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십번씩 보 았던 '흐르는 강물처 럼', '가을의 전설'같 은 수두룩한 고전영 화에서 느낄 수 있는 의외의 낭만이 서려 있습니다. 비록 추리장르라해 도 낭독님의 딕션은 🌆🌇저녁노을이 지 나가는 적당하기도 하지만 살짝 쌀쌀해 가디건을 여미고 따 스한 티한 잔생각나 게 하시거든요😊 매력?매혹.이지적이 죠~~~ 안녕히 주무세요 ✨
@빈책방6 ай бұрын
굿 밤~♡
@강현진-u3z6 ай бұрын
감정적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는 의욕만땅 헤이스팅즈! 응원합니다^^
@한바울-y5s6 ай бұрын
날씨와 상관없이 밝은아침🤗🤗 아가사작품 속에서 마냥 어린아기처럼 해벌쭉~좋아요😂 끓여 먹으면 굉장히 맛있지만 바닷가에 떠있는 배가 그렇다 면 모두 죽는 전복. 운영자님 마음이 어떠한일에 사람의 말에 전복되지마셔 요.
@09머스마6 ай бұрын
빈책방님 굿모닝입니다 잘들을게요^^🎉
@이희정-h7y6 ай бұрын
오늘도 두시간 행복한맘으로 함께할께요~
@김정옥-v5w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빅포2 빈책방이림님 ❤❤❤
@뭉탱이네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리원아가씨6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a-jin13096 ай бұрын
헤이스팅스의 아토스라는 왕이 켈트족의 전설인 킹 아서의 실제 모델이라고 하는데, 포아르의 친구 헤이스팅스의 이름이 아서인건 오늘 알았어요. 3편이 궁금해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