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라도, 단 하루도 빛나지 않았던 적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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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도리탕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1

@quirellluca5307 3 ай бұрын

순수한 아이가 양아치 갱생 시키는 스토리 이게 언제 먹어도 맛도리거든요

@레스-p9i 3 ай бұрын

젠장 볼따구주제에 또 나를 울렸어...

@파랑-새 3 ай бұрын

우울이 광기를 치유하는 아이러니

@04Ato07 3 ай бұрын

나의 첫날부터 원픽인 키디언. 아티팩트만 쥐어주면 날뛰는 키디언. 말투와 마음씨도 귀여운 키디언. 키디언. 너. 나.

@abyss3967 3 ай бұрын

진짜가 되고싶던 가짜의 이야기 어우 눈물나네

@윤우주 3 ай бұрын

키디언이 귀엽고 키디언이 사랑스러워요 키디언 왜 광기 아니니

@윤우주 3 ай бұрын

자신감이 사라진 이들을 위하여

@용산-q2h 3 ай бұрын

가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패배자와 빛나고 싶었던 외톨이의 실패담.... 결국 다야는 끝까지 고상하게 빛나고, 실패자와 패배자는 이번에도 실패만을 맛볼 수 밖에 없었어... 그럼에도 서로를 안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나왔듯, 서로를 부딪혀(접촉해)서 끝내 서로를 빛나게 하는 연출은 정말 얘네 스토리 작가의 역량을 보여준다. 다야 역시 이들과 반대되지만, 악역이 아님, 그저 처음부터 너무 빛났기에 패배란걸 맛볼 수 없었을뿐... 자상한 리더는 맞지만, 오히려 그 독선적인 면모가 돋보여서 좋았음. 리더이지만, 그럼에도 실패자와 패배자를 이해할 수 없는 존재...그럼에도 이들을 안으려했던건 다야가 벨리타와 더불어 본 세계관 속 참리더라는걸 보여줌. 리스티와 함께 보면서 울컥하게 만든 그저 갓갓 에피소드

@용산-q2h 3 ай бұрын

키디언 마망....

@용산-q2h 3 ай бұрын

40:56 이 파트 보면 리스티 그 파트 같음...

@백도찌 3 ай бұрын

첫 등장부터 임팩트가 너무 큼;; 이제부터 엘리아스 대통령은 키디언입니다 대 황 디 언

@game-doritang 3 ай бұрын

?? : 참고로 지금 엘리아스의 주인은 키디언입니다 ??? : 어째서? ?? : 귀엽잖아요

@Dodogogororo 3 ай бұрын

29:16 끼디융이 전기 마사지를 받고 잠든게 죽음이 없는 엘리아스니까 일정 수준 이상의 데미지나, 데미지 누적에 대해서는 잠에 빠지는 형태로 반응하는게 아닐지 잠을 자는 요정 사제들, 네르가 자꾸 피곤한 이유가.. 세계수가 모종의 이유로 쇠락하면서 받는 데미지를 가까운 요정 사제들에게 전가 시키는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jhs970519 3 ай бұрын

사실 유리라서 전기 안통하기도하고 그냥 키디언이 존나쎼서아님>? ㅋㅋ

@wip376 3 ай бұрын

???:전압을 더 올려야겠어, 올려! ???:크아아악앍

@공룡신관 2 ай бұрын

왠만해서는 울지 않지만 이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

@holic3905 3 ай бұрын

세상에 태어난 모든것은 이유와 가치가 있다 스스로가 모를뿐

@하얀고양이진 3 ай бұрын

다른 이벤트 스토리에는 제 마음을 울렸지만 이 스토리는 .. 제 눈에 있던 물을 짜내어 버렸습니다... ㅠ ㅅ ㅠ 키디언! 사랑합니다! (정실후보지만..)

@미친비버-b1e 3 ай бұрын

7:31 키디언의 키가 커졌다?!?! 29:15 이건 세계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30:01 이건 다야가 목욕할때도 써먹는 루틴인거같은데. 다야의 사도스토리에 나왔었죠! 40:43 어라..? 음..... 개인적으로 골디보다 피라의 색이 뭔가 더 황금색 같은 기분은 뭘까..? ㅎㅎ(피라야 힘내 ㅠ) 52:12 처분후 피라의 생활인데.. 교주가 제법 잘 챙겨주는군요. 이건 아마 연회장에서 초대하는 컨텐츠갖고 ㅋ 그리고 밤에는 양갱 처리기라닠ㅋㅋㅋㅋ 55:22 그래 네 의도가 뭐였든, 난 그걸로 피라의 크레파스작과 장비조각작을 돌리겠지 ㅋㅋㅋ 55:55 와 이말 명언이네요. 57:30 흐어어어어어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