨라지더라도 라는 가설 자체가 성립이 될수가 없는데 그걸 가정하고 다른걸 어찌 논리적으로 설명하나요?
@DuRu_Suk3 ай бұрын
@@JUN_k7-9 논리에서 가정이란 일종의 설정같은 거에요. 마치 유클리드계에서는 삼각형 내각의 합이 항상 180도 이지만 구 표면에서는 180도 초과도 가능한것이나 간단한 물리 문제에서 공기저항을 0으로 정하는 것처럼, 뭐든 가정 못 할게 뭐 있나요. 애초에 근본이 판타지인데 ㅎㅎ
@JUN_k7-93 ай бұрын
@@DuRu_Suk 공기저항을 0으로 만드는것처럼 가상의 이상적 상황을 설정하는것은 이론적으로는 성립이 가능하겠지만 빛보다 빠르다 라는 개념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해서 가정하고 설명하는게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겁니다.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시간은 0에 수렴한다고 할때 광속을 초과하면 시간은 양수값이 아닌 수가 나오게 되는데 시간이 양수값 방향으로 흐르지 않는걸 설명할 방법이 도저히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광속보다 빠르다 라고 가정하는순간 가정이 거짓임이 밝혀져버리게 되는거죠. 즉, 빛보다 빠르다와 같은 절대적인 물리적 개념은 가정을 통해 무시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겁니다. 다른 예시로 중력이 없다는 가정을 해보면 단순하게는 우주로 날라간다와 같은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그 이전에 행성 별을 넘어 우주 자체가 형성이 불가능했을것이고 중력이 없는 공간적 배경을 설정할수가 없게 됩니다. 그냥 중력이 없는것 뿐이고 그 가정속에서는 공을 던진다던지 하는 다른 가정이 불가능합니다. 공기저항은 이론적으로 0이 가능합니다. 현실속에서는 불가능하지만 그 공간속에 그 물체 이외에 그 어떤 분자도 없다면 가능하겠죠. 그런 차이입니다. 판타지니까 가정한다고 한다면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그냥 가정 자체를 설정으로 기용하는것입니다. 빛보다 빠르다면->시간을 거꾸로 갈것이다. 라는 가정을 이해하고 증명하려고 하는게 아닌 그냥 그게 그 세계관의 설정인것이도 독자, 혹은 시청자 또한 그것을 반박하거나 증명하는게 아닌 그냥 받아들이는것이 올바른 자세인 것이겠죠. 그걸 과학으로 설명하려니 불가능하다같은 답답한 소리만 나오는거고요. 논리로 설명할수 없는 가정을 했으니까.
@DuRu_Suk3 ай бұрын
@@JUN_k7-9 '지구가 한순간에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한 이해, 오존층과 자기장의 영향 등등 여러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JUN님은 지구가 한순간에 사라지는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예시로, 뉴턴 역학에서 중력에 의한 빛의 굴절은 설명할 수 없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었습니다. 또한 상대성이론에서 질량을 가진 물체가 빛의 속도에 도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상대성이론에 관한 사고실험은 대부분 지성을 가진 관측자가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움직인다고 가정합니다. 이처럼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가정이 항상 무의미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논의를 하는데 있어 '그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해!' 가 아니라, '이러하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가정을 통한 논리의 전개에 '이런식의 결과가 도출될 것 같은데?' 와 같이 반응하는 경험도 재밌을거에요. (물론 그게 의미있는 논의 이냐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만) P.S. 그나저나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판타지적인 아이디어가 말씀하신 수식의 음수값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물론 수학적으로 엄밀히 따지자면 정의되지 않았다 결론 이지만요)
@DuRu_Suk3 ай бұрын
@@JUN_k7-9 '지구가 한순간에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한 이해, 오존층과 자기장의 영향 등등 여러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JUN님은 지구가 한순간에 사라지는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예시로, 뉴턴 역학에서 중력에 의한 빛의 굴절은 설명할 수 없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이었습니다. 또한 상대성이론에서 질량을 가진 물체가 빛의 속도에 도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상대성이론에 관한 사고실험은 대부분 지성을 가진 관측자가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움직인다고 가정합니다. 이처럼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가정이 항상 무의미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논의를 하는데 있어 '그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해!' 가 아니라, '이러하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가정을 통한 논리의 전개에 '이런식의 결과가 도출될 것 같은데?' 와 같이 반응하는 경험도 재밌을거에요. (물론 그게 의미있는 논의 이냐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만) P.S. 그나저나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판타지적인 아이디어가 말씀하신 수식의 음수값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물론 수학적으로 엄밀히 따지자면 정의되지 않았다 결론 이지만요)
@benlee35923 жыл бұрын
근데 물질이 정보를 잃으면서 가면 광속보다 빨라질수 있나요?
@skkim26302 жыл бұрын
빛은 사람에게 사건을 확인해주는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건 이전의 모습을 본다해도 사건에 개입 할 수가 없습니다.
@sunjiniyo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틀고 봤더니 물리학나오길래 알고리즘이 예전영상 추천한건 줄 알았네ㅋㅋ
@user-zd2no6vd3w3 жыл бұрын
답: 광속 낼거없이 그냥 과거로가는 초능력을 가지면 된다.
@닥터디지몬3 жыл бұрын
혹은 슈타인즈 게이트처럼 특별한 기계장치로 기억이나 의식만 과거로 보내든지...
@sbowllog1796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하늘에 보는 별은 이미 몇 광년 전의 모습이니 이미 없을 수도 있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온 터라 쉽게 이해가 가네요. 가속이 클수록 질량도 커진다는 건 저도 예를 들어본다면 1톤 짜리 자동차는 멈춰있으면 몸에 맞닿아있어도 아무런 무게가 안 느껴지지만 시속 100키로로 부딪히면 그 속도만큼 엄청난 무게감이 곱해지는 거니까요. 재밌었습니다
@성이름-y6e10 ай бұрын
그런 개념이 아니에요 그냥 말 그대로 광속에 가까운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트럭은 정지해있는 트럭보다 질량이 더 커요
@chang-yong3 жыл бұрын
와우 과학에 영화이야기 살짝 넣으니 더 좋네요~ㅎ
@Galaxyzzzzz3 жыл бұрын
역시 개발자가 광속에 도달못하게 설정을 해놨군
@그게무엇이든2 жыл бұрын
@@牧田名古屋광속이 2^n-1이면 더 가능성 있음
@x628uy7eh23 жыл бұрын
오오.. 이해하기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David-0728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과학유튜버에서 영화까지 넘보시는군요!
@영상평가충-t8d2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 A+ 컨텐츠 A+ 대중성 A+ 소통 A+ 퀄리티 A+ 난해한 주제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설명이 대단했습니다. (올에이쁠 1호)
@원자번호5번 Жыл бұрын
닉값 F-
@자취생-자유로운취미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도 뭔가 장치를 했나요? 13분짜리 영상이 왜이리 길게 느껴지죠? 28분짜리 영상처럼 굉장히 길게 느껴졌는데....이건 무슨 원리인가요???
@Zeddy27182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잘 만드신 영상인데.. 이왕이면 물리 영상인만큼 용어는 명확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속도=변위(위치의 변화량)/시간 속력=이동거리/시간 이므로 속도는 -도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조현우-n9g3 жыл бұрын
아는척 ㄴㄴ
@Zeddy271822 жыл бұрын
@@조현우-n9g 아는 척이 아니고 고등학교에서도 수학이든 물리든 속도와 속력을 구분해서 쓰는 건 너무 당연한겁니다.속도는 벡터고 속력은 스칼란데요.너무나 다른 개념이에요. 그리고 빛의 이중성, 특수상대성이론, 양자역학 기본은 고3 이과 물리에서 배우는 내용입니다. 속도와 속력 얘기했다고 아는 척 할 정도의 수준도 아니라는 얘기에요.기본 중의 기본입니다..기본..🤦♂️
@pubgriver28583 жыл бұрын
고백 했다 차이는 시간이 빛보다 빠름
@hajf7243 жыл бұрын
와 12분전
@dodark6303 жыл бұрын
그 자리를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동안 살아온 시간을 합친것보다 느림
@글통3 жыл бұрын
고백하려는 순간 과거에 차인것같은 기분을 느끼며타임머신여행을한후 0.000001초후차이는 나를보게된다.. 그렇게 여러번 시간여행을 하고있다
@꿀라스미르3 жыл бұрын
지구의 자전속도보다 2배속 빠르게 역방향 비행한다면 하루는 과거로 갈수있지않을 까요
@밍팔3 жыл бұрын
@@꿀라스미르 그냥 한번 생각해봐 니가 비행기타고 역방향으로 가면 남아있는 사람은 시간이 거꾸로 가겠니? 몇 시간 있다가 아 니가 지구를 한바퀴 돌고 왔구나 하겠지
@JoongWanKim2 жыл бұрын
평소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설명하신 E=MC2의 의미가 맞는 설명인지 의문이 드네요. 설명하신 내용은 "에너지가 커지면 커질수록, 물질의 속도가 빠를수록 물질의 질량은 커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 물질의 질량은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무한대가 된다 -> 이 세상에서 무한대의 질량을 가지는 물질이 없으니 빛 이상의 속도를 가지는 물질이 없다"는 설명이신데 광속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질량과 광속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즉 질량이 커질수록 광속에 도달하기위해 더 큰 에너지가 필요로 한 것이며 설명하신 CERN에서 입자를 광속에 도달하기 위해 가속을 시켰으나 99.999999991%까지만 성공했다는 얘기고요 그래서 큰 질량을 가지는 인간이나 우주선이 광속에 도달하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한거고요. 요약하면 무한대의 질량을 가지는 물질이 없으니 광속에 도달하지 못한다가 아니고 무한대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으니 광속에 도달하지 못한다가 맞는 설명인것 같습니다
@her-vn5pr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시면 이미 그 부분 설명하기 전에 무한대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기 떄문에 광속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설명하셨고 만약 무한대의 에너지를 가지고 광속에 도달했다는 가정하에 그 부분이 나온겁니다...
@메모리-b2g10 ай бұрын
결국 인간의 관점을 떠나서 보면 무한대 에너지 받은 물질이 무한의 질량이나 다름없어서 그렇게 표현한듯
@flashwolf31483 жыл бұрын
와 가둬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싶다.... 너무 재밌어...
@BYOUNG_SIN3 жыл бұрын
납치.ㄱㄱ
@sean86993 жыл бұрын
0:30 몰랐는데 플래시 발바닥에도 번개마크 달려있네
@junk09783 жыл бұрын
근데 질량이 무한대하면 광속에 도달헐수있더고 하셨능데 그럼 블랙홀은 가능한가요??
@user-eo8ip3yf4e3 жыл бұрын
5:51 에서 뛰어내리는 모형탑 훈련
@알로-f3n3 жыл бұрын
왜 본거 또보는 느낌이지
@정성준-e1d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ㄹㅇ 전에 봤는데ㅋㅋㅋ 저스티스리그 부분 빼면ㅋㅋㅋ
@nabibobethou3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다른 양자세계의 리뷰엉이입니다 이 양자세계의 리뷰엉이와 헷갈리지 마세요
@Taxidermied_Genius3 жыл бұрын
프사가 왜 불편해요 욱일기가 하켄크로이츠와 같다는 지극히 당연한 소리인 것을
@알로-f3n3 жыл бұрын
@7창 일본인?
@이름바뀌나3 жыл бұрын
@7창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가 같은 전범기라는 의미의 프사로 유튜브에서 다른 외국인들에게 욱일기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시려는 것 같네용
@롤롤-l7d3 жыл бұрын
빨라질수록 남들보다 시간이 늦게가기때문에 남들의 상대적 과거에 있음으로 과거로간다고 한다면 만약 인간이 우주에 나혼자라면 빛의속도에 근접해도 상대적으로 나보다 느리게 가는 사람이 없으니 그것은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아니다 결국 시간 과거 현재 미래는 속도나 중력이 아니라 남의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그렇게 남을신경쓰고 사나보다 내가 있는그대로 내존재 자체가 의미있고 남을 의식하지않고 나를 나로써 내인생을 산다면 결국 빛의속도에 근접하지않아도 시간을 초월할수 있을듯 우주에 나혼자 밖에 없을때 시간이란것이 무의미 하듯이
@ahadavid983 жыл бұрын
사투리쓰는 타인이형 너무 친근하네
@KYG-z6f3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진짜 천재였네...
@최준혁-u3t11 ай бұрын
광속은 현재 지구상에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성 이론이나 시간여행은 물리학적 공식에 예측적인 가설일뿐..... 정설은 절때 아니죠 ..... 아인슈타인의 발언들은 인류가 먼 훗날 현실에서 광속 이동을 구현해 낸 이후에나 알수있음
@이승한-f3c2 жыл бұрын
진짜 빛보다 빠를 수 있다 쳐도 시간의 흐름이 한없이 0에 가까워진거지 되감을 수는 없단 생각이듦
@chinokokoa8183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문이과 융합인가
@아이아이-r8z3 жыл бұрын
그저 이과적사고를 문과적언어로 푼것이지요
@alphago4103 жыл бұрын
흔히 빛이 엄청 빠르다고 하는것은 그저 인간의 느낌일뿐 어떻게보면 굼뱅이처럼 느린것이 빛 입니다. 빛이 빨라봐야 1 나노초 시간에는 오직 30cm만 이동할수 있으며 오늘밤 천체망원경으로 안드로메다를 본다면 그건 230만년 전의 모습을 이제서야 보는것입니다. 즉 지금 보이는 안드로메다 모습은 230만년 전 즉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던 공룡시대의 모습이며 현제 안드로메다는 앞으로 230만년이 지나야 볼수 있는데 인류는 결코 그때까지 생존하지 못할겁니다. 그러므로 우주에서 빛이란건 느려도 너무나 느린것인데 그렇다고 빠른것은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것도 단지 아인쉬타인의 엉성한 계산에 의한 추측일뿐 시간 지체현상이 확인된건 아닙니다.
@백민우-s5k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서 생명공학관련 리뷰도 하면 좋겠다아
@bentori3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진짜 저 신비한 노래가 한 건 한다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다운가능해요
@user-fh8lk6wz9k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어디서 가능하나요
@Gaochong408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ㅇㅈ
@Luvinpp3 жыл бұрын
근데 빛이 초속 30만킬로면 그 엄청난 속도 때문에 운동에너지도 어마어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왜 사람이나 동물이 햇빛을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은걸까 햇빛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니까 쬐는 즉시 짜부가 되야하지 않나
@lilili76323 жыл бұрын
파동이라서
@MegaPunchpunch3 жыл бұрын
양자얽힘 " 난 되는데? ㅋ"
@JooeunUwU3 жыл бұрын
불가능.
@JooeunUwU3 жыл бұрын
양자얽힘은 두 입자간의 상호작용이 마치 거리와 상관없이 전달되는것 처럼 보이는 현상인데 이건 전자가 생성된 나이에 상관없이 철저히 같은 특성, 수명을 가지는 즉 구분 불가능한 것과 일맥상통함 즉, 양자얽힘 상태에 있는 두 입자간의 상호작용은 '거리'의 개념이 아니라 '속도' 랑관계 없기 때문에 빛의 속도를 넘는 초광속이 된다 이런 개념은 틀린거임. 어떤 입자가 얽힘상태에 있다는건 그 입자들의 물리적 실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사실 같은 입자라고 봐야함.
@MegaPunchpunch3 жыл бұрын
@@JooeunUwU 오오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Zeddy271823 жыл бұрын
@@JooeunUwU 물리학도는 아니고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으로서 질문을 해봅니다.🙂 양자 얽힘에서 중요한 점은 두 입자의 상호작용이 한 입자를 관찰하기 전까진 일어나지 않는 것 아닌가요??😮하나를 관측하는 즉시, 동시에 다른 하나의 상태가 결정된다.이게 핵심인데 어찌 됐던 정보가 전달된 것으로 보는 것 아닌가요?🤔그래서 아인슈타인도 귀신 같은 현상이라 부르며 숨은 변수이론을 제기했던 걸로 알구요.결국 현대 물리학에선 이제 정보가 곧 에너지라고 하게 된 시발점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물리적 실체가 동일하더라도 이미 분리된 두 물체를 같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공간상에서 떨어진 두 물체가 상호작용을 동시에 하는 현상이 양자얽힘 말고 또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얽힌 양자처럼 동일한 물체들을 포함해서요😁🤔
@JooeunUwU3 жыл бұрын
@@Zeddy27182 해답을 얻고싶으시다면 중력의 양자화를 이해하셔야하는데 루프양자중력, 초끈이론 등에서 얻으실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입자는 장에서 분리되는것이 아닌 장에서 단순히 에너지를 얻어 들뜬 상태가 플랑크 길이 단위로 양자적으로 관측되는겁니다. 따라서 어떤의미론 세상의 모든 물질은 홀로존재하지 않고 관계되어있습니다. 애초에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은 하나였으니까요.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이 모든게 분리되어있고 독립적인것이라고 착각하는것이겠죠.
@govos66403 жыл бұрын
달리다 보니 멀티버스가 연결되어 또 다른 나와 만난다면 ㅈㄴ 소름이겠네
@DOL113 жыл бұрын
얼굴보고 기절할듯
@김성-f8v3 жыл бұрын
그럴 일은 없으니까 남은 인생 열심히 사셔요.
@가나다라-r5e3 жыл бұрын
@@DOL11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겨서 그렇게 된다 하는게 젤 나빠
@DOL113 жыл бұрын
죄에에송옹하암니이다아아
@smileworld1036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수학으로 계산기 두드려서 빛의속도 이상을 가정해볼수는 있는데 이 경우 빛의속도를 넘으면 시간값이 -방향(과거로 돌아가는 방향)으로 가는 게 아니라 허수 방향으로 튀어버림ㅋㅋㅋㅋ 어쨋든 시간이 뒤로 흐르진 않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