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경미선생님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명낭송 들으며 잠시 머물다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km_Poetry2 сағат бұрын
손천사님 넘나 반가워요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seungyeon_singerКүн бұрын
정성가득하고 소중한 영상함께합니다❤
@bkm_Poetry4 сағат бұрын
전승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garam-9Күн бұрын
뒤늦게 발견한 손글씨 말이없던 우리의 아버지 감동이네요 오늘도 멀리서라도 평안하시길
@bkm_Poetry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시지요 모든 아버님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원순강-g5oКүн бұрын
오래전 마음깊은곳에 묻어두었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갈때마다 내 가방에 몰래넣어주신 현금봉투 자녀들중에 어렵게산다고 몰래넣어주신 현금봉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Күн бұрын
아! 아버지 아버님의 마음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tvpoemandrecitation2931Күн бұрын
아버지 분홍 손글씨🎉 먹먹한 낭송 소리가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우리의 아버지 ~^^ 늘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bkm_PoetryКүн бұрын
샘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
@그래-p3r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어머니 그립고 안타까운 이름이지요 경미시인님의 따뜻하고 다감한 음성은 위로이고 평안입니다 그냥 사르르르❤🎉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그래-p3r 그래님 따뜻한 응원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
@강가람-y1r2 күн бұрын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다 내어 주시고도 더 못 주어 안타까워 하셨던 아버지 따뜻한 음성 고맙습니다 😢🙏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강가람-y1r 가람님 변함없는 응원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
@엘리음악실2 күн бұрын
요즘 부쩍 엄마.아버지생각이 났는데 이제 아버지 엄마의 손길이 다 지워지고 있는데 세월 넘 빠르게 가고 있네😢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그렇지😢 예전 엄마 나이가 되어가네 엄마아부지 떠나신지 넘 오래되어 이젠 흔적이 없어 빛바랜 사진 몇장 밖에😢
@엘리음악실2 күн бұрын
@@bkm_Poetry 그러게.....
@reytube-reymusic2 күн бұрын
Good poem ⚘️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감솨🥰🩷
@dbfirst11232 күн бұрын
서수옥선생님 시이군요! 멋진시와 낭송,가슴 저립니다..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네 선생님 시낭송의 대가이신 서수옥선생님의 시를 낭송했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박성호-s3l7m2 күн бұрын
봉경미님 오랜 많입니다 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잠씨 나갔다가 돌아 왔습니다 시낭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박성호님 그러셨군요 다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TV-nq2jm2 күн бұрын
봉경미 선생님 뜻밖의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버지가 계시던 요양 병원 앞을 지나다 아버지 생각에 가슴 먹먹했는데 ㆍㆍ 선물이 도착했네요 ㆍㆍ 따뜻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글이 아버지와 대화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ㆍ올 한해 복많이 받으세요❤❤❤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들으시는 분들께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셨을것 같아요 저도 그랫거든요ㅜ 선생님께서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whitegrapes0072 күн бұрын
경미언니,, 오랜만에,, 초저녁 잠을 잤네요. 잠에서 깨어서 시계를 보니 8시 30분. 아침인줄 알고...허둥지둥!! 커피 한잔으로 몽롱한 정신을 챙겨봅니다. ☕☕🌸🌸🌸🌸 아버지 분홍 손 글씨!! 왜 아버지란 단어만 보아도 울컥해져 오는지!! 아버지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져 오는 시간이네요.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whitegrapes007 ㅎ여전히 귀엽🥰 나도 오래 전 돌아가신 아부지가 보고싶어 잘자 울포🥰🌸
@이종숙시낭송2 күн бұрын
서수옥선생님의 아버지 분홍손글씨 아버지 시를 듣다보니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 나네요 따뜻한 시예요 부모마음은 다같겠지요 멋진낭송으로 잘듣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웃을일 가득하세요 시와낭송좋아요👍❤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쌤님 또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제야 물러갔네요❤🌸
@Eongppa61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이 세자에 그만 돋보기 안경알로 눈물이 한 방울 뚝😢 낭송 들으며 이 글 적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분홍쪽지는 못 받아 보았지만 기억상으론 27살때 독립해 집 떠날때 받은 편지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그 안에 현금 들었는 줄 알았더니..😣 사랑하는 장남 누구야 하면서 쓴 손편지.. 아고야 아버지 보고 싶다요 보고 싶다고 하늘나라에 만나러 갈수도 없고..ㅜㅜ 저는 오늘 잠 다 잤구먼요 봉아씨 미워~~🥴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현금 없고 편지만 😢😢😢😂😂😂 푹 줌세요
@정정-겸손과분수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불러본 기억이 없네요 😂 감성깊은 낭송 잘들었습니다🙇♂️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아! 안타깝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SARA-rb4qw2 күн бұрын
3~❤❤ 작년 11월 함께 지내던 병실에서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제가쥐어드린 작은 십자가를 꼭쥐시고 하나님곁으로 가셨지요 ᆢ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아 사라님 반갑습니다 아버님께서 위안이 되셨을거에요😢❤
@kim-copen2 күн бұрын
늘 좋은시와 낭송 넘 감사드립니다~~~쌤...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코펜님 굿밤 되세요🙏🥰
@guitar1004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시낭송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겨울밤 감사히 감상합니다 🌷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기타정원님 반갑습니다 굿밤되세요 ❤🌸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분홍 손 글씨 서수옥 내보물 상자에는 사계절이 있다 빨간 머리 삐삐 뒤죽박죽 별장처럼 뭐든 꽁꽁 싸매 가둬놓는 못된 습성에 늘 가득 차 있는 창고 이미 그는 자기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다 유품을 정리하듯 봉지마다 묶여있는 끈을 풀었다 눈에 띄는 것 하나 2010년 10월 23일 셋째 딸 고춧가루 5근 아버지의 손 글씨 쪽지가 붙어 있다 어둠 속에서 몇 해를 잘도 숨어 있었다 어둠을 걷어내는 순간 나는 그만 눈물이 쏟아졌다 아버지 흰머리처럼 고춧가루도 백발이 되어 있다 오래오래 간직하면 평생 변하지 않을 줄 알았다 이 쪽지를 적으며 맛있게 먹어줄 셋째 딸을 생각하며 아버진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미안한 마음에 얼른 봉지를 묶지 못하고 염하듯 정성스레 꽁꽁 싸매 심관(心棺) 속에 넣고 화장했다 아버지의 손 글씨는 여기도 저기도 남아 있다 김치통 위에도 공꽁 싸매 얼려둔 마늘 위에도 아버지의 향기는 남아 있었다 이쪽지를 언제까지 받을 수 있을는지
@문화예술인방3 күн бұрын
다시금새롭게 들려옵니다.. 수고에감사합니다
@조이좋은정보3 күн бұрын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하며 힐링업 좋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 응원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풀청으로 응원할게요ㅡ. 복❤받으세요
@조이좋은정보3 күн бұрын
🎉꽃으로 서있을게요❤
@bkm_Poetry2 күн бұрын
🩷🩷🩷
@박태순색소피아3 күн бұрын
즐감하면서 응원합니다
@이종억-l3v4 күн бұрын
배경 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방해안되게 조금만 소리를 줄여도 ㅈㅎ을듯
@bkm_Poetry4 күн бұрын
그렇지요? 최근 영상은 많이 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fajaramin16784 күн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중ㅡ영상과 아름다운 시낭송 감사합니다 ㅡ새해복많이 받으세요
@bkm_Poetry4 күн бұрын
🩷🩷🩷
@시니어모델시간들3655 күн бұрын
고등1학년 국어 시간에 저 많은 시조를 외웠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키가 작고 귀여웠던 국어 선생님의 문학향기가 좋았던 그 시절~^^ 감사합니다~^^
@tvpoemandrecitation29315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향에 젖었다가 갑니다 낭송 소리가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곱고 고운 소리가 ~^^ 오늘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bkm_Poetry4 күн бұрын
🩷🩷🩷
@이현주라이브송화목저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차분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시 낭송 감상 잘하고 갑니다 또뵐께요.
@bkm_Poetry5 күн бұрын
@@이현주라이브송화목저 🩷🩷🩷
@DancingHyangsu8885 күн бұрын
며칠전 시 마실와서 가슴 따뜻하게 듣고갔어요~ 시에 제 마음이 깊이 들어 있어서 뭉클해요 누군가를 마중하는 일은 참,, 외롭고도 기쁜 일입니다 오늘도 좋으시, 경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bkm_Poetry5 күн бұрын
@@DancingHyangsu888 🩷🩷🩷
@우민-b7z8 күн бұрын
우연이 들러보게 되었네요 고마움 받고 갑니다
@bkm_Poetry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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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5509 күн бұрын
마중 낭송 잘 보았습니다
@bkm_Poetry8 күн бұрын
🩷🩷🩷
@쓰담쓰담치유의시9 күн бұрын
추운 겨울날에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허림님의 마중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봉경미이낭송가님!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bkm_Poetry9 күн бұрын
🩷🩷🩷
@권태숙-x6s9 күн бұрын
😂
@권태숙-x6s9 күн бұрын
좋아요
@bkm_Poetry9 күн бұрын
@@권태숙-x6s 반갑고 고맙습니다 🌸 🌸
@꽃비-q2y9 күн бұрын
낭송에 푹 빠졌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bkm_Poetry9 күн бұрын
꽃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강효실-q2j9 күн бұрын
왠지 마중은 기다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bkm_Poetry9 күн бұрын
강효실쌤님 반가워요🥰 그렇지요 기다림 그리움이 앞서 마중을 나간거겠지요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e-buk9 күн бұрын
위로와 울림이 있는 시와 목소리... 감사합니다.
@siyeongkim759710 күн бұрын
저는 남자중에선 목소리가 좋은데 봉경미님은 여자중에서 목소리가 좋네요.좋은 시들을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시가 여성적 어조라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남시인이시군요 감성적이고 따뜻한 시 참 좋습니다 언제나이듯 음악과 함께 따듯한 낭송 고맙습니다 많은분들의 안식처 봉경미시낭송카페가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대산DAESAN10 күн бұрын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시 낭송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
@이정학-g1k10 күн бұрын
시 낭송 영상 잘 듣고 잘 봤습니다.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
@날나리코10 күн бұрын
고시조 좋지!
@이태홍-z2k10 күн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이태홍-z2k 🩷🩷🩷
@공성훈-m4q10 күн бұрын
이 계월에 듣는 움악과 시 음율 너무나 아름답고 슬프집니다.좋은 시 쓰면서 저는 언제나.이렇게 밝고 눈시울적시는 글을 쓸까.합니다.다음에 또 들어도 슬픈생각 하면서 듣겠습니다.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슬픔을 쏟아내면 마음이 정화되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성훈님 문운을 빕니다 🙏
@dbfirst112310 күн бұрын
허림시인 시네요?! 시인께 보내드려야겠어요~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목이 잠겨 시인께 죄송스러워요😢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dbfirst1123 🩷🩷🩷
@coejinsig8910 күн бұрын
마중ㅡ영상과 아름다운 시낭송 감사합니다 ㅡ새해복많이 받으세요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coejinsig89 🩷🩷🩷
@Eongppa6110 күн бұрын
사는게 무언지 허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께 꽃으로 서 있을께 요 부분이 확 맴에 와 닿네요 허무뭇 아건 허무한긍가요 표현이 좋군요 무슨 꽃으로 서 있을까요? 영상에 보니 빨간 꽃보단 내는 노오란 꽃으로 서 있어야 겠어요..💛💛💛
@Eongppa6110 күн бұрын
아니넹 흐뭇하다이군요..ㅎ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Eongppa61 🩷🩷🩷
@bkm_Poetry10 күн бұрын
@@Eongppa61 🩷🩷🩷
@이종숙시낭송10 күн бұрын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시 고운음성으로 들려주셔서 그리움에젖어 감상합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웃을일도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