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1년 군생활중 수도 군단 헌병대 상황실에서 잠시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진짜 리얼 하게 연츨 했다고 생각. 그 때 유치장,헌병 근무자들의 수감자 갈굼,마이가리 병장들.
@l9금-온팬-해련Ай бұрын
87년 3월 군번으로 헌병 출신입니다 리얼하게! 잘 만들었네요? 옛 생각 많이,,, 납니다
@l9금-딸감-야뎡GАй бұрын
←🔨
@jjdrago2115 Жыл бұрын
곽감독님 참 영화 잘 만드는데….. 좋은 작품 다시 기대합니다.
@l9금뉴스-z2j3 ай бұрын
보면 극중에서 설명을 재현하는 파트에서 극을 이끌어나가는 배우들을 돌려쓰는데 예산문제였겠지만 b급감성 좋아하는 입장에서 좋았음
@I9딸용-자료-ow23 күн бұрын
🔺☮
@maacoustic Жыл бұрын
아들 고생하지말고 엄마 따라가라고 일부러 정신나간거처럼 행동한다는거 알았을 때 진짜 짠하더라구요..희대의 명작..
@dddk236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일부러 미친 척하는게 영화라서 보이지만... 현실에서 내가 그것을 눈치 챌수 있나는 장담할수가 없다 ㅠㅠ 더욱 수행을 해야지
@동제이-k5x Жыл бұрын
명작이 다 죽으면 가능하지
@gseom759 Жыл бұрын
썩어분드러진 대한민국의 과거를 보여주는 영화네요. 지금도 썩어빠져가는
@jisuw2747 Жыл бұрын
@@gseom759 그래도 저 당시보다 아~주 조금 나아진 것은 군인들이 대 놓고 민간인들 학살 시키는 싸이코 군대는 없다는 것....... 민주화가 이루어진 2023년 현재도 사회 곳곳 부패하다 못해 썩은 내가 풀풀 풍기는 부분 또한 많다는 것은 저 당시나 크게 다를 것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냥하치 Жыл бұрын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게 아니였어요???
@김천재-c9j Жыл бұрын
Sbs에서 배우 오디션프로가 있었고 곽감독팀의 지원자들을 모두 배우 시켜준 작품이죠. 대사나 분위기가 너무 실제같았어요.
@l9미만절대금지-c1t2 ай бұрын
↾🚞
@Acsojin7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율-l9금딸감-보관z3Ай бұрын
방위는 6개월과 14개월 일병제대,,, 단기사병은 18개월 상병제대!!!!! 21세기 현재 현혁은 18개월 병장제대 즉 전군의ㅎㅎ 단기사병이라 하겠지
@민주완박 Жыл бұрын
방위는 6개월과 14개월 일병제대. 단기사병은 18개월 상병제대. 21세기 현재 현혁은 18개월 병장제대. 즉 전군의 단기사병이라 하겠지..
@성현-j2pАй бұрын
현역들이 출퇴근 하냐 재인아??
@로메로-d9h10 ай бұрын
육사에서 군생활 했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 군인은 나이로만 따지는게 아니라 계급과 인성 따짐 3스타 학교장이 병사식당 말년 급양관한테 먼저 "형님 잘 지내셨어요?" 하면서 목례하고 급양관은 절도있게 경례하고 계급을 떠나 장교 부사관 대우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존중에서 나오는 것.
@okidoki1718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단기 학군였는데. 부대에 말년 중사가 국민학교 동기였어서 부사관분들과 금방 친해져서 군생활이 편했죠. 짧은 군생활였지만 장교와 부사관분들의 영역은 분명히 틀리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자신 분야에서 확실한 능력을 보인다면 무조건 상호존중였습니다. 제가 느낀 군대는 여기까지.^^
@반일센숭이7 ай бұрын
나중가다보면 대령이랑 원사가 서로 호형호제하고있음 ㅋ 연대장이 대대방문해서 식사할때 원사한테 형 무슨형 거리더라 대대장은 원사한테 함부로 못하겠지 인맥형성이 더 중요한거같음 출신성분보다 누구와 얼마나 오래같이 좋은관계로 근무했나로 가는듯
@@정문식-v8p 그 항상 대령이 연대장 중령이 대대장 고건 아니고 부대 중요도와 편제에 따라서 대령이 대대장 할 수도 있고 헌병대면 일종의 특별한 편제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능은 함 무조건 안된다 그렇게 치부하면 안됨
@rohjohann124 Жыл бұрын
직할대라 보통 1계급 이상 높아요. 특히 보안대장은 별후보임. 독립중대장이 소령 ,중령도 있음
@미래소년복길이-r6p11 ай бұрын
화랑~
@user-cq7yh7we1u9 ай бұрын
@@정문식-v8p 일반 보병대대장이 아니고 헌병대장이라 대령
@그림자-b Жыл бұрын
재미도 재미있고 옛군생활 생각나 며 가슴 한구석의 찡함을 느끼는 정 말 멋진영상🎥 고맙습니다!!🖤😎
@cream3686 Жыл бұрын
재미도 재미있고? 뭔가좀 어색한 느낌 ㅋㅋ
@풀버전-야뎡-g4l3 ай бұрын
이런 명작이 왜 안떴지...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forest_61667 ай бұрын
21:55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천지신-y7d Жыл бұрын
와 재미있네. 최고. 감독 곽경택 최고.
@miragecomp Жыл бұрын
이런 명작이 왜 안떴지...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한남자-u3g8 ай бұрын
바람도 나중에 떳잖아요....
@구경록-s2q3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보면 뭘 말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ㅠ 쇼츠나 편집영상은 재밌는데 막상 본편이 별로ㅡ
@manual-is-rock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방위되면 도시락 싸주는 사람이 없다고 굶어죽어야 할판이라고 조마조마 하시다가 면제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셧다고 말씀하신기억이 납니다 그때 결핵성 관절염 수술 받은거 손가락 이상 증상을 병원가서 진단서 떼고 병무청에 제출하셧엇죠 그때가 81년도 셧네요 그당시는 4급이 방위 5급이 3주 기본훈련 이였는데 그것도 안받는 아예 면제를 받으셧다고 하네요
@킴왈도 Жыл бұрын
군대 영화중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진짜 잘만든 수작영화임.
@로운-c4r Жыл бұрын
뭐 이렇게 감동적이야... 잘 보고 가요!!
@스카이-w8j Жыл бұрын
인사계 정말 인간적인 분인듯♡
@333-k4p Жыл бұрын
보통 행보관들이 인간적인 분들이 많죠
@miketysul3023 Жыл бұрын
우리 행보관은 쓰레기였음
@keicnjdek Жыл бұрын
보통 짬 좀 찬 행보관들이 인간적인 경우 많죠. 딱히 실적에 연연하지 않으니
@육영균 Жыл бұрын
저 사람 영화 친구에서 검사로 나왔음
@수빈-j2c9 ай бұрын
@@육영균 선생으로 나왔는데 뭔 검사같은소리임
@덕구-y5e Жыл бұрын
군대 안에서 본 영화라 평생 기억에 남을 영화
@usgto마요미12258 ай бұрын
나는 군대에서 본 영화 반창꼬 영화 봤었는데 .ㅎㅎ
@피터박-v5r Жыл бұрын
몇 십년 전, 내가 있던 부대는 너무 좋았는데....대대장님, 중대장님, 인사계님, 보급관님....다 나한테 잘 해 주셨다. 또라이 고참들이 좀 있었지만 그 정도야 어디가나 다 있는거고. 대대장님에게 불려가서 바둑을 둔 적이 있었는데, 진짜 최선을 다했는데도 불계로 졌던 기억이 있다
@SiriusBlack-K Жыл бұрын
대대장 : 졌으니까 군장 싸라 ㅋㅋㅋㅋ
@choi6928 ай бұрын
해사출신 중대장 11급 저는 일병 기원급수도 아니고 7급 이라 말했는데.... 실제 5급 5점 으로 시작해서 2점 까지....복귀도 해줌... 단한판도 져 준적 없는데 9급 뚜는 타중대 장교 이긴날 중대 회식했습니다. 많이 이기면 인상변함..7~10집... 정도로 이김...
@밤을달린다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YoungbanMovie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704110 ай бұрын
군대 바둑두던 생각나네. 워낙 바둑 실력자가 없다보니 아버지가 (1급수준) 두던거 곁눈질로 본 정도로 10급정도 였던걸로 기억. 병장 서열 2~3위였던 고참이 바둑좋아해서 상대가 별로 없자 내가 상대해줬는데 적당히 지는정도라 자주 부름. 그게 소문이 퍼지니 짬밥 먹어가고 일병쯤 됐을때 바로 위 고참이나 포반중사가 자주 바둑두자고 졸랐는데 다 못해서 내가 9할은 이기는데 가끔 기분좋으라고 한두번씩은 일부러 져줌. 소문듣고 상사까지 한판 두자고 찾아왔는데 역시 상사 나이가 있어서인지 나랑 놀급은 아니라 격차나자 몇번 상대안하고 알아서 빠짐. 바둑, 장기 잘 둬 봐야 고참들 상대하기 빡세니 티 안내는게 좋음.
@탕수육-h7o Жыл бұрын
이런 Dangerous country는 빨리 뜨는 게 상책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정윤김-m9w6 ай бұрын
넌 좀 빨리떠라 ㅋㅋㅋㅋ 꼭 못난것들이 불평불만만 많아서 ㅋㅋㅋ
@mozer5vx7g3k5 ай бұрын
이 험한 사바세계에 위험하지 않은 곳이 어디에 있으리요? 그래서 Michael Jackson先師 께서 Dangerous~Dangerous~ 를 외치다가 America를 떠나 일찌감치 해탈 열반 Nirvana에 드셨지요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대자대비하신 주하느님의 은총으로 진리를 깨닫고 해탈열반하기를 기원하나이다* 석가세존이시여 어리석은 어린양들을 굽어살피소서 ☝🙏👏
@엿할3 ай бұрын
@@정윤김-m9w 딸피 ㅎㅇ
@vovv73172 ай бұрын
@@정윤김-m9w틀니 캐스터네츠 예약
@아름다운중년TV..드라 Жыл бұрын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였던 시절..지금도 없어지지 않은 추잡한 진실들..
@김인준-x2i Жыл бұрын
아주 예전에 일때문에 행자스님역 받은분 연기학원에서 우연히 뵙게 되서 보았는데 영화보다 더 건장한 모습에 조금 놀랐고 미운오리새끼에 행자스님 연기 너무나 잘 보았다는 말은 못 했던게 너무나 아쉬운 기억이 나네요
@liliiilllilillilii Жыл бұрын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슬픈영화
@realfunkable10 ай бұрын
혀로 박수치는 장면에서 울컥 ㅠㅠ
@하맑음-f5d Жыл бұрын
국방부 시계도 돌지만~~제대후 어마 어마한 삶에 시계도 돈다~~후자 쪽에 기대 하리라 보구 ~지금 고생하시는 군인분 들~ 선배들이 그나마 열심이 다듬어 놓은길들 잘따라주고 ~만기 전역후 어마 어마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건희 올림
@birdthunder-bk4tf5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명작임 특히 저 중대장 역할과 대대장역도 진짜 연기력 오졌음
@이따금-k8w Жыл бұрын
유투브로 제목치면 풀영화 있어요!
@김태헌-f4k Жыл бұрын
제가 저 영화속의 성낙만처럼 헌병근무를 했던 방위병입니다. 93년에 방위병 중 제가 처음으로 헌병으로 차출되어, 18개월 소집해제 될때까지 헌병근무했었어요. 사단헌병대였구요. 처음에는 752 취사주특기 받았는데 ㅜㅜ 대부분 영창근무를 했고, 저를 좋게 봐주셨던 중대장님이 말년때는 수감자호송, 군기순찰, TCP(교통정리)도 내보내 주셨어요. 소집해제 직전에는 3박4일 포상휴가도 주셨어요. 영창 근무때 군탈로 들어온 40대 후반 학원원장님 기억나네요. 집행유예로 나갈걸로 기대했다가, 막상 실형떨어지니, 울면서 저에게 외부연락을 부탁하드라구요. 하지만 규칙이 있기에 해줄 수 없었죠. 그리고, 성범죄로 들어온 수감자가 제일 천대 받았어요. 근무자가 서너시간에 한번씩 바뀌는데 그때마다 CCTV 사각지대로 불려나와 두드려 맞았습니다.(전 한번도 괴롭히지 않았어요) 영화에서 수감자 괴롭히던 장면과 오버랩되네요. EBC598기 친구랑 동기먹기로 했고, 그 친구랑 친하게 지냈네요. 전라도 순천 친구였는데, 몸도 좋고, 근무복 입으면 제일 자세 잘 나왔는데, 지금도 보고 싶네요. 현역 선배들에게는 교육받을때 많이 갈굼당했어요.~ 좋은 사람들도 많았는데, 양아치 같은 놈들도 몇 놈 있드라구요. 방위병을 헌병 근무 시켜보니 그래도 쓸만했나봐요. 저를 시작으로 뒤로도 줄줄이 방위병들이 헌병으로 투입되기 시작했네요 같이 헌병근무했던 방위후배들하고도 친하게 지냈었는데, 소집해제하고도 10여년을 연락했는데, 보고 싶네요.
@박희수-t8d9 ай бұрын
그냥 쓰신 님이 방위 황혼기 였기에 서서히 방위병 투입하던 보직들이 현역으로 교체되던 시기죠, 그러니까 굳이 한자리에 박아놓기에는 방위병 입영자들이 들어오는데 넣을 자리가 없으니까 재량으로 쓰게 해준 거죠. 군생활 정말 잘하셨던 거 같네요, 취사병이 따로 차출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새벽4시부터 기상해서 남들 청소 다 끝나고 취침점호 준비할 때나 들어오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나에서 열까지 고생 한다고는 안함, 동기가 취사병인데 이놈도 남들 다 보일러유(벙커C유) 얼어서 고참급은 안 씻거나 워낙 땀흘리니까 안 씻을 수 없는 인원들은 찬물 찍어 바르는 경우에도 따뜻한 물에 몸 담그고 왔다고 했으니 고생하는 김에 챙기는 건도 있어야 사람 살죠] 워낙 고되서 뺀 자리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없는데 굳이 빼서 써먹으려 할 정도면 그래도 방위병 부러웠음, 일 끝나면 집에 가니까 늦게 보내면 집에서 부대로 항의도 오고해서 다들 야간작업 일상화인데 일과 시간 후 왠만하면 칼같이 집에 보내주는 거 보고...하지만 낮에는 힘든 일 같이 하니까 선배들 시기에는 널널했는지 방위병 많이 괴롭히던데 점점 그냥 같이 고생한다는 식으로 옛 시절 물 그대로인 선임들은 괴롭히라는데 얼마정도 위 선임들 부터는 괴롭히는 척만하고 모르는 척 하니까 나갈 때 우리 좀 윗 선임들부터 불러가서는 같이 간식 먹기도 하기도 했다고 얘기해 주는데 우리들은 "응 알어 갈굼 지시하는 윗선임들만 몰랐지"하니까 놀라서는 고맙다고 하곤 가더라구요. 막방위들 다 보내는데 시원섭섭 했습니다, 방위병들 맡던 보직들 현역들이 가서 하니까 뽑히면 편해지겠지 기대한 게 그냥 겸직으로 오히려 더 바빠짐. (낮에만 열던 PX병 노리던 녀석 배정 받았는데 역시 낮엔 안 여는 거로 하고 작업하고 들어와서 씻으려고 하면 PX 매출 안나왔다고 불려가서 깨지고 아무튼 웃기지 않는 거로 코웃음치게 웃기는 게 군대) 오타 정정하는 김에 더 적자면 방위병과 현역 갈등은 쓸데없이 치열했죠, 기본교육 후 후반기 교육을 받든 어쨌든 자대 배치 받으러 가면서 여기저기 이동하면 막사를 같이 쓰면서 내무반도 같이 쓰기도 하는데 무조건 싸움질 나던..보통 자기 내부반에서 싸우는데 타 내무반에서 불러서도 때리고(이거 말리러 다니는 게 귀찮, 좀 더 일찍 들어와서 한달 선임이든 두달 선임이든과도 같이 섞이니까 그 같잖은 짬 갖고 싸우는 걸 왜 그리 조장하는지 조교나 구대장들은 말리느라 미칠라하고 아무튼 그래도 잘 말려서 딴 방들은 전입발령되어 헤어질 때 죽이네사네 하는데 우리 내무반만 분위기 좋았죠 훈훈하게 덕담하면서 헤어졌으니까) 왜 그리 부조리를 못 지켜서 난리인지 인간성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드는 게 군생활
@김진용-c2u Жыл бұрын
영화 다시보니 참 좋은 영화네요
@jun1004you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감상했습니다
@HellYeah0523 ай бұрын
4:51 와..이 영화에 미수다 브로닌 나왔었네ㅋㅋㅋ진짜 오랜만이다
@박기호-h1h Жыл бұрын
87년 3월 군번으로 헌병 출신입니다.. 리얼하게 잘 만들었네요. 옛 생각 많이 납니다.
@josephs6803 Жыл бұрын
혹시 선생님께서도 후임들 많이 괴롭히셨습니까?
@천안코쟁이 Жыл бұрын
03년 3월군번 EBC795기 솔선 입니다 방갑습니다 선배님❤️❤️
@urbcisjfvs Жыл бұрын
와 옛날에는 ㄹㅇ로 영창가면 존나뚜까 맞았나보네 ㄷㄷㄷ 리얼하게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천안코쟁이 Жыл бұрын
@@urbcisjfvs 일찍 후딱맞고 자는게 다행일 정도였죠^^
@jellyroll_ Жыл бұрын
@@천안코쟁이 이 말 학교 복학생 선배들한테 몇번 들었던 말인데.. ㅎㄷㄷ
@gasboy5758 Жыл бұрын
중대장 귀가 완전 부처네 ㅋㅋ
@퐯퇣쾗뙓꽯뾃쮋퉯8 ай бұрын
조혜련 동생
@ehdtladl1005 ай бұрын
@@퐯퇣쾗뙓꽯뾃쮋퉯 어...어어???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ramlee7553 Жыл бұрын
곽경택 감독이 지상파 배우 뽑는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으로 나왔다가 당시 수상했던 참가자들을 그대로 발탁했던 영화...그래서 연기가 살짝 어색한 느낌이 많지만 나름 괜찮은 영화였음.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래서 첨 뵙는 분들이 많았군요
@Drake_offical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보다 연기톤은 아니고 현실과 연기의 차이중 현실편에 속한 느낌이었음
@김아무개X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현실감 있고 좋네요. 저는. ㅎㅎ
@_Tidian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네요
@jumpkimu9583 Жыл бұрын
신신애 앞에서 세상은 요지경 부르는 오달수.. 그와중에 김성령의 미모는 여전함
@jisuw2747 Жыл бұрын
전 2000년대 개구리 전투복 세대 형님들 군 생활 이야기 들어봐도 진짜 후덜덜한데 그 보다 훨씬 과거인 국방색 전투복에 80년대 군번 아버지 세대 쯤 되시는 아저씨들은 얼마나 험난한 군 생활을 했을지 짐작 조차 안 갑니다... 영 내에서 별 껀수 만들어 선임이 후임 두들겨 패는 건 아주 일상 이였을 터....
@jisuw2747 Жыл бұрын
@@오늘의운세-r2p 진짜 저 영화 속 처럼 군사 정권 때 군 생활 하셨던 분들은 아주 야생 그 자체 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지역 차별 정서도 저 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심했으니...
@jisuw2747 Жыл бұрын
@@dontcallmeyourbrother 와... D.P 에 나온 바 있는 자는 사람 방독면 씌여놓고 정화통 구멍에 물 들이 붇는 물고문도 솔직히 심한 부조리인데 그 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 하진 않았네요 ㄷㄷㄷ 저는 16 군번인데 현역 때 물리적인 폭행은 없었는데 대신에 언어 폭력은 많았던 기억이 드네요 특히 제가 일병 무렵 때 저희 중대 분대장 트리오 샛기들은 패드립도 치던데... ㅋ 그리고 어떤 돼지 분대장 놈은 지 휴가 복귀 할 때 다른 애들 다 간식 거리 사 오면서 제 꺼만 쏙 빼 놓고 ㅋ 그 자식들 전역 날 될 때 다른 후임들 마중 나갈 때 전 그냥 생 깠던 기억이 나네요
@조심너두 Жыл бұрын
89군번인데 구타가 일상이고 안맞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자던 신병시절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지옥이었는데 사회에서 그어떤 어려움 아무것도 아니라는 오기하나 확실히 배움 ㅋㅋㅋㅋㅋ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90년대 개구리전투복 세대인데 하...진짜 다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제 평생 맞은것보다 그때 2년간 맞은게 수십배는 더 많을듯...
@해골도사 Жыл бұрын
저는 85군번 그시절 구타는 일상적인 생활 얼마나 심했음 경례뒤에 (백~~골 구타금지) 했습니다 육군훈령으로 ㅎㅎ
@user-kls0309 Жыл бұрын
미운오리세끼 잘 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Sane--Dule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저 시기에 22사단 헌병대 근무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영창근무 잠깐 들어갔다오면 온몸에서 썩은내가 진동했었죠
@물바다-z7n Жыл бұрын
EBC몇기 인가요? 방갑습니다 2사단 전585기 아..옛날 이되여 버렸내요 ...
@A.v.A.t.A6 ай бұрын
감동적으로 정말 잘 봤습니다 ㅜㅜ 좋은 영화네요~
@도둑-c5z Жыл бұрын
진짜 늦게 태어나서 다행이다
@light_steps Жыл бұрын
24:13 "세상은 요지경" 부르는데 앞에 신신애 배우님 있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세연-i9l8 ай бұрын
헉 간호사님이 ㅋㅋㅋ
@-relaxingsoundNview6 ай бұрын
90년대 노래인데 80년대 사람이 부르네요 ㅋㅋㅋ
@이상한나라의가제트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트루-s5h4 ай бұрын
98군번인데 그 당시도 저랬어요 길게는 말 못하겠습니다 우리 아들 및 후배들 응원 합니다
@옴므에이지-v1b Жыл бұрын
80년대 특전병복무했었는데 당시 분위기 잘 살렷네요..
@YoungbanMovie Жыл бұрын
특전병이셨어요?
@옴므에이지-v1b Жыл бұрын
@@YoungbanMovie 예,
@LST-679 Жыл бұрын
오리지날 특전사시네
@이영현-e9h Жыл бұрын
문재인대통령하고 복무하심? 특전병ㄷ
@dddk236 Жыл бұрын
@@LST-679 오리지널은 부사관이죠. 특전병은 그냥 뺑뺑이... 재인씨도 그래서 꽁으로 군생활한듯... 언론선 튀겨졌지만... 하긴 전두환 표창 받았다 자랑한거 보면 자칭 민주화 새력 본류도 아니고 투철한 국방관도 없는 그저 회색분자지...
@han-qu1tc Жыл бұрын
인사계하니 생각나는 이야기....군대 인사계였던 어르신이 해주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 어느날 들어온 이등병이 집안 숙부뻘이었다던데... 시제 꼬박꼬박 참여하시는 분인데, 그 집안도 그런집안... 이등병으로 들어갔더니 조카뻘이 인사계...
@r1maing91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내가 군인일때는 군인의 심정으로 가슴 아파서 봤고 그게 억울했고 난 저런 장교들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고.. 사실 그렇게 하기는 정말 쉬웠다. 악폐습 더러운거 그냥 눈감교 참고 나는 안하면 되니까. 근데 아빠가 된 내가 저 아빠처럼 자식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교 정신이 반쯤 나간채로 가능할까 싶다. 훌륭한 장교보다 어려운 훌륭한 아빠가 되는거. 나이먹고 나니 다른 관점에서 이것만 보인다...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 오달수님 대박!!
@jackandcongnamu6 ай бұрын
너도 니 귀살먹었나
@r1maing9126 ай бұрын
@@jackandcongnamu ?
@bigheats3735 Жыл бұрын
방위병으로 만나 소집해제로 끊긴 인연인데 곽일병은 영화 감독으로 .. 세월이 흐르다보니 울 고딩동기는 별 3개가 되어 동기회를 챙겨 주네요. 모자라서 나서진 못하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헐 ... 쟤 내창 근무 것도 밤엔느 안했는데 ㅎㅎㅎ
@kdavid5812 Жыл бұрын
상단 우측에 제목 넣어주면 정말 좋겠네요
@둘리-x3t10 ай бұрын
영화 리얼리티가 암울했던 그때 그시절 100% 살렸네요.
@자연인-i2h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 영화였네요 잘 보고갑니다
@YoungbanMovie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verthehorizon28824 ай бұрын
자유를 위해 싸운 투사들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smw6535 Жыл бұрын
86년도 8월 어느 무더운 여름날..해운대 장산의 신병훈련소입구..가방을 머리에 올리고 오리걸음으로 정문통과..현역들과 같이 훈련을 받았지만 현역들과 달리 방위병들은 군복,군화를 치수대로 안주고 대충 던져주고선 알아서 골라입던 기억이 납니다..점심먹은 식판 닦을 때도 수도물에 씻지 못하게 하고 현역들이 씻은 물에 담궈서 좌우로 흔들어 빼고 휴지로 닦아야 되는 차별과 서러움을 겪어봤네요..
@mheekkim2901 Жыл бұрын
저도 차라리 씻은 물에 씻고 몇 주 그런 취급받고 남은 2~3년 더 쉽게 군(x) 꿀(o) 방위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장애인 배부른 소리
@axxxelexxxa Жыл бұрын
@@mheekkim2901 댓글 수준보면 면제도 가능했을거 같은 분인데, 헌병대 똥개 하나 친하지 못할정도로 빽이 없던 분이신가?
@mheekkim2901 Жыл бұрын
@@axxxelexxxa 네 다음 장애인~
@남천동방파제 Жыл бұрын
53사단 신병교육대군요. 86년도라면 몇기신지... 전 85년도 5월입소. 6기입니다. 7508부대 해안 2대대 6중대. 이기대 쪽에 근무하기도 했고 주로 지금은 아파트 단지이지만 수영비행기 장 안에 있는 대대에서 했죠. 암울했던 시절이었고 시간이었습니다.
@starlight7778 Жыл бұрын
캬~ 저랑 같은 53사단이군요 저보다 한참 고참이시네요~ 딱 두가지 기억나는군요 군복, 군화 대충 던져주던거랑 목요탕~ 지금은 다 추억의 한장면이네요 저는 91년10월군번입니다
@jdl835012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만든 좋은 영화 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다크창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92년도 고2시절의 담임 선생을 맡았던 그 꼰대의 더러운 기억이 살아나네요.. 이 양반이 어디 군부대 소령인지 중령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때 학생들 사이에서 어디 소령 출신 군발이가 선생으로 들어왔다고 했는데 여지없이 고2때 꼰대가 되어서 나타나서 그당시 신안 섬 출신이 많았던 학교 특성상 학생들의 이름 보다는 신안 어디 어디 섬이름으로 학생들을 깔아 내리고 자기가 말할때 웃으면서 대꾸하니깐 기분 나빠서 꾹 눌러놓고 한번 더 그따위식의 행동을 하면 퇴학 시켜버린다고 경고한뒤에 그 생각없이 해맑더 그 멍청한놈이 또 꼰대의 비위를 건드리자 바로 뺨을 갈귀고 교무실로 데려가 바로 퇴학 조치 했던 그리고 가정방문 갔다온뒤에 그 가정에 대해서 뭐가 그렇게 우스웠다고 반 애들이 다 보는데서 그 가정방문했던 그 학생 어머니를 우습게 만들었던... 30년이 지난 상황에 이번 영상 중대장 새끼를 보니깐 그 꼰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 더러운 군부정권 시대에 장교 군대생화를 했던 사람이라서 그랬던지 학생들의 대꾸는 곧 반항이라 인식했었고 학생들의 기분과 자존심은 필요없는 사치품이라 생각했던 꼰대씨~~~~~~~~~~~ 지금은 뭐하고 자빠져서 살고 있는가 모르겄소만 노년엔 몸 조심하시오..
@구스리-g7o Жыл бұрын
니 신안 전라디언
@ddgrm9 ай бұрын
노년에 함 담궈야지 그런 새끼는 아킬레스건만 끊어도
@yoojaewoong3 ай бұрын
중대장님귀가 아주 멋진귀였는데... 너무 멋진 영화여요. 누군 누구의 미운오리새끼이지만 누군가의 자녀, 누군가의 부모 그리고 누군가의 이웃.
@부산시민-w1p Жыл бұрын
전시에도 6시가 되면 칼퇴근 하는 전설의 6방!
@위성환-v7l Жыл бұрын
국군장병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 영웅입니다.
@hanahana5967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fencejo9 ай бұрын
경호형 폼 미쳤따
@Gilinjun Жыл бұрын
대대장실앞에서 "바둑 잘 치라"가 아니고 "잘져라" 인거 같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지라' 라는 말이 '져라' 라는 말로 써서요 ㅎㅎ
전 88헌병 ㅎ. EBC 512기 인데 헌병대 생활 리얼하게 잘 그려 냈네요. 그때도 각 사단에 방위헌병은 있었어요. 워낙 헌병 병력은 모자라고 근무는 많고 하다보니. 그땐 어디나 그렇지만 특히 헌병군기는 구타에서 나오죠 ㅋ. 그중에 목침은 기본중의 기본. 제껴 퍽. 힘들었던 그때도 벌써 30년이 훨 넘었네요. 어쨓든 나라위해 총들고 책임과 의무를 다했던 동시대의 우리 사나이들. 삶의 끝까지 당당히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충성!!
@@김영태-g2g기무사 대령도 아니고 헌병대령 실제로는 권력별로임. 병사때나 그렇게 보이는거죠. 군생활은 병으로 짧게 끝내는게 오히려 좋음. 오래 남으면 꼭 주위에 사고로 가시는분있어서 힘듬.
@kh-zp8cf Жыл бұрын
신신애 앞에서 세상은 요지경 부른게 대박이다
@miki-kj3mt6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 울 동생도 군대에서 이발 했다고 했는데. 간접 으로 공감 하네요.
@박민규-m8l Жыл бұрын
역시 곽경택 감독이네..
@vol2424 Жыл бұрын
왜 저때는 군대고 학교고 집이고 그렇게 때렸는지 ... 정말 지금은 좋은 세상에 살고있지
@browne7682 Жыл бұрын
병맛 스탈이긴한데 묘한 진정성이 있네요~
@파이어-c5k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전역한 해병대 예비역중사인데 금방 전역할 1~2년차 소위중위들 아직도 중사 상사들한테 저러는 사람있습니다 해군사관학교출신들은 확실히 인성교육받아서 다름
@jisuw2747 Жыл бұрын
와...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니... 이건 뭐 "자네가 이 중대 행보관 인가??" 를 초급 장교가 짬 중사, 짬 상사들 면전에다 대 놓고 말하는 거랑 맞 먹네요 이제 전역 한지 5년차에 접어드는 16 군번 육군 예비역 병장인데 다행히도 저는 현역 시절 때 저희 부대엔 그런 무개념 간부들은 없었는데... 간부들 끼리 계급이 높고 낮음을 떠나 서로 존칭 써 가며 서로 존중 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드네요
@@solsol1994 솔직히 소대장하는 소위 중위급 초급 장교들 짬 찬 부사관들 입장에선 그냥 머가리에 다이아 달고 온 애기처럼 보일 듯.....
@user-pu3vl7cz6w Жыл бұрын
하사관새끼들이 지랄하고 있네 배려해서 존칭써주고 대우해주면 쳐 감사한줄이나 알어
@jay-124 Жыл бұрын
저 대령 멋진 남자임...연대장이 회식하라고 준 돈을 가져온 중대장 한방 먹임... 왜 이 남자는 배우로 안나오는지....어디서도 안보임...진짜 장교모습...
@MrQjxjths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고 안그래도 바둑 개발리고 있어서 빡치는데 뻔히 병사가 보는 앞에서 돈봉투를 건내주며 금일봉이라고 까지 확실하게 말해주니 돈 주고 받는다는 소문 무마하기 위해 회식비로 돌리고 돈 날린것에 대한 빡침이죠.
@k-국방부 Жыл бұрын
순수하시네...
@jinyou85110 ай бұрын
25년전 이등병때 11사단 영창15일 ...참 재미있었는데 장마철 작업않고 푹 쉬었지^^
@tomi_J992 Жыл бұрын
보면 극중에서 설명을 재현하는 파트에서 극을 이끌어나가는 배우들을 돌려쓰는데 예산문제였겠지만 b급감성 좋아하는 입장에서 좋았음
@박하사탕박하사탕-r5r3 ай бұрын
참 좋은 영화입니다.
@서잠깐 Жыл бұрын
실제 비슷한 내용 입니다 87년 군생활.했던 본인입니다
@meroho868311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영화가 있다니
@wpqlwpql Жыл бұрын
이시절 군생활했던 아버지 세대는 진짜 존경스럽긴하다 ㅋㅋㅋ
@Auglove5 ай бұрын
명작 of 명작
@agnomy254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봤던 기억이 나네, 독재와 부조리와 더욱 잔인했던 군대 이야기를 잘 알면서 대놓고 말 못하고 약하게 표현 하는 게 좀 맘에 안 들었지만 나름 괜찮았던 영화
@unchangeable11 Жыл бұрын
87년 88년 기동중대 전투방위 오버랩 댄다.. 내 친구는 하산디.. 쫄병때 옆부대에서 진짜 대대장하구 바둑만 둿다구 하더라.. 대대장이 바둑두는 걸 조아하는디... 그 부대에서 바둑둘 줄 아는 애가 자기박에 없서서... 맞기두 많이 맞구..가혹행위도 많이 당햇는디.. 지나구 보니 추억이네... 88년엿나? 우리중대에 어티기 댄게 진짜 중이 드러와서.. 개가 장교들 우리들 손금 봐주고 야간훈련중 노래대신 불경읇기도 하고.. 개는 재수음다구.. 구타할 때 빼주기두 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