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는 뒤에서 누가 밀어주지 않는다. The empty cart is not pushed by anyone from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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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는 뒤에서 누가 밀어주지 않는다.
빈수레는 절대 뒤에서 누가 밀어주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목표나 계획도 없이
주변에서 어슬렁거리기만 하는 삶은 재미가 없습니다.
TV 앞에서 불평 불만을 늘어 놓거나
아무런 대책도 없는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어떤 일이든 계획 없이 일을 진행하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이 희미 하거나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이미 실패한 것과 같습니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더이상 배가 아닙니다.
진정한 배는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성난 파도와 싸우며
고기를 잡아와야 합니다.
결과를 만들기 위해 무슨 댓가를 치룰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나와의 전쟁에서 기필코 이겨야 한다는
당찬 결의가 먼저 준비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빈수례는 절대 누가 뒤에서 밀어주지 않습니다.
그저 바라기만 하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바로 '행동' 입니다.
세상은 처음부터 나를 받아 주지 않고
처음부터 환영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나를 환영해줄 수 있도록
스스로 부단한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언덕길 수레는 절대 뒤에서 누가 밀어주지 않습니다
정해진 꿈과 목표를 향해 매일 도전 하는 사람들이
늘 바쁘고 하기 힘든 일을 매일 꾸준히 진행하고 있을 때,
주변 누군가 도와주는 응원군이 생기게 됩니다.
성공의 핵심 비결은, 확고한 신념을 갖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나간다면
누군가는 앞에서 끌어주고 누군가는 뒤에서 밀어주고
목표점은 향해 함께 달려가는 고마운 손길들 입니다.
인간은 오로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보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땀과 노력은 인간을 참된 세계로 안내해 줄 것 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담대하게 행동해야 하며,
안하는것 보다는 실패가 오히려 일보 전진하게 된다고 합니다.
타인을 도와주고 함께 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일입니다.
인생을 보람 있게 사는 것 중에 한 가지는 '어울림' 이겠지요.
승자가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패자가 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 없다" 입니다.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면 모든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하고 싶다면 그동안 평범한 행동을 버리고
비범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할수 있다" "잘 될것이다" 라고
먼저 결심 하십시요.
그리고 행동을 통해 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헝크러진 삶을
바꿀 수 있는 대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뚜렷한 목표와 해내겠다는 의지와
부단한 노력이 있다면 우리는 분명 할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해내야만 합니다.
We can do it.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pyeongchang3988]

맞는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