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JM-y삼국시대때 고분들은 대부분 일제에의해 도굴당해 유물들은 일본으로 반출해갔고 무령왕릉은 좀 특이하게 약간은 남아있었죠. 물론 무령왕릉도 발굴당시 고분안 상태를 보면 이미 일제에의해 도굴되어서 대부분 다 없어진 상태였죠. 조선시대 고분들이 그나마 도굴피해가 적었던건 성리학을 숭상했던 조선의 통치이념상 무덤을 최대한 검소하게 조성하는 문화였기에 일제의 도굴에서 피해가 적었죠.
@キラキラ-b3u Жыл бұрын
@@DoJM-y 뭐 이미 도굴된 상태다 아니다 처녀분이다 하는 의견이 갈리니 뭐 이런저런 의견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