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볼 후 벌어진 추격전, 위협구 뒤에는 보복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 KBS 일요스포츠쇼 090426 #벤치클리어링 #빈볼 #민훈기 #정철우 #조성환 #박재홍 #KBL
Пікірлер: 205
@esportsKBS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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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i7si8nf9q4 ай бұрын
저당시 김성근의 스크는 감독포함 선수들 인성이 개막장 이었지.
@My.dream-_-4 ай бұрын
감독부터 선수들한테 그라운드에서 절대 고개 숙이지마라고 지시를 했을정도니.. 그러니 조영민이 벌투로 120개 이상 던지게 한날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 사구 맞추고 죄송하다는 제스처 했다고 어떻게 적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할 수 있냐고 극대노하여 2군으로 내렸겠음 ㅋㅋㅋ 그러면서 가끔 후배 감독이 본인 디스하거나,sk 비판,비난하면 또 선후배가 없는거 같다 상대방 존중이 없다는등 내로남불 시전 했으니 ㅋㅋ
@user-ou3ky6qe3s4 ай бұрын
승리만을 위해 어떠한 더티행동도 하는 당시의 sk야구
@user-gs8dz2sm2f3 ай бұрын
영감탱이 이미지 메이킹 오지게 함
@seunghyunpark81022 ай бұрын
내가 최강야구를 안보는 이유. 도루 하는 주자 발 잡기, 베이스 가로 막기, 상대 주력 선수 빈볼. 논란의 중심엔 항상 그가 있다.
@trigger97612 ай бұрын
@@seunghyunpark8102 오죽하면 부산팬들이 우린 니가 부산 출신인게 부끄럽다고 했죠 ㅋㅋㅋ
@user-mn8cq4yp7r4 ай бұрын
고의가 아닌데 얼굴을 맞혀놓고도 무덤덤한게 놀랍네 대부분 액션을 취하고 미안한표정을 짓는데
@kkojang722 ай бұрын
그러니 고의죠
@user-fl9do7mg3c2 ай бұрын
그당시 sk팬들이랑 박재홍이 문제지 저는 롯데팬이지만 신나게 웃음서 응원가 부른 sk팬들
@user-jt4qk9sx5v4 ай бұрын
1:47 송승준 형 땅바닥에 술잔 던지기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user-vt3qy3jg2j4 ай бұрын
저 당시 SK는 채병용 윤길현 등 쓰레기들이 많았지. 감독이 타팀 선수는 다 적이다 했으니 동업자 정신이 있겠어! ㅠㅠ
@user-vz6il7cr1r3 ай бұрын
글쎄. 쓰레기라고 매도하기엔 메이저리그는 몸맞는공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 메이저팬들과 선수들이 바보라서 그렇겠나? 메이저는 투수든 타자든 강력한 직구를 이용한 정면승부를 즐기는 사나이들의 리그라는 인식이 강하다. 유인구로 삼진잡으면 야유나오고 직구 정면승부 하다가 홈런맞으면 오히려 박수쳐주는 리그가 메이저다. 몸쪽승부는 당연한 것이고 몸쪽승부를 저지하기위해 타자가 홈플레이트에 바싹 붙다보면 당연히 몸맞는공이 나온다. ㅈ크보에서는 이걸 빈볼로 매도하고 투수를 죽일놈으로 만든다. 그렇게 두렵고 예민하면 소프트볼이나 해라. 어떤 스포츠든 타격과 충돌이 없는 스포츠는 없다. 메이저의 정신을 갖고 야구하라. 타자가 야구의 불문법을 어기면 150킬로 직구 헤드샷으로 응징해라.
@user-gs8dz2sm2f3 ай бұрын
@@user-vz6il7cr1r여긴 한국인데 왜 메이저리그를 들먹여? 한국이랑 미국이 같니?
@user-ch2wj7gh9e2 ай бұрын
@@user-gs8dz2sm2f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어디더라
@hotshotkorea4 ай бұрын
2:51 뒤에 방망이 휘두르는 애 봐라 ㅋㅋ 씬스틸러네
@My.dream-_-2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같은데요? ㅋㅋㅋ
@xvtsusu43093 ай бұрын
김성근 있던 팀은 당시 전국구 비호감이었지 SK 한화 등등 그때당시 sk는 그들만의 우승 그들만의 왕조 라고 불리기도 했고
@user-jk6tu8lm3r4 ай бұрын
김성근은 명장이이닙니다.선수생명갉아먹고 선수생활단축시키는데명장입니다.
@user-jt4qk9sx5v4 ай бұрын
세이콘 왔을때 조성환 표정바라... 얼마나 동료의식없고 기고만장해서. 다시는 세이콘 한국프로야구에 못들어오게 해야됨
경위야 어쨌든 김성근이 있던 팀의 빈볼 논란은 우연이 아니야. 내가 김성근을 혐오하는 이유중의 하나지. 야신 좋아하네
@user-gs8dz2sm2f3 ай бұрын
경기장에선 선후배가 없다 해놓고 후배 감독이 본인 까면 위아래가 없다함 ㅋㅋ
@My.dream-_-2 ай бұрын
@@user-gs8dz2sm2f 본인이 sk 감독되고 나서 선수들에게 맨처음 했던말이 야구장에서 고개 숙이지마라 였죠 그래서 당시 sk 투수들이 데드볼을 맞추거나 루상에서 정근우,정경배,나주환등이 베이스 막아놓고 상대 부상 입혀놓고 나몰라라 했고 그건 김성근도 마찬가지.. 그러다가 당시 김재박을 비롯한 후배 감독이 sk 야구 비난하고 하니 상대팀에 대한 매너와 존중이란게 없다며 내로남불 시전 ㅋㅋㅋ
@My.dream-_-4 ай бұрын
2007 시즌 초반에 빈볼시비로 시끌시끌 했었는데 당시 총재가 8개팀 모두에게 앞으로 빈볼에 대해서 엄중히 징계를 할것이라고 말했고, 그거에 제일 불만을 가진 사람이 김성근 감독이었음 우리 프로야구는 빈볼에대해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인다 일본에서는 타자가 번트만 대려해도 투수가 몸쪽으로 공을 던진다며 우리나라 야구 풍토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함 그러면서 2007 코시에서 2차전까지 일방적으로 두산 선수들에게 사구를 던져놓고 시즌이 끝나고 본인입으로 선수들에게 경기장에서 머리 숙이지마라고 지시했다고 말함 그래서 김성근이 sk 감독시절 초반에 Sk투수가 사구를 던지거나 비매너 플레이하고도 죄의식을 모르는 표정을 했던 이유임.. 그게 또 증명이 되는게 2008시즌 당시 sk투수였던 조영민이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정성훈에게 데드볼을 던지고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했는데 그거에 분노하여 아무리 선배라도 그라운드에서는 적인데 어떻게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할 수 있냐고 말함.. 심지어 그날 조영민은 벌투로 120개나 던지게 한날이였음.. 선발이 아니였고, 2회부터 6이닝동안 던지게 한거임.. 무튼, 그렇게 본인팀 선수들에게는 상대에게 고개 숙이지마라는등 지시 하면서 상대팀에서 본인을 저격하거나 하면 분노하던 내로남불을 보여주었지.. 그리고 하나 추가 하자면 정철우 저 기자는 저 당시에 장강훈이라는 기자와 더불어 김성근을 엄청 찬양하고 다님
@user-dz7ut8ud6j4 ай бұрын
최강야구 때문에 이미지 많이 바꼈지요ㅋㅋ
@user-gs8dz2sm2f3 ай бұрын
@@user-dz7ut8ud6j노리타 시키들이 문제입니다
@hslikeshs4 ай бұрын
저당시 스크는 인성 쓰레기였지
@Jo_bbang_bird4 ай бұрын
영상의 핵심은 민훈기 삼촌의 젊은시절 모습이다
@luckyguy49904 ай бұрын
진짜 삼촌 시절은 스포츠 신문 기자 시절 94년 박찬호 다저스 입단식때지. 2024년 기준 춘추가 환갑 넘기셨음
@DB-ix4sd4 ай бұрын
목소리는 진짜 똑같네요
@hsk2173 ай бұрын
당시 박재홍 뛰어 나갔다가 가까이서 생각보다 큰 김일엽 보고 순간 쫄았음.
@My.dream-_-2 ай бұрын
막상 달려가니 마운드 높이 까지 감안하면 쫄 수 밖에 ㅋㅋㅋㅋㅋ 프로필상 김일엽이 190정도 인걸로 아는데 ㅋㅋㅋ 마운드 높이까지 하면 180도 안되는 박재홍이 한참 위로 쳐다봐야함 ㅋㅋ
@user-gb5xl2nv8j4 ай бұрын
몸쪽은 투수가 던질수 있지만 왜? 얼굴로 튈 가능성이 있는 구종을 던짐? 야구를 잘 몰라서요
@user-ht4bv6jl4u3 ай бұрын
SK는 늘 이랬다 아직까지도 전통은 이어지고 있지 전통이야 그냥 성큰이가 가는곳은 특히나 더
@user-go2kk6jm1h3 ай бұрын
김성근. 윤길현, 채병용. 야구계에 더티플레이가 없어지는데 사례 교육으로 쓸만하네요
@user-vz4hl4rk3i4 ай бұрын
sk는 100%고의다 직구가머리쪽이면 노린거지
@Realmenwearstripes4 ай бұрын
헐 젊은 민훈기 ㅎㅎ
@choigo18804 ай бұрын
김성근은 '야구인'이 아니라 '양아치'다.
@user-db1cu4ic2f3 ай бұрын
sk가 야구를 잦같이 했어~ 2루에서 김강민이 문규현이 다리 노리고 까버려 시즌 절반을 쉰 사례도 있다~그날 이후로 껌 씹고있는 강민이 쌍판떼기만 보면 울화가 치밀었다! 패주고 싶을만큼 아직도 한화에서 구차하게 생명 연장하는 강민이 보면 토악질 나온다!
@My.dream-_-2 ай бұрын
반대로 sk가 수비할때도 정근우,나주환.정경배 심했죠 07시즌 그래서 민병헌 이대형 양준혁 김주찬등이 부상 당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