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이창섭] 마타하리 “저 높은 곳” (with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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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가 좋은날

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

@ninthsun Жыл бұрын

이창섭님은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이번에 멤피스도 너무너무 기대가되고,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서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aek_ddo_0226 2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의 저 장꾸를 어찌하면 좋을까(절레절레 같은 표정으로 웃는 모습을 보면 연습할때의 창섭이 모습이 그려진당😆

@Serial_Melody 9 ай бұрын

전과자 헬리콥터라과 보고나서 갑자기 듣고싶어서 왔어요 😊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다시 보고싶다~

@ssuunn-pe2bk 10 ай бұрын

마타하리 또 해줬음 좋겠다,,못봤단 말이에요,,,

@user-ml6zh3ze7u 2 жыл бұрын

이창섭 뮤지컬 목소리는 어느순간부터 사람마음 울리는 뭔가있는듯🥹

@user-kq4be6lo7t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존나 잘하네

@user-zb4lz6xy3x Жыл бұрын

맨날 와서 듣는 중이애요 하루의 마지막... 마타하리 이창섭의 더 높은 곳...💙

@user-hh5yx1vr3o Жыл бұрын

청아한 음색에 오늘 밤도 힐링하네요^^

@senakwon07 2 жыл бұрын

난생 처음으로 한국까지가서 뮤지컬 보고싶은 사람 나야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yunu_hi4486 2 жыл бұрын

저 이영상보고 32년인생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진짜 후회없어요 꼭보고오세요 현장감👍🏻👍🏻

@youngbeanlim2651 9 ай бұрын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줘야하는 노래

@iris_siri4047 2 жыл бұрын

저기 구름 위 고요한 하늘 신의 존재를 다시 믿게 되는 저 높은 곳 초록빛 바다 노을빛 들판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들이 춤추는 그곳 세상이 좀 더 선해 보여 바람결 따라 운명을 맡겨 저 높은 곳에서 보려 한다면 꿈꾸던 세상을 봐 내겐 그런 곳이죠 저 높은 곳 두 개의 날개 이끄는 대로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상쾌한 바람 내 발 밑에선 지구가 돌아 수평선과 술래잡기하다 하루가 다 가 세상이 좀 더 새로워져 더 진실하고 공평해 보여 저 높은 곳에서 마음을 열면 삶의 진리도 열려 내겐 그런 곳이죠 저 높은 곳 포근한 안개 투명한 달빛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별빛 터질 듯 뛰는 심장의 울림 바로 그곳 저 높은 곳 포근한 안개 투명한 달빛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별빛 터질 듯 뛰는 심장의 울림 바로 그곳 저 높은 곳 저 바람 속에 가만히 누워 저 높은 곳에서 보려 한다면 꿈꾸던 세상을 봐 내겐 그런 곳이죠 저기 이 모든 걸 보게 해준 저 높은 곳

@Regina-pb7vc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ser-fm8ot3im8l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많이 들어서 가사보며 따라불러봐요~^^

@user-ev3bv3wc7g 3 ай бұрын

개설레이네진짜 나참..핫..

@user-vx4qm9np6z Жыл бұрын

넘예뻐서 매일 보게되네여 이창섭

@h1l5h69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Kkoala511 2 жыл бұрын

마타하리 막공 넘 아쉽 ㅠㅠ 한 번 밖에 못 본 게 평생의 한이 될 것 같음…

@user-fp7jn5po3s 9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ㅠㅠ 창섭이가 불러서 더 좋은 넘버❤❤

@mingd0216 Жыл бұрын

행복해보인다😊

@user-yy00oo 8 ай бұрын

1일 1영상 중~ 너무좋다

@michaela_KHJ 8 ай бұрын

최고다👍

@YLee-xm3uz 11 ай бұрын

정말 잘한다!! 브라보❤

@LINH_MIN Жыл бұрын

이새기 뭐지? 왜 목소리 끌리지??

@only.joohyu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KangJGJ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설렌다~💙😍

@LEEDA527 2 жыл бұрын

애착바지 여전히한몸ㅋㅋ

@johwa_cs 2 жыл бұрын

짜란다 짜란다👍👍💙💙💙💙💙💙

@user-gd4iz3zb7v 5 ай бұрын

체크바지 ㅎㅎ😂

@user-tw6do1vu6v 2 жыл бұрын

나..이노래..이미들음.. 개좋더라?? 아...너무좋다ㅠ

@pposomm 2 жыл бұрын

섭르망 인생이란도 박제해줫으면....ㅠㅠ

@cindychou4137 5 ай бұрын

저기 구름 위 고요한 하늘 신의 존재를 다시 믿게 되는 저 높은 곳 초록빛 바다 노을빛 들판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들이 춤추는 그곳 세상이 좀 더 선해 보여 바람결 따라 운명을 맡겨 저 높은 곳에서 보려 한다면 꿈꾸던 세상을 봐 내겐 그런 곳이죠 저 높은 곳 두 개의 날개 이끄는 대로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상쾌한 바람 내 발밑에서 지구가 돌아 수평선과 술래잡기하다 하루가 다 가 세상이 좀 더 새로워져 더 진실하고 공평해 보여 저 높은 곳에서 마음을 열면 삶의 진리도 열려 내겐 그런 곳이죠 저 높은 곳 포근한 안개 투명한 달빛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별빛 터질 듯 뛰는 심장의 울림 바로 그곳 저 높은 곳 포근한 안개 투명한 달빛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별빛 터질 듯 뛰는 심장의 울림 바로 그곳 저 높은 곳 포근한 안개 투명한 달빛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별빛 터질 듯 뛰는 심장의 울림 바로 그곳 저 높은 곳 저 바람 속에 가만히 누워 저 높은 곳에서 보려 한다면 꿈꾸던 세상을 봐 내겐 그런 곳이죠 저기 이 모든 걸 보게 해준 저 높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