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문과 기장석이 왼쪽에 있는 이유|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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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K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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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크랩 #비행기 #tmi #kbs뉴스
코로나도 풀리고,
여름 휴가도 다가오면서
해외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비행기!
늘상 익숙하게 타던 비행기 곳곳에
이런저런 숨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크랩과 함께 알아볼까요?

Пікірлер: 273
@the7175
@the7175 Жыл бұрын
4:42 흰색을 쑤는건 빛 반사율이 좋아서 쓰는 거 입니다. 대부분 장시간 햇빛을 받게되어 열로인한 뒤틀림이 생기게되면 기체 제품등의 손상이 생길수 있으니 흰색 도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열로인한 응축 수축이 자주 발생하니 고장 원인도 되고. 검은색 비행기가 없는 이유가 그런거고, 가끔 프리미엄 항공사 들이 검은색 비행기 썻다가 지금은 색을 바꾼 이유도 비슷합니다
@JohnB-hm5nf
@JohnB-hm5nf 2 ай бұрын
아직도 머리가 안돌아가서 냉동트럭을 온통 검은색으로 도배해놓곤 왜 한여름에 냉동설비유지에 기름이 왜 많이 들어가냐고 투덜거리는 회사도 있음
@JohnB-hm5nf
@JohnB-hm5nf 2 ай бұрын
유사한예로 지가 스스로 흰색 차량을 구입해놓곤 왜 겨울에 차안이 춥냐고 불평하는거랑 비슷
@carit
@carit Жыл бұрын
내용상 정확성을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비행기 탑승구를 왼쪽으로 하는 이유는 배(선박)에 유래된 관습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항구의 영문명이 port고 공항의 영문명이 airport인것을 보면 뒷받침해주고 있죠. 비행기의 기장을 Captin이라고 부르는 것도 사실 선박의 선장을 Captin에서 따왔다고 봐도 되죠. 비행기의 왼쪽문을 사용하는 것도 선박의 좌현을 기준으로 부두에 접안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죠. 따라서 자연스럽게 비행기도 왼쪽을 기준으로 승객이 탑승하고 이에따라 자연스럽게 안전상의 이유로 오른쪽 엔진 부터 시동을 걸고 브레이크 장치를 추가하게 된거죠. 사실 무조건 이렇다라는 규칙이나 법은 없어서 그냥 어느정도로 '아 비행기의 많은 부분이 선박에서 유래되었을수도 있겠구나'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담으로 공항의 탑승구의 번호는 국제인의 정서에따라 4,13등과 같은 숫자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game-ha
@game-ha Жыл бұрын
오 그럴수도 있겠군요!
@ddorrang
@ddorrang Жыл бұрын
조선 현직자인데요, Port side와 Starboard side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아마 본 영상에서 제공하는 내용이 좀 더 신빙성 있다 생각하네요~
@u5832u
@u5832u Жыл бұрын
배도 왼쪽으로만 타나요??
@Jakelee_OZ
@Jakelee_OZ Жыл бұрын
오른쪽 문도 가끔 보딩 할 때 사용해요! 아시아나 A380 무착륙 특별비행 초기에는 항공기 오른쪽으로 보딩했었던 선례가 있죠
@user-sb6vq3zr7n
@user-sb6vq3zr7n Жыл бұрын
​@@u5832u 현직 선박기관사입니다. 항구 상황에 따라 오른쪽으로 붙으면 오른쪽에서 탈 때도 있습니다~ 갱웨이도 양쪽 다 있구요
@daedric76
@daedric7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지식이 늘었다
@ryuhailey4138
@ryuhailey4138 Жыл бұрын
오른쪽 문으로는 DPL 을 종종 이용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특히 발리) aero bridge 가 없는 상태에서는 계단이 disabled passenger 한테 취약하고 왼쪽 계단으로 리프트 접근성이 어려워서… 발리에서 휠체어 승객이 있는데 Full standoff 면 무조건 오른쪽 문 살짝 열어놓습니다! 그리고 신체 중 부러져도 제일 안전한 뼈는 골반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자동차와는 달리 비행기 좌석벨트는 허리에 감습니다 부러져도 안죽으니 탈출하라거…
@user-pr5xl3bq6k
@user-pr5xl3bq6k Жыл бұрын
늘 항상 감사합니다
@Y.K.Park.0814
@Y.K.Park.0814 Жыл бұрын
크랩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용~ 아침에 어디 방송사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뉴스에서 크랩 영상 나오더라구요,,
@CAVOKAY
@CAVOKAY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유압계통이 오른쪽 엔진쪽에 있어서 승객을 왼쪽으로 태운다?? 참 어이상실입니다.. 엔진 시동은 승객이 탑승할때 하지 않습니다.. 유압계통은 양쪽에 있으며 예비 유압계통까지 총 3개가 있습니다. 통상 왼쪽으로 승객분들이 탑승하는 이유는 주기장에 브릿지가 통상 좌측에 있기 때문이며, 주기장에서 엔진 시동을 걸어야만 하는 상황일 때 엔진 시동을 걸기 위해 지상에서 연결해야 하는 장비들이 좌측에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bareunsaengwhal125
@bareunsaengwhal125 Жыл бұрын
승객이 탑승할 때는 apu만 키는 거 아닌가요?
@aaaza7451
@aaaza7451 Жыл бұрын
사실 엔진 시동 전에 엔진으로 도는 유압펌프가 작동하기 전 전기로 작동하는 유압펌프를 미리 켜고 있기 때문에 파킹브레이크든 브레이크든 사용은 가능하죠...
@Lectio-ib4ey
@Lectio-ib4ey Жыл бұрын
20세기 초반 상업비행에 프롭기를 사용하던 시절엔 엔진이 돌아갈때 타기도 했고 프로펠러로부터 탑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식 캐노피도 사용했음. hp42도 그렇게 탔음. 해양쪽 관습과 함께 항공기가 첨단화 되기 이전부터 있는 전통임. 유압계통 말 하는거 보니 어디서 본건 있는 모양인데 보잉 에어버스가 시장의 주류가 되기 이전에 상업용 항공기가 날아다녔고 그때 관습도 남아있는거임.그걸 요즘 최신 민항기에 갖다대면 안 되지
@user-fg5cg3ly1r
@user-fg5cg3ly1r 3 ай бұрын
알기쉬운 설명 넘좋다~!
@sailorgom
@sailorgom 2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jayden8599
@jayden8599 Жыл бұрын
비행기 시리즈 너무 좋다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Жыл бұрын
4:37 항공기가 주로 흰색 페인트를 사용하는데에는 여럿 이유가 있습니다.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의 경우 부식, 균열 등의 결함에서 보다 쉽게 발견이 가능하기에 정비적인 측면에서 좀 더 수월합니다. 여름엔 어두운 옷보다 밝은 옷을 입는거처럼 빛 반사율이 흰색이 훨씬 좋고 이에 따른 기내 냉난방이나, 항공기 기체 응력에도 피로도가 덜합니다. 이외에 무게 절감효과로 흰색이 어두운 색보다 가벼워 연료 효율이 높다라는 말도 있긴하나 이는 페인트의 밀도와 페인팅 방법에 따라 영향이 커서 확실하진 않네요
@person___7
@person___7 Жыл бұрын
비용도....
@user-zu6nr3ew8x
@user-zu6nr3ew8x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규정에는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요 그 이유가 규정에 나와있다면 그렇다고했곘죠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Жыл бұрын
@@user-zu6nr3ew8x 그러려니가 아닌 흰색이 다른 계열의 색보다 장점이 많으니 사용하는거죠. 규정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bin0919
@bin0919 2 ай бұрын
@@user-bz1lz7ql1w 검은색은 빛을 다 흡수해버려서.. 북극이 잘 안녹는것도 그런거고
@user-om7zn7lx9r
@user-om7zn7lx9r Жыл бұрын
왼쪽으로 탑승하는건 엔진시동과 관련이 없습니다. 탑승할 때 시동을 걸지 않아요. 선박 승선하는 관습이 그대로 이어진거죠.
@2Torrent
@2Torrent Жыл бұрын
5:06 어차피 추락이나 비상착륙시에는 승무원들이 충격방지자세를 취하라고 하기 때문에 목뼈부상(척추손상) 방지라기 보다는 빠른 탈출을 위해서인 걸로 압니다.
@kingkong-gy2jm
@kingkong-gy2jm Жыл бұрын
복합적인거죠. 딱 하나의 이유만으로 저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elvenisar
@elvenisar Жыл бұрын
앞좌석이 등받이 눕힌 상태면 내가 충격방지자세 취하기 어렵겟죠. 비상 상황에서 등받이 세우라고 해도 재대로 될지도 의문이구요.
@artish4452
@artish4452 Жыл бұрын
브레이크시스템이 오른쪽이라서 왼쪽으로 타는게 아니고 왼쪽으로 타기 때문에 엔진급유나 화물등 오른쪽에 배치된거지 오른쪽으로 탔으면 브레이크 시스템이 왼쪽에 걸리고 화물도 왼쪽으로 실었겠지 왼쪽으로 타는건 전통과 관련있는거고 기장이 왼쪽에 있는건 승객이 왼쪽으로 타서 당연히 시야확보가 좋아서고 이런거 보면 원인이나 이유에 대한 개념이 잘 없는거 같네 마치 운적선 페달이 왜 왼쪽에 있냐는 질문에 운전석이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꼴이지.
@HGDK
@HGDK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donhyunkim5243
@donhyunkim5243 Жыл бұрын
꼭 엔진시동과 브레이크 이유만은 아닌것같습니다. 비행기 문화는 함정 문화를 그대로 가져온건데 여기서 유래된 부분도 있지않을까요? 오래전부터 구전되어오는 함상용어로 왼쪽이 port, 오른쪽이 starboard. 항상 배 왼쪽에 사람이 타고내리는 항구가 있었다는 의미.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Жыл бұрын
문화의 영향도 있겠지만 엔진 시동 순서의 이유가 문화때문이라고만은 단정짓기 어렵죠.
@donhyunkim5243
@donhyunkim5243 Жыл бұрын
@@user-bz1lz7ql1w 요즘은 왼쪽 엔진부터 시동거는 비행기도 많습니다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Жыл бұрын
@@donhyunkim5243 전공이 항공입니다. 항공기 엔진 시동 순서는 구조 및 설계 등등 여러 이유에 따라 정해지는거죠.. 유래는 해상에서 왔을지 몰라도 그 유래가 모든 항공기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았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nessenty
@nessenty 10 ай бұрын
토잉카 무게랑 마력을 보면 탱크에 들어간 엔진이 들어가는것 같네요. 군에 있을때 그 엔진 입고수리 보낼때 본적 있는데 엔진덩치가 모닝 차 크기보다 좀더 크더라구요
@user-bu5ts7rs8c
@user-bu5ts7rs8c Жыл бұрын
비행기 엔진은 승객 다 타고난후에 푸시백하면서 키는데 탑승이랑 엔진 사동이랑 무슨상관이죠
@SJluckyguy
@SJluckyguy 2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들이 가만 보면 다른 유튭에서 많이 다뤘던 게 항상 반복 되는 듯한??
@yhjang2804
@yhjang2804 3 ай бұрын
횐색을 쓰는것은 연료절감을 위해서임 큰덩치의 동체에 페이트를 덧칠하면 무게가 상당함 그리고 뱅기안전에 크나큰 위배가 되기때문에 될수있으면 횐색으로 통일을 하는것임
@einspein-1
@einspein-1 Жыл бұрын
다만 광주공항은 이착륙시 창문덮개 닫으라고 안내합니다.
@Terence_Fernando_Joo
@Terence_Fernando_Joo Жыл бұрын
공항이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같이 있으며, 광주공항 뿐만 아니라, 김해국제공항, 군산공항, 대구국제공항, 사천공항, 원주(횡성)공항, 청주국제공항, 포항경주공항도 마찬가지로 민군 공용 공항이라서 군사 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반드시 창문 덮개를 닫게 되어있죠. 제주국제공항의 경우 해군항공사령부 예하부대인 해군 제615비행대대가 있지만, 항공기 창문 덮개를 닫으라는 안내가 없어요.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Жыл бұрын
이미 사실 만들어진지도 오래고 고정된 기지에다가 많은 정보들이 민간인 상에서 노출이 안되더라도 분명 간첩을 통해서든 우주에 떠돌아다니는 인공위성이든 많은 수단들을 통해 북한 등에선 이미 알고 있을텐데 어느정도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 물론 어느 시간대에 출격하고 소티는 몇이고 이런건 계속해서 기밀로 유지해야 한다지만 법이 이젠 구시대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군사공항인 청주, 김해 기타 등등만 해도 잠재적 적국이라고들 칭하는 중국에서도 취항하는데 음..
@user-ew1uo6cx6o
@user-ew1uo6cx6o Жыл бұрын
전직 객실승무원인데 처음 알았네요… 부끄럽지만 재밌는 사실이네요 ㅎㅎ😂
@1KGABOJAGO
@1KGABOJAGO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크랩
@J1PH4
@J1PH4 Жыл бұрын
처음 만든 여객기가 왼쪽에 문짝이 있었고 그거에 시스템 맞추다보니 그냥 왼쪽문짝 쓰는게 관습화된게?
@ikela3806
@ikela3806 10 ай бұрын
비행기 파킹브레이크랑 hydraulic B(유압 오른쪽)이랑 크게 연관이 없을텐데여.. 관습입니다. 그리고 탑승할때 엔진 시동을 거는적은 없습니다.
@cgm2154
@cgm2154 10 ай бұрын
왼쪽으로만 타는 이유중에는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해서 아주 빠르게 다시 복행을 하는 경우나 긴급한 경우에는 엔진 시동을 안 끄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는 APU가 아니고 오른쪽 엔진을 켜놓는다고 본거 같아요 그래서 왼쪽으로 탑승을 하는거겠죠~
@gsp_gamsung
@gsp_gamsung 6 ай бұрын
유로화이트 도장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 잘못 설명하셨네요 비행기가 빛을 흡수하면 복사열로 동체가 열응력을 받는데, 열응력을 많이 받으면 동체 수명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하얀색은 빛을 가장 덜 훕수하는 색상이라 복사열로 인한 열응력을 줄여서 동체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항공사(대한항공, KLM, 스타플라이어 등) 제외하고 비행기가 흰색인 것입니다.
@yhjang2804
@yhjang2804 2 ай бұрын
왼쪽으로 탑승해야만 승객안전을 확보할수가있음
@MIDAS_0503
@MIDAS_0503 Жыл бұрын
왼쪽에 있는거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어요
@user-kc1rl3qb9f
@user-kc1rl3qb9f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설명 찰지네
@seungkilee3347
@seungkilee3347 Жыл бұрын
뭔가 틀린 내용이 너무 많은 영상이네요.
@cruxbin
@cruxbin Жыл бұрын
지식이 늘었다
@jesselingardrelease
@jesselingardrelease 8 ай бұрын
+ 리버스를 이용한 푸쉬백인 파워백이 있죠 국내에선 거의 쓸 이유는 없고 주로 atr72가 많이 이용합니다.
@user-bc6oy9kg2d
@user-bc6oy9kg2d 10 ай бұрын
역추진 후진은 이물ㅈㄹ니 들어갈수 있기에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엔진이 날게에 달려있지않고 꼬리날게쪽에 달려있는 기종은 역추진 후진이 허용되긴합니다
@user-zm3pr7rw6l
@user-zm3pr7rw6l Жыл бұрын
전반적으로 오류가 너무 많은걸요…?
@user-om7zn7lx9r
@user-om7zn7lx9r Жыл бұрын
의자를 뒤로 젖힌 상태로 놔두면 비상시 좌석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겠죠.
@Jhhhoppp
@Jhhhoppp Жыл бұрын
하얀색 페인트가 다른 특수페인트 보다 무게가 가벼워요 ㅎㅎ
@user-uk4kl3es5i
@user-uk4kl3es5i Жыл бұрын
꼭 흰색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항공기 기체 외부 온도와 관계있음
@raon176
@raon176 8 ай бұрын
4:25 또 다른 문제는 높은 온도의 배기가스가 다시 재흡입됄 경우 압축기 실속을 일으켜 (공기를 흡입하지 못하고 역류하는 현상, 이 현상은 사람으로 치면 배설물(?)을 먹고 다시 게워내는것과 같다...) 출력 저하, 배기가스 온도(EGT)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증가하는 현상부터 최악의 경우 팬 블레이드 파손 등 엔진의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user-mc2zl5tg7n
@user-mc2zl5tg7n Жыл бұрын
드물지만 스텝카로 오른쪽이나 양쪽으로 탑승 할 때도 있어요
@Fahrenheit_1
@Fahrenheit_1 3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상황에서 여객기가 게이트를 빠져나갈때 토잉카로 택싱구역까지 밀기 전에는 절대 주 엔진에 시동을 거는일이 없습니다 지상조업자의 안전문제와 엔진 후류로 인한 장비, 타 항공기에 손상을 주는일이 없도록 하기위해서 토잉카를 이용하여 게이트를 빠져나온후 택싱구역에 나가야지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측 엔진부터 시동거는 이유는 항공기의 주 유압펌프를 활성화 시킨후 시스템 체크를 위하여 우측방향 엔진부터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다른 엔진에도 동일하게 유압펌프가 있으나 보조역할이기때문에 주 장치 점검부터 수행하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브레이크와 크게 상관이 없는이유는 엔진 시동이 완료되고 앞쪽 랜딩기어에 위치한 헤드셋포트로 지상조업자와 시동완료 사인이 내려오기까지는 토잉카와 토잉바를 분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토잉카가 대신 잡아주고 있으니까요
@kirruk1234
@kirruk1234 Жыл бұрын
일단 비행기의 경우 시동을걸때 apu의 도움을 받고 그다음에 1번엔진의 힘으로 2번엔진을 작동시켜야 되서 한번에 시동을 못겁니다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Жыл бұрын
동시 시동 자체는 가능하죠. 하나는 APU로부터 Pneumatic이나 Electric 받아서 그걸로 시동걸고 다른 하나는 GPU/GTG같은 지상장비로 시동 걸고.. 그리고 공항 환경에 따라 APU 사용의 제한이 있는 곳도 많습니다.
@user-pz8sc4of1c
@user-pz8sc4of1c Жыл бұрын
한번에 시동 가능합니다 APU 로 동시에 시동하는 비행기도 많습니다
@jia_2501
@jia_2501 Жыл бұрын
토잉카 머시써..❤
@dory1043
@dory1043 Жыл бұрын
재밌당😂
@Chicken_Mu
@Chicken_Mu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엔진 시동이랑 승객 탑승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영상 속에서 오른쪽 엔진 시동거는동안 승객이 왼쪽으로 탑승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승객이 탑승할 때는 APU만 켜놓지 어떤 미친 비행기가 승객 탑승중에 엔진을 시동합니까,,엔진은 승객이 다 탄 뒤, 토잉카로 푸시백(후진)할 때 시동합니다 엔진 시동 하나도 기장 마음대로 못합니다 다 그라운드 관제에 허가 받아야하고 또 시동 전에는 BEACON 라이트라고 해서 그라운드 크루한테 엔진 시동할거라고 가까이 있지 말라고 알려야합니다 이렇게 시동 절차 하나도 복잡하고 위험한데 상식적으로 승객 탑승중에 어떻게 엔진에 시동을 겁니까
@Lectio-ib4ey
@Lectio-ib4ey Жыл бұрын
라고 방구석 플심러가 말하네요
@Chicken_Mu
@Chicken_Mu Жыл бұрын
플심러든 일반인이든 비행기 한 번쯤 타봤으면 승객 타는 중에는 엔진이 안돌아간다는걸 알텐데 말을 존나 비꼬네
@ehgus_3150
@ehgus_3150 Жыл бұрын
2월쯤에 제주항공타고 방콕 갔었는데 그때는 오른쪽으로 탔었음
@user-zm3pr7rw6l
@user-zm3pr7rw6l Жыл бұрын
과거에는 현대의 탑승교같지 완전한 전동이 아니라사 기장이 직접 어느정도까지 위치를 맞춰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장석이 왼쪽으로 가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
@Zngp20
@Zngp20 Ай бұрын
4:22 사진속 역추진장치도 후진을 가능케 하는 장치가 아니고 발생한 추력의 방향을 바꿔주는겁니다 뒤로는 못가고 착륙시 브레이크처럼 감속의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영상에 오류가 좀 있네요😢
@gosemf390
@gosemf390 Жыл бұрын
요즘 해외여행 많이들 가시죠? ...네?
@user-zk4xe3xt3x
@user-zk4xe3xt3x 7 ай бұрын
오른쪽 엔진부터 시동과 승객 왼쪽 탑승은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승객 왼쪽 탑승은 선박부터 시작된 관습이죠. 만약 오른쪽으로 탔으면 왼쪽엔진부터 시동을 걸게 했겠죠. 승객이 왼쪽으로 타니까 오른쪽 엔진부터 시동을 걸 수 있으나 대부분 승객 탑승 완료 후 문을 닫고 난 다음에 시동을 겁니다. 항공기 도색은 프라이머 도장 후 밑 바탕으로 흰색을 칠합니다. 그래야 다른 칼라가 얼룩지지 않고 예쁘게 나오겠죠. 흰색 도장후 칼라를 적게 칠하면 대부분이 흰색이 되겠죠. 다른 칼라를 입히려면 그 만큼 더 칼라칠이 필요하니 무게도 늘어날 겁니다.
@Hyucklee73
@Hyucklee73 2 ай бұрын
고정익기와는 달리 헬리콥터의 경우 기장이 우측에 앉는다고 들었습니다
@qwaszx134
@qwaszx134 Жыл бұрын
토잉카 종류 마다 틀리지만 무게가 50톤 마력이 1000마력이 나간다고 하네요 ㄷㄷ
@user-ie3ke7qm4z
@user-ie3ke7qm4z Жыл бұрын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겠지 무식아
@gmvisck
@gmvisck Жыл бұрын
아마...배가 항구에서 왼쪽으로 승객을 태우고 해사 따라한게 더 이유가 클듯....ㅣ
@kangdol
@kangdol Жыл бұрын
왼쪽으로 비행기를 탑승하게된 이유=원래 배도 왼쪽으로 타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온것
@user-gu7kn3np4y
@user-gu7kn3np4y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엄청 신경쓰였던 거다!
@Mango-mangosteen
@Mango-mangosteen 3 ай бұрын
흰색이 많은 이유중 가장 큰게 페인트 비용절감, 햇빛 반사율이 가장 뛰어나서라고 알고있어요.
@user-sm8ej7hs8p
@user-sm8ej7hs8p 10 ай бұрын
여객기 색깔은 페인트값과 관계되있음 저 색이 유지보수에 제일 효율적임
@Zngp20
@Zngp20 Ай бұрын
엔진시동때문에 왼쪽에서 타는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공항(제가 알고있는 모든 공항)은 여객 탑승중에 엔진 시동 허가를 주지 않습니다 토우카를 통해 푸쉬백(후진) 받은 후 안전한 위치에 이동한 후에 엔진 시동을 겁니다(규정으로 시기를 정해두었고 그 규정에 맞게 관제사가 시동 허가를 줘요)!😊
@user-pz8sc4of1c
@user-pz8sc4of1c Жыл бұрын
전반적으로 오류가 너무 많네요
@user-bi2jv6pn9q
@user-bi2jv6pn9q 10 ай бұрын
상식이 늘었어여 😅😅😅
@Odie_19d
@Odie_19d 2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오른쪽 문으로는 타고 내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lib.4935
@lib.4935 11 ай бұрын
비행기는 좌측이 기장석이군요. 블랙호크 힐기는 우측이 기장석이라 항공기는 다 우측인 줄 알았네요
@brawlexpert595
@brawlexpert595 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일본항공 123편은 꼬리가 가느 걸까요?
@mercedes4981
@mercedes4981 10 ай бұрын
착륙 후 역추진을 사용하긴 합니다
@surf8428
@surf8428 2 ай бұрын
댓글들 잼있네요ㅎ 현직 기장인데 영상에도 틀린얘기있긴하지만 정확하지않은 정보들 주장하진 맙시다ㅎㅎ
@SuhJae_
@SuhJae_ Жыл бұрын
비행기의 역사는 피로 쓰였다 . . .
@ddkk745
@ddkk745 Ай бұрын
사람들 다 타고 문닫고 시동거는데요.........그냥 배가 왼쪽으로 타던 문화가 있고 그냥 그렇게 왼쪽으로 타는 것일텐데요
@Onulharu
@Onulharu Жыл бұрын
엔진을 왜 오른쪽 부터 시작했는지는 배를 타는 관례에서부터...
@user-yk7ko8ic6h
@user-yk7ko8ic6h 3 ай бұрын
항공기의 좌측은 승객 탑승을 위해 사용하고, 우측은 지상조업 즉, 캐터링 트럭, ASU(시동장비-with out APU), 파레트 콘테이너 로더, 에어 컨디셔닝 유닛(필요시), 연료급유(좌측윙 연료 보급구는 옵션임), 컨베이어벨트, 똥차, GPU등 서비싱에 사용되도록 Service Arrangements 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공항이 통일이며 항공기 설계시 이를 바탕으로 설계(화물실 도어가 우측에 있죠)합니다. 파킹/얼티밋 브레이크 유압계통의 하이드로릭 펌프가 장착되어 있는 쪽의 엔진을 통상적으로 먼저 시동거는건 맞지만, 승객이 좌측으로 탑승하는거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엔진 시동은 승객과 화물 다 싣고 푸시백 하면서 이루어집니다. 이는 항공관련 종사자가 아니라도 비행기 타본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죠. 그리고 잘못된 정보중에 하나가 착륙전에 좌석 시트를 세우는 이유는 머리 충격감소 때문이 아닙니다. 항공기 비상착륙시 임팩트 되기전에 자세를 취하는걸 브레이스(brace) 자세라고 하는데 이 때 허리를 최대한 구부려 무릎을 가슴에 가까이 가져가야 합니다. 이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앞에 시트가 뒤로 졎혀 있으면 아무래도 어렵겠죠? 그리고 비상 탈출시 시트가 뒤로 졎혀 있으면 윈도우 쪽에 탑승한 사람이 복도쪽으로 나오는데에도 어렵죠... 위 내용은 제작사 기종별 젠팸과 CCOM(캐빈크루오퍼레이팅매뉴얼)에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user-cz7xe1xg5d
@user-cz7xe1xg5d Жыл бұрын
다 이유가 있음
@localherotommy7158
@localherotommy7158 2 ай бұрын
등받이를 바로 세우라는 가장 큰 이유는 사고 발생 시 등받이가 세워져 있어야 좌석에서 통로로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착륙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신속한 탈출이 가장 큰 목적이죠
@user-lr8qs1eq9d
@user-lr8qs1eq9d 10 ай бұрын
국제선비행기에서 밥을주는데 기내식은 어디에 보관하다가 승객들에게 주나요?
@user-en6zx5tc2j
@user-en6zx5tc2j 14 күн бұрын
갤리 카트에 담겨있고 앙뜨레만 꺼내서 오븐에 가열해서 제공됩니다.
@user-lr8qs1eq9d
@user-lr8qs1eq9d 13 күн бұрын
@@user-en6zx5tc2j 비행기안에 오븐이 있나요?
@user-en6zx5tc2j
@user-en6zx5tc2j 12 күн бұрын
@@user-lr8qs1eq9d 네 있습니다. 요즘엔 오븐에 스팀기능도 있어요
@user-pz8sc4of1c
@user-pz8sc4of1c Жыл бұрын
동시에 시동을 걸기도 합니다
@monkey10623
@monkey10623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비파일럿입니다항공에색상이흰색인이유는파손이쉽게보이기때문입니다.
@user-tb7zs6je3x
@user-tb7zs6je3x Жыл бұрын
비행기는 왜 날개모양이왜 다른가요
@3cm.leejunghyung
@3cm.leejunghyung Жыл бұрын
와 ㄷㄷㄷㄷㄷㄷㄷㄷ 2:48 미쳤는데요 Hl7528 있네요 ㄷㄷㄷ
@Korrc4
@Korrc4 9 ай бұрын
오ㄷㄷㄷㄷㄷ 767
@catlove1111
@catlove1111 11 ай бұрын
1:28 근데 항상 탑승 후 엔진에 시동을 걸던데 미리 시동을 거는 경우가 있나요?
@mercedes4981
@mercedes4981 10 ай бұрын
안전상의 이유로 절대 미리 안걸어요 지상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엔진에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매년 일어나기 때문에 안겁니다
@goldminestation9538
@goldminestation9538 3 ай бұрын
큰 엔진이라 역시 약하게는 안 돌아가네요. 미 공군 오스프리 수직 착륙하는 거 봤었는데 나무가 뽑힐 듯이 흔들리더군요... 정말 공중을 날기 위해선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는...
@lims2733
@lims2733 Жыл бұрын
항공기의 안전사항들은 승객들의 피로 쓰여있다.
@user-zj3sb2fw9q
@user-zj3sb2fw9q Жыл бұрын
틀린정보입니다. 현대 여객기들은 엔진과 관련된 기기장치들의 연결상태에 따라 엔진 시동 순서를 결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Boeing의 경우 우측엔진부터 시동을 걸지만, Airbus사에서 제작한 기종의 경우 왼편부터 시동을 거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 기장석이 왼쪽인 이유는 자동차 운전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원래 자동차의 첫 운전석은 오른쪽이었구요. 대학교수가 사실을 왜곡해서 설명을 하는모습이 보기안좋네요. 기장석이 왼쪽인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과거 프로펠러비행기의 프러펠러가 시계방향으로 회전했기때문에 좌측선회가 더 쉬웠고 반대로 우측선회는 비교적 어려웠기때문입니다. 시야가 더 좋았다고도 하고요. 두번째로 배는 항상 왼쪽으로 항구에 접안하는것으로부터 유례되어 기장실도 왼쪽에 배치되어있다고 합니다.
@mutaul1432
@mutaul1432 Жыл бұрын
저도 프로펠러형 비행기가 우측선회가 어려웠기에 기장이 왼쪽에 앉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영상에선 다르게 설명해서 당황했네요;;
@CAVOKAY
@CAVOKAY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놓는게 참 보기 안좋더군요. 학생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Chicken_Mu
@Chicken_Mu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애초에 엔진 시동 거는거랑 승객 탑승이랑 뭔 상관임 승객 다 타고 한참 뒤에 푸시백 할 때 시동 거는데ㅋㅋ 어떤 미친 비행기가 승객 타고있는데 엔진 시동을 걸어 APU만 켜놓지
@iong1870
@iong1870 Жыл бұрын
@@mutaul1432 영상을 보면 '비행기가 자전 방향으로 가면 중력을 덜 받아서' 라고 질문했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교수가 답한거 같네요.
@shawnha483
@shawnha48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아요... 누가 승객 탑승 중에 엔진 스타트를 해요... APU도 오래 못키는 마당에... 흠... 교수님 이상 하네요. 또한 737경우에 엔진 1부터 시동 하는 기장님도 있어요... 무조건 엔진2 스타트는 아닙니다. 이상하네요...ㅎㅎ 또한 기장석의 유래는 미국의 개발 유래도 아니고 토크 이펙트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rx1dn7wk4v
@user-rx1dn7wk4v Жыл бұрын
일본갈때 오른쪽으로 탔는데요?
@Diptyque7th
@Diptyque7th 2 ай бұрын
2:07 우와 저 상황은 뭐냐 ㄷㄷㄷ 승객 탈출 중 인데 뒤에는 불이 크게 붙어서 번지고 터질수도 있는 상황이네 ㄷㄷㄷ 승객들 진짜 저 상황에서 탈출 하면서 볼텐데 진짜 죽을 힘을 다해 뛸듯 ㄷㄷㄷ
@dongincheonrapid
@dongincheonrapid 11 күн бұрын
저때 기내에서 일부 무식한 승객들이 짐 꺼내겠다고 길막고 있다가 30명정도 사망함
@user-re1tv3sm1p
@user-re1tv3sm1p Жыл бұрын
전에 항공기 사고를 실화로 만든 일본영화를 봤는데 영화속 기장님좌석이 부기장석에 있는 것으로 나왔니다 기장석과 부기장석의 좌석의 좌우만 바뀌어 있을뿐 조작기계는 기장석과 동일했습니다
@DreamOn_TV
@DreamOn_TV Жыл бұрын
그럼 엔진 수명이라는 것이 오른쪽이 왼쪽보다 수명이 더 짧아지겠네요 더 오래 쓰니까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Жыл бұрын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고장나기도 전에 비행기에서 엔진 때고 오버홀 진행해서 차이가 없습니다.
@user-qs3tc7lj5d
@user-qs3tc7lj5d Жыл бұрын
나는 과거 오른쪽 선박에 붙어있는 '키' 부분을 피해서 왼쪽에서만 타는건줄 알았는데..
@USER_LJW
@USER_LJW Жыл бұрын
3발기들은 저런 엔진을 위에다가 얹어놓으니...
@dnrhsdl1
@dnrhsdl1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우측 엔진 고장나면 브레이크 못쓰나요?
@Finalrea
@Finalrea 10 ай бұрын
역추진이나 아니면 스포일러 쓰면 브레이킹 ㄱㄴ
@alphago410
@alphago410 Жыл бұрын
우측문은 하차시에만 쓰이고 주로 대통령같은 VIP 하차용에 간혹 쓰입니다.
@lukelkh1018
@lukelkh1018 Ай бұрын
기장석이 좌측인 이유가 오른손으로 쓰로틀을 조작해야되서 그렇습니다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이 보이네요. 우리국적기를 보면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하하하.
@ssaktoong
@ssaktoong Жыл бұрын
방전되면 비행기도 점프선 연결하나요?
@Blank-777
@Blank-777 3 ай бұрын
아뇨. 787 같은 최신 기체를 제외하고는 배터리가 그렇게 중요한 역할도 하지 않을뿐더러 평상시에는 비행기 꼬리쪽에 달린 보조엔진을 사용합니다
@les5121
@les5121 Жыл бұрын
연비~? 그리고 비상착류등 할때 기름을 버린다는데 요런거 알구싶어용 >_
@Bixby..
@Bixby.. Жыл бұрын
비상착륙을 할때는 만약 이륙 직후에 기내에서 환자가 발생해서 랜딩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최대 이륙중량이 있습니다 보통 장거리를 운항하는 비행기에서는 최댜 이륙중량이 맞춰서 이륙하고 최대 착륙 중량이라는것이 또 있는데 최대 착륙중량은 착륙해도 비행기 기골에 영향이 안가는 무게입니다 이 무게를 맞추기 위해서 비행기가 공중에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연료를 버리는거라서 그렇습니다. 결론은 비상착륙할때 최대한 무게를 줄일려고 연료를 버리는겁니다. (소형기에는 연료를 버릴 수 없는 기체들도 있습니다)
@taehoonkim8936
@taehoonkim8936 Жыл бұрын
연료를 버리는 시스템을 Jettison 이라고 합니다
@Bixby..
@Bixby.. Жыл бұрын
@@taehoonkim8936 fuel dumping이라고 하지 않나요
@taehoonkim8936
@taehoonkim8936 Жыл бұрын
@@Bixby.. fuel dumping / fuel Jettison 같은 의미 입니다.
@Bixby..
@Bixby.. Жыл бұрын
@@taehoonkim8936 흠 그렇군요
@mutaul1432
@mutaul1432 Жыл бұрын
틀린 정보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88bb43
@88bb43 Жыл бұрын
문이 여러개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ㅎㅎ
@user-zx6ln7fn3x
@user-zx6ln7fn3x 2 ай бұрын
왼쪽이 포트니까!!! 오른쪽은 스타보드!!!
@_lactuca_sativa3500
@_lactuca_sativa3500 Жыл бұрын
그냥 둘다열기 귀찮아서 그런거지
@s-works_1243
@s-works_1243 Жыл бұрын
역추진을 안쓰는 이유 중에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뭐냐 항공기는 비행중을 제외 했을때 두번째로 연료를 소모하는 기능이 바로 역추진입니다 즉 역추진으로 후진을 하게 될 경우 연료 소모가 훨씬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토잉카는 700~1000마력이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끄는데 전혀 문제가 안돼기 때문에 역추진으로 후진을 하는 것은 연료만 버린다는 것이죠
@hcefd1
@hcefd1 11 ай бұрын
35000마력 이러네 ㅋㅋ 뇌피셜 진짜 ㅋㅋ
@EK244_EMIRATES
@EK244_EMIRATES 4 ай бұрын
역추진을 안쓰는 또다른 이유는 역추진을 할 시 이물질이 들어갈수 있어 위험합니다. 하지만 뒤에 엔진을 달면 이물질이 들어갈 가능성이 났아 역추진이 허용되기도 합니다 (예 : 보잉 727, 보잉 717, 리저널기, 전용기, 맥도넬 더글러스 Md80, Md82, Md85, Md90, 포커 100)
@s-works_1243
@s-works_1243 4 ай бұрын
@@EK244_EMIRATES 그쵸 FOD 피해는 그 어떠한 피해보다 심각하기 때문이죠
@somanyVideo
@somanyVideo Жыл бұрын
비행기타면 급강하할때 무중력 상태가 되는지 궁금하고 맨 앞에서 부터 뒤에까지 날라다니면 잼있을것 같다.
@kangdol
@kangdol Жыл бұрын
롤코타면 붕 뜨는 느낌이 무중력 상태가 되선데 당연히 비행기도 똑같이 발생합니다
@Chicken_Mu
@Chicken_Mu Жыл бұрын
무중력 상태가 되긴 하겠지만 재미는 없을겁니다
@user-zk4xe3xt3x
@user-zk4xe3xt3x 7 ай бұрын
그거 해주는 항공사 있어요. 우주인 무중력 훈련할 때 약 30초정도 그런 기동 하죠. 일반 관광객도 할 수 있다 던 데요.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촿영 했고요
@user-nh2ol3mo8b
@user-nh2ol3mo8b Жыл бұрын
아시아니 애들이 이쁘다
@KSG-Catyear3
@KSG-Catyear3 11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비행기 만들면 기장석이 오른쪽이 되는거임... (근데 에어버스는 영국서도 만드는데 왜 기장석은 왼쪽일까? 프랑스 영향일까?)
@Happy_12353
@Happy_1235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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