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츠논노그렇다 얼음별 대모험 엔딩크레딧에서 몇일간 자리비워서 부장에게 혼나는 길동아저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ㅠ
@mrhou883 жыл бұрын
@@kubattleku 그치만 엄청나게 일을 잘해서 그런지 잘릴 법도 한데 혼나고 끝남..
@kubattleku3 жыл бұрын
@@잃을것이없는소년 즈으질이군... 쳐라!!
@gawomu53303 жыл бұрын
나는 능력자인건 둘째치더라도 30대 초반인거에 놀랐다. 못해도 40대로 보였는데. 그 나이에 집 여러번 부서지고 레코드판 같은 비싼 물건들이 아작나도 원상복구 되는 능력자
@오승재-y3h3 жыл бұрын
막공이 아니라 정신력도 완성된 공격이였다니 고길동 당신이란 남자
@저기뭐시기3 жыл бұрын
그저 "검성"고길동 일뿐
@클립아재3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정신적 으로! 강하지 않으면 더 이상할 수 밖에 없는! (둘리 가 옆에 있어요! 둘리 가!+도우너 까지)
@우엉좋아하세요3 жыл бұрын
3:24 나만 이때 손 베일까봐 불안했나
@kjs4503 жыл бұрын
사실은 나도 그랬어
@흐음-c2j3 жыл бұрын
정말루?
@cong27383 жыл бұрын
@@흐음-c2j 뻥이야.
@매콤한오징어3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 여기 댓글상태 왜 이래 ㅋㅋㅋ
@팬다-y4u3 жыл бұрын
@@cong2738 나의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aj-sd7pq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이세계가서 소드마스터 되는 소설 읽고싶다
@장민우-r7p3 жыл бұрын
제가 한 번 써보겠습니다.
@LK-fg7lz3 жыл бұрын
@@장민우-r7p 빨랑 쒀!
@소울스톤-w8o3 жыл бұрын
@@장민우-r7p 분량 어디까지 썻수?
@장민우-r7p3 жыл бұрын
고창 고씨에 이름은 길동이라. 길이 함께하는 인연이라 길동이라하였다. 그런데 그 이름처럼 인생에 마가 낄줄 누가 알았던간 말인가. 1억년간 어미 잃어 가정교육 못받은 하생과 외계 문명에 찌들어 지구 문명을 이해치 못하는 아해와 미국간 친척의 어린 핏덩이를 한집에 수용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었다. 내 처자식조차 무어라 불평이라도 했더라면 내 마음이라도 편했으리마는.....
@areuse2163 жыл бұрын
둘리 만화판 중에 지옥을 쓰레기 집게로 학살하는거였나? 그런게 있던걸로 기억함
@dubbingkittel3 жыл бұрын
2:12 아니 형님 일상에서는 무기 안써요
@김대영-z6q3 жыл бұрын
아니씨발 개웃긴데 왜 댓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iod92153 жыл бұрын
르네상스 시대 얘기임 ㅋㅋ
@macsungminson3583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는 칼이 넥타이처럼 패션으로 늘상 차고 다니던 것임. 그래서 칼을 차고 있어도 별로 이상하게 보거나 쟤가 나를 해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토토포-r5v3 жыл бұрын
옛적 시대적 배경 말하는거임 현대문명얘기가 아니라
@Embourgeoisement3 жыл бұрын
아주 옛날 총이라는게 없던시절 말하시는거임
@clasicone13 жыл бұрын
3:15 우리는 칼을 안들고 다닙니다 형님...
@macsungminson3583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사무라이들에게 칼은 넥타이처럼 패션으로 늘상 차고 다니던 것임. 그래서 칼을 차고 있어도 별로 이상하게 보거나 쟤가 나를 해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Embourgeoisement3 жыл бұрын
@lejnn _ 우리가 아니라 저 시대 상황에 맞춰서 말하는걸텐데
@user-mq4lo5ll9r4 ай бұрын
평소 검을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검을 가지고 밖에 나왔을때 저렇게 다닐 수 없다는거임
@Lee_kyungjun3 жыл бұрын
5:24 상체 프레임이랑 역삼각형 보소..개쩐다
@yran1323 жыл бұрын
검도 배운 사람으로서 고길동 저거 진짜 자세 좋습니다 막 휘날리고 휙휘릭 이지랄이 아니고 정말 현실적으로 막공이 아니구 바로 막기도 좋고 공격하기도 좋아여
@zeqilox29312 жыл бұрын
휙휘릭 개욱기네요
@KumdoHaHa2 жыл бұрын
저도 검도 5년차 초단이기에(비록 이제 겨우 초5올라가긴 하지만) 저 말에 동의합니다 이분 말대로 그냥 생각없이 휙휙휙 때리지 않고 막고 바로 공격하기 좋은 자세인것 같아요
@김민호-i8l2 жыл бұрын
@@jfopwlak_jsk18 끝없는 공격으로 적이 공격할 틈을 않주는거 아닐까요
@pk7662tm30 Жыл бұрын
@@jfopwlak_jsk18 연격을 방어할때 뒤로 물러나면서 받는데 앞으로 받냐 뒤로 받냐 차이아닌?
@jfopwlak_jsk18 Жыл бұрын
@@pk7662tm30 그런것같습니다.옛날에 생각없이 썼던 댓글이라...죄송;;
@와일드독3 жыл бұрын
역시 광전사가 괜히 무서운 게 아니었네요. 하기는 길동 아재의 마인드가 강철 멘탈이라 그 말썽꾸러기 둘리와 또치, 도우너를 데리고 살지요.
@tekkyun43 жыл бұрын
삼검류는 작가도 연출을 못해가지곸ㅋㅋ 기술 이름외치고 다음컷에 적 날라가 있는씬이 대부분임
@Heodang13 жыл бұрын
"아수라"
@영환김-f9x4 ай бұрын
보여준다고 조로 헤드뱅잉 하는 거 보여주면 멋 다 떨어져서 ㅋㅋ..
@minjaekang72083 жыл бұрын
발도술이 실전성이 있긴한데, 만화에서는 싸우는도중에 갑자기 칼을 칼집에 넣고 발도술을 하니까 비현실적이지
@TearSnow3 жыл бұрын
기습으로 단 한방 연속으로쓰는 기술은 아님 발도하고 다시 검 집어넣고 자세 잡고 또 발도하고..이건 그냥 애니메랑 게임의 멋
@beatmoon793 жыл бұрын
칼을 다시 칼집에 넣는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인가?
@디딤돌-p6t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보통 애니의 발도술은 엄지손가락으로 칼등 때려서 날이 나오고상대방이 끝나니까 그렇지 실전 기술임 ㅋㅋ
@user-jy2os5jh9j3 жыл бұрын
이름만같지 정반대의기술이죠 현실은 전투시작하자마자 바로 최대한 빨리 뽑아서싸우려고하는건데 만화는 특히 귀멸 애니에서는 최대한 늦게뽑아서싸움ㅋㅋㅋㅋㅋ싸움시작하고 일부러 한참동안 칼집에넣어놨다 0.1초정도뽑고 싸움끝
@acs90373 жыл бұрын
이새끼들은 만화의 표현방식을 모르는거냐 ㅋㅋ애초에 쳐자면서 칼 휘두르는게 말이 되기는 해? 빠른속도인거 효과적으로 표현하려고 그렇게 연출하는걸..
@헝겊3 жыл бұрын
행성을 얼려버린 범우주급 빌런을 생선가시 하나로 대등하게 맞붙은 고길동..
@flowerhansome3 жыл бұрын
6:55 주변 보면 얼음만 있을 정도로 추운데 반팔로 버티네요. 저 같으면 추워서 엄청 움츠릴텐데요
@성이름-d1e6x3 жыл бұрын
체력은 국력!
@도꼬파이2 жыл бұрын
@@flowerhansome 혹한기로 다져진 육체..ㄷ
@hong-ya2 жыл бұрын
소드마스터 고길동!
@금공-o9b3 жыл бұрын
2:33 ‘그곳’이 위험해짐
@happyhanshouse4986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 했는데 ㅋㅋ
@jyc35543 жыл бұрын
거기 칼들어 올때쯤엔 상대 머리통이 날아갈거임 그래도 졌잘싸 소리는 들을지도?
@별님이-h8f3 жыл бұрын
홍콩영화만 보고 저런 실력을 가진 갓길동 소드마스터 당신은 도덕책
@수수해-t5s3 жыл бұрын
송지형 작가가 그린 일본만화 에 중세 용병들 많이 나오는데다 고증도 괜찮은듯. 추천.
@angle_lord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다 생각난건 의외로 세키로가 고증이 있다 라는거 갑옷 무사라고 풀 플레이트 아머 입은 적이 있는데 칼로 썰어서는 못죽인다는...
@이재명-12343 жыл бұрын
오함마로 뚜들겨야제
@검둥이페페3 жыл бұрын
갑옷 입으면 그냥 롱소드 손잡이로 패는게 효율적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유타랩터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중갑을 입은 기사들을 베는게 아닌 때려죽이려고 나온게 쯔바이핸더, 클레이모어 계열의 중검이나 모닝스타같은 중병기입니다
@junsulee45613 жыл бұрын
@@go-sun-twi ㄹㅇ ㅋㅋ 말이 검이지 사실 몽둥이임
@sdfarGX1233 жыл бұрын
그런상대를 죽이려고 나온 무기는 휘두를때 갑옷안에도 충격을 줄수있게 만들어져 갑옷을 공략하기보단 갑옷과 덧댐 재료를 뚫고 강타를 쑤셔넣어 뼈와 살을 공략하는 무기들이더라고요
@GOMINABISASUBOSS3 жыл бұрын
가만보니 싸우면서 대사가.... 얌마 내가 홍콩영화 한두번본줄알아? 보면서 직접 실전으로 해봤다는 소리잖아ㅋㅋㅋㅋㅋ
@파평타이거3 жыл бұрын
다르게 말하면 다른 수업은 듣지도 않고 영화보고 익힌 검술이란거 특히 바요킹한테 제법이군이라는 말을 들은걸 감안하면...
@푸른빛깔-f3f3 жыл бұрын
@@파평타이거 그리고 걔가 얼음별을 다스리는 최강자였단걸 감안하면...
@저기뭐시기3 жыл бұрын
@@푸른빛깔-f3f 검성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다는것을 감안하면...
@신유람-i9p3 жыл бұрын
@@저기뭐시기 세계관 최강자라는걸 감안하면...
@bocchitherock0514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검도 아니고 생선 가시로 싸운거
@tainlessolivine57823 жыл бұрын
ㄹㅇ 빈틈의 실같은경우는 있을법한게 약점을 보고 그에 반응하는건 무술을 하는 사람이나 약점타격이 중시되는 게임같은거 하는사람이면 알거임 나같은경우는 워썬더를 하는데 상대 전차를 식별하자마자 바로 약점찾아서 모니터상에서 1cm도 안되는 곳에 끌어치기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대 약점을 알고 거기에 반응하는거에 숙달되면 빈틈의 실마냥 반응할수 있다는거임
@gluewater_4407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몇랭크 전차를 쓰면 포탑 회전속도가 그렇게 빠른거에요..?
@tainlessolivine57823 жыл бұрын
@@gluewater_4407 mbt요 그리고 포탑만 돌리는게 아니라 차체도 같이돌려서 선회속도 늘리는거죠 뭐 무엇보다 측면에서 상대가 나오는각을 주면 안됨
@의사양반-j5w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알라의 요술봉 앞에는 누구든 평등하다
@추예성-s4y3 жыл бұрын
알라 쾅
@의사양반-j5w3 жыл бұрын
@@추예성-s4y 알라:칼 들었어? (방아쇠 당김) 역시 요술봉
@매렁-u2m3 жыл бұрын
블라블라블라~ 펑 아... 하늘로 갔ㄷ.........
@으아아아아베리이이이3 жыл бұрын
알라의 매직스틱ㄷㄷ
@17년차건프라흑우3 жыл бұрын
알라의 요술봉은 모든 이에게 평등하죠. 암요.
@따따뚜뚜-v3b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그는 진정한 소드마스터였습니다...
@govos6640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당신은 전생에 제일검이었습니까...?
@황필립의잡동사니3 жыл бұрын
고길동씨는 심지어 영화만보고 습득한 실력이라고 합니다.
@황필립의잡동사니3 жыл бұрын
@@투헨드 맞아요 고길동씨가 이런 말을 했죠 "마!내가 홍콩영화 한 두편 본 줄 알아?"라구요ㅋㅋㅋ
@초아쪼아-m2z3 жыл бұрын
길동쒸 그냥 장난도 섞여서 소드마스터 고길동이라고 널리 퍼졌었는데 ㄹㅇ 찐 고수였.. 앞으로 장난이 아닌 경외심을 품고 당신의 업적을 널리 퍼트리겠나이다
@yran1323 жыл бұрын
저거 현실적으로 막기도 바로되고 공격도 바로되는 진짜 좋은 자세입미다 실제론 막 휘휙거리는 그런게 오히려 더 병신입니다 그런건 힘도 안들어가고 빈틈도 존나 마늠
@yna060843 жыл бұрын
3:48 ???: 저기 길 좀 물을...?
@mzmz9953 жыл бұрын
서양 검술에만 치중되어 있는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적은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과장됐고 판타직함이 없으면 재미가 떨어지니까 확실히 들어가는 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몇가지 현실고증이 꽤 잘 된 작품을 몇가지 추천하고 싶습니다. 1.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이라는 우리 입장에 판타지에선 흔하고 최약체로 평가 받는 몬스터만을 퇴치하는 스토리 입니다. 마법이 몇가지 나오지만 만능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전투가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면 초보 모험가가 고블린을 얕잡고 좁은 동굴로 쫓아 들어가지만 무기라곤 있는게 자랑하던 롱소드 뿐이였죠. 고블린과 전투에서 긴 롱소드가 동굴 벽에 부딛치며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공격 당하게 됩니다. 그런게 있는가 하면 갑옷과 방패를 활용하는 장면, 투척 무기를 이용하는 장면들도 곧잘 묘사가 되어있어서 굉장히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약간의 후방주의) 2. 빈란드 사가 -11세기 유럽이 바탕인 애니로 전쟁을 다룬 애니입니다. 주인공인 토르핀의 성장을 다룬 애니메이션인데, 이 애니가 뛰어난 점은 격식있고 단순히 화려하고 멋있게 과장 된 액션이 아니라, 각 캐릭터들의 체격과 성격에 맞는 무기와 싸우는 방식을 아주 잘 표현했습니다. 거구의 몸집을 갖은 사람은 큰 도끼를 휘두르며 호쾌하게 싸우며 작은 몸집의 캐릭터는 단도를 휘두르며 빈틈을 노리죠. 전쟁에서, 싸움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다면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은 모습들이 잘 표현돼 있습니다.
@09onca3 жыл бұрын
고블린 슬레이어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롱소드 휘두려고 하다가 동굴에 박혀서 당할뻔한 장면은 저도 흥미롭더라구요. 그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고블린 사회 구조를 예측하고 공격하는 과정들이 재밌죠ㅋㅋㅋ
@siera71202 жыл бұрын
고블린슬레이어는 아무래도 기술을 떠나서 진짜로 빠르게 죽여버리는 씬이 많다보니 검술 고증이 더 많이 반영된것같음
@saynotop2w2 жыл бұрын
빈란드사가 고증이 이상해서 글쎄요 바이킹도끼는 작중에서 쓰는 나무도끼보다 실제로 더 가늘고 가벼운 한손도끼였고 애초에 만화적인 과장이 너무 심한 작품입니다 무슨 열살짜리가 수십미터짜리 성벽에서 뛰어다니는 작품인데
0:20 작년말 올해초에 arma탈퇴했을 때 서양검술 경력2년따리였다고 난리였는데 갑자기 경력 4년이 됐네ㅋ
@유명한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acsungminson35833 жыл бұрын
3~4년 됐지 이제.
@배으고으파으심으심으3 жыл бұрын
고길동은 둘리일행으로 인해서 멘탈이 단련되어있어지... 둘리의 큰그림 ㅋㅋㅋㅋㅋ
@이재희-u8w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오오오오 이랬는데 마지막에 내 머릿속에 남은 것은 소드마스터 고길동이었다
@ToteAlleFeinde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뭔가 멋있는 동작이 있다는것은 달리말해 쓸데없는 동작이 많다는거죠. 사기저하를 유도하거나,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해하는 변칙적인 거면 모를까 보통은 말씀하신것처럼 바로 치고 들어가거나 최소한의 동작으로 최대한의 위력을 이끌어내는게 보통이죠. 무술을 하지 않아도 원리적으로 대부분은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적으로는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나 봅니다.
@coopaking_KR3 жыл бұрын
역시 고길동은 대단한 사람이었어 다시평가되야되는 부분 인정!!
@애니사랑-x8y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아저씨... 당신은.... 역시 " 소드 마스터 " 였다~♡♡♡♡♡♡
@user-he7ho1bz8o3 жыл бұрын
검도 한 4년정도 운동 해봐서 그런데 ㄹㅇ 거합도( 발도) 는 실제로 훈련도 많이함. 칼집에 칼 넣어놓고 대기 하다가 누가 뭐 사과라던지 간단하게 테니스공 같은거 던져주면 빠르게 뽑아서 내려벤다던지 등등 그런 훈련있었음
@i-wanna-go-home3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냐고 미친
@suckmydick35663 жыл бұрын
흐어엉 기유산
@RenlyRete3 жыл бұрын
@@이현주-b4g3z 토미오카:
@brassboi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co2ee1lc6q2 жыл бұрын
알겠다
@blackhospita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검술과 비슷한 고류검술 있어요. 지겐류라고 정면배기만 추구함. 결국 목숨을 빼앗는 검은 일격이란 사실엔 변함이 없으니 가장 단순하고 빠르고 강력한 정면배기를 추구하는게 어찌보면 극한의 실용이라고 볼수도 있을듯. 실제 광기의 정면베기로 달려드는 사쓰마 번 출신 무사들은 당대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함. 심지어 검술의 모토도 삼천지옥까지 베어라.
@Drink_All3 жыл бұрын
실은 솔직하게 어느 무술이든 보일거같아요. 상대방의 헛점이 보이고 그상태에서 그 실의 루트대로 손이든 칼이든 무기를 뻗게 된다면 상대의 기력에 따라 상대방이 넉다운이 되든 피하든 충분히 이뤄질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적 임에도 불구하고 검도를 배웠을때 상대방의 헛점이 보일때 그곳으로 죽도를 휘둘렀을 때 점수를 먹은 경험들이 있네요.
@Ateine3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사람이 가질수 있는 피지컬의 한계가 명확하니 진짜 압도적으로 쎈 힘이 아닌이상 숙련도 피지컬 차이가 한끗이라도 있으면 죽어야지
@SuperOhRock2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당신이 경험이 없어서 하는말
@robinkhs3 жыл бұрын
2:12 아니 그럼 칼이 일상중에 사용할만한 무기였던 거였어...?
@하루인생-v7g3 жыл бұрын
커터칼
@사슴사냥-p7o3 жыл бұрын
집에 유바시리,화도일문자,슈스이,엔마,요루,귀철 없으신가? 이런거 없으시면 냉동실 뒤지다보면 냉동고등어 있으실텐데
@0-OoO-03 жыл бұрын
@@사슴사냥-p7o 으 원피스충
@woon_in3 жыл бұрын
@@사슴사냥-p7o 10뜨억
@김시진-j2y3 жыл бұрын
@@사슴사냥-p7o 그게뭔데 씹덕아;
@라주-j7x3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검도 배우는데 빈틈의 실같은거 있긴 함 물론 실은 비유법을 이용했지만 어느 부분이 딱 한순간 약점으로 보일때가 있음
@dyshin83633 жыл бұрын
애니 잘 안본다고하고 디테일하게 보는ㅋㅋ
@안녕하숑요3 жыл бұрын
2:12 누가 일상에서 칼을 쓰냐고 ㅋㅋㅋㅋㅋㅋ
@박상원-z2c3 жыл бұрын
그 시대 말한거겠죠ㅋㅋ
@미카엘-x3x3 жыл бұрын
알려줘도 난리 ㅡㅡ
@macsungminson3583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사무라이들에게 칼은 넥타이처럼 패션으로 늘상 차고 다니던 것임. 그래서 칼을 차고 있어도 별로 이상하게 보거나 쟤가 나를 해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손성엽-b8y2 жыл бұрын
그 둘리한테 단련된 멘탈인데 고작 검잡는거로 깨질리가...
@JohnDoe-be9pn3 жыл бұрын
기백과 정신마저 완성되어 있던 고길동 아재.. 그런 아재가 평범한 회사를 다니는 대한민국은 대체..
@Chleosl3 жыл бұрын
검성 고길동을 상윤님이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마치 공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너의 이해력도, 너의 필기구도, 너의 암기력도 아닌 너가 공부를 하는데에 있어서 너 스스로가 공부를 대하는 태도이다 라고 비유할 수 있겠네요 ㅎㅎ
@09onca3 жыл бұрын
멋진 요약
@정규직되고싶다3 жыл бұрын
길동아저씨 파트 6:55
@뚱츠리3 жыл бұрын
ㄱㅅ
@Bass_Heroooo3 жыл бұрын
거합도에 대해서 추가 설명을 하자면 이게 만들어진 시기는 에도시대였음. 이 시기에는 암살이 굉장히 성행했었기에 누가 언제 어디서 칼을 뽑아 나를 죽이려 들지 모르는 그런 시대였음. 따라서 암살자로서도, 암살 타겟으로서도 빠르게 납도된 검을 뽑아서 막거나 죽여야 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거임. 실제로 거합 시 들고있던 술잔을 상대 얼굴에 뿌리고 칼을 뽑아 벤다든지 인사하는척 고개를 숙이면서 칼을 뽑아 베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굉장히 추하다고 느끼는 그런 기술들도 존재했음.
@sovereigntylux3 жыл бұрын
고길동이야말로 찐 위너임. 지금같은 세상에 고길동처럼 살기도 쉽지 않지 ㅇㅅㅇ
@gabijohn56833 жыл бұрын
서울에 집 있는 소드마스터
@xglove98053 жыл бұрын
싫던 좋던 애들 다 거둬들여 살고요ㅎ
@up_ofj3 жыл бұрын
발도술 같은 경우는 실제로사용법은 뽑아서 벤다라는 느낌이아니라 검집에서 막을수 있을정도로 뽑으면서 막는다라는 개념이죠. 빠르게 뽑아서 벤다 라는 개념은 애초에 칼집에 있는 순간 부터 넌센스에 가깝죠
@Djuehzhzhbaj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몇번이나 둘리랑 도우너가 꼴받게 해도 화내고 끝이더라
@jupiter53313 жыл бұрын
서양검술은 베르세르크.초반부가 질표현 됐던듯헤요..(주인송이 쓰던 칼은..좀..아니고요.)
@molmon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고길동은 힘으로 똑하고 뺄 수 있는 생선 뼈로 철 검을 상대한 것도 대단한데 상대가 우주를 정복할 뻔한 우주 대해적 이라는 것 부터가....
@김태훈-z5o4v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그 칼의 손잡이도 실전에서 싸울때 사용할 수 있나요? 막 파고 들어서 벨수 없을때 손잡이 뒷부분으로 가격한다거나 아닌가 내가 너무 애니를 많이 봤나;;
@산마루으름e3 жыл бұрын
역시 그 아버지... 돈도 잘 벌고, 쌍문동에 큰 집도 있고, 검도 잘쓰고, 은근 인맥 있고, 노래도 감칠맛나게 부르고, 형이랑 자식들은 순하고..... 기러기 아빠 된다는 것만 빼면 참 좋은 사람이지...
@lem4414 ай бұрын
물론 애니 나 만화는 재미로 보는게 맞지만 이런 식으로 현실적으로 분석하는 것도 재밌는거 같아요
@귀족표범_Noble_Leopard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 베르세르크를 보러갔더니 가츠가 무친놈이구나 했읍니다..
@evenoaarenim43013 жыл бұрын
근데 거합도-발도술은 그냥 기습대응같을때 빠르게 꺼내서 바로 싸우는 법이지 일부러 발도술 한답시고 이미 꺼낸 칼 다시 검집에 넣거나 검 뽑을 수 있는 상황인데 멋부리면서 검집 붙잡고 있는건 겉멋 아닌가요?
@yjunson70333 жыл бұрын
섬네일 결론 고길동은 만화라지만 용감했다
@BOOMdoyoulookedforthis3 жыл бұрын
0:58 ??? : 조로는 삼도류 말고 다른 기술을 만들어야돼. 그 치악력으로 어깨 한번 물면 바로 뽀사지는겨
@오성영-n7l3 жыл бұрын
F=ma 가속도를 아주빠르게 하면 힘이 쎄지죠 응력(F/A)이 전단 항복응력보다 세다면 강철도 벨수 있습니다. 물론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베기위한 물체보다 강도가 높고 단면적이 두꺼워야 합니다. 조로의 훈련강도를 보면 초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조로가 실제로 있고 강철을 벨 수있는 내구도를 가진 검이 있다면 충분히 벨수 있습니다
@bluemarin200ify3 жыл бұрын
예? 뭐요?
@user-eo2nk5te9b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는 검의 재질이 강철이라고 가정한거 같아요
@리얼타임3 жыл бұрын
이해가안가는게 불가능한일을 할수잇게 하는데 필요한 전제가 불가능한 조건들을 말하면서 가능하다니 뭔소리야
@인현-g5l3 жыл бұрын
격투기
@armirad3 жыл бұрын
아씨 어제 검성길동 영상찾아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영상이 나오다니 ㅋㅋㅋㅋ
@hyunmin-l9j1v3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어릴때 화면에 고길동이 보고 있으면 괜히 한숨만 나오고 왜저래?하며 발암이었는데.. 당시 내 옆에 외삼촌 외숙모들이 나를 살짝 한참 바라보며 업신여기는 표정과 인자한 웃음을 같이 띄우던 업신과 인자를 같이 썪어논 그 묘한감정 갑자기 왜이래?싶었는데 🤔 5월 가정의 달만 되면 부모님과 조카들 용돈과 선물에 고민하는 나이인 성인이된 이제는 .. 깨달았어용😀
@zxcv2253 жыл бұрын
제일 자주 들은 대사: 죽었죠?
@소드맨3 ай бұрын
4:49 메모...메모..진정한 소마의 길을 걷기 위해서 공부해갑니다...
@Pontift3 жыл бұрын
소드마스터를 평가하다니...
@ghtkj5093 жыл бұрын
1:14 속 애니제목 - 티어즈 투 티아라
@sunghoonlee96013 жыл бұрын
거합도(발도술)이 기습에 대응하는 실전검술은 맞는데, 그건 진짜 기습에 해당하는 상황이고 적을 앞에 빤히 두고 전투에 이미 돌입한 상황에서 갈집의 마찰력을 이기면서 뽑는 거합술과 이미 뽑은다음 공기 외에는 저항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휘두르는 검. 어느게 더 빠르고 강한지는 뻔하죠. 즉 이미 상대와 상대가 마주해서 전투에 돌입한 상황에서 거합술은 실전성이 없다. 그런 거죠
@hyeonjoonmartinchoi64212 жыл бұрын
정릉천에서 자전거 타고 가다가 수련하시는 걸 봤어요. 아하, 이 분이셨군요. ^^ 고길동 아저씨 명대사가 생각나요. "마! 내가 홍콩영화 한 두편 본줄알아?!"
@WOOLHAN-e5i3 жыл бұрын
그렇다 고길동은 소드마스터였다
@kitooluniverse48983 жыл бұрын
아마추어지만 만화 그리는 입장으로서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또 올게요!
@junsulee45613 жыл бұрын
고길동은 둘리덕에 정신력 하나는 최고다 ㅋㅋ
@missinghello19154 ай бұрын
2:28 해당 자세는 다크소울3의 클레이모어 전투모션 자세인데 방어용이 아닌 파고들어 올려베기라는 공격 자세입니다.
@swordmaster15863 жыл бұрын
역시 검성 고길동!!!
@Rumisiela_Platrabbit3 жыл бұрын
2:50 저자세면 그렇지! 그리고 좀더 자세를 낮게하면 추진력을 얻을수도 있고 하단보호에도 힘쓸수 있지 다만 본인의 하체가 힘들뿐...(하체 : 부들부들...) 단점은 동작이 커진다던가... 하체가 부들거린다던가... 그외에는 모르겟다
@베스트댓글러0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제대로된 무기도 아니고 상대는 졸라게 쎈데 그걸 쫄지않고 앞으로 가면서 싸우는거 자체가 말다했지
@monsuwoo82512 жыл бұрын
연개소문은 다섯자루. 우리고려시대 막무시대 길거리에서 칼차고 주군을 경호해야하니 발도술이 존재. 그걸 체계적으로 발전시킨게 일본 조선시대는 전쟁중에 휘두르다보니 발도술이 퇴보.
@TRUCKKKNKJ3 жыл бұрын
길동좌가 첫 실전에도 멘탈을 붙잡고 휘두를수있던이유...둘리의 멘탈단련 ㅋㅋ
@Jinmand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지하게 평가해주시니끼 재밌고 유익하네요
@생각회로3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 아프로라던가 검객에 대한 애니들도 많은데 아쉽군요. 바람의 검심, 서양이랑 그나마 비슷한 베르세르크 클레이모어 등도 리뷰 보고싶네용
@Shinuyume Жыл бұрын
아프로 사무라이, 사무라이 참프루 섞으셨거나 햇갈리셨거나.
@ttotti200 Жыл бұрын
바둑이나 체스를 할때도 숙련된 사람은 가끔 놓아야할 자리가 계산없이도 알아서 눈에 확들어오기도 한다는데 그거랑 빈틈의 실이 비슷한듯
@소풍-m2u3 жыл бұрын
롱소드를 여기서도 보다니ㄷㄷ
@whiterandy80462 жыл бұрын
기습에 칼뽑을 시간동안 칼집에 넣은채로 타격기 넣는게 더 효율적이지요. 떠돌이라고 해야 맞을듯.
@user-jc9ip6ek2l3 жыл бұрын
천하제일검 고금제일검 우주제일검 고길동
@나아니야연대기3 жыл бұрын
투핸드소드? 저런 큰 검은 베고 찌르는게 아니라 갑옷 입고 있는 상대를 둔기류처럼 두들겨 패서 뼈 골절이나 뇌진탕 등으로 죽이는거라던데 검술이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본거랑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