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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 때 시민 안전을 책임지던 공무원이 근무 중에 쓰러졌고, 벌써 여덟 달 째 병상에 있습니다. 아내는 '"애들 아빠를 제발 좀 살려달라'"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과로 때문이라며 신청한 공무상 요양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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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찬기자 #과로미인정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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