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요즘 쳐먹기만 하는 프로밖에없어서ㅜㅠ 이런 생각할수있는 프로 나오면 재밌을것같음 ㅜㅜ
@ههقج5 жыл бұрын
근데 갑자기 유튜브에서 왜 풀었죠?? 개콘옛날프로도 유튜브로 풀어서 많이봣는데 ㅋㅋ
@meong2-x5l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100-r3y5 жыл бұрын
닉네임 잘지으셨네요
@user-bq9lh7nt7z5 жыл бұрын
일단 가서 때려치자 라는 마음으로 간게 서울대면 부모님 심정도 이해함...
@elsa13495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안되는 애 억지로 끌고 가는 것도 아니고 서울대 갈 능력 가졌는데 안 간다면 속 터지겠죠~
@AHNKUK5 жыл бұрын
때려질려고 서울대간 거면 공부를 얼마나 잘한 거임 ㄷ; 난 때려칠려교 경기권도 못가는데
@yeahoh62085 жыл бұрын
이현 아 빈지노 서울대갔었어요?
@박준섭-z4d5 жыл бұрын
예 서울대 조소과
@user-il6pd6vw8d5 жыл бұрын
와 서울대임 그럼 어느정도 이해하지
@스물하나-i6w4 жыл бұрын
특성화고 나와서 고3때 공기업 취업한 학생인데, 카를로스 말 너무 공감. 비정상회담 다른 회차는 다 재밌게 봤는데 이 회차는 출연진들이 다들 유독 카를로스 이외엔 일찍 취업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크게 없는 비전문가로 느껴져서 내내 카를로스 말에 공감 중임.
@_yunr68865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게 단순히 다른나라 사정을 알아보는게 아니라 살짝 가벼운?느낌의 토론을 지켜보면서 관심없던 문제에 대해 한번 스스로 생각해볼 시간이 생겨서 좋다. 게다가 사람들마다 생각도 상이하고.
@leeyeonhui123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간접적으로 다른나라의 문화를 배울수잇는 기회도있고 어떤주제에대해 다른사람의생각을듣고 내가생각할수있는 기화도되고 좋은거같아요
@Clair_eel5 жыл бұрын
'내가 너같은 환경이었으면' 이거 진짜 부모님들 클리셰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ㅌㅌㅌ진짜 다들어봣을듯
@순위왕4 жыл бұрын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생-목록3 жыл бұрын
난 안 들어봄 히힛
@pqjbrhdj3 жыл бұрын
그런 소리 안들어본 나는 좋은 거구나..
@user-zu5pe9gc5w3 жыл бұрын
저는 안들어봤네요 제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forscience90193 жыл бұрын
나도 다행히 안들어봤다..
@유맹한토끼5 жыл бұрын
사실 외국도 가보면 똑같음 대학 잘나온사람이 고위직을 차지하고 기술자들은 그 밑에서 일하고.. 다만 기술자들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환경임
@자스민-d3s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daehwa_kim4 жыл бұрын
인정. 심지어 나는 가끔 저런 토의하는거 자체가 내숭이라고 느껴지는게, 막 깨어있는사람인마냥 학벌주의 반대 뭐 이런말 하는 본인들은 정작 다 좋은 대학 나옴.
@대철-r7p3 жыл бұрын
@@daehwa_kim 그런데나와야 그런ㅇ냐기할수있지
@hungryman3720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인간답게 살아요. 왜 이런 인식이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역차별이 도래하는 시대입니다. 과도한 대학진학률로 인해 오히려 대졸백수가 넘쳐나고 대졸자도 기술 배우러 다닙니다. 고위직은 당연히 대학 잘 나오고 설령 대학 등급이 낮아도 더 노력한 사람이 맡는게 당연한거죠. 기술자들 사이에서도 자격증 더 높은거 딴 사람이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은 그 밑에서 일을 하죠. 노가다 판만 가도 기공 밑에 조공이 일하지 조공 밑에 기공이 일합니까? 그리고, 애초에 업무가 다른데 기술자 하면 무조건 밑에서 일한다는 깔보는 인식, 고정관념이 님들 뇌리에 박혀있는게 부모탓 선생탓 환경탓이겠죠. 사회 나와서 직접 보세요. 추리해보이는 노가다 경력 30년 아재가 12년 대학4년 공부하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기업 붙어서 20년 다닌 사람과의 연봉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hungryman37203 жыл бұрын
시대는 변합니다. 대학 진학률이 낮았던 부모세대에선 나라가 발전하는 단계라 기술의 수요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586 세대 특유의 선민의식 엘리트 의식 때문인지 기술을 하찮게 보던게 있었나봐요. 아이러니하게도 말이져. 그 세대에 영향을 받은 자식세대는 대학 진학률이 70~80프로까지 올라갔으며 소위 더 배운놈들임에도 예전보다 인식이 나아짐을 느낍니다. 경쟁은 더 심해지고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며 깨닫는 거죠. 일종의 배신감과 함께..아무 것도 배우지 않아도 팔 다리만 멀쩡하게 달려있으면 일당 10만원 이상을 주니까요. 경력 쌓이면 더 받고요. 초보 일당 13만원 이상 주기도 하더군요. 이러니, 오히려 무시를 안 하게 되죠. 컵라면 쳐먹으며 밤새 시험공부 4년해서 졸업했더니 돈이 없어서 또 컵라면 쳐먹으며 취업준비 몇 년 하는 사이에 옆에선 일찍이 기술 배우고 자기 길 찾는 사람들은 집 사고 차 사고 맛있는거 먹고 합니다. 이게 지금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위치나 상위 10프로는 다 잘 먹고 잘 삽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대학은 수십만명의 수험생 중 단 5% 내외가 가는 곳 입니다. 취업도 마찬가지죠. 사람들 대학 나와야 돈 많이 번다 역시 사람은 대학 나와야 돼 .. 고졸 차별 받는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현재 생산된 수 많은 대졸자 중에도 대기업 10? 20?프로 갈까요? 같은 대조군으로 비교하면 상위 10% 고졸이 집 더 빨리사죠. 대기업 생산직은 보통 노조도 강하고 근속연수도 대졸 사무직 보다 훨씬 깁니다. 안정성은 공무원 뺨치고 근무강도도 매우 편하죠. 또, 요즘은 공기업 공무원 고졸만 받는 채용 있던거 같은데.. 현 2030세대는 분명 대학 진학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대졸자가 경쟁이 심할까요 고졸자가 심할까요? 말이 좀 샜는데 요즘에 좋은 대학 나오는걸 좀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더라구요. 현실은 회사에서 명문대 사무직과 고졸 생산직은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습니다..업무가 달라서 잘 마주치지도 않지만 명문대 사무직이 갑질한다 칩시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럼 바로 죽빵 날라갑니다. 님이 말씀하신 고위직은 정치, 사법, 공직 이런걸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이런건 학벌 상관없이 누구나 시험치면 고위직에 갈 수 있습니다. 그 때 부턴 학벌 크게 상관 없어요. 물론 사시는 폐지 되어서 사다리가 날라갔지요. 고졸 대통령도 나온 21세기에 요즘 사람들 생각이 옛날 586 쌍팔년도 시대와 다르지 않는게 좀 안타깝네요.
@user-fu3fh5tz3k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하하호호 말해도 성시경 고대, 전현무 연대, 빈지노 서울대ㅋㅋㅋ
@hyosunny25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타일러 새미 서울대 장위안 중국 명문대 나옴..ㅎ..ㅎ..
@seho03035 жыл бұрын
@@hyosunny25 심지어 타일러는 대학생이 아닌 대학원생
@heong81235 жыл бұрын
@@jds631012 길림대던데요
@akk85545 жыл бұрын
오취리 서강대
@jds6310125 жыл бұрын
@@heong8123 아 그렇네요 댓삭할게용
@willan9545 жыл бұрын
5:51 난 진심으로 독일이 부럽다 물론 내 꿈은 경영과 경제를 공부해야 하는거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기에 힘들어도 불만은 없지만 저런 시스템이 갖춰진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저러니 기술 선진국이지.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나라이고.
@user_mirae5 жыл бұрын
알베 이때까지도 회사랑 방송이랑 겸업이었나? 진짜 피곤해보임ㅜㅜ
@kiyjy75 жыл бұрын
사실 비정상회담 초창기 때부터 회사원이었던..
@연꽃-a4 жыл бұрын
@_ Failee 지금은 퇴사하고 유튜브랑 방송만 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hyunjong93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나 서양이나 다 학력차별이 존재하지만 서양은 보통사람들도 나름의 진로를 개척하고 각자의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길이 많은 동시에 학력이 높은사람한테 더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한것에 대한 보상과 대우를 해주는 차이를 인정하는 식이라면 우리나라는 학력이 높은 사람한테는 인간적인 삶 학력이 높지 않은 사람한테는 실패한 , 비인간적인 삶의 딱지부터 붙이고 차이를 인정함이 아닌 옳고 그름의 차별의 인식을 하는게 문제인거 같다..
@미루밍밍5 жыл бұрын
특성화고 나왔는데 진심 난 3년동안 충격의 연속이였다..그래도 나름 인문계보다 내신 컷 높은 고등학교였는데 정말 많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것들도 몰랐음 공부를 하려는 의지도 없었고.. 분위기가 학년 올라갈 수록 놀자판이니까 일학년때 열심히 하던 얘들도 갈수록 공부 놓음 그래놓고 3학년 때 하는 말이 내신으로 사람 평가하냐고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선생님들이랑 한국 사회 욕함 옆에서 보면서 정말 기도 안 찼음 물론 열심히 하는 얘들도 있지 지금도 보면 걔들은 자기 길 찾아서 정말 열심히 살고 그 분야에서 나름 인정도 받으면서 살고 있음 그 외 친구들은 진짜..끈기도 없고 하기 싫으면 그냥 안 함 미래 생각도 안 하고....오죽하면 고3이 vegetable도 모르냐고..전공과목 어렵다고 찡찡대는데 인문계 얘들 하는 거에 비해 조오온나 쉬운 편임 왜 노력도 안 하고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랑 동등한 취급을 받으려고 할까?난 그 이기적인 마음들에 3년동안 정말 질려버려서 특성화고 나온 나조차도 특성화고에 편견이 있음 어디서 얘기하기도 쪽팔린다 우리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봐온 특성화고 얘들의 상당수가 이랬음
@sugarfree97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면학 조건이 다릅니다. 공부하는 양과 질 모두 넘사벽의 차이를 보이고요. 고교 평준화 때문에 이를 해결을 할 수가 없습니다.
@aboutwatch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중학교 내신 되는 애들이 가는 학교인데 다 노력을 안 하나요?
@미루밍밍4 жыл бұрын
@@aboutwatch 1학년땐 다들 열심히 하는데 갈수록 다같이 안 해요 ㅋㅋㅋ
@aboutwatch4 жыл бұрын
@@미루밍밍 내신 따기 엄청 쉽겠네요... 보통 하는 애들 소수가 1등하긴 하는데.
@화울-b1c4 жыл бұрын
노력 없이 산 사람과 노력한 사람이 동등하게 취급받으면 그건 불공평하겠지만, 노력 없이 살았어도 최소한 사람 대접을 받으면서 살 수 있어야 하고, 노력한 사람은 그 이상의 대우를 받는 식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새우구이-g9g5 жыл бұрын
취업차별을 없에자는건 좋은 취지고 어차피 현장에 일할거면 특성화고에 가는게 맞는데 대학가고 석사하고 노력한 사람들도 그 노력만큼은 인정 받아야지...
@aaabbbab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대부분의 특성화고 취업률이 90퍼가 넘음 97퍼까지가는 고등학교도 많음 이런 취업률은 질적인 면에선 기준이 없는 취업률임 좀 많이 최악인 경우 그냥 편의점 알바도 취업으로 보는경우도 많고 학생이 정말가기 싫지만 취업률은 무조건 올려야 해서 졸업할때까지만 꽂아준 곳 다녀라 이런경우가 더많음
@honaldoo75 жыл бұрын
좋은 대학나온다고 성공하는거는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다 좋은대학을 나왔음 물론 예외도있겠지만 좋은대학을 나오면 능력있는 선배 후배 동기 교수들이 많아서 나오면 도움됨ㅇㅇ
@dlrufk0435 жыл бұрын
이게 팩트
@Utgijima5 жыл бұрын
ㅇㅈ 기회가 많이 생김
@kyh67675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선후배 동기들이 잘난사람이 많아서 그런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명문대와 비 명문대생간 능력차이가 나기때문임
@국수noodle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교육의 목표가 무조건적인 성공이어야 될까요(개인적인 생각...
@가나다라-n6b5 жыл бұрын
@@염승헌-x1q 그 당시에 고졸이면 학력 좋은건데
@dalkomsom5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대학 안나와도 일 잘 하면 인정받는 사회..아직 아닙니다 ㅜ 저는 전공자가 아닌데 기술직을 하고 있는데요 여자인것도 차별 받는데 전공자가 아닌것도 차별 받구요 경력이 5년째인데 이직도 어렵구요 구인사이트 보면 경력이 있는데 전공자 필수 4년제 필수! 이런 게 판을 칩니다 ㅜ 이력서를 등록 할수조차 없어요 이렇게 올라오면 ㅠ 전 여전히 대학을 가야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비정상회담 이 방송된지가 몇년전인데 여전하다구요 .ㅜ
@ruchia19912 жыл бұрын
능력으로 평가하는게 맞죠. 대학가도 능력없으면 도루묵인데...
@싱고고-e7n Жыл бұрын
대학을 가면 되것네. 사회탓하지말고
@ksb90905 жыл бұрын
흔히 대학이 평준화 되어있다는 나라들도 학력차별 학벌차별 엄연히 존재함. 프랑스 같은 경우도 실상은 상위 10% 이내 그랑제콜은 철저히 우대함. 단순히 에꼴폴리테크니크 같은 공대가 아니더라도 파리정치대학, 파리고등상업대학 같은 문과 명문들이 있고 고위관료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출세하려면 거의 반드시 그런 대학을 나와야 되는 시스템입니다. 독일같은 경우도 대학이 평준화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학부 이야기이고 대학원 레벨에서는 엄연히 대학간 격차 존재합니다. 대학출신자와 고졸자와의 차별 역시 엄연히 존재하고요.
@formyhope5 жыл бұрын
정리 :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
@geonhiyu85804 жыл бұрын
@@formyhope 다르긴 함.
@당근-s5p4c4 жыл бұрын
대졸과 고졸의 차이(차별?)와 대학의 서열이 존재하는 건 어느 사회(나라)나 있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다 대학서열을 주문 외우듯이 서성한 중경외시....이게 정상인가!
@ksb90904 жыл бұрын
@@당근-s5p4c 그렇죠. 그게 "직업의 귀천의식"과 좋은 대학을 나와야만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현실이 본질적인 문제인데 그러한 본질적인 문제는 안 건드리고 뭐 수시를 강화한다느니 입시제도를 흔들어본다느니 그런 근본적인 미봉책으로 어찌 해보려고 하니 그게 타파될리가 있나요... 직업의 귀천의식이 심각한게 제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했었던 공조사(냉방설비)가 직원 10여 명에 연매출 100억 찍어본 회사이고 거기서 일하시는 기술자 형들이 9급 공무원보다 급여가 거의 두 배는 되는데도 그 형들은 현실적으로 나이도 서른 넘었겠다 장가가기 힘들고 그 형들보다 소득이 훨씬 적은 9급 공무원은 어디가서 공무원이라고 하면 "결혼 하셨어요?" 같은 질문부터 듣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심지어 그 "좋은 직업"이라는게 단순히 소득이 많고 그런 것조차 아니라는 것이지요. 예전에 제가 어디서 이런말 하니깐 다른 사람이 그건 의식이라기보다는 구조에 가깝다고 했는데 사실 구조를 만드는 것도 사람들의 의식이고 구조를 허무는 것도 사람들의 의식 입니다.
@ksb90904 жыл бұрын
사실 "직업의 귀천의식" 자체가 타파된다면 뭐 명문대가 존재하고 공부를 잘 하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다는 것 자체는 본질적으로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사람답게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라면, 설령 국가를 이끌어가고 기업을 이끌어가고 특수한 지식을 얻는데 특별한 재능이 필요함을 사회가 인정한들 그게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본질은 대학 서열화 자체가 아니라 뿌리 깊은 "직업의 귀천의식"과 그로 인한 사회적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도리-f1k5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르웨이하고 독일 대박이다 ..... 항상 보면서 노르웨이하고 독일 정말 부러움 ㅠㅠ
@로일당-o4v5 жыл бұрын
도리 게르만이 우월하죠
@sun_gluck5 жыл бұрын
독일, 노르웨이 교육정책이 좋은대신 진짜 많이 노력하지 않으면 졸업장이 나오지 않을정도로 시험이나 평가들 커트라인이 높아요ㅠㅠ
@코코팜-e5v5 жыл бұрын
@J K 마이스타고 굴뚝 청소부가 700번다던데
@watsondaniel26755 жыл бұрын
세금50퍼
@EK-wq1vw5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는 사회주의임. 빛좋은 개살구.
@신형-g6z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란 20대에 빨리빨리 남들처럼안하면 눈치받는사회라서 어쩔수없음
@user-nr9pr3wc2m5 жыл бұрын
@@murasaki197 이중 잣대조 ㅇ 남들은 말이야 ~라고 해고 개성이 있어야된다고 남들가는 직장가서 튀면 회사에서 따당함 ㅋ
@GTR26453 жыл бұрын
헬조선한테 뭘 바람;;
@kph654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대학도 대학인데 학생 때부터 삶의 다양성이 없고 존중받지 못함. 인생의 코스가 정해져 있는 느낌…이런 점이 어떤 사람은 안정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뭔가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을 때는 그런 시선에 답답함을 느끼는 것 같다. 이제는 우리도 어느 정도 발전을 이뤘으니 사회가 으레 정한 ‘해야 하는 일’보다 각자 ‘하고 싶은 일’에 조금은 더 집중해도 되는 때가 아닐까?
@alohomora48755 жыл бұрын
학벌은 능력의 일부를 증명해주므로 좋은 학력이 상대적으로 취업하기 쉽고 인정받기 쉬운 건 당연. 하지만 좋은 학력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노력해서 능력을 갖춘 사람을 학벌만 가지고 차별하면 안됨!!
@박준용-k4l5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비정상회담 에서도 그랬듯 인식이 그래서..
@kyh67675 жыл бұрын
그 일부가 다른요소보다 훨씬 큰건인정해야지
@kyh67675 жыл бұрын
@@박준용-k4l 찌질댈 시간에 딴걸해봐요 본인이 공부안해서 지잡대 간걸 사회탓하지말고
@박준용-k4l5 жыл бұрын
@@kyh6767 전 찌질댄적없는데요??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님이 회사를 차렸는데 사람을 뽑게됬습니다.. 이력서들을 쭉 보고있으면 어떤사람부터 제외시키고싶나요?
@espoirkaupilote733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이 자신의 분야가 아닌 분야를 배우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것이 안타깝다. 대학만이 길이 아니라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할떄 인정받을수 있고 인정해주는 사회로 발전되기를 바란다.
@jaman9185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suelee1905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능력이 굉장히 여러가지인데 공부 하나로 모든걸 판단하는건 아니라생각함. 나는 이세상 모두가 한가지씩은 수재적인 면을 갖고있다고 생각함. 그 능력을 아직 발견하지못했거나 사회에서 가치있는 분야로 확립이 안되어서 모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srnc73635 жыл бұрын
그걸모르니까 아직발견하지못하고 정하지못했을 때 어느정도 공부는 필수지 추후 선택을할 때 그나마라도 도움되는걸 학벌이고 공부니까 예를들어 공부를 적당히 해둔사람이 갑자기 예체능쪽으로 방향틀어도 예체능도 필요따라 공부나 필기시험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도움됨 나도 복학한 후 학과 공부를 좀 열심히 1년정도 하다가 다른분야인 토익공부를 하는데 분야가달라도 확실히 공부를 하는습관이런게 쌓이다보면 효율이 생겨서인지 과거랑 똑같은수준의 영어라도 분명히 들어가는게다름
@kyh67675 жыл бұрын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라 인내심과 고통에 대한 내성도 같이 있기때문에 우대되는거임 헛소리하지마
@sumbimil5 жыл бұрын
@@kyh6767 그럼 대학 안간 사람들은 인내심이랑 고통에 대한 내성이 없는거냐? 시야 존나 좁네
@ailaoot5 жыл бұрын
@냥구르르 않?;;;;;
@도현수-n8n3 жыл бұрын
이런말 하는 애들은 지잡대뿐
@hongchul3340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두 번의 기회를 주지않는 사회라서 대학가는게 나은듯.
@chungm73385 жыл бұрын
음 이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한번 미끄러지면 실수를 만회하는 2회전이 거의 없는 분위기죠..
@정민하-t5e5 жыл бұрын
그건 외국도 똑같음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음 사회탓 남탓 하지말고 스스로 열심히 하는거임
@chungm73385 жыл бұрын
@@정민하-t5e 왜 이 의견이 사회탓 남탓하는 거라 생각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회 구조적 한계나 경직된 사고로 인해서 비효율성이 존재한다면 이를 개선해보고자 논의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미국은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나라보다 너그러운 면이 있다고 생각함.
@정민하-t5e5 жыл бұрын
의견에 일리는 있음 그래서 비효율적인게 어떤 점인지? 너그럽다고 하는데 사업가나 회사들이 자선 사업가가 아님 그만큼의 돈을 주먼 그 이유가 있음 미국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인재를 뽑는데 머로 상대를 판단함? 기본적인 학력 스택을 보는것이 기본이고 그 다음이 경력 일의 효율 생산을 보는것임 . 너그러운게 소비자 고객입징에서는 좋은 것이 아닐 뿐더러 타 기업으로 빠지게 되는 구실이 됨 .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임
@haeree90245 жыл бұрын
@@정민하-t5e 아 완전 기능론자같아.. 사회의 문제점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눈가리고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가시는분들 볼때마다 참 암담하고 기분이 안좋네요.
@pku04125 жыл бұрын
마이스터고등학교.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대기업 공기업 취업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취업률 높이려고 말도 안되는 회사나 카센터등에 취업시키고 현장 실습이란 명목으로 노동력 착취하고 학생들이 현장취업갔다가 적응못해서 학교로 돌아가고싶다고하면 온갖 불이익을 다줍니다. 2년전에 마이스터고등학교 현실을 방영된적도 있었고 그때 학부모들 학교로 찾아가서 따지니까 악마의 편집이라더니 하나하나 따지니까 다 맞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실력보다 학벌만 좋으면 실력없어도 업무지시합니다. 아주 잘못된 구조죠.
@kamganjer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학교 선생님인데, 그쪽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 의견 들어보면 실패한 정책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잠온다정말5 жыл бұрын
정답만 말씀하시네요
@호옹-f4l5 жыл бұрын
근데 공기업은 들어가기만하면 대졸보다 나아요, 그래서 대졸이 역차별이라합니다.
@user-rc5md3zi8o5 жыл бұрын
그렇더라구요 아이친구가 특성화교갔는데ᆢ 님 말한대로더군요
@hananoh69255 жыл бұрын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 그대로 하셨음..
@chrisbrown_75 жыл бұрын
사파리학교 설명할때 존나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르미-k8q5 жыл бұрын
7:27 샘의 사파리 입시요강ㅋㅋㅋㅋ
@777-i1u5 жыл бұрын
13:37 새미 알베 쳐다보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초롱초롱
@김채은-g2p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뚜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정복-w3r5 жыл бұрын
난 일반고(공학) 다니다가 진짜 도저히 애들이 꿈도 없고 나도 막 축축 쳐지고 나쁜 쪽 일에 손 대려고 하길래 특성화(여고)로 거의 도망쳤는데 난 너무 잘다녔음.. 애들도 다들 좋은 애들이고 담배피는 애들이 없었다.. 놀랬음.. 물론 학교마다 틀리고 내가 다녔던 학교만해도 과별로 노는 애도 있고 학교 빠지는 애들도 있고 했는데 예술&예체능 반은 상대적으로 노는 애들이나 학교 빠지는 애들 드물다고 생각함.. 적어도 내가 다닌 학교는 그랬음.. 특성화 좋음
@charly27355 жыл бұрын
대학가서 전공 안살려도 대학생이 그냥 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는 무시 못 함 대학에서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들 교환학생이나 언어교환 주택임대 취업지원등 잘 알아보기만 하면 비싼 돈 내는 이유가 있음.
@Diana-st5xd Жыл бұрын
이게답이다 ㅋㅋ
@daylight_310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안드레아스는 그냥 잡히는 표정이 다 너무 귀여움ㅠㅠㅠㅠ 저 알아듣는다는 표정 11:51 음~ 하는 표정ㅠㅠㅠㅠㅠ
@BLACK_PEARL_5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좋은 대학을 나왔든 안나왔든, 어떤 직장을 다니든 아니든간에 그거 하나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 인격을 논하지 않아야한다는 거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임.
@geonhiyu85804 жыл бұрын
학벌이 전투력측정기처럼 된거죠. 간판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니까
@mondogrosso11275 жыл бұрын
초중고 교육이 너무긴게 문제야 군대갔다오고 대학4년제 졸업하면 26.27 취업준비하고 3.4년 있다가 바로 결혼준비..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긴게 왜문제죠.. 당신이 아이를 가지면 알게될거에요... 20살 밖에 안된 애를 어디보냅니까
@Maverick-xn7qw4 жыл бұрын
ᄒᄒ 다 여건이 안되니까 그런거죠. 미국은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고등학교 졸업하면 딱 지 갈길 가야한다 이겁니다. 실제로도 대학 안가는 대다수는 파트타임 잡으로 시작해 바로 독립합니다. ‘대부분’. 그게 독립할수 있을정도로 사회 여건이 갖춰줘야 하지만요. 한국 청년들 사회진출시기 정~ 말 늦은거 맞습니다.
@hdduwjjdsbcue47174 жыл бұрын
결혼 안하면 되죠
@hdduwjjdsbcue47174 жыл бұрын
@@user-yl5ie5kr4e 20살밖에 안된? ㄹㅇ 꼰대 인증이네 네다 꼰꼰꼰
@tangiblemark4 жыл бұрын
@@user-yl5ie5kr4e 20살밖에안된애래 ㅋㅋ 전 30대지만 한국교육이 너무 애기처럼 키우긴함. 자립심을 교육시켜야함.
@린느셀-n6k5 жыл бұрын
검정고시를 봤는데 워낙 인식이 나쁘고 대학가고 싶어서 예술대학 갔어요. 전공에 만족했고 대학생활을 후회하지 않지만 사실 대한민국에는 대학은 가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요... 그리고 사실 대학은 도피처일 수도 있어요... 혼란스러우면 대학에 가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xaviersshow32985 жыл бұрын
대학안중요한다지만 결국에 저 대학때문에 성시경 전현무 를 연고대출신 엠씨로 앉혀놓고 이번편 한국대표로 서울대출신힙합가수 빈지노가 나온거 아닌가 ? 결국 한국사회에서는 대학간판 안중요할 수도없고 있으면 덕볼일이 더 많은듯
대학이 안 중요하다는 말은 어폐가 있고요. 학문을 할 것이냐 기술을 할 것이냐의 차이입니다. 학문의 연장선상이라면 당연히 대학을 나와야죠. 저 자리에는 시사에 강하고 가방 끈이 긴 사람이 앉아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한국의 대졸과 고졸의 임금격차는 1.1 밖에 나지 않습니다. OECD에서 가장 낮은 편으로 실제 생활 임금에 있어서는 대졸이 중요하지 않죠.
@xaviersshow32984 жыл бұрын
Sugar Free 동의합니다. 저가 하고자 하는말은 위에서 님이 하셨던대로 그러한 이유들로 인해 MC 를 하고있고 그리고 게스트가 저 해당 편에 나왔다는것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덧 붙이자면 임극격차가 1.1 수준으로 낮다고 하시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그 1.1 프로는 클수도 작을수도 있으며 임금의 격차말고도 사회적 지위 인식 등등 ... 다른 부분 또한 존재하는것이 사실이지요.
@최지혜-o5l5 жыл бұрын
카를로스 한국 실상을 잘 모르는듯.. 꿈을 모르겠으면 일단 일반고 가는게 낫다고 봄 사실 어찌됐던간에 한국 사회에서는 대학 잘가는게 일종의 훈장으로 취급받고 있기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거나 덜 생각한다는건 나중에 생길 차별에 대해서 어느정도 각오해야 한다는 뜻임.. 실제로 학생들 중에 중학생때 꿈을 다 정하고 일반고에 들어가는 사람은 극소수임 그마저도 커가면서 바뀌는 경우도 많고.. 꿈이나 미래에 뭘 하고싶은지는 머리나 마음이 성장해가면서 서서히 발견하는거지 중3이 당장에 고민해 봤자 답은 안나옴 사람들마다 꿈을 찾는 계기는 다 다름 큰 일이 생겨서 발견할 수도 있고 정말 사소한 일로 발견할 수도 있는거임 일반고 학생들도 다 나중에 각자의 꿈을 정하게 됨 나도 고1때만 해도 꿈이 없었고 대학이나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내신 공부만 했음 근데 정말 사소한 일을 계기로 꿈을 찾아서 고2부턴 유학 준비를 하기 시작함 그 유학도 시험을 봐야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여러 공부를 해야했는데 그 때 일반고에서 배웠던 것들이나 배우던 것들이 크게 도움이 됨 그리고 꼭 꿈이나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일반고에서 배우는 과학이나 세계사 국어 등등 다 나한테는 상식이 되고 쌓이는거임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어놔도 뉴스에서 나오는 여러 문제들에 관련 있는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특히 과학 같은 경우에는 진짜 도움이 됨 요즘 세상에는 과학 관련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랑 이야기 나눌때도 좀 더 무게 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여튼 꿈이 확실하고 비전이 확실해서 미래에 어느 특정한 곳에 빨리 취업하고 싶은거라면 특성화고를 가고 그게 아니고 오히려 꿈이 없고 미래 비전도 확실치 않다면 일반고를 가서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를 하면서 천천히 꿈을 찾아가는게 맞음
@lovearsenal5 жыл бұрын
20:07 우와 SKYㅋㅋㅋㅋㅋ
@sumbimil5 жыл бұрын
근데 한국 대학 나와도 취업 ㅈㄴ 안되잖음 죄다 공무원으로 몰리고 취업해도 퇴사하고픈 사람들 많고 이런 상황에서까지 대학에 집착해봤자 무슨 소용인가 싶음
@TV-jr2ik5 жыл бұрын
대학교 가면 얻을 수있는 스펙이랑 지식 수준이 어마어마해요. 중고등학교처럼 전문가 수준 공부 말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배웁니다 안가면 세상물적 모르는 중2병 학생이랑 뭐가 다를지 의구심이 들어요!
@TV-jr2ik5 жыл бұрын
뒤 늦게 대학 다니는 어르신들 말씀도 대부분 내가 이 전공을 구지 살리지 않더라도 살면서 꼭 필요한 말들이라고 말하시더라고요 무슨 전공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ㅜ
@lightupyw5 жыл бұрын
혹시 님 대학 어디세요?
@이재현-c4i5 жыл бұрын
하긴 요즘 해외 대학 다녀온 유학생들도 취직 잘 안되는데 겁나 힘들지..
@Tosick785 жыл бұрын
그럼 고졸은 뭐함 ..? 지식 수준이 고졸>대졸 일리는 없잖어 뭐함 고졸은
@pku0412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프로 였는데 다시 방영했으면 좋겠네요.
@은은은-g6t5 жыл бұрын
니콜라이 2:15 8:26 다니엘 7:43 8:22 안드레아스 2:31 7:06 8:53 11:42 15:57 17:27 18:22
@민윤기천재짱짱맨-z4s5 жыл бұрын
선진국들은 대학진학률은 우리 나라보다 훨씬 낮은데 기술이나 지식등이 우리나라보다 앞서서 있을까 생각해보면 거기는 더욱더 대학생활이 빡세서라는 생각이 듬 우리나라는 입학은 어렵고 졸업은 쉬운편인데 선진국 대부분들은 입학과 졸업 둘다 어려우니까..고등학생의 지식이 높은 것보다 대학생들의 지식이 높은게 더 높은 수준인건 당연하니까...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miakim0724 жыл бұрын
어쩜 한국말을 저렇게 잘하지 다들.. 너무 대단하다.
@두부나무-m4p5 жыл бұрын
외국이라고 많이 안달라요.. 방송나온 외국분들이야 학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방식으로 성공하신 분들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높은 학력과 좋은 이력이 많은 기회를 가져다주는건 이상할것도 문제될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기회가 그곳에서만 파생된다는것뿐입니다.
@gymnicotine1193 жыл бұрын
외국도 외국나름이죠
@3star_Y5 жыл бұрын
카를로스 말 완전 공감되는게 나도 중학교때 진로고민하다가 특성화고갔는데 진짜 내가 싫어하는거,좋아하능게 뭔지 딱알수있었음
@한여름-y8q5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알베르토 안 나와서 알베르토 없나...? 하고 댓글 찾아봤는데 있다고 해서 전체샷 잡힐 때 열심히 봤는데 보이지 않아 ............ 했더니 나중에 나옴
@stellag91035 жыл бұрын
알베르토 등장할때 와우 ㅋㅋㅋㅋ 운동을 정말 많이 하시는듯
@sanma24s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고졸 인식이 너무 안좋음.
@god-xh6rm5 жыл бұрын
ㅇㅈ..밑도끝도없이 무시하고 못배운놈 취급함..사람마다 적성이 다르고 지향하는 삶이 다른건데..근데 현실은 지잡보다 고졸이 훨씬 윤택하고 풍족한 인생 살고있음..이왕 대학갈거면 진짜 공부가 하고싶은 사람이 가야함. 대학 자체가 취업양성알선기관으로 변질됨..
@worldking95203 жыл бұрын
@@user-fh8ss5vd2u 대학가서 공부하는게 공부의 다가 아니니낀
@허츄-t3 жыл бұрын
@@user-fh8ss5vd2u 등록금이 비싸거나 형편이 안좋아서 못가는 사람있지
@user-qj8hd3tf7r3 жыл бұрын
@@god-xh6rm 고졸이 뭐가 윤택한삶ㅋㅋㅋ 동창들중에 고졸이었던놈들은 다 개노답이었던애들이고 지금다 폰팔이하는대
@hashbrown51483 жыл бұрын
@김성민 결혼시장에서도 취업시장에서도 대졸이 확률적으로 고졸보단 윗 포지션 잡는건 어쩔 수 없지. 물론 예외야 있겠지만... 절대적인건 아니더라도 상관관계는 있음
@Na-rq3un5 жыл бұрын
현 특성화고(상고) 3학년 재학생임. 학교에서 작년부터 도제학과 생겼고 2년째 운영중. 현장실습 나간 애들 말 들어보면 가관임. 이상한 돌잔치?같은데 가서 서 서빙시키고..암튼 잡일하고 그정도임.문제인 정부 들어서고부터 고졸 취업길 정말 심각할정도로 많이 막힘. 대기업이나 금융권은 개뿔...안전한 중소기업 정도로 취업의뢰 들어오면 그나마 다행. 그마저도 드문정도 ㅇㅇ국가 예산 눈에띄게 줄었고 학교에 학생들도 줄어가서 사실상 미래가 어두움. 무엇보다 심한건 사회적인 시선임. 아직 특성화고가 아닌 '실업계'라는 인식이 많고 대학 안가는 학생들이 대다수다 보니 특성화고 자체를 무시하는게 없지않아 있음. 졸업하고 취업한 선배들 보면 학교 다니는 내내 자격증 준비하고 취업준비 면접준비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래봤자 중간쯤 가는 벤처기업 혹은 중소기업 취업하는 경우 수두룩함. 그마저도 고졸로 사회생활 하는거 너무 힘들다고 얼마 못가서 대학 준비하는 선배들이 더 많음. 결론은 사회 인식이 안바뀌면 특성화고는 더 떨어질거란 말임. 중학교때도 특성화고 간다 그러면 담임쌤이 먼저 말리더라. 고졸로 회사 취업해서 뭐할거냐고. 특성화고=고졸 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함. 제주도에서 공고 학생이 현장실습 가서 사고로 사망한 사건 다 알거임. 그 사건 이후로 법안 개정되면서 작년 특성화고 졸업생들은 12월 넘어서 취업을 가야 했음. 작년 3학년 선배들 대다수가 취업에서 대학진학으로 바꿔야 했음. 취업이 늦어질수록 인턴 할 수 있는 기간이 뒤로 밀리고 빨리 현장으로 나가서 인턴 하다가 안되면 학교로 돌아와서 다시 취준할수나 있지 작년엔 그게 아예 안됬음.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을 못하는(or안하는) 대참사가 일어나니까 정부에서 부랴부랴 올해부터 다시 법안 되돌려놓음ㅋ 얼마전에 학교에서 3학년 대상으로 매년 하는 '산학맞춤반'을 실시했음. 몇개월동안 여러 분야 기업들이 자원해서 몇몇학생들을 인턴 형식으로 받아주고 현장 실습을 하는거임. 자원한 기업들은 나라에서 3000만원?정도 받는걸로 알고 있음. 후에 실습결과가 좋은 학생들은 기업에서 채용하는 형식임.이런 기업들은 돈받고 두가지로 나뉨. 학생들 월급 안주고 고용하는 인력?정도로 사용하거나 돈만 받고 학생들한테 영화표나 적당히 놀거리 먹을거리 주면서 시간만 때우고 가게 하는 거임. 갔다온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후자더라 ㅋ 상황이 이모양 이꼴임. 급하게 써서 이정도밖에 없는데 이게 특성화고 실태중 극히 일부임 특성화고 학생들은 틀린길이 아니라 조금 다른길을 가는 것 뿐인데 말임.
@haeree90245 жыл бұрын
저희동네 특성화고는 학생들이 담배,술하고 그런? 분위기가 대부분이더라구요ㅠ 그속에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이 힘들것같아요.. 그래서 애초에 입학 시킬때 특성화고랑 인문계고 커트라인을 동일하게 (웬만큼 내신점수 높아야 들어갈수있게끔)해야 특성화고에대한 안좋은 인식도 없어지고 실제로 특성화고에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만 생기게 되서 아웃풋도 좋을거 같아요.ㅠ
@Johncrohp5 жыл бұрын
저도 특성화고 3학년인데요 원래 취업을 생각하고 갔다가 지금 현정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해서 취업 하기에는 너무 경제가 안좋고 하니깐 대학 가서 더 배우고 취업을 하는게 더 안정적이지 않을 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ㅠ
@TheMink44775 жыл бұрын
문재인 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박근혜 때도 이명박 때도 고졸은 취업하기 힘들었네요 imf시절 이후로는 양질에 일자리 조차도 찾기 힘들어 졌고요 쌍팔년도나 고졸도 은행다니고 택시기사도 그당시 월 300벌던때가 있긴 했었지만 울 나라는 2 30년 전이나 취업하기 좋았지 지금 정권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더더군다나 정시 수시 나뉘면서 학생들은 더 힘들어 졌고요 이미 대학아니면 답 없는 곳이 한국이란 나라였는데 그걸 왜 현정권 탓을 하는걸까요?
@Na-rq3un5 жыл бұрын
배꼽시계 현 정권 탓으로 돌리는것 처럼 비춰질 수 도 있겠네요. 그런데 사실입니다. 이명박 박근혜때만 하더라도 취업지원도 많이 해주고 정부에서 내려오는 예산도 지금보다 많아서 특성화고 살리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보고 있어요. 이명박 정권때 '실업계'라는 말을 폐지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정도로 간판도 바꾸고 선취업 후진학 제도에서 대학 등록금도 많이 지원해줬구요. 기업 연계도 많이 해주고 특성화 고졸우대정책도 내놓았습니다. 박근혜 정부때도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했구요.현 문제인 정부 들어서고 눈에 띄는 정책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 학교 선생님들께 직접 들은 말입니다. 오히려 특성화고 상황만 더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특성화고 재학생들도 많구요. 이명박 박근혜때는 고졸 은행채용도 종종 보였고 대기업 입사하는 학생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여렵죠.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니까 문제인 정권탓을 하는거고 정말 제도적으로 개편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정권탓이 아나라고 생각하시나요?전 대통령까지망 해도 상승세를 보이던 특성화고 취업률이 오히려 바닥을 치고있는 상황인데 현 정부를 비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TheMink44775 жыл бұрын
@@Na-rq3un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 정권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그 당시때는 양질에 일자리 에 대한 문제점이 많았지만요~이렇든 저렇든 실업계 이신 학생분들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네요 꼰대인 제 답은 오르지 못하면 실업계고 나발이고 3d 업종에 종사하고 죽임을 당할정도로 불공정한 입장에서 돈버는 나라가 한국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실지로 이박때는 불공정해도 하급일자리조차 지켜줬던게 맞는거 같구요 지금은 그런 일자리조차 못지키는 정부인거는 맞는거 같네요.
@0331sone5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도 점점 이탈리아처럼 가고 있음. 대학보다 솔직히 돈 많은 거 더 쳐주지 않냐? SKY 나와서 대기업 가는 건 이제 그냥 밥벌이 정도잖아. 변호사, 의사 같은 전문직은 아직 인식은 좋지만 그것도 예전같은 위상보다는 오... 배운 사람이네...정도임. 근데 시쳇말로 지잡대 나왔는데 건물주 아들인게 훨 대접받는 거 같은데... 동창 중에 의대가서 페이닥터인 친구보다 아버지 시내 건물 물려받아서 거기 1층에서 매장하는 친구가 훨씬 동창회에서 인기가 많음.
@TheMink44775 жыл бұрын
돈 있는 사람은 대학 따지지 않죠 돈만 있으면 외국으로 보내면 그만인데 좋은대학은 흙수저들 바늘구멍확률로 입성하기 위한 수단이죠
@v이너프미네랄스5 жыл бұрын
걔네는 극소수다 공부를 해야 인간답게 산다 ㅋㅋ 그리고 걔네 학벌은 안좋아도 그 재산 유지시키려고 부모가 존나 가업 수업시키는데 그거 못 버티면 사짜끼 나는 애들한테 다 털린다 그래서 공부공부하는거다. 적어도 배워놓으면 가진거라도 지킨다 정유라봐라. 멍청하니까 다 털린거.그리고 명문대 보내려고 생쑈까지 하고
@csy9904015 жыл бұрын
@@v이너프미네랄스 ㄹㅇ 인정 인간답게 살라면 대학가야됨... 19살부터 배타서 지금까지 타는데 365일 항상 언제 비상걸릴지 모르고 화물싣으면 언제든지 바로 출항이라 잠도 제대로 못잠. 오죽하면 육지내리면 긴장이 다풀려서 근육통 오지게 옴. 21살 고졸인데 세후 월 350 수당 60정도 벌고 잘버는 애들은 510까지 버는애들도 있음. 그런데도 난 진짜 이런 직업 만족 못함. 국가 비상때는 해군장교로 소집되서 상선수송단으로 끌려가고, 365일 육지도 못밟으면서 한국 수출업 경제 겨우 버티고 서있는데 돌아오는 대우는 무관심 or 뱃놈이라며 비난하기 일쑤임. 국가마저 너무 해양계에 무지해서 놀람... 선박사고를 그냥 해양 교통사고라고 하질않나... 대통령부터 해사협약을 개무시하질 않나... imo회원국이라면서 진짜 얼굴 들고 한국 선원수첩 들고 다니기 쪽팔림. 해양경제살린다며 해수욕장 개장시간 늘려놓고 자랑이라고 sns광고하는 해수부를 보면 복장 터질려함 ㄹㅇ...
@자스민-d3s4 жыл бұрын
와 맞는듯..
@しいシー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변호사 의사는 노동이 힘든거지 보수는 엄청나죠 그거 쓸 시간이없는 사회가문제 그런거 따지면 변호사가 좀 더 좋지만 되기 힘들죠 공부는 아무나 하나요
@joyfulpeace47265 жыл бұрын
기술고등학교를 졸업후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의 경우 기술전문대학교, 일반대학교로의 진학의 길이 열려 있으면 많은 학생들이 꼭 대학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금의 차이이다. 대학 나온 사람과 차등이 별로 없다면 아마 기술고등학교 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냠-h8l5 жыл бұрын
🇨🇦기욤 5:50 답이 이거야! 6:44 카를로스한테 질문 8:07 나옵니다?나옵니까?그렇습니까 사투리같엌ㅋㅋㅋㅋ 12:50 새미 보고 할아버지 생각나는 기욤
@joyfulpeace4726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의 대학은 그 사람의 능력을 보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대학을 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재능이나 적성에 따라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닌 점수에 맞게 대학을 가기 때문이다.
@yelli_9303 жыл бұрын
브라질 시스템도 괜찮다.. 우리나라는 개개인마다 다 다른데 쓸데없는걸 너무 오랜 세월동안 배워야함... 그렇다고 기술고등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것도 아니고 취업 후 처우가 좋은 것도 아니고 진짜 보여지기 위해 사는 나라....
@김도희-l7r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나이에 따라 해야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다른 나라들 처럼 못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음. 몇살에 대학 가야하고, 결혼은 몇살에 해야하며 취업도 몇살까지는 해야한다는 암묵적 deadline이 존재;; 그래서 뭔가 여유를 갖고 시도해 보고 도전해 볼 시간이 없다고 느낌.
@user-dhdudidieik5 жыл бұрын
정보 : 노르웨이는 세계 10위권의 산유국이다.
@사탐의노예5 жыл бұрын
산유국이 머에요
@name-v6n5 жыл бұрын
@@사탐의노예 기름이 나오는 국가
@sugarfree97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인구 졸라 적은 ㅋㅋㅋ
@음음-d2s3 жыл бұрын
@@user-rh6uu7el5e 인구 아니면 땅?땅이면 한국보다 더 큼
@김현선-b3k3 жыл бұрын
@@음음-d2s 인구요! 550만명으로 알려져있어요.
@ksb9090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명문대의 잇점이 반드시 학연이라든지 간판효과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명문대가 평범한 대학들보다 학생들에게 공부 훨씬 많이 시켜요... 원래 실력차이가 나던 학생들이 대학에서 더 벌어져서 나오는 겁니다. 실제 취업현장에서도 학력을 가리는 블라인드 채용을 하면 오히려 명문대 출신들이 더 혜택을 받습니다. 실력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지방대 학생들을 지원하려면 공평성 모다는 오히려 차별성에 근거한 지방대학 쿼터제 같은 특혜를 주는게 더 효과가 있습니다.
@sugarfree974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채용해도 결과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데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공부 열심히 한 놈들은 몇마디만 섞어봐도 첫인상부터가 다르죠. 개인적으론 지방대학. 특히 지방 산업에 특화된 대학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기업에 투자 받고 기업이 원하는 특화 과정을 신설 교육할 수 있게. 예를 들어 반도체 학과라면 삼성 기술자가 와서 강의도 하고. 삼성이 학교와 충분히 토론하여 수업을 신설 혹은 교육의 방침도 조언을 할 수 있게 그런 식으로 대학이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 정원이 너무 많아요. 줄여야 합니다. 개나 소나 대졸이니 실업자만 늘어나죠. 내가 대졸이니 으쓱 하면서 조금 험한 일은 안 하려고 하니까 취업이 안 되는 겁니다.
@자몽글묭글5 жыл бұрын
비정상회담 다시해주어... 무도.. 비정상회담 내 애정 프로들❤️
@김민수-s2r5 жыл бұрын
남들보다 우월한걸 느끼고싶어하는게 인간인지라.. 어쩔수가없음 그 이상의 자극적인게 없다면
@김동민-g2j2w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망할놈의 양반의식 부터 버려야한다..
@Guyul5 жыл бұрын
알베르토 수염 길러도 진짜 멋있겠다 퍄
@JHDust4 жыл бұрын
이게 외국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게 한국 특유의 빠른 문화 때문에 20대후반만 되도 아무런 진전도 없는 고졸자면 취업이 어려워짐 남성일 경우엔 군대로 2년 빠져야되니까 더 급해지기마련이라 "일단 대학졸업장을 갖고 있으면 어찌됬든 취업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한국사회에 스며들어있어서 바꾸기 정말 어려운 사회임
@oopsjh1235 жыл бұрын
특성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솔직히 애들 취업 다 보내놨는데 결국 모두 돌아옵니다. 정말 극소수 은행, 증권사 들어간 애들 빼고요. (그 친구들은 결국엔 이 악물고 버티고 있구요) 작년에 전교1등 하던 졸업생도 삼성 들어갔었는데 3개월만에 퇴사했다고 건너들었습니다. 특성화고를 적성 찾아간 친구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집안 형편이 어려워 취업하러 온 아이들인데 고졸취업이니 하며 대부분이 대기업 취업할수있을것처럼 홍보하고 실상 들어오면 너무 달라 실망합니다. (집안 형편이 어렵기때문에 대기업가서 돈을 많이 벌고싶어 들어왔는데 말이죠) 중소기업으로 눈을 낮춰야하는것도 사실 처음에 아이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요. 여튼 결국 적성 제외하고 회사 네임밸류 보고 입사하고요 그래서 퇴사도 빠릅니다. 예전엔 아이들의 문제라고 생각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착실한 학생도 퇴사하는걸보고 저렇게 3학년 성적 다 망쳐가며 취업해서 1년 좀 다니다가 퇴사하고 취업도 진학도 이도저도 안되는거 보니 차라리 처음부터 대학가라고 하는게 안전빵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진학하려니 3학년 내신이 박살이라 내신형으로 원서접수도 못하고 그렇다고 수능공부 평생 해본적 없는 아이라... 결국 자기 수준보다 많이 낮은 전문대 들어갈 수밖에 없죠) 아이들 가르치면서 든 생각인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에 대해 논리성이 없어요.. (감정에 따라 우기기만 할뿐...)전 기술교육보단 고등학교땐 철학공부를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해요 ㅠ
@레스-o8m5 жыл бұрын
특성화고 졸업생으로서 공감...전 대학갔고 졸업까지 했지만 주변에 입사했다가 금방 퇴사하는 애들 많이 봄 학교에서 기술을 가르친다고 하지만 실상은 국가보조금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사각지대에 모는 걸 보면 참... 어른이 제일 나쁘다는 생각 밖에는...
@무명-f9i5 жыл бұрын
4:56 내가 학교에서 하는거 나오니까 신기하네
@성이름-s7m7k5 жыл бұрын
서울 세네개, 지거국 말고 대학 다 없애고 그 돈으로 마이스터고나 공고등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원하고 거기 졸업자들을 그 지역 중소기업과 연결시켜서 취업 잘되게 하면 됨 그리고 중요한 점은 중소기업의 복지와 봉급이 보장해야함 이렇게 된다면 비정상적일 정도로 많은 사교육비 대학 등록금으로 노후자금 집마련 가능하고 수도권 인구집중도 해소할 수 있음. 다만 현실은 학연 중시하는 사회분위기와 권력자들의 기득권문제 한국중소기업 일자리 문제와 일정수준 복지와 봉급을 장담할 수 없다는게 문제
@suleiman01145 жыл бұрын
요즘 마이스터고도 그냥 공기업 시험 준비만 한다던데..
@hyeonj73005 жыл бұрын
말처럼 쉬운게 아님 사립대재단이 돈벌이가 줄어드는데 수용하겠어요...? 특성화 마이스터는 지금도 충분히 연결 잘 되어있고 중소기업이 복지와 봉급을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보장해줍니까 그럼 대기업이지 다 보장해주면 회사 부도남
@bookstoremaster1023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대학이 중요한게 교육시스템 자체가 대학입학에 중심적으로 맞춰져있잖아.... 그리고 학벌로 급여와 입사가 달라짐 그리고 독일교육비가 다 무료고 학생들 주거, 교통비까지 지원되는거 진짜 개부러움
@다변수미적분학2 жыл бұрын
학벌로 정해진다면 대졸백수는 왜 있는 거고 자기 길 찾아서 기술 배운 사람이 대졸 사무직보다 왜 집을 더 빨리 사는 거임?
@어제오늘-i2z5 жыл бұрын
11:03
@메롱메롱-t7r5 жыл бұрын
학력에 따른 출발선이 다른건 당연한거지 그건 차별이 아니고 인정이고 하지만 취업시 나눠진 급수에 따라 진급에 제한을 두는 모습은 바뀌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학력에 집착하는 이유중에 학연을 많이 따지는 사회 문화 때문이기도 하겠지
@user-qj8hd3tf7r3 жыл бұрын
진급제한도 인정의 한부분이라 생각해서 공감불가. 어차피 일해봐도 차이남.
@qqqqppppdddd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대학의 의미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하는 습관 -> 지구력, 인내력, 습관, 자기주도, 능동적, 자기제어 능력이 길러짐 -> 이 자세로는 무슨 일이든 성공할 수 있음 + 자신감 -> 대학을 졸업하면 이 능력을 검증하기 쉬워짐. 물론 100이면 100은 아니고 또 다르겠지만. 학점제도도 그걸 보는거죠.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의 대학교생활에서 얼마나 참고 성실하게 생활했나를 보는 거. 명문대학 졸업장은 대기업에서 면접보는 사람에 대한 확신을 줌. 물론 태도, 억양, 눈빛, 자신감 다 보겠죠. 근데 이런것도 대학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열심히하면 팀플능력 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것들임 또 대학 가는 이유는 이건 명문대에 다니는 발 넓은 핵인싸 or 진국 or 인맥관리고수 or ㄹㅇ 뛰어난 사람들한테 주로 해당되는데 자기와 비슷한 급의 인맥들을 늘리면서 졸업 후의 사회생활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음 그렇다고 고졸 취업자들이 성실하지 않고, 끈기가 없다는 말이 맞는 건 아님. 밑에 댓글중에 '고졸들은 세상물정모르는 중2병이랑 다름없다' 라는 글 있는데 뭔ㅋㅋㅋ 목표가 뚜렷한 고졸 취업자들은 일찍 사회생활, 대학과는 다른 ㄹㅇ사회에서 구르면서 같은 나이의 대학생보다 더 현실감각이 키워지고 적응하게 됨. 목표가 확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대학을 가든, 바로 취업을 하든 다 성공할거임
@qqqqppppdddd5 жыл бұрын
딱 비교대상 두 지인 있는데 한명은 고대인인데 공부는 개잘했는데 인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고, 태도가 공부할땐 열심힌데 대학 들어가더니 안일해지고 해이해졌음. 군대다녀오고 3년인데 졸업할거를 고민하고 상태가 맹해짐. 지금 뭐 할지 목표찾느라 바쁜듯함 한명은 고졸. 이것도 검고봄. 고1때 검고보더니 대학 입시 공부한다고 18살인가에 입시학원감 그리고 대학갔는데 자기가 원하는 과도 아니고 주위사람들이 좋다고 가라해서 간 과라고 이것도 중퇴함ㅋㅋㅋ 진짜 끈기 인내 노답이라 생각했음. 근데 중퇴하고 부모님한테 말하고 유학갔다오더니 바로 칼취업함 자기가 배우고싶은 분야로. 취업하고 독립한지 2년차됨. 그리고 이제 돈벌면서 자기가 배우고싶은거 배우러다니겟다함. 주위에서 대학 가라고 한다고 '가야하나...' 하던데 ㅋㅋ 흠 선대학 후취업 선취업 후대학 ㅋㅋㅋ 인생에 답은 없는듯 그냥 자기 주장, 신념 강하고 그것대로 잘 노력하고 지키면 성공한 인생일듯
@준이-x2i5 жыл бұрын
나 대학 안갔음 정말 학교에 바라는 점은 인생 사는법을 알려 줬으면 좋겠어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적 교육이라던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것과 그 일에 대한 방향성
@이우영-u8l4 жыл бұрын
주입식교육못하는애들은 창의력에서 더더욱 떨어짐
@퉁룡4 жыл бұрын
ㄴㄴ 주입식교육은 일반고에서나 하는거임. 나 외고 재학중인데 수업 대부분 회화,원서 수업이고 토론임. 창의수업 끝판왕
학문과 전공을 살리는 경우는 전문직 제외 거의 없죠 큰 회사에도 입사 후 교육을 잘 받아서 유연성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나 가능한 경우도 적지는 않아요 학벌이란 줄이에요 사내 정치에 휘둘리거나 희생양이 되기 싫으면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학벌이란 줄도 무시 못 하죠 팔은 안쪽으로 굽고 편한 사람을 선호하기 마련이에요 아마도 시간이 흘러도 불변 일 거 같네요
@kimnoruofficial4 жыл бұрын
나도.. 빈지노랑 같은 생각, 일단 우리나라 실음과나 이런쪽이 등록금에 비해 얻는것도 없거니와, 하나만 죽어라 파는 사람들은 세상돌아가는 것과는 동떨어져서 자기만의 세상에 갇히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과로 가거나 다른 일을 해보면서 더 폭넓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기고 그로 인해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ㅜ
@Fight-of-midnight5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한민국의 현실, 대한민국 공고 농고의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들이군....
@vv0rldpeace5 жыл бұрын
간판이 다가 아니라 대학교 가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좋은 대학 들어가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학벌로 이득 못 본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주어진 환경을 더 잘 이용하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당
@갓네오-i5u5 жыл бұрын
경쟁에대한 이해의 몰지각은 모든것을 평등해야 된다고 바라보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수한 대학들을 그냥 일반 대학과 같게 취급할수 있나?? 차별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차별이 아니라 선별이다 열심히 공부한 그 성실함에 대한 선별 과정으로써 기업은 성실도가 높게 보일수있는 대학네임벨류에 우선 점수를 줄뿐이다 그리고 그 성실도를 만족한 학생들중 특기나 기술이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는것이지
@갓네오-i5u5 жыл бұрын
물론 고졸 출신으로써 능력있고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은 뭘해도 성공하는 사람이고 학력차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경쟁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라 주의해야한다
@develope1265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들 말하는 걸로 보면 대학 잘간 사람이나 의사들은 더러운 권력자고 고졸이나 소위 지잡대라 불리는 학생들은 피해자라는 인식이 너무 강한듯
@user-serialize2 жыл бұрын
11:29 - 12:35
@Lia33492 жыл бұрын
학력사회가 아닌 곳은 없음. 학력 차별을 두지 않는 곳도 없음. 근데, 한국사회는 통과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서열을 자꾸 매겨서 문제. 결국 거기서 남을 무시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고, 결국 악순환
@user-rc1tt3to2v5 жыл бұрын
새미는 자국에 대해 냉철하게 관찰하는듯
@hd.s9964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프로였다..
@user-kq3fv5gq7s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음악 같은 예술 분야는 아무리 노력해도 다 성공하는 게 아니니까ㅠ 나중에 강사로 취업이라도 하려면 일단 대학 가는 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패널들이 얘기하는 대로 음악 말고 다른 분야를 접해보든지... 특성화고도 아니고 일반 인문계 나왔는데 음악 한다고 대학 안 갔다가 잘 안 되면 진짜 할 게 없음ㅠㅠ 당장 안 가더라도 결국 수능 다시 치든 어쩌든 가게 될 거임
@stellap3515 жыл бұрын
알베 그냥멋졍
@요리하는드럼5 жыл бұрын
ㄹㅇ 돈주면 가는 대학이 사라져서 다들 대학을 못가게 만들어야...
@윤정-j9s5 жыл бұрын
그게무슨대학이죠??
@eagleshappy64275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학교들만 남겨놓고 쓰레기지잡대들은 정부지원을 끊는 것 뿐만 아니라 대학장사를 못하게 해야합니다. 또한 대학들도 연예인 부르는데 등록금 다 날려먹는 미개한 짓 하지말고 학생들 부담이 최소화되는 한으로 등록금을 조절한다면 질 좋고 부담 적은 대학교육을 제공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agleshappy64275 жыл бұрын
@@윤정-j9s 고구려,신라,백제대 등등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지역에서 돈만 주면 가는 대학이라고 파다하게 정보가 나온 학교들 많아요
@윤정-j9s5 жыл бұрын
@@eagleshappy6427 고구려대신라대백제대는첨들어봐요!!
@eagleshappy64275 жыл бұрын
@@윤정-j9s 고구려대 검색해보시면 아주 유명합니다.
@앤디듀프레인-z6v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아직까지 학력 차별이 존재하는 이유는 금융문맹국 1위이기 때문이다. 저기 있는 국가 중에 학벌 차별이 제일 심한 두 나라는 금융문맹국 1,2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과 일본이다. 트렌드를 살펴보자. 대학교를 가는 목적은 저기서도 말하지만 취업이다. 과거에나 취업하고 안전한 직장을 다니라고 기성세대가 말을 하지만 시대는 바뀌었다. 대학이 전부가 아니다. 심지어 대학을 준비하기 위한 공부는 결국 모두 잊어버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지식이 된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좋아하는 일만 하라는게 아니라 너가 좋아하는 일에 더 파고들어 모든 사람들이 너가 좋아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해라. 그러면 너가 세상을 점차 바꿔가는 인물이 될 것이다.
@palette68022 жыл бұрын
일찍의 기준은 자신이 시작한(정한) 기준이기 때문에 사실 일찍의 스탠다드한 기준이라는건 없음.. 빈지노도 본인이 늦게 시작했다고 하지만 사람에겐 다들 '때'가 존재하고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잡아서 이뤄냈기에 지금의 자신이 존재하는 것임. 빈지노가 이야기 하는 '더 일찍' 음악을 시작했다면 지금 마인드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닐 수도 있음.. 굉장히 작은 변수가 큰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듯이 현재를 잘 지키고 발전해 나가면 될 일임. 지난 일 아쉬고 후회한 들 현재의 내가 있는 이유는 과거의 시간을 전부 보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여행2 жыл бұрын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빚좋은개살구 1. 회사의 처우가 너무 안 좋다 2. 진로를 결정 못 해 대학 가는 학생들도 꽤 많다 3. 직업계 학교지만 결국 공무원 합격하는 걸 최고라고 생각함
@user-amugena225 жыл бұрын
나는 새미 볼때마다 진짜 한국말 너무 잘한다..
@amour-espoir-libere5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나 독일처럼 대학이 중요하지 않는 선진국들은 나라에 자본이나 천연자원 이런게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한국은 인력밖에 없어서 공부공부 하다가 이렇게 무조건 대학에 가야한다는 인식이 뿌리박혀있을수밖에
@ogr4055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는 일단 전국민이 기본적으로 먹고살 걱정이 없는나란데 우리나라를 자꾸 자기나라 잣대로 평가하는건 좀 그럼..
@amour-espoir-libere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안건내용은 한국사람이고 한국에서 살거면 한국에 맞춰서 얘기를해야지
@승원-g3s5 жыл бұрын
@@amour-espoir-libere 노르웨이는 석유바다여서 여유롭지만 독일은 기후도안좋고 자원도없는 제조업 기술력으로 먹고사는 나라죠~ 우리가 모티브로 삼아야 할 나라
@JonghunLee-iq1zu5 жыл бұрын
@@승원-g3s 독일이 자원이없다구요? 석탄많은데
@김영우-d9d5 жыл бұрын
종헌이 그거 빼면 없는거 팩트
@doongdoong05195 жыл бұрын
즐겨보던 방송이라 반가워서 들으면서 자야지 하고 눈 감았는데 웅..? 자막의 힘이었어ㅠㅠㅠ
@김지현-q3x8p5 жыл бұрын
알베수염 멋잇다........
@ptalove3 ай бұрын
카를로스 말도 맞다. 안정과 평생직업을 원하면 독일처럼 하나를 죽어라 팔수 있는 환경이 좋지만 일찍이 특성화에서 깊게 파고드는 과정에서 오히려 안 맞는 것도 정확히 알수 있는 것 같네요. 그 경험이 어린 학생일 때 선택의 폭을 더 넓혀 주는 거고. 배우고 알고 싶은걸 선택할수 있는 환경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경쟁이란 점수와 비싼 학비가 없고 학벌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였다면 얼마나 더 많은 젊은이들이 자기 인생을 빠르게 택할수 있었을까. 그놈의 졸업장이 뭐라고….
@user-vy9hd8ij7d5 жыл бұрын
대학은 왠만하면 가지마라는 쪽인데 진짜 서울 사대문안에있는 좋은 대학아니면 그냥 학점은행제해서 졸업장만따 난 2학년끝내고 휴학1년때리고 쉬면서 내가 하고싶은일 과 알바 하는중이야 확실히 대학다닐때보다 삶이재밌고 좋다. 니가하고싶은거해 세상은 대신사는게아니라 니가사는거야 보통 좋아하는일 하는사람이 그냥 일하는것보다 만족도가 높다고함
@옥악-t9s5 жыл бұрын
특성화고 나와서 취업은 되나 이직이 힘듬. 물론 특성화고에서 첫취업스타트를 남들부러워할만한곳으로 바로 가능하다면 만사오케이지만 전 중소기업으로 시작해서 계속 중소기업에 머무르게 되네요 그래서 이직조건맞추기위해서 야간대나 학점은행제도? 관심가게되네요
@dwkang415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서양에 학벌차별이 없는거 같지?ㅋㅋㅋㅋㅋ오히려 상류사회일수록 더 심하다
@oopsjh1235 жыл бұрын
hongjj jj 영국도 장난아니에요 독일 평준화라고 놀리는데요 뭐
@junwonk72705 жыл бұрын
엿 먹어ᅩᅩ 그 집단 안에도 우열은있지요
@凸먹어라4 жыл бұрын
@@junwonk7270 닉값 못하네...
@뚕쑝쭁뿅꾱4 жыл бұрын
@@jongsulhan6323 독일은 평준화 라던데 학벌차별이 잇나보죠?
@뚕쑝쭁뿅꾱4 жыл бұрын
@이현진 어떤분이 독일은 대학이 평준화 되어있어서 명문대라는개념이 없다라구 들어서여
@oh2538lily3 жыл бұрын
10:24 빈지노 투정하는 말투 귀여워ㅋㅋㅋㅋ
@kiminseattle34765 жыл бұрын
미국대학 거의가 산학일체형입니다. 물론 우선 학생이 원해서 신청하고 학교성적이 높아야 추천 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