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귀에 익은 그대 음성 유명한 그 아리아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남자 이중창도 참 좋아 몇번 반복해 들었어요.
@임정숙-y3f4 жыл бұрын
지난번 봤던 메트공연을 오늘 다시 봤습니다. 남자 테너곡이 이렇게 우아하고 아름다울 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테너와 바리톤의 이중창도 애창곡입니다.
@퍼플래디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하고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퍼플래디4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영상 많은 도움이되고 오페라에 대한 열정 존경합니다
@hundertfugen1234 Жыл бұрын
오페라의 대단한 실력자님이 계셨네요. 이 유투브 채널이 흥하기를 바랍니다.
@yekbc4 жыл бұрын
비제 오페라 시대 상황을 설명한 내용중 베르디의 3대 오페라는 1840년대가 아니라 1850년대입니다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sukienam85184 жыл бұрын
서정적인 아리아, 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특색있어서 좋아하는 오페라입니다. 그러나, 공연 횟수나 인기오페라 랭킹 등을 볼때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 약간 아쉽네요. "귀에 익은 그대 음성" 아리아는 메튜도 미성이라 어울리지만, 도밍고가 부른 아리아가 제일 아름답고 감성적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