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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는 왜 프랑스의 수도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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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the City - 도시를 말하다

Tell the City - 도시를 말하다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영상은
프랑스 괴뢰정권 '비시 프랑스'의 수도였던,
'비시' 의 이야기 입니다.
어쩌면 프랑스에서 가장 억울할지도 모르는 도시
'비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195
@Snom-1937
@Snom-1937 10 ай бұрын
비시가 프랑스의 수도가 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프랑스가 6주만에 항복한것
@mandujso1
@mandujso1 10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그때 최선을 다한거지
@Snom-1937
@Snom-1937 10 ай бұрын
@@mandujso1 근데 정치적 분열이 컸음
@rock-snake698
@rock-snake698 10 ай бұрын
"분열된 정부"
@user-ok4zf6hj7h
@user-ok4zf6hj7h 10 ай бұрын
@@mandujso1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데? 저 페탱이 아직 더 싸울 수 있음에도 항복한건데?
@samc9725
@samc9725 10 ай бұрын
프랑스 체급에 싸울만 했는데 여러곳에서 아다리가 맞물려서 ㅋㅋㅋㅋㅋㅋ
@Bad_Jjammi
@Bad_Jjammi 10 ай бұрын
"악역은 익숙하니까"
@Daniel-il2gs
@Daniel-il2gs 11 ай бұрын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아먹은것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그나마 피해없이 프랑스를 지키기위해서 본인이 죄 다 뒤집어 써서라도 지킬려고 한 애국자같다...
@stern121
@stern121 11 ай бұрын
애국자는 아니죠. 그냥 침략자에게 협력한 사람입니다.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11 ай бұрын
피해를 최소로 만든 ..애국자 맞네요 다른사람이 수반이였다면 ....
@Fugging771
@Fugging771 11 ай бұрын
​@@stern121침략자한테 협력 안하면 국민들 다 죽여버리는데 저정도만 협력해서 전쟁에 참전안한거만해도 애국자가 맞죠 ㅋㅋㅋ; 페텡이나 드골이나 각자 위치에서 애국을 한것임.
@Rushmoom9541
@Rushmoom9541 11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이 프랑스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덜 중요한 2등 시민인 유대인들을 기꺼이 팔아넘겼죠.
@user-mn8ms9wx8m
@user-mn8ms9wx8m 11 ай бұрын
@@stern121패탱이 80살이 넘었음 ㅋㅋ 이제 여생 평안하게 살다가 갈 날만 남은 국민영웅이, 나치 딸랑이로 권력 잡고 본인 인생의 오점을 굳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많이 나쁜거라고 생각하면 됨
@user-sd8cq5ls4q
@user-sd8cq5ls4q 10 ай бұрын
계속 항전하기엔 만만치 않은 희생자들이 터져 나올게 뻔하고, 그렇다고 이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고... 이미 한차례 큰 희생을 치룬 대전쟁의 승리자가 할 수 있었던 차악적인 선택지가 아니었을까...
@KIM_SOLA-POWER
@KIM_SOLA-POWER 10 ай бұрын
시민들이 참.. 군대가 와해되고 정부가 제기능을 못하는 상황에서 더 싸워봐야 흘리는 피만 늘어나고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거로 보이는데...
@호두구속
@호두구속 10 ай бұрын
이미 프랑스가 자랑하던 마지노선도 뚫렸고 군대는 궤멸당해 싸울수도 없고 정부도 마비 된 상태에서 독일군 상대로 게릴라라도 했어야 함? 물론 그래도 됐겠지만 북부 지역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비시를 중심으로 때를 기다리는 선택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아닌데 참 너무들 함
@user-sd8fe8ij7l
@user-sd8fe8ij7l 10 ай бұрын
드골: 응아니야
@user-bf8px1ud7f
@user-bf8px1ud7f 2 күн бұрын
​@@user-sd8fe8ij7l 페탱 사형 당할뻔한거 감형한게 임시정부의 수반 드골이었습니다
@타마몽
@타마몽 Күн бұрын
@@user-sd8fe8ij7l 이봐 드씨 잔말말고 어서 양배추나 심으라구
@L_O_L777
@L_O_L777 Күн бұрын
마지노선 군대는 안뚫렸음..항복하기 전까지는 계속 유지중이였고 잘막았을껄 다만 강도가 처들어온대서 문을 막았는데 강도가 창문으로 넘어온것뿐
@red-glass
@red-glass Күн бұрын
프랑스가 뚫린 이유는 독일이 벨기에 먼저 점령하고 프랑스로 가서 그럼 프랑스 벨기에 국경엔 마지노선처럼 단단한 방어선이 아니라 금방 뚫었음
@user-sh7rc4mp4q
@user-sh7rc4mp4q 11 ай бұрын
격동의 시기여서 그런지 인생이 참 다이나믹했네요
@Lake1
@Lake1 10 ай бұрын
드골과 페탱, 모두 각자의 진영에서 조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만약 독일이 승전했다면, 서로의 말로가 달랐을 것.
@user-qf2qm7pt6m
@user-qf2qm7pt6m 10 ай бұрын
독일이 승전했다면 드골은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 프랑스를 새웠겠지
@백원스틱
@백원스틱 10 ай бұрын
@@user-qf2qm7pt6m 카메룬 아프리카국과의 서아프리카 전쟁 ㄷㄷ 이거 완전
@우왁굳다시보기
@우왁굳다시보기 15 сағат бұрын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갈아넣어야 정의를 지킬 수 있다면 그게 어떻게 정의가 될 수 있는가 현실을 볼 줄 알고 국민을 먼저 생각한 사람이 그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던 진짜 애국자고 영웅이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거나 어떠한 전쟁에 전투 병력을 파병하며 직접적으로 참전한다 했을 때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를 전장에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국가도 국가지만 누군가의 가족, 친구, 지인을 지켜내고 살려낸 거다
@user-dr3gw6ed4e
@user-dr3gw6ed4e 10 ай бұрын
프랑스 사람들에게도 되게 의견이 많이 갈리는 주제로 알고있는데
@yeowonAN
@yeowonAN Ай бұрын
현제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에요 바로 내일 큰 시험이 있어서 급하게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덕분에 잘 이해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yee7223
@yee7223 10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애국자😢
@kostantiniyye9551
@kostantiniyye9551 10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유대인 팔아넘긴 홀로코스트 부역자죠?
@I_love_animal.
@I_love_animal. 10 ай бұрын
아직은 하꼬인데 영상 퀄리티 봤을때 금방 성장하실듯
@ebichu8126
@ebichu8126 Күн бұрын
이미 접으심
@user-gb9ni8kv2h
@user-gb9ni8kv2h 10 ай бұрын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한듯...
@호두구속
@호두구속 9 сағат бұрын
대치 상황의 프랑스부터 맡은 것도 아니고 이미 독일에 완패한 후 구원 투수로 나온 상황에서 똥치우러 나온 사람이 이길 가능성도 거의 없는데 국민을 전쟁터로 갈아넣었어야 했나? 패탱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본다
@user-gn7of9kc1n
@user-gn7of9kc1n 10 ай бұрын
댓글창에도 페탱이 반역자라는 사람들이 많은대 이건 그러게 누가 반역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이 아니라 히틀러가 탱크들고 협박하는대 이정도면 목숨걸고 나라를 최대한 지킨 애국자죠;;.....
@sjwclover
@sjwclover 10 ай бұрын
칼들고 협박이 아니라 총,포으로 협박을 하는데 어쩔수 없음 게다가 군대는 이미 한번 와해된 상황이고... +개인적으로 애국자로 인정하는 것은 개인이지만 적어도 매국노는 아님 그당시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고위 책임자로 생각함
@ajax1194
@ajax1194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싸웠어야죠 승산이 없어도 국민들의 목숨을 갈아넣어야 영웅 아니겠습니까
@sjwclover
@sjwclover 10 ай бұрын
@@ajax1194 님 같으면 할수 있음??? 님 잘못 하면 조국은 지고 패망하겠지만 조국 위해 모든 국민들이여 싸워 죽어라라는 논리가 발생 할수 있음
@user-gn7of9kc1n
@user-gn7of9kc1n 10 ай бұрын
@@ajax1194 님 그게무슨 카미카제같은 소리임;;
@ssamjanghannip
@ssamjanghannip 10 ай бұрын
@@ajax1194누구보다 황군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만..
@NewRepublic4137
@NewRepublic4137 Күн бұрын
그 시기 프랑스는 혼란 두 글자가 프랑스라는 껍데기를 쓰고 있었음. 이 시기 해외에 있던 앙리 필리프 페탱은 '패전 덤터기'라는걸 알고도 고집을 꺾지 않고 귀국했고, 그 덤터기에 엉망이 된 나라를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상으로 다시 조각해나갔음. 페탱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옳은 길을 택했고 프랑스를 위하는 길을 택했으며, 본토의 프랑스인들을 어떻게든 재규합하여 회복의 길을 걸으려 했으나, 그러나 그 길은 궁극적으로는 오답에 다다르는 길이었다는 것이었다는 것이 페탱에 대한 평가를 유보시키는 이유로 보임.
@MintJumper
@MintJumper 10 ай бұрын
처음 봤는데 영상 퀄리티가 좋네요
@user-rg6er5vb7o
@user-rg6er5vb7o 10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맡긴 것도 아니고 사실상 전쟁 완패 후 떠넘겨진 건데 최선을 다 한겨
@user-dj9go6mr8d
@user-dj9go6mr8d Күн бұрын
무릎을 꿇음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현대식 Artille의 아버지, 불명예를 뒤집어 쓴 페탱이 있었기에 드골이 자유 프랑스를 재건한게 아닐까요.
@infested_pigeon
@infested_pigeon 10 ай бұрын
무의미한 죽음을 막기위한 고육지책이 아니었을까 지금 죽으면 미래는 없으니까
@좋아요댓글용
@좋아요댓글용 10 ай бұрын
비시 사람들이 비시를 수도로 삼은것도 아닐텐데 참 불명예스럽네요
@jefferyhanderson7849
@jefferyhanderson7849 10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오늘부터 구독 1일입니다. 대박나세요.💕
@ChelGangDDak2025
@ChelGangDDak2025 10 ай бұрын
처음 봤는데 퀄리티가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user-mq5li2iv2d
@user-mq5li2iv2d 9 сағат бұрын
페탱의 당시 심정과 결정은 너무도 이해가 잘된다. 우리나라의 친일파처럼 자신의 사리사욕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난 국가과 국민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독일군에 순식간에 밀려버릴 정도로 개같은 군대 상황인데 어떤 지도자가 이런 결정을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을까... 물론 끝까지 싸우고자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국민들과 인프라를 지켜내고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 당시 최고의 선택이었을지도 모름.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4 күн бұрын
프랑스를 사랑한 분임 문제는 나치의 정치에 대해 지나친 낙관을 가졌다는거 당시 창궐하던 좌익을 증오했던것같다
@user-duceisbabybanana
@user-duceisbabybanana 10 ай бұрын
프랑스 군부가 개쳐발려놓고 페탱한테 떠넘기고 만약 항전하면 전사자가 엄청나게 늘었을테니 어쩔수 없던 선택이 아니였을까?
@user-bf2uq4rh9z
@user-bf2uq4rh9z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로치면 윤치호랑 비슷할듯
@user-ok4zf6hj7h
@user-ok4zf6hj7h 10 ай бұрын
동맹이 장난이냐? 피를 흘려도 전쟁 계속 해야 하는 게 동맹임. 실제로 저따구로 항복해버려 미국과 소련은 프랑스를 부역국으로 취급하고 승전국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전리품으로 취급하려 했음.
@ssamjanghannip
@ssamjanghannip 10 ай бұрын
@@user-ok4zf6hj7h 솔직히 뮌헨협정때 사단2개 드립친것이 영국인거 생각하면 영국도 할말 없음
@rohe7256
@rohe7256 10 ай бұрын
​@@ssamjanghannip영국은 늘 할 말이 없지 ㅋㅋㅋㅋ
@siyann9960
@siyann9960 10 ай бұрын
협박에 못이겨서 어쩔수없이 협력한 사람들도 다 죽인 프랑스치고는 ...되게 잘대해준거네요
@user-eh2ws1oo6d
@user-eh2ws1oo6d 10 ай бұрын
남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모든 오명을 갖고 가는 어느 한 노장....
@seoul_louis9584
@seoul_louis9584 10 ай бұрын
적어도 프랑스 남부 만큼은 독일의 손아귀가 아닌 프랑스의 손에 남겨 더 큰 참사를 피하려고 했던게 페텡인듯. 비록 허울 뿐인 친독일 괴뢰정권이었지만 말이다.
@jihos-tp6ff
@jihos-tp6ff 10 ай бұрын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이에요
@seungjunpark3488
@seungjunpark3488 Күн бұрын
프랑스 3공의 끔찍한 좌우대립 생각하면 파업 시위 피하려고 비시 수도 삼은 게 제일 정답일 듯. 전후에도 나치 부역자보다 좌익 레지스탕스 때려잡는 걸 우선한 프랑스 우익 생각하면 이게 맞다
@woongjinchang9652
@woongjinchang9652 10 ай бұрын
오래 사는 게 축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들이 페툉과 함순, 그리고 아우슈비츠에서 1타로 사망해갔던 유대인 노인들이다 싶은 게....
@PLUTONIUM1228
@PLUTONIUM1228 10 ай бұрын
당시로써는 그게 최선이였다고 생각함
@ryoma1898
@ryoma1898 Күн бұрын
페탱이 뭐가 잘못된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어차피 질거 무의미한 죽음 하나라도 건지는게 맞는거지 뭐하러 저항을 함? 저항도 힘이 비슷할때나 해볼만 한거지
@ELBUG-ku1iq
@ELBUG-ku1iq Күн бұрын
이완용
@bucklera7853
@bucklera7853 10 ай бұрын
이미 끝났는데 협력말고 남은 방법이 뭐있나... 작년에 페탱관련 해서 레포트 쓰면서 계속 드는생각이 왜 이사람이 욕먹지였는데 이미 교리차이나 지휘부 차이로 전쟁 진건 기정사실이고 힘든 상황에 내부결속 생각하면 끽하면 달마다 총리 바뀌던 전간기 프랑스보단 독재하는게 더 나아보이고 끝까지 참전 거부하면서 최대한 배랑 전투기들 지켰고 유대인도 독일이랑 협력사업 일종으로 라발,페탱 둘다 반유대주의자는 아니니까 프랑스국민 아닌 유대인들 위주로 숫자 채워 넣었다는거로 봤었는데 위대한 군인이 위대한 정치가까지 되긴 힘들지 그러다가 너무 짊어진게 많으니까 왕관에 압사당한거고
@user-tg7rn9tb1f
@user-tg7rn9tb1f 10 ай бұрын
진짜 🐶불쌍하다... 그래도 노력은 하셨누...
@user-tb1xh4xz6q
@user-tb1xh4xz6q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끝이없는 소모적인 희생보다 항복함으로써 프랑스를 구한 페탱이 반역자로 보이지는않는데 반역자는 너무나 성급한 결론이 아닐까
@insane-human
@insane-human 10 ай бұрын
참 논란이 많을수밖에 없는데 솔직히좀 불쌍하긴함 군대가 100만명갈려나가고 됭케르트까지 함락된시점에서 총리가 된거라 휴전아니면 본토가 끝까지밀리는것밖에없었음 그중차악인 휴전을택한거고
@이상한남매
@이상한남매 10 ай бұрын
피에르 라발은 그냥 무지성으로 알자스 로렌 지역 넘기고 독일과 이상한 협상 해가지고 라발은 걍 사형당한..ㅋㅋㅋㅋㅋㅋ
@legacy84
@legacy84 10 ай бұрын
약간은 일그러진 영웅 같습니다. 우리의 고대사로 비견하면 계백 같다고 할까요? 계백은 5천의 결사대로 5만의 신라군을 막아서 백제의 사직을 유지하려 했다면,제가 볼때 페탱의 경우엔 본인이 반역자의 수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걸 각오하고 저런 거 같습니다. 비록 자국을 관리하는 원수직함을 달긴 했었지만 본인의 상대였으면서 상급자였던 히틀러에게 본인의 위세를 이용하여 고압적인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무마시킨 걸 보면
@insane-human
@insane-human 10 ай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1차대전의 프랑스영웅들은 2차대전때 트롤을 하거나 나찌협력자가 됐죠
@user-th8rm7xt9j
@user-th8rm7xt9j Күн бұрын
페탱이 애국자였던 것은 맞지만, 페탱이 충성한 것은 우파가 통치하는 프랑스였을 뿐이죠. 독일을 미워했다 하더라도 좌익보다는 덜 미워했을 뿐이구요. 이 점만 이해하면 페탱의 얼핏 보기에는 모순된 행보가 전부 설명됩니다.
@dalsu2545
@dalsu2545 10 ай бұрын
똑똑한 노인.
@8-letters
@8-letters 10 ай бұрын
그보다 비시가 도시 이름이었음?ㅋㅋㅋㅋㅋ
@happyhan608
@happyhan608 11 ай бұрын
어려운 길을 선택한 노장의 고뇌?
@pil2712
@pil2712 11 күн бұрын
패탱은 남부를 지키기위해서 어쩔수 없었다는.
@user-dy9gf1ez2v
@user-dy9gf1ez2v 10 ай бұрын
4:16 엘랑 비탈이 문제가 많긴 하지만 2차대전 프랑스를 보면 오히려 진격을 못 해서 졌다는게....
@Reina_Bernhard
@Reina_Bernhard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프랑스의 정통성있는 합법적인 정부는 비시프랑스죠?
@AllezPSG1970
@AllezPSG1970 Күн бұрын
님아.
@user-ku9nf7cg2j
@user-ku9nf7cg2j 10 ай бұрын
도시 이름이였어?
@user-xp4cu7si8f
@user-xp4cu7si8f 10 ай бұрын
자기들이 식민지가됐으니 아프리카사람들이 지모습을 보면 ㅈㄴ굴욕이긴하겠지ㅋㅋ역시엘랑은 굴복할때 가장 아릅답다
@fodr6542
@fodr6542 10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엘랑이 필요해요
@user-nm8zv5qz3x
@user-nm8zv5qz3x 10 ай бұрын
ㄹㅇ 프랑스의 한신우네
@LinksArc
@LinksArc Күн бұрын
프랑스에게는 엘랑이 필요해요.
@dwlee3464
@dwlee3464 10 ай бұрын
프랑스의 정당한 수도!
@jeonjukongnamulgukbop
@jeonjukongnamulgukbop 10 ай бұрын
남은 프랑스를 지킬라고 자기가 총대 맸는데 욕먹는게 웃기네 ㅋㅋ
@ryeong90229
@ryeong90229 10 ай бұрын
-엘랑-
@beethovenkr
@beethovenkr 10 ай бұрын
이게 500명도 안되는 구독자 영상이라고? 황금발견이다
@user-jf1lu2kb1m
@user-jf1lu2kb1m 10 ай бұрын
진정한 프랑스 ㅋㅋㅋㅋㅋ 지금의 프랑스는 가짜지 ㅋㅋㅋㅋㅋㅋㅋ
@f22_raptor335
@f22_raptor335 10 ай бұрын
분열된 정부,파리함락,비시프랑스
@OfficialJoyMoon
@OfficialJoyMoon 10 ай бұрын
제국주의 압제자들에게 협력 한 홍난파 선생과 같은 노선을 걸은 것으로 봤을 때에는 비슷 하기도 하고 정치인과 예술가 이라는 점에서는 다른 인물 이군요.
@wooseong
@wooseong 10 ай бұрын
와 이게 하꼬채널?
@user-jb6ii8vp7b
@user-jb6ii8vp7b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사형이 맞지 부역을 안한것도 아니고 레지스탕스 잡아족쳤는데
@박다바
@박다바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설명하는건 조금 아닌것 같은데 페탱이 총독 되기전 총독이 다 말아먹어서 어쩔수 없이 80대의 노인이지만 자신의 나라를 수호하기위해 그런건데 너무 페탱의 이미지를 오해할수 있을만하게 설명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러면 스위스도 자신의 나라 국민을 위해 히틀러에게 협조했는데 개네들도 괴뢰국가 인가요?
@user-ui6jo3wq2b
@user-ui6jo3wq2b 10 ай бұрын
비시프랑스가 괴뢰국이라기엔 애매한건 맞는데 스위스랑은 상황이 다른 국가긴 함
@doooo3629
@doooo3629 10 ай бұрын
스위스는 중립국이였는데 무슨 괴뢰임
@박다바
@박다바 10 ай бұрын
@@doooo3629 비유 못알아먹나
@user-fg6dw9yi5m
@user-fg6dw9yi5m 2 күн бұрын
비쉬는 오늘날 화장품 브랜드 비쉬로도 유명하죠 ㅋ
@아프리카_실트
@아프리카_실트 3 ай бұрын
레지스탕스는 비시프랑스가 북아프리카에서 산악으로 도망쳤다가 몇일뒤에 미국이랑 내통해서 독일군 뒤통수 치는 바람에 비시 프랑스가 유명무실해진 후에야 많이좀 생겨났지 프랑스 전투땐 독일군이 못쓰게 할려고 다리 폭파하는데 주민들이 몰려와서 독일이고 뭐고 알빠노고 꺼지셈 이러면서 도화선 짜르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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