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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기느냐의 문제입니다. 2라운드 안에 끝낼 생각입니다."
5년 5개월 만의 복귀전을 앞둔 손진수 약사의 각오는 남달랐다. 전보다 강해졌다고 자신하는 그는 오랜 시간 고통을 인내하며 노력해온 자신의 모습을 케이지에서 빨리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약대생에서 약사로 돌아온 파이터 손진수의 복귀전이 오는 12월 도쿄에서 열린다.
손진수 약사(중앙약대 졸)는 12월 8일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DEEP이 도쿄 NEW PIER HALL에서 주최하는 'Deep123 impact' 밴텀급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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