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댓글에 타일러가 너무 이상적인 걸 추구한다는 말이 보이는데... 아니 실제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 의견 주장하는데 이상적인 주장하는 게 오히려 더 맞지 않을까요..? 이상적인 방향을 추구하고 그것이 옳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야 현실도 조금이나마 나은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은데. 현실에서 지나치게 이상적인 것이 안 통한다는 사실, 맞는 말이지만 실제 정계나 법계도 아니고.. 그런 말들은 지나치지 않나 싶네요
@rlwjddms91263 жыл бұрын
민님 의견대로라면 댓글 단 사람도 자기 의견인데요?
@나나이나이3 жыл бұрын
말과 행동이 다른데?
@이가성-s9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게 뭐람
@miyao_o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뭐 성향이 달라서 그러겠거니 싶네요ㅎㅎ 전 타일러가 참여하는 토론 참 좋아해요.
@orimlac Жыл бұрын
대댓글들 개유치하네 진짜ㅋㅋ 댓글 단 사람도 자기 의견인데요? ㅇㅈㄹ 말하고자 하는게 그게 아니잖아 지금. 타일러의견이 이상적인걸 추구하는 것 또한 개인의 의견인건데 너무 이상적이지 않냐고 비판하는건 개인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니까 그냥 이러한 의견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거잖슴~ 나랑 의견이 다르다면 내 의견 그냥 말하면 됨. 이상적이냐 현실적이냐 객관적으로 따질 수 없는걸로 걸고 넘어지지 말고
@징-b6z5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나도 그렇게 생각햇는데...새미 말하면 다른 사람들 너무 막 뭐라함 ㅠㅠ 불쌍해ㅠㅠ
@Merovingian20034 жыл бұрын
특히 샘이 새미 말하면 뭐라함
@예쓰-j4b3 жыл бұрын
새미 말하는꼬라지보면 안불쌍함
@Um-xu7yv3 жыл бұрын
@@예쓰-j4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킴세-f5h3 жыл бұрын
새미 주장 할때 가끔 옳은 말 할때도 있지만 이집트가 성 편협적이고 여성 차별도 있어서 여성 인권도 낮고 답답 하게 막힌 보수적 사고 방식을 교육 받고 습득 받아서 새미 주장도 그렇고 가끔 이해 안 될도 있어요
@thepalebluedot75 жыл бұрын
11:18 아니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네 진짜
@rosemary01515 жыл бұрын
11:40 타일러가 무서운 이유는 논리적인 언어와 똑부러진 말투, 무표정(?)이어서네요. 고집과 강요를 뺀(?) 헤르미온느같네요ㅎㅎ
@user-ye8sk8uc4y3 жыл бұрын
ㅌㄱㅋㄱㅌㄱㅋㄱㅌㄱㅅ 고집과 강요를 뺀 헤르미온느 너무 찰떡 아닌가요ㅌㄱㅌㄱㅌㄱㅌ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김애용-i4m5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데 타일러가 논리적이고 이론적이긴 하지만, 기욤과 알베르토가 정말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다
@Mcftbldr5 жыл бұрын
진짜 똑똑하긴 함.. 가끔씩은 그냥 이상주의에 찌들은 전형적인 학식충같음
@wesdfss4 жыл бұрын
@@Mcftbldr 저도 님 표현이 거칠긴 하지만 타일러가 정치하면 정말 피곤할 거 같음. 전형적인 좋은 게 좋은거야 식의 탁상행정만 할 거 같음.
@spsinhwa4 жыл бұрын
논리적이고 이론적이면 좋은 거 아닌가? 현실적이라는 건 달리말하면 틀린 걸 알면서도 핑계대면서 안한다는 거지.
@레몬이좋아4 жыл бұрын
이성적이고 논리갑인건 컴퓨터와 로봇아닌가
@user-es2zg6yk8p4 жыл бұрын
개소리..님이랑 두번째 댓글쓴사람은 그냥 못이길거같으니까 타일러무서워하는 못배운사람같음.지들 사회에선 먹히는데 다른 상식적인 사회에선 생각없이 행동해놓고 안먹히니까 상대방깎아내리고 합리화하는거같음. 왠지 이런놈들이 학연지연혈연만들고 남자가 그럴수있지~하면서 성매매주도할거같음.
@elenaclark36114 жыл бұрын
알베 맨날 "여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asd-im2ij5 жыл бұрын
미니멀리즘은 대충 자기가 딱 필요한거만 가지고 있는거고 절약은 자기한테 필요한거지만 거기서 더 줄이는거 아닌가요?
@이요르-s3b5 жыл бұрын
123 asd 맞습니당 정확히 말하자면 미니멀리즘은 물건의 개수의 최소화이고 절약은 돈의 지출의 최소화 입니다
@TV-ff8qj4 жыл бұрын
@@이요르-s3b 분석 감사합니다.
@일하고3 жыл бұрын
필요한건 확실하게 사더라. 예를들어, 샴푸, 요리도구같은거
@yoolee48115 жыл бұрын
11:18 상황극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일러 깐깐한 부인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imlac Жыл бұрын
깐깐하다기보단 남편이 상의도 없이 행동한거에 서운한 티가 팍팍남 ㅋㅋㅋ
@아이-j6v6j Жыл бұрын
11:19 분에 알베르토가 연기해도 별로 당황하지 않고 눈 크고 땡그랗게 뜨고선 조목조목 반박하는 타일러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 호락호락하지 않는 라따뚜이
@강지은-v2d5 жыл бұрын
타일러 열변토하면서 눈 크게뜰때 졸귀
@oto43532 жыл бұрын
눈 크 게 뜨면 눈동자 가 똥그란 게 무 섭다 흰 창이 다보이는 눈 ^^
@최소생활주의자5 жыл бұрын
미니멀라이프가 뭔지 아는 작가를 섭외했어야 했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대하는 비정상회담 멤버들 때문에 짜증... 미니멀라이프는 절약의 다른말이 아닙니다. 케이윌...
@소시민-h8u5 жыл бұрын
김인희 무조건 적게쓰고 안쓰는 건 구두쇠죠 거칭하게 말해서 미니멀리즘은 소비를 하되 중복되는 것을 줄여나가는 가치 판단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최소생활주의자5 жыл бұрын
@@소시민-h8u 맞아요. 근데 미니멀리즘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이 많이 나와서요. 특히 케이윌은 엄마의 절약을 미니멀리즘이라고 착각해서 구질구질 하다는 듯 말해서 보고 실망을 많이 했어요.
@이요르-s3b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돈은 미니멀을 했을때 따라오는 효과이지 주된 목적이 돈을 아끼는게 아닌데...
@57523805 жыл бұрын
전 양쪽다 이해가가요. 미니멀리즘이 처음나온건 샘말처럼 '필요한건 챙기고 필요하지않은것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잖아요. 구두쇠처럼 아끼기만하는의미는 절대아님에도불구하고 한국에선 유독 그렇게 와전이 된 경향이 있죠. 근데 어떻게보면 케이윌의 부모님말도 미니멀리즘이라고 볼수는있어요. 집에서 옷을 입으면 필요없이 자원을 소모하지않아도되고 그게 자신의 재산은 물론 환경까지 아끼는 등의 행동을 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본인들이 거기에 대해서 '불편하지만 억지로 하는 절약'이라고 느끼는게아니라 '불편하지 않은데? 아끼기까지하니까 겸사겸사~'라고 생각하면 그것역시 미니멀리즘에 반하지는 않죠. 다만 그런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것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않는 케이윌씨 입장에서는 '자식이보기엔 씁쓸하다'라고 보일수가있는거죠. 그리고 '오늘의 주제'는 '미니멀라이프'지만 현재 대화의 흐름상 주제는(알베의 의견처럼 '가족에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무조건적으로 강요할수있느냐'라는 주주제에서 파생해서 나온 주제) '자신의 신념에따라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족이 따라주길 바라는것'이 비정상이냐?라는거죠. 이 주제에따르면 케이윌씨의 말이 의도가 납득이가요.
@최소생활주의자5 жыл бұрын
@@5752380 아!!! Jin님 말씀 처럼 생각하니 좀 넓어지네요. 그죠 어머닙은 미니멀라이프를 실천 하셨지만 캐이윌에게는 마냥 씁쓸하게 절약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고, 주제와 연결해 보면 그럴수도!! 감사합니다♥
@지수-l5c4 жыл бұрын
8:13 기욤ㅋㅋㅋㅋㅋ3년 아닌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미치겟다 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저 표정까지
@kr.lk99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노인네들 왜 보일러 안켜시고 추운데도 가스비 아깝다고 하시는지 ㅠㅠ 엄마 제발 따듯하게 겨울 지내시라구요
@쑤나-c6f Жыл бұрын
답답하죠 그분들은안됩니다 ㅠ
@김정현-j2n3r4 жыл бұрын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건 정상인데 그것만 의미있다고 생각하면 비정상이지
@주먹짱고양이-f8q4 жыл бұрын
11:40부터 타일러 ㅋㅋㅋㅋㅋㅋ11:43에 눈 땡글해지면서 스위치 켜진것 같앜ㅋㅋㅋㅋ
@chrisaugust36485 жыл бұрын
미니멀라이프는 그냥 아끼고 절약하는게 아닌데
@donald26714 жыл бұрын
타일러 한국말 하는거 나보다도 더 논리적이게 잘하는거 같음.. ㅋㅋ
@cecilia179464 жыл бұрын
아 알베 진돗개 같아서 너무 귀여움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8m15 жыл бұрын
안드레아스 표정 ㅋㅋㅋ 0:46 알베 갑자기 상황극 ㅋㅋ? 11:20
@무제-d3t5 жыл бұрын
새미 머리 자른거 도토리 같애....ㅎㅎㅎㅎㅎ
@무제-d3t5 жыл бұрын
밤빵 같기도.. 샘은 탄밤빵 새미는 구운밤빵...
@저세상텐션니콜라이的4 жыл бұрын
@@무제-d3t ㅋㅋㅋㅋ
@railrak4 жыл бұрын
알베르토 정말 말 잘한다. 성품이 좋아♡
@랑슬로Lancelotdulac5 жыл бұрын
12:23 기욤형씨 ㅋㅋ
@저세상텐션니콜라이的5 жыл бұрын
아, 장위안 진짜! ㅋㅋㅋ
@GOMYYK5 жыл бұрын
12:43 이때 케이윌 화장실 간 줄..ㅋㅋ
@user-zv1fs1pr6j3 жыл бұрын
왜 댓글읎지 ㅈㄴ 웃긴데
@cosmic_metamorphosis2 жыл бұрын
이 토론속에서 미니멀리즘의 정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샘밖에 없음. "미니"라는건 작은걸 뜻하지 숫자 0이 아님.
@Midnight-tf3rc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토론이고 뭐고 걍 알베르토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화-z8e4 жыл бұрын
내 남편이 하는건 상관 없다. 단 내 물건에 손대면 죽는다. ㅋㅋㅋ
@킴세-f5h3 жыл бұрын
한번뿐인 인생 아무리 결혼 했다 한들 공동체 생활이니 존중과 영혼의 소통 배려가 중요한거지 개인의 선택에 맞기고각자 라이프 소비 스타일 상대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됨 근데 케이윌네 어머님은 자린 고비 절약 정신이 강하시네 그 라이프 소비 스타일을 다른 가족들에게 강요하는건 아닌듯 너무 아끼시는듯 사용 할때는 사용 해야지 난방비 좀 아끼겠다고 나중에도 그러면 골병 드실텐데요 한번뿐인 인생 과유 불급말고 쓸때는 적당히 쓰고 놀때는 즐겁게 화끈 하게 놀고 그 순간을 즐깁시다
@빅토리아케이크-c3e3 жыл бұрын
11:16 아 알베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여보 나.. 갑자기 상황극 시전
@황지현-s3m5 жыл бұрын
11:18 알베르토 상황극 ㅋㅋ
@boiengboieng4 жыл бұрын
13:12 여기서 케이윌이 말하는 어머니의 행동은 미니멀라이프가 아니라 절약..
@이철-s2i5 жыл бұрын
기욤형씨 ㅎㅎㅎㅎㅎ 기욤 반응 너무 어이없어서 웃는다
@오하이요-n2i5 жыл бұрын
미니멀이든 맥시멈이든 무슨일이든 적당히하자.. 이게 내 결론이다.
@user-of7lh3rn5n5 жыл бұрын
프순이 미모 박제~!~!~! 돈 주고 보고싶은 와꾸 그 자체,,,,,,, 2:04 6:01 8:38 9:06 9:44 10:48 11:23 왜 웃다가 정색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3 13:44
@쓰밍-f8w5 жыл бұрын
와우 ㅋㅋㅋㅋㅋㅋㅋ이분ㅋㅋㅋㅋㅋㅋ
@모히또히또5 жыл бұрын
무서운데ㅋㅋㅋㅋ
@ujinghks5 жыл бұрын
케이윌 어디나오든 항상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
@긍정의힘-c3v5 жыл бұрын
타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글똥글 ㅋㅋㅋㅋㅋ따박따박 ㅋㅋㅋㅋㅋㅋㅋㅋ
@hehehehehet0264 жыл бұрын
3:38 부터 3:51 까지 내 웃김포인트ㅋㄲㅋㄱㅋㄱ
@민가-b6d4 жыл бұрын
11:31 설득하겠다는 의으지의 알베남편 차분하게 맞대응하는 타일러새댁 ㅋㅋㅋㅋ
@ilovelokis2 Жыл бұрын
1:59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ㄹㅇ시원하다 11:19 ㅋㅎㅋㅎㅋㅎㅋㅎ알베 기여우
@jeongyunthesublime5125 Жыл бұрын
12:22 기욤형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rosemary01514 жыл бұрын
10:13 저도 새미 편들어주고 싶네요:)
@이수연-k4f4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타일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네.. 결혼을 했더라도 생각이나 신념은 어떤 경험을 했느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건데 결혼을 했으니 자기 맘대로 행동할 수 없고 배우자와 상의하여 행동해야된다는거잖아
@퀀텀점프-z2n5 жыл бұрын
타일러 사랑해 꺄오!!!!,😂💕💕💕
@SSRRRRSS5 жыл бұрын
버리는 삶이 의미있다 라는것은 붓다가 고행을 할때 한 행위와 똑 닮은거임 거지로 살겠다는거 정당한 삶은 “유지”를 하는 삶임
@라라-x8g3 жыл бұрын
11:30 개웃겨 ㅋㅋㅋ 똥글똥글
@하나-t9s4 жыл бұрын
여보..아니 타일러님 사랑해요...
@뵥뵥-z3h2 жыл бұрын
분명한건 타일러가 나같은 거랑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한국어를 잘 함...
@gomdoriyaa2 жыл бұрын
저건 타일러가 논리 간파 당한 거네. 타일러 말대로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건 결국 신념과 철학 등등이 결합된 행동이기 때문에, 신념만은 자유로울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됨. 알베랑 기욤은 신념으로 인한 행동이 이루어지는 게 아내를 배제하고 진행되면 안된다라는 거니까.
@kkavem10825 жыл бұрын
0:43 입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qu1vv4 жыл бұрын
13:38 아아.. 아버님..
@ksb90905 жыл бұрын
버리는 삶=무한 소비의 삶
@イスイン-j2u4 жыл бұрын
타일러 차분하니까 더 무서워⊙_⊙
@hyeryeongcho4212 жыл бұрын
우리마크는최미니멀라이프
@vietnambottle69134 жыл бұрын
11:18 ???:이보시오 보컬동무들 깜빡이 좀 키라구요!
@궁둥짝-d3j5 жыл бұрын
위아니 때매 본닼ㅋㅋ증말ㅋㅋㅋㅋㅋㅋ
@rosemary01514 жыл бұрын
12:23 기욤 형씨? 이상해욤
@정신일도인사불성4 жыл бұрын
경험과 자란 환경, 일정 지식을 바탕으로 우기는 정도인데 논리적이라는건 좀. 타일러가 미국의 개인주의가 공격 받았을때 악을 쓰고 우기는 회차도 좀 되던데~~ 타일러가 미국국가주의 바탕 빼곤 체제, 종교, 이념, 인종의 다양성을 쉽게 인정한적이 절대 없는데 너무 논리적이라 인정하는 것도 병이네요.
@evelynjoy47644 жыл бұрын
타일러 말이 맞습니다. 역시 최고!
@Bosomsong5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볼때마다 느끼지만 타일러는 무조건 어렵게 이야기하려는 느낌이라면 알베르토는 쉽고 이해가 잘가게 이야기 하는 느낌 나만 받나..
@뭐뭐-p1x5 жыл бұрын
니가 멍청해서 그래
@이정민-j3l5 жыл бұрын
그냥 수준차이인거야..
@mel_xxx_me4 жыл бұрын
타일러 어휘력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배운게 아니라 공부하면서 읽은 전공서적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그럴거예요
@isolamar2 жыл бұрын
휘성이라는 사람 첨 보는데, 한번 딱 보니까 무슨 손을 여기저기 댄 듯, 얼굴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안 보이고 좀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든다. 얼굴에 나는 윤기도 플라스틱 같고 따뜻함이 눈에서 안 느껴지고... 근데 왜 휘성 말만 하면 사람들이 티비에서 무슨 엄청난 스타인 듯한 반응을 하는지... 그래서 기대도 좀 했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