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엔 얘기 안 했지만... 흑, 녹, 청 사자 불량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흑 : 앞다리 관절 검은색 링 부분에 금 녹 : 뒷다리 볼관절 조립 미흡으로 커버가 안 닫힘 청 : 꼬리 펴보니 힘이 없이 축 처짐 약 1개월 좀 넘게 걸렸었구요. 하도 발매 직후 말이 많았던 터라 이걸로 교환이 될까? 하고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교환 잘 마쳐서 촬영하게 됐습니다.
@김환복-j3y2 жыл бұрын
여러 유튜버들 리뷰중 재룡님 리뷰가 제일 깔끔하고 자세히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USCO-im1gx11 ай бұрын
역시 재룡님은 키덜트 리뷰의 끝판왕이십니다. 다른 키덜트 리뷰 영상 보면 순서도 없고 체계도 없고 설명도 엉성하고 촬영도 엉망이고 도저히 바줄수가 없는데 재룡님의 체계적인 리뷰에 키덜트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역쿠2 жыл бұрын
블리츠웨이 볼트론을 갖고 있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아주 흥미롭게 리뷰를 보고있습니다. 최고~!
@wonsukyang12442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장하고 있지만 불량 이슈만 없다면 역대급 모델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추후 제조사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saemgolbejjang-i2 жыл бұрын
정말 불량이슈가 상당했더군요 ㅜ ㅜ
@gtrfhyt5ty788kjgt2 жыл бұрын
21:50 단체포징 너무 간지나네요 ㅋㅋㅋㅋ
@활짝개구리2 жыл бұрын
QC문제로 말많아지니까 음해세력있다고 고소한다는 사과문 보고 ㅋㅋㅋㅋㅋㅋ 구입하실분들은 불량이 있어도 불량부위에따라 A/S 빠꾸먹을수있으니 감당하시길
@kws13592 жыл бұрын
양품이라는 전제하에 현존 최고의 볼트론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뷰츠2 жыл бұрын
역시 리뷰는 이형이야....
@박영진자찾사2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같이 존재하는....어쨌든...긴시간 리뷰 한다고 고생했어요.....
@GOTSU_PLASMR2 жыл бұрын
옴마나....기가 막힌다 진짜...대단합니다 ㅠㅠ프라만 만져봤지 이건 정말 비견이 안되네..
@thebandsoso2 жыл бұрын
참 말 많은 제품이었는데 저는 디자인 적으로만 봤을때 녹사자가 너무 네모난 느낌인게 아쉽네요. 좀 더 둥글둥글한 느낌을 살려줬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soseji2 жыл бұрын
저는 적사자 부품 하나 빠진채로 와서 AS 받았습니다. 그거 제외하곤 만족도 최고입니다 :)
@user-qq3fg7ee6l2 жыл бұрын
오 ㅋㅋ저도 이번에 하나 구매헀습니다 ㅋ
@Duriduri-sazabi2 жыл бұрын
역시,가격값 하는 피규어 네요~!!
@user-mn7ob1gn3x Жыл бұрын
나는 볼트론에 머리다!! 어릴때 많이따라했죠! ㅎㅎ 일단 크기로 압도해버림 저도 구입하고나서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랬습니다!
@gokinnation10342 жыл бұрын
역대급은 인정이죠 ㅎ QC 가 아쉬울뿐임 ㅜ ㅜ 저도 4차 아님 5차 물건 받은걸로 아는데 (미국) 흑사자 왼쪽 다리 결합부분에 틈이 있어서 노랑사자랑 합체가 잘안됫습니다 (샌드신공) 그래서 자가수리함
@JG-Im2 жыл бұрын
뭔가 마감을 하다가 만 느낌인데
@user-cu3vy7ci3v2 жыл бұрын
제롱님 감기걸리셨나요? 약간목소리가 잠기신것같아요
@christisrisen67742 жыл бұрын
Blitzway Definitely should have painted or Given the Display Base more attention for the Very high price of the set it's very boring and looks kinda cheep for the price
@류미아드2 жыл бұрын
오오오 멋집니다.
@menapeful2 жыл бұрын
흑사자 밸런스는 진짜 잘잡은 듯요
@jazzryu21762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어릴적에 볼트론 진짜 사고싶었는데 비싸서 엄마가 안사줬죠.82년정도네요.
@cornuni7630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비싼 ㅋㅋㅋㅋ
@jazzryu21762 жыл бұрын
@@cornuni7630 그때 한 만오천원 했던것 같은데 .지금으로 치면 한10-15만원쯩 되겠죠.그래도 비쌈.물론 지금것보다 많이 떨어지죠.그래도 적어도 5-6년은 같은 재품으로 나왔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