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아니 이부분 왜 좋은거지 하면서 계속 들리는데 왜 이해되는거지, 근데 이게 빈첸한테만 포함되는게 아니고 누구나 겪는거니까 더 슬픈것 같음,
@곰갱이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간다" 어느 명언 입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강단비이병재님김하온6 жыл бұрын
병재님이 하루종일 아니 죽을때까지 행복할 때가 왔으면 좋겠다.
@user-uc4ri6lx6v6 жыл бұрын
강단비[이병재님&김하온님] 유병재?
@강단비이병재님김하온6 жыл бұрын
예슬YESEUL 이병재님 이요...드립이죠??ㅎㅎ
@user-uc4ri6lx6v6 жыл бұрын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c4ri6lx6v6 жыл бұрын
제가 빈첸을 얼마나 죠아하는데요♡
@이예성-j4n6 жыл бұрын
ˇ딤엘모찌 빈첸좋앟면 그런 드립치면 안되죠;
@whitetiger20465 жыл бұрын
예뻣던 여자는 커서 한 집안의 엄마가 되고 작기만 했던 아이는 아빠의 키에 거의 비슷해지고 강한 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 버리고 젊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머리는 하얘져가고... 왜케 슬프지...
@vass31225 жыл бұрын
ㅇㅈ
@민영-i7z5 жыл бұрын
사는 게 다 그런 거죠(왈칵)
@yeonmo24 жыл бұрын
@@민영-i7z 왈칵에 감동이 저멀리로 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개구리다-d5m6 жыл бұрын
이런 곡 듣고도 부모님께 대드는 내 자신이 진짜 한심하다
@부계정-s7q4k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하면서도 실제론 엄마아빠한테 화내잖아
@삼사-j5l6 жыл бұрын
@@부계정-s7q4k 그니까 한심하다 한 건데 굳이 또 왜그래..
@user-ev1wd5tj8z6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한심하다고 반성해놓고 내일이면 또 대드는 난 반성해야함
@Kim-tb7uf6 жыл бұрын
....ㅉ
@hye-rin21586 жыл бұрын
200번째 좋아요
@Bokbobok6 жыл бұрын
뭐만 하면 병재 노래 19금 걸려서 빡쳐요 ..
@crazyfiveeight36796 жыл бұрын
와 .. 씹인정이요
@user-rt8qk9he3s6 жыл бұрын
그거 관리자가 지들만 들으려고 그런거 인듯..
@user-my5yp6ri2s6 жыл бұрын
자해 관련된건 당연히 19먹지
@user-my5yp6ri2s6 жыл бұрын
@@주연희-h2y 그건 뭔 소리입니까 이 곡을 듣고 다른 사람들도 자해 할수있으니까 그렇지ㅋㅋㅋㅋㅋ
@Pudding_nopu6 жыл бұрын
ღ효앥 인정합니다
@멀바-w6u6 жыл бұрын
2:07 ㄹㅇ 개슬프다
@fanvin42756 жыл бұрын
꿈이 현실이되다 남들은 하나뿐인 부모에게 " 나한테 해준게 뭐냐 " 하면서 자신은 커서 저렇게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 똑같이 된다 병재같이 미안한줄알고 부모님 하시는일 당당히게 그만두라하고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확신하는 자녀는 백프로 후에 부모에게 큰 효도 한다 그리고 병재는 고등래퍼에 나와 꿈을 현실로 바꿨다 병재야 이제 너한테 남은것은 부모님 얼굴에 미소를 띄어드리고 너의 헛되었던 행동 니가 부모님 가슴에 박아놓은 못 아프지 않게 천천히 애초에 못 따위는 없었던 것 처럼 비워내주시고 우리 병재 앞으로 조금만 더 행복해지자 나와함께 너에게 도움줄수있고 받을수있다는것 자체가 나에겐 감사하고 너와의 만남은 곧 우리 서로의 믿음이야 . 좀만 더 행복해지자 병재.
@호잇-x3e6 жыл бұрын
와 띵언 ㅇㅈ이요
@성음-z1p6 жыл бұрын
FAN VIN 빈첸 지금 몇살이에요?
@접음-i5g6 жыл бұрын
셋째연지 올해 성인됐습니다 2000년생이에요
@하하-p2s5 жыл бұрын
와 띵언 ㄷㄷ
@박유준-l5h5 жыл бұрын
띵언 ㅇㅈ하는 부분
@내구독자수조두순추가6 жыл бұрын
병재님이 나중에 "행복해 졌어요" 같은 노래 내주면....(울컥
@GGOMU6 жыл бұрын
아쿠아리움 들어봐요!
@기역-b2i6 жыл бұрын
나왔죠 별
@없음-e1u5 жыл бұрын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님 붙이지말라고 한 이유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
@없음-e1u5 жыл бұрын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hwhrgxuw3 жыл бұрын
플라잉하이윗유 들으시면 울컥하시겠네
@holymoly_guacamoly6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들을때마다 얼어붙게된다
@예진-k1x6 жыл бұрын
앞에 전주 할때 댓글 먼저 봤는데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정도 반응이지 했는데 진짜 개지렸다
@KimNyang_5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첸의 노래가 무조건 자해가 담긴 노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빈첸님의 노래는 다 삶에대한 것임
@riverkang7852 жыл бұрын
ㅇㅈ 제가 이노래 끋고 자살 그만 둿음
@용감한응가-z2f Жыл бұрын
ㄹㅇ 빈첸 이상하게 보는사람 이해안됨
@KimNyang_ Жыл бұрын
@@용감한응가-z2f 이상하게 볼 수도 있죠 그건 사람자유니깐 그런데 문제는 이상하게만 본다는거에요 악플러들이
@오보에-b6u Жыл бұрын
@@용감한응가-z2f 솔직히 이상하게 볼수있지 노래가 많이 우울하니까 근데 그걸 이상하다고 욕하는게 잘못된거 같아요
@국한-i8k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i라는 곡을 내면서 부모님에게 사랑을 주는 법을 알았다는데 성장해가며 그걸 노래 가사로 적는 병재님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하길
@자낭6 жыл бұрын
듣고 울었다. 정말 맘에 와닿고 너무 감동적이고 저절로 뭉클해지는 곡이다 진짜. 빈첸님도 제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이런곡 써도 달라질거 없겠다라는 말이 자기자신은 또 얼마나 속상할까. 부모님 고생하는게 싫어서 곡으로라도 나타낸 마음이 너무 뭉클하다. 정말 효자다. 자기가 잘못한거 후회하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리려 애쓰는모습을 곡으로 많이 듣는데, 들을때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깊은마음이 빠짐없이 든다.
저는 자살을 꿈꾸고 있는 한 초등학생 입니다. 빈첸 노래를 듣고 빈첸가정 상황이 저희집 상황과 비슷하다 느꼇습니다 아빠가 회사로 돈을 다날리고 좋은 아파트에서 살다가 허늘한 주택으로 이사 왔습니다 엄마 랑 누나는 저희를 먹여살리려고 3배나 더힘들도록 일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습니다 밤새 몰래 울기도 했엇고 커터칼심으로 자해도 한적이 있엇습니다 그러다 빈첸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노래도 좋긴 좋았지만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한건 부모님을 효도하는 마음과 가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 열심히 살고 자살생각도 줄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대드는 제가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엇습니다 정말 부모님에게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아빠 고맙고 또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리라-d7x6 жыл бұрын
꿈꾸고 ㅋㅋ 지랄하네
@user-ni8pf3ui2x6 жыл бұрын
@@아리라-d7x 아니 어이가 없네? 어른들만 힘듬? 그냥 힘들 수 도 있지
@user-ni8pf3ui2x6 жыл бұрын
@@아리라-d7x 전 욕만 쓰는 수준낮은 사람과 대화하지 않아요. 혼자서 욕하세요
@Carrie-d9h6 жыл бұрын
ㅉ 입에걸레를 물었네
@투명한우산6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이한마디가 별 위로가 안된다는건 알지만 지금 제가 할수있는 거는 괜찮아질거예요 이한마디 밖에 없네요..... 하지만당신이 10년20년후 지금 이모습을 바라보고있을때는 그땐 그랬었지 하며 그냥 웃어 넘기길 바래요 그땐 그냥 그러길 바래요...
@망고-g2e6 жыл бұрын
랩을 원래 좋아하진않았는데 병재 노래들으면 위로받는기분이랄까.. 내얘기 같은 노래들이 계속 나와서 어쩌다 좋아하게됬는데, 노래듣다 운적은 처음이다 진짜ㅜㅜ 부모님 사랑하는데 표현 못해서 죄송하고 이런노래 듣고 또 대드는 날 생각하면 한심하다..
@민재-m4d6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엄마 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매일 취해 냄새를 풍기며 늦었으니까 원인이 오로지 나인 눈물을 보았으니까 엄마도 여자지 아빠가 매일 하는 말이야 지켜주고 싶어 난 키만 컸지 아직 작아 나는 내세울게 없지 옆방에 누나는 서울대 아들내미 래퍼는 무슨 돈도 못 번다는데 엄마 앞에서 면도기를 들고나가 피를 흘리면서 들어온 건 정말 미안해 이건 비밀인데 가족사진 속에 날 가리고 웃은 적이 있어 정말 미안해 나 빼고 셋은 좋은 사람이니까 보기 좋았어 나는 아무것도 아냐 아들은 보잘것없지만 진짜로 열심히 하고 있어 엄만 노는 줄 알지만 나도 죽어라 하고 있어 왜냐면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돈을 벌지 못해 미안해 등골 빨아가며 랩만 해서 미안해 좀만 기다려줘 3년이면 돼 엄만 편의점 그만두고서 편히 쉬면 돼 진짜 쉬게 해줄게 아빠랑 손잡고서 엄마 좋아하는 시골가서 살게 해줄게 늦게까지 술 마시던 나를 걱정하며 잠 못 이뤘던 밤들을 전부 청산해 낼 수 있게 그대 가슴에 박힌 못 흉터는 남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깨끗이 빼낼게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 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예뻤던 여자는 커서 한 집안의 엄마가 되고 작기만 했던 아이는 아빠의 키에 거의 비슷해지고 강한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젊을줄만 알았던 아빠의 머리는 하얘져가고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고생한다는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 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 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물에빠진수박5 жыл бұрын
어딜가든 이런 사람 꼭 있던데 다 님이세여? 팔아프실거 같은디
@아리라-d7x5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가사있는거 복사해오면되는건데 일일이쓰고있자니 그냥 시간버리는거임
@minmini89785 жыл бұрын
@@아리라-d7x +영상에 가사있음
@user-fr4xu1dx4y4 жыл бұрын
@@minmini8978 이렇게 써놓고보면 가사복 부르기편함
@김준경-j4v6 жыл бұрын
지려
@해야지공부-g1j6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
@en-yw3pf6 жыл бұрын
김준경 • 42년 전 . 42년 된 노래인줄 .. ㅋㅋㅋㅋ
@이례_치열스6 жыл бұрын
나는 우울증의 원인이 부모라 내가 첫째지만 늦둥이라 동생은 내가 책임져야한다는건 알지만 더이상 부모와 같이살면 내가 버티지못할꺼같아서 미칠껏만같아서 패륜아라는걸 알지안 2년후 독립할궁리만 하고있다......
@박혜원-m7w6 жыл бұрын
저도...ㅠ
@koreandavidmma5 жыл бұрын
가사를 너무 잘써 다 너무 공감되고 너무 소름돋고 멋지다 정말로..
@보리쌀-b5c5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테 안대들고 착한딸되려고 노력해도 막상 상황이 오면 다르다는게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다
@FUCK씨발6 жыл бұрын
하...진짜 부르고 싶은데 계속 부르다 멈칫하게 된다...병재오빠 평생 행복하세여ㅜㅜ❤️
@묘먐미-e6q5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찾아보고 들으면서 엄마에게 화내고 행동하나 안달라지는 내가 너무 싫다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똑같은 내가 정말 싫다
@유선호-u6g6 жыл бұрын
음원으로 나왓으면ㅈㅂ
@SW-rf1mk5 жыл бұрын
0:50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user-ek3mc5sm8i5 жыл бұрын
하교하고 그엇는데 커터칼 잇는 자리에 우리 가족 사진 있는데 그냥 거기서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는 내가 보여서 갑자기 감정이 막 올라서 너무 억울하고 한심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낫어요 너무 공감 되네요 난 아직 열세살인데 왜 이러고 있는지 커선 뭐하고 살지 너무 걱정된다
@김남주-p8q5 жыл бұрын
금방 나아지길 바랄께요...
@아깅가원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짐승이 아닌 모든 권리를 가진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 권리 중 행복할 권리라는 것도 있습니다 병재님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lc7dg8bs3n6 жыл бұрын
2:36 너무 공감되사 슬픈 ... 지금처럼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부모님이 변하는게 느껴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
@혜리꼬밍이5 жыл бұрын
2:50 이거 뭔가 슬퍼.. 엄빠한테 잘해야지
@채현박-e2t3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가사가 슬퍼서..ㅜㅜ
@Happyhoeun6 жыл бұрын
진짜 앞으로는 병재오빠 꽃길만 걸었음 좋겠다...
@은-w7z6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에 미안해 몇번 들어가냐.. 운물 나온다 진짜
@user-qf5qz8jb6i3 жыл бұрын
0:56 ~ 1:01이 부분 너무 좋아 ㅠㅠ
@인간-j1i5 жыл бұрын
항상 빈첸님 노래를 들을때마다 9살인 나도 공감이된다,, 진심으로 빈첸님 너무 내최애가 되가 내가 자해를 하고 듣는노래는 낙서 내가 엄마랑싸우고 듣는노래 패륜아...
@@인간-j1i 야 부모가준 집에서 부모가 주는 밥쳐먹는게 뭐가 힘들어 ㅋㅋ 니가 가출해서 니돈으로 집구하고 니돈으로 밥 사먹고 해보고 말해라
@초밥덕후-o1x3 жыл бұрын
자해하지마요 힘내요 응원할게요 10살
@빨판상어-r3e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슬프다....ㅠㅠ병재오빠 힘내요!!ㅠ사랑합니댜♡♡
@무치킨-o2b6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치게 좋다.처음에 조용하다가 갑자기 시작하는거 넘 좋음
@김우빈-k3j6 жыл бұрын
빈첸님 라임덕분에 저는 음악 수행평가 잘해가요 사랑해요 빈첸 ㅠㅠ~
@Shvalsegs2 жыл бұрын
빈첸 옛날노래들은 새벽감성 진짜 미침 조용한데 묵직하게 울리는게 있음
@kim_giwon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공감하던 중고등학생 때가 생각이 나는데 나는 아직도 달라진게 없네 자꾸 죽고 싶어 엄마 미안 난 여기까지인 것 같아 지금도 죽을것 같고 힘들어 내가 엄마, 아버지 보다 먼저 가도 슬퍼하지 말아죠 미안해..
@김연솔-b9e5 жыл бұрын
2:36에 눈물이 터졌다..
@맹모-k5q6 жыл бұрын
병재야 진짜 행복하자..ㅠ
@seeggerupdassibala12085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아직도 힘든 나같은 새끼한테 우울로 우울을 치료할 기회를 줘서 나도 행복해지진 않을거같은데 이 노래 찾아들으면서 멍때릴 시간 4분이라도 버는게 좋다 그냥
@혜원공듀5 жыл бұрын
이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에서 공감이 너무 됐다 나도 엄마랑 싸우고 항상 다짐하지만 달라질게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충돌을 겪기에
@박종주-r8g4 жыл бұрын
이곡 나온지 3년쯤 지난 지금 빈첸씨 이루셨네요ㅡㅜ😍
@김준수-e7i5r3 жыл бұрын
남을 위하는 사람이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다
@San_Bbo5 жыл бұрын
이거 노래 안듣고 가사만 들어도 울컥 ...
@키린-v3w6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서 아빠에게 잘 해야겠다고 날 믿어주는 아빠를 위해 열심히 달려야겠다고 결심하면서 밤새 울었는데 아빠가 없는 지금은 이 노래를 들어도 뭔가 허무하고 그냥 아무 결심도 서지가 않는다....
@김뽀율5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으면서 내내 울컥하고 있다 ...
@user-lb4yw7kq2w6 жыл бұрын
노래 듣고 울어본적은 이번이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
@오후11시17분이다지금6 жыл бұрын
신청곡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우지환-u3s6 жыл бұрын
오후 11시 17분이다지금은 어디야요
@나현효-z7s6 жыл бұрын
Ouu ouu ouu요
@오후11시17분이다지금6 жыл бұрын
지환우 '어디야' 업로드 했습니다
@오후11시17분이다지금6 жыл бұрын
나현효 'ouu ouu ouu' 업로드 했습니다
@보이루-k7u6 жыл бұрын
빈첸 낙서요 !
@이성준-n9s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병재..ㅠㅠㅠㅠ
@링뽀-g4k6 жыл бұрын
너가 왜아무것도아니야?난 너가 내삶의 이유야❤❤❤사랑해 병재야
@포로리-e3o4 жыл бұрын
2:36 와 소름돋아 킬링파트 (여러번들으려고 표시한거 무시하고 지나가셈)
@주현-j2u6 жыл бұрын
"강한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젊은줄만 알았던 아빠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가사 너무 좋다..
@신청자-v6t6 жыл бұрын
1:08~1:12
@빨판상어-n8x4 жыл бұрын
불시착에서 23장 대본안에 끝내야하는게 23살안에 랩을 끝낸다는 것을 의미한 것 같았는데 여기서도 엄마한테 3년이면 된다고 한게 진짜 23살에 끝낼 것 같다...
@부엉-l2h3 жыл бұрын
아...
@김동현-b6w4e3 жыл бұрын
23살전까지는 불행을 끝내야 된다는거 아닐까요?
@문지원-y9i5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랩 별로 안 좋아하는데 병재 오빠노래듣고 랩 빠졋어 글고 스트레스가 풀려 위로해주는거 같아 이병재오빠노래 너무..하아 쓰면서도 우네 ㅜㅜ
@문제생긴계정5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서 울었음ㅠㅠ
@accen94703 жыл бұрын
3년이면 된다했는데 진짜 3년 되니까 좋아졌다
@mintpink36285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빈첸 이분을 좋아하는 이유가 ㄹㅇ 공감이 잘됨..
@dtddtd19995 жыл бұрын
빈첸 너무좋아요.길가다가 빈첸 보면 빈첸사랑해!!ㅁ!!할꺼같아요실물영접하고싶어ㅠㅠㅠㅠ
@dtddtd19995 жыл бұрын
@바다라쿤이 훔쳐간 필통 주인 아 진짜요?!?!?!?감사함당!!
@김진희-x5y4 жыл бұрын
패륜아 가사라는 제목이 넘슬프다 진짜 성공해서 부모님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구 싶은데 그렇게 못해줘서 미안해 정말
@빈-j6z5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이 곡으로 맘이 나아졌었는데 왜 지금 나는 이 곡을 들으며 옥상에서 야경을 내려다보고있는지
@__-xz3mz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다가 진짜 펑펑 울었어요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특히 2:50 쯤에서 진짜 엄청 펑펑 울었어요...빈첸 오라버니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뱃시-l5e6 жыл бұрын
걍 다 좋음
@yaki_meme6 жыл бұрын
몇번이나 들었지만...가사가..너무 슬프다..
@박새로이아는동생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는데 이 가사 너무 공감된다
@윷채림의병맛로그5 жыл бұрын
빈첸한테 음악 좀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빈첸은 음악을 죽어라해서 힘들었을때 행복하다고 했다...., 행복한 일을 하지 말라고하는 사람들의 말은 그닥 좋은말이 아닌듯하다... 병재는 엄마를 꼭 시골에 살게 해주고 싶나봅니다.. 병재야,너의 꿈이 이루어지고 언젠가 가짜 웃음이 아닌 진정한 아름다운 웃음을 짓기를 바랄께❣️
@hezgm5 жыл бұрын
빈첸 노래를 듣고싶지만 19금 걸려서 못듣는 당신들은 어떤기분이신가요
@백찬승-t3h5 жыл бұрын
왈왈이 같아요 ㅠㅠ
@Akail_6 жыл бұрын
0:59~1:01 여기 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 고등래퍼에서 빈첸 비춰지면서 2초정도 나온거구나
@fjsj-w3b5 жыл бұрын
이걸 들으신 가수분 부모님 마음은 어떠실까 상상이 안되네..
@예의바른고영희씨3 жыл бұрын
노래 듣는데 진짜 신기하다.. 내가 우울증일 때 하던 생각과 행동이 모두 같아서
@kidrap2234 жыл бұрын
랩듣고 운건 처음이다 레알........ 진짜 다 공감되고 내가 했었던 일들이 진짜 한심하다 ㅋㅋ..
@땅콩보단호두5 жыл бұрын
원래 랩 들으면서 안우는데 병재껀 걍 다울어버리네.. 솔직히 나도 항상우울해서 내 얘기같고 나도 엄마한테미안한게 많으니까 더욱더 반성하게되는것같다..
@초코송이왕국5 жыл бұрын
병재 오빠는 철이 빨리 들었네요.... 자신이 철이 안들었다는 말을 하면 철이 든거라네요. 항상 위로의 랩을 들여줘서 고마울따름 입미다༼˵˃̶̀ɷ˂̶́˵༽ ෆ⃛
@조정현-q5e2 жыл бұрын
좀만 기다려줘 3년이면 돼....이게 3년 전 노래네 진짜 3년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네....
@이연우-n7o6 жыл бұрын
0:23 시작
@o-o6173 жыл бұрын
1:35지금 이뤄졌네
@yt6292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슬프네
@김동혁-d8h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고 첨 으로 울컥함
@병재는딸기공쥬5 жыл бұрын
존나 조아 ㅠㅠㅠㅠ
@민뽀쨕-x6j6 жыл бұрын
빈첸을 좋아하는 이유다 . 다른 사람들과 다른거 같아서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랩으로 너무 잘나타내서 .
@Phenomenal9995 жыл бұрын
엄마 저 지금은 행복한데...실은 숨기고 있는게 많아요 요새 친구들한테 배제당하는 기분이라 많이 힘들고 외롭고 사춘기때 엄청 힘들었을때 타이레놀 과다복용도 하고 동시에 술도 마셨어요 죽고싶어서 환장해서 알코올이랑 타이레놀 같이 먹었어요 그리고 자해했어요 엄마한테 들키지 않았던 자해...이런것들 아직 숨기고 있어요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해져버린 제가 지금 또래들과 맞지 않아서 넘 힘들어요...
@박주현-q5d6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눈물흘린건 이노래가 처음인거 같아
@user-pr6pv8ul9v6 жыл бұрын
괜히 내가 미안해진다
@문지원-y9i5 жыл бұрын
아니야 병재 오빠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ㅜㅜ
@xxxiigggsn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고 대든거 반성하고 또 대들고 반성하고 또 대들고 반성하고 또 대들고를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반성이 있어 뿌듯하다(?)
@린아-p8k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라면먹으면 먹으면서 봤는데 울어버렸네....
@다덤벼덤비라고5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노래를 위클 쌤한테 말했다. 근데 쌤이 말하셨다. 얘는 제목은 어둡지만 가사를 보면 점점 나아지는 곡 같다고 하셨다
@희똥꼬발랄수6 жыл бұрын
병재,이제 행복하자 엄마 앞에선 화를내도 이렇게 엄마한테 사과하고 미안할 마음 내고,,부모님들도 얼마나 미안하시고 속상하실까...
@최은혁-l5b6 жыл бұрын
ㅈㄴ슬프다..ㅠ
@Orange-sm6jb4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구라 아니고 이 노래 듣고 오랜만에 엄청 울었다...ㅠㅠ
@소-i1m5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이 공감된다 내가 우울하단 소리를 질려할까봐 속으로 썩히고 있는 나에게 유일하게 터놓는 노래다
@디귿-w4u5 жыл бұрын
엄마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엄마아들은 패륜아가 맞아 매일 취해 냄새를 풍기며 늦었으니까 원인이 오로지 나인 눈물을 보았으니까 엄마도 여자지 아빠가 매일 하는 말이야 지켜주고 싶어 난 키만켰지 아직작아 나는 내세울께 없지 옆방에 누나는 서울대 아들내미 래퍼는 무슨 돈도못번다는데 엄마 앞에서 면도기를 들고나가 피를 흘리면서 들어온건 정말미안해 이건 비밀인데 가족사진 속에 날 가리고 웃은적이 있어 정말미안해 나 빼고 셋은 좋은사람이니까 보기 좋았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들은 보잘것 없지만 )☞진짜로 열심히 하고있어 엄만 노는줄 알지만 )☞나도 죽어라 하고 있어 왜냐면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게 싫거든 난 17살 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며 )☞진상들의 비위 맞춰 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에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곡을 낸 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돈을 벌지못해 미안해 등골 빨아가며 랩만 해서 미안해 좀만 기달려줘 3년이면 돼 엄만 편의점 그만두고서 편히 쉬면돼 내가 돈을 벌지못해 미안해 등골 빨아가며 랩만 해서 미안해 좀만 기달려줘 3년이면 돼 엄만 편의점 구만두고서 편히 쉬면돼 진짜 쉬게 해줄께 아빠랑 손 잡고서 엄마 좋아하는 )☞시골 가서 살게 해줄께 늦게까지 술 마시던 나를 걱정하며 )☞잠 못이뤘던 밤들을 전부 천산해 낼수있게 그대 가슴에 박힌 '못' 흉터는 남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깨끗이 빼낼께 그대 가슴에 박힌 '못' 흉터는 남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깨끗이 빼낼께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비위 맞추는게 싫거든 난 17살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면 )☞진상들의 비위 맞춰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 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곡을 낸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 안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 예뻤던 여자는 커서 한집의 엄마가 되고 작기만 했던 아이는 )☞아빠의 키에 거의 비슷해지고 강한 줄만 알았던 )☞엄마의 눈물은 흘러버리고 젊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머리는 하얘져가고 너무도 싫거든 난 )☞엄마가 고생한다는게 싫거든 난 17살때부터 11개월 알바하면 )☞진상들의 비위 맞춰주곤 했었지만 엄마가 겪게해서 맘이 이상하기만 해 충돌이 잦고 언성을 높여 미안하기만 해 이곡을 낸후에도 달라질게 없을 나라서 )☞아직 철이안들고 이해하지 못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