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준비하면서 드꼬~ 밥 다무꼬 뒷정리하고 냉장고 정리하면서 듣다가 넘나 따뜻한 온냐 목솔에 따끈한 차가 한 잔 땡겨서 하던일 멈추고 잠시 식탁에 앉았어요~ 겨울시를 이러케 따뜻하게 읽어주셔서 집안 보일러 온도 내려요 지금~ㅎㅎㅎ 요즘 유튭 쉬믄서 띵까띵까 놀고 있어서 쫌 느께 와쪄염~🤗 역쉬 울 경미온냐 목솔은 턱별해~❤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그래 셤셤해 즐겁게 하는게 장땡이야🥰 쉬고플 때 쉬고 하고플 때 하고 나도 요즘 방문을 최소로 하고 있어 답글도 패쓰 하고... 작년에 올린거랑 올해거 합해서 묶었지 따듯한 목솔이라는 칭찬?이 참 좋아🥰 마니 추운데 햇살이 있어서 괜찮네 오늘은 제천 버스여행(예식장)하고 올라가는 중🥰 남은 12월도 따듯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우리 이쁜 동생 갬성이🥰❤🎶🚨🔥
@electronicolgen71702 жыл бұрын
"겨울시 모음" 시낭송 시청합니다 좋아요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신금순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절 보내시길요 🎄🚨🌻❤
@꿈삐의책읽기2 жыл бұрын
겨울시의 모음 푸욱 눈에 빠지듯 시속에 푸욱 빠질께요^^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ㅎㅎ꿈삐님 빠졌다 나오셨지요? 그동안 올린 겨울시 묶었습니다 연속듣기 좋아하시는 분들 들으시라구요 12월이 중반에 왔네요 남은 시간 편안하시길요❤🥰💕🔥
@VansamusiccafePaul2 жыл бұрын
봉경미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시 모두 올려 주셨군요. 마음의 양식이 되고 위로가 되고 기쁨을 주는 시 두고 두고 잘 감상 하겠습니다.뵙고 싶을때도 올께요.ㅎ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경미님..^^~🍀⚘🍒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벤사님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뵙지를 못했네요 겨울이라 겨울시만 모아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VansamusiccafePaul2 жыл бұрын
@@bkm_Poetry 님 항상 감사한 마음 함께 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geniedancesporttv80042 жыл бұрын
겨울은 감성의 계절이지요 시와 음악만큼 좋은게 있을까요~♥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지니댄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기쁜 성탄절 보내시길요 🚨💕🍮🎶❤
@thitranfamily-cuocsonghati56832 жыл бұрын
Hi, the video you shared is very interesting and meaningful, let me connect with you, I wish you every success.
@truthspot2 жыл бұрын
이젠 완연한 겨울인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참마실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요 🌹🚨🌷❤🎄
@FIKKINS2 жыл бұрын
Vidio yang sangat bagus semangat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IKKINS2 жыл бұрын
@@bkm_Poetry ❤
@Jo-Gabmun2 жыл бұрын
봉경미님 안녕하세요? 겨울 시 모음 감동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따듯하고 행복하세요💖💖💖
광고가 많아 짜증나셨지요^^ 그러나 유튜브 영상은 제 의도와 상관없이 광고가 붙습니다(특히 긴 영상은 여러차례) 수익이 나지 않는 영상두요 전 대부분 음악 저작권에 걸려서 수익 발생이 안되는데도 그렇네요 프리미엄에 가입하시면 광고없이 시청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이슬빛-g2q2 жыл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들려 주시는 겨울 시 모음 가슴에 담아 봅니다 읇으시는 소절마다 마음이 아니 닿을수 없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머물다 갑니다 고운밤 평온한밤 되소서 시인님. ❄☃️🎄🙏🌹🌹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따듯한 마음을 놓고 가신 가이아님 그마음 항상 감사드려요 고운꿈 꾸시어요❤🎶💕🥰
@선-r1y2 жыл бұрын
사나흘에 한번 황톳방에 불을 지피는 날이면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이불 위에서 뒹굴거립니다.오늘 밤도 두 노인네가 아랫목에 누워 이렇게 아름다운 시 낭송을 듣고 있습니다. 낭낭하고 깊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박노해님의 시를 들어며 문득 우리 밥순이를 걱정합니다. 밥을 워낙 많이 먹어서 이름 지어준 산고양이.. 마당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 눈을 피해 저녁밥을 잘 먹고 갔는지..이렇게 행복하고 고즈넉한 밤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아! 세상에나 잠자리에 들기 전 행복감으로 충만합니다❤ 두분의 다정하신 모습도 그려지구요💕 제가 좋아 올리는 영상이지만 또 누군가 한분께라도 위로와 행복감을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보람있겠다 이런 마음으로 시 영상을 올리거든요 그런데 어딘가에서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제 낭송을 들의며 행복해 하신다니 저 또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두분 고운밤되세요 행복하시구요💕❤🥰🎁 참 박노해 시인의 그 겨울의 시를 넘 좋아한답니다 첨 발견하고 심쿵해버렸답니다 ❤
@류제광-u2j2 жыл бұрын
참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두분 늘 건강하십시오.
@김원태-q3r Жыл бұрын
❤🎉 몸이 번쩍/철수 김원태 시인 잔잔하던 가슴속을 벌렁벌렁 가슴속을 흔들면서 다가와 목마른 사슴처럼 갈망하던 너의 눈빛 나의 마음 하염없이 빨려 들고 말었섰다 이글이글 불타던 마음은 혼이 나가 흐물흐물 몸짓으로 너의 눈빛에 매료되어 울렁이며 나의 인생 운명을 걸 정했다 주시하던 너의 눈빛도 그렇게 빛을 냈지, 아~연인의 인연이 이런 거 이구나 머리에 감전된 기분이 들었지, 나뭇가지 하늘을 휘젖드시 나의 마음 휘젓고 나의 정서도 부여잡고 흔들었다 너에 정서의 모습도 흔들어 대면서 나에게 와 있었다 달빛이 빠져있는 잔잔한 호수에 배를 띄워 파장처럼 내 마음 당신 마음에 배 띄우리라.❤
@Joyful-Im2 жыл бұрын
아웅⚘⚘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고운시들 모음 넘 행복해집니다💛💛 쌀쌀한 겨울이라 포근해지고 싶은가봐요 봉작가님 명품 보이스와 함께하니 더욱 기쁩니당 😊😊 감사와 사랑의 마음 내려놓고 가요 💕💕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이쁜분 다녀가셨군요 곱게 봐주시는 맹꽁님 마음 감사히 받습니다 남은 12월 복되게 보내세요 고운꿈 꾸시구요 ❤🎶💕🥰
@tv78252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봉경미 낭송가님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유친 으로 함께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아름다운시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고운 목소리 새해에도 많이 마음에 눈에 담겠습니다
@송성훈-j2b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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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ind2 жыл бұрын
우와 ~ 영상 첫장면 부터 눈이 오는것이 넘 멋집니다 유명한 시 를 다 모아 놓았네요 오늘은 시인님 목솔이 어떤 목솔을 닮았는지 귀을 쫑긋 세우고 듣고 있답니다 겨울 시 라서 그런지 목솔에는 차가우면서도 따뜻함이 가득 담그져 있네요 때론 아리게 들리고 때론 아름답게도 들리네요 그기에 배경음악 이 슬픔이 더해져서 감성깊게 와닿습니다 어쩜 영상도 엽서 에나 나오는 것처럼 예쁘네요 낭송과 편집을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평온함이 있는 시간 되소서 ~ 시인님 ^^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어떤 목솔을 닮았을까요 설마 꾀꼬리는 아니것죠ㅎㅎ 항상 따듯한 응원의 말씀에 전 힘이 난답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고순꿈 꾸셔요ㅣ🥰💕😴🚨❤
@TV-wj1pe2 жыл бұрын
봉경미님 지난 한 해도 늘 고마운 이웃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 였지만 이렇게 서로를 응원하는 이웃이 있어 어려운 시간을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변치않는 응원 드리며 행복하고 건강한 그리고 즐거운 연말 기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오지로님 반갑습니다 따듯한 말씀이 감동적입니다 남은 12월 잘 보내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詩 제목을 빠뜨렸습니다 이곳에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1.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2. 삼동 편지 :이기철 3. 첫눈 오는날 만나자 :정호승 4눈 오는 지도 :윤동주 5.겨울 편지 :양광모 6. 겨울숲에서 : 안도현 7. 12월의 시 :이해인 8.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9. 그 겨울의 시 :박노해 10. 사평역에서 :곽재구 11. 12월의 기도 :목필균 12. 폭설 :류근 13. 겨울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김석영 시리고 아프고 아름다운 겨울사랑시 13편을 모았습니다. 따듯한 위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원본영상은 괜찮은데 편집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나봅니다. 삼동편지 마지막 부분의 한 부분이 잘렸네요 양해 바랍니다^^♡
@Eongppa61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고 싶으네요. 왜 이클 마음이 추운지..가슴도 시리고..
@Eongppa612 жыл бұрын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 시를 제가 봉아씨 땜시 청말 좋아하게 된 시 입니다.
@Eongppa612 жыл бұрын
첫 눈오는날 청량리역 시계탑에서 만나지 맙시다. 봉아씨가 약속 잘 하지요. 기다리다 얼어 뒤짐😇
@Eongppa612 жыл бұрын
이제 정말 하산 하셔야겠습니다. 시 낭송의 경지에 도달 한거 같소이다. 어찌 일년조금 더 만에 남들 십년 걸려도 못 하는것을 하시네요. 조용히 들으며 이 밤 하루의 고단함을 눕혀 볼까 합니다.
@Eongppa612 жыл бұрын
아~~😴 잠은 오는디.. 자작나무 숲으로가자 이 시가 안 나오나 했더니 댓글 적는데 나오넹 이 시도 봉아씨 땜시 좋아 하게 된 시 올시다.
@쟈스민Jasmine2 жыл бұрын
봉경미님께서 냥송해주신 글 중에서도 정호승님의 첫눈 오는 날 만나자에 눈이 가네요 오늘 제가 업로드 한 노래도 정호승님의 이별노래 시 이지요 정호승님의 시가 좋아서 예전에 사놓은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책한권이 지금도 침대 머리옆 협탁위에 있는데.. 일년넘게 또 넘겨보질 않고 있었네요 봉경미님 긴 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름다운 겨울시 모음 이네요. 설레임으로 감상합니다. 🤍🤍🤶☃️ 경미 언니의 영상미는~ 제가 본 유튜브 영상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편집한 영상인거 같아요. 포근하고, 따스하고, 다정하고, 사랑이 넘쳐나는 예쁜 시들..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시:백석) 삼동 편지 (시:이기철) 첫눈 오는날 만나자 (시:정호승) 겨울 숲에서 (시:안도현) 눈 오는 지도 (시:윤동주) 한계령을 위한 연가 (시:문정희) 12월의 시 (시:이해인) 그 겨울의 시 (시:박노해) 사평역에서 (시:곽재구) 겨울편지 (시:양광모) 12월의 기도 (시:목필균) 폭설 (시:류근) 겨울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시:김석영)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ㅎㅎ 미쵸 울 포도땜시 시가 다 좋지 나타샤도 좋고 난 삼동편지때메 죽겠어💖💖💖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잘자구 건강 잘 챙겨 시낭송 하면서 가장 덕을 보는 사람이 나같아 영상을 만들면서 그리고 좋은시와 음악 들으면서 위로을 많이 받거든 자화자찬 ㅎㅎ 우리 포도 잘자 💖💖💖
@bkm_Poetry2 жыл бұрын
에구이쁜사람 내가 영상에 시 제목을 안올린거야ㅜㅜ 포도가 써 준거 복사해서 고정댓글에 달앗어 ㅎ 허당봉언니 💖💖💖
@whitegrapes0072 жыл бұрын
@@bkm_Poetry 허당봉 언니.. ㅎㅎ 잘 하셨어요. 뉴스를 보니 심난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힘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