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7 김성식_저높은곳_두시의데이트

  Рет қаралды 13,219

쿵이

쿵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영-l6s5k
@영-l6s5k 2 жыл бұрын
와우!!! 많이 기다렸던~성식님의 노래 계속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jinhyun773
@jinhyun773 2 ай бұрын
하 진짜 너무 좋다
@misoonjang8594
@misoonjang8594 2 жыл бұрын
왤케 잘해요 눈물나게~ 예쁜 웃음까지 😍😍
@eveyoung4370
@eveyoung4370 2 жыл бұрын
오~~~ 이 곡 공연에서 듣고 또 듣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iluvande
@miluvande 2 жыл бұрын
성식 아르망 보고 왔지요 ㅎㅎㅎㅎ 최고였습니다!! 귀엽고 멋있고~~~ 노래 넘 잘하고 연기도 좋았어요
@moos8512
@moos8512 2 жыл бұрын
착함이뚝뚝떨어지는 얼굴에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딱 아르망재질임👍😊
@young-ir5nu
@young-ir5nu 2 жыл бұрын
와 저높은곳! 불러주셨네요💜
@only.joohyun
@only.joohyu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orounni
@rorounni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갓극 마타하리! 공연장에서 꼭 봐야하는 뮤지컬임 ㅜㅜㅜ
@ghjkl-z6g
@ghjkl-z6g 2 жыл бұрын
식르망💜
@minme-b1j
@minme-b1j 2 жыл бұрын
식르망👍👍👍
@benedict7232
@benedict7232 Жыл бұрын
저기 구름 위 고요한 하늘 신의 존재를 다시 믿게 되는 저 높은 곳 초록빛 바다 노을빛 들판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들이 춤추는 그곳 ​ 세상이 좀 더 선해 보여 바람결 따라 운명을 맡겨 저 높은 곳에선 ​ 보려 한다면 꿈꾸던 세상을 봐 내겐 그런 곳이죠 저 높은 곳 ​ 두 개의 날개 이끄는 대로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상쾌한 바람 ​ 내 발밑에서 지구가 돌아 수평선과 술래잡기하다 하루가 다 가 ​ ​세상이 좀 더 새로워져 더 진실하고 공평해 보여 저 높은 곳에서 ​ 마음을 열면 삶의 진리도 열려 내겐 그런 곳이죠 저 높은 곳 ​ 포근한 안개 투명한 달빛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별빛 터질 듯 뛰는 심장의 울림 바로 그곳 저 높은 곳 ​ 포근한 안개 투명한 달빛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별빛 터질 듯 뛰는 심장의 울림 바로 그곳 저 높은 곳 ​ 저 바람 속에 가만히 누워 저 높은 곳에선 보려 한다면 꿈꾸던 세상을 봐 ​ 내겐 그런 곳이죠 저기 이 모든 걸 보게 해준 저 높은 곳
@살아-t7g
@살아-t7g 2 жыл бұрын
식르망이다~~~~💜💃 저 높은 곳 ~~~✈️ 김 성식님 응원합니다 🍀👍
@seulwoopaek7357
@seulwoopaek7357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너무 좋음 ㅠㅠ
@지나-l2r
@지나-l2r 2 жыл бұрын
식르망 보고싶다😭😭
@lulu_mu_
@lulu_mu_ 7 ай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넘 죠타
@Euntae_deoggu
@Euntae_deoggu 2 жыл бұрын
당수치 팍 오르네.. 진짜 아무리 봐도 아르망=김성식임.. 😍
@양성민-z2g
@양성민-z2g Жыл бұрын
옥타하리 피처링 너무 좋다
Кәсіпқой бокс | Жәнібек Әлімханұлы - Андрей Михайлович
48:57
The Joker wanted to stand at the front, but unexpectedly was beaten up by Officer Rabbit
00:12
From Small To Giant Pop Corn #katebrush #funny #shorts
00:17
Kate Brush
Рет қаралды 72 МЛН
Стойкость Фёдора поразила всех!
00:58
МИНУС БАЛЛ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떡잎부터 남달랐던 '이무진' 그 전설의 첫 무대!! #싱어게인
24:31
[비투비/이창섭] 마타하리 “저 높은 곳” (with 솔라)
3:20
비투비가 좋은날
Рет қаралды 111 М.
Кәсіпқой бокс | Жәнібек Әлімханұлы - Андрей Михайлович
4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