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영상은 앤디 깁 특집이 될 예정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45:19 부근의 앤디 깁 비지스 가입 언급은 비지스 공식 다큐멘터리에서 발췌한 내용이나, 이외에는 해당부분을 언급하는 자료가 없어 그냥 가벼운 썰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tahoteff11 ай бұрын
아바 + 올리비아 뉴튼 존 + 앤디 깁이 모였던 방송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Tk-cn4cg10 ай бұрын
24년엔 비치보이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음악적 역량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저평가된거 같아요
@ptahoteff10 ай бұрын
@@Tk-cn4cg 공감! 해변의 짜아~식들은 풍뎅스 못잖은 업적도 있어, 걍 헤엄치고 먹구 싸는 🏄 풍악으로만 알려지고 말면 안됨.
@vobusaser-p6w9 ай бұрын
비지스로 인해 1970년대 후반을 화려하고 활기찬 디스코의 거리와 열정의 젊은이들의 시절로 기억할수 있어요. 정말 전세계가 디스코 하나로 흥청흥청 되던 시절..단 3년 안쪽의 너무 짧게 반짝 빛나다 사그라진.. 지금도 토요일밤의 열기 ost 를 들으면 가슴이 울렁대요. 막바로 70년대후반 80년대초의 디스코로 흥청대던 그 거리로 날라가죠. 마음이...
@bokgoman9 ай бұрын
그 시절...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뢰베-y4l11 ай бұрын
You win again 노래를 기아 록스타 광고로 처음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전부터 비지스음악을 좋아해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앨범을 구매하고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kwantaejeong549011 ай бұрын
비지스는 저의 no.1 그룹 입니다 수많은 주옥같은 곡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갑니다 😅😢😂😊❤from California
@bokgoman11 ай бұрын
👍👍
@모카누나-p4d7 ай бұрын
저두요✌🏻✌🏻 비지스를 알게해주신 저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suelee66173 ай бұрын
정말 폭풍이었죠. 울가족이 모두8번을 영화관에서 이걸 봤으니까요. 당시가 70년대 인데 보수적인 우리가정에서 있을수없는 이야기죠. 그러나 우리가족은 모두 이영화를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네오피드-w2y8 ай бұрын
10대 초반때 들었던 비지스 음악..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padma167011 ай бұрын
나도 비틀즈보단 비지스에 한표 디스코음악과 함께 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너무 많네요.
@Souvla_kim2 ай бұрын
고작 개인적인 경험으로 판단하기엔 후대의 음악사에 미친 영향은 비틀즈가 넘사벽이죠... 비지스에 만족하시니 부럽습니다
@padma16702 ай бұрын
@@Souvla_kim 본인이 비틀즈팬이면 팬이었지 비지스의 음악과 남의 경험을 고작이라는 말로 폄하하다니....... 우습지도 않네요 ㅎㅎㅎㅎ
@Souvla_kim2 ай бұрын
@@padma1670 넵 비지스 잘 들으십쇼🙏
@deville043011 ай бұрын
First of May 는 지금 들어도 설레임과 아련함이 있습니다.
@kwantaejeong549011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 입니다🌲
@후나후나11 ай бұрын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 좋은 내용 깊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비지스는 정말 ............. 너무 좋아요❤
@인영최-i6o4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비지스님들의 음악은 지금 다시 들어도 떨려요.. 왜냐하면 저는 올드팝을 좋아해요.. how deep is your love를 좋아해요.. 명곡이에요.. 초창기 비지스님들은 오케스트라와 사이키델릭 사운드가 많이 들어간 곡들을 발매했었어요.. 저는 odessa도 좋아하고요.. 후기의 3인조 비지스님들의 특징은 디스코 곡이 많았어요.. 예를 들어서 you should be dancing.. stayin alive.. tragedy.. don't forget to remember.. too much heaven.. if can't i have you.. 등이 있어요.. 다 명곡이에요.. 실질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비지스님들의 첫번째 마지막 곡은 바로 alone이에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컨트리 곡이죠.. this is where i came in이 2001년에 발표된 비지스님들의 마지막 노래에요.. 혼자가 되기 싫다던 alone의 마지막 부분이 계속 맴돌아요.. 앤디님.. 로빈님.. 그리고 모리스님.. 다 떠났어요.. 이젠 배리님만 남았어요.. 1946년생.. 한국 나이로 80세에요.. 마음이 아프네요.. 60년 동안 함께 지냈지만요.. 비지스님들의 음악은 세월이 흘러도 세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거든요..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아요..😊
@띠뚝이3 ай бұрын
비지스 명곡이 무지 많네요 대단해요...
@이동규-h8k11 ай бұрын
be who you are 정말 좋아요
@HeYo-e6t11 ай бұрын
특집 감사합니다! 비지스의 특집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 저의 비지스 1번곡 You Win Again 들으러 갑니다~
@april79273 ай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영상 조회수가 너무 아쉽네요. 나이도 어리신 분이 어떻게 저 시절의 노래들과 배경들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 주시는지 감동했습니다. 단순히 자료들만으로 이렇게 실감나고 와닿게 설명하기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시대를 살면서 저들의 음악과 함께 젊음을 보낸 사람이어서 내용이 얼마나 디테일하고 훌륭했는지 알기에 더더욱 감동입니다. 멋진 영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이 있어 영상 만들때마다 기쁩니다😊😊
@yespakman11 ай бұрын
70년대 내가 4학년인가 5년때 Saturday nights fever 이거 보고 남자도 춤을 저렇게 멋지게 출수 있는거구나 하고 충격 먹었음.
@s.j_m11 ай бұрын
비지스~ 최고 업로드해줘서 감사합니다!
@ThePasta19911 ай бұрын
1시간 넘는 영상이라니..귀하다 복고맨님 메리크리스마스🎉🎉🎉🌲🌲🌲
@bokgoman11 ай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geraldhan402410 ай бұрын
비지스가 굉장했을거라 짐작은 했지만 이정도로 음악적 다양성과 서사가 있을줄이야 그리고 엄청난 히트곡들.... 알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bokgoman10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지스 알려서 기분 좋네요ㅎㅎ
@잔나비와생쥐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20만을 넘어서 백만 구독자 가기를 기원해봅니다
@bokgoman10 ай бұрын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피이팅ㅎㅎ
@leesam449510 ай бұрын
81학번인 제가 고등,대학시절에 비지스가 엄청난 디스코 광풍의 중심이었고 바브라스트라샌드 듀엣도 기억하지만, Grease, Heartbreaker, Islands in the stream, Chain reaction 등등 당시 최고 가수의 빅히트곡까지 만들었었다니! 정말 엄청난 뮤지션이네요. 당시에 전 디스코 이전 곡들인 I started a joke, Massachussetts 같은 서정적인 곡들을 더 좋아했었네요
@에르브8 ай бұрын
디스코하면 떠오는 그룹사운드임 비지스부른 영화음악도 기억나네요
@moon-jh-r4x11 ай бұрын
초딩 때 주말의 명화에서 토요일 밤의 열기를 보고 와우 음악 좋다고 생각했던 1인 입니다.
@알케미-d6l11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아,보이존의 words가 비지스 오리지널 이었군요.참 좋은 곡이다 했더니 👍 덕분에 또 하나 알아가네요. 스치듯 지나가는 오티스 레딩 보니 함께 노래 부른 적이 있는 에릭 버든이 생각나네요.hold on lm coming이었나.😅뭐 에릭 버든 해주세요 하고 옆구리 찌르는건 아닙니다요
@나뚱11 ай бұрын
비지스 왕 팬인데 복고맨에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정말 다양한 장르 음악을 40년 넘게 만들고 부른 비지스. 저에겐 비틀즈보다 더 대단한 뮤지션이에요. 요즘도 매일 듣고있어요.
@bokgoma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유리-f4d11 ай бұрын
벌써 크리스마스 네요 연말잘보내세요
@san_lee002211 ай бұрын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음악들 들어보며 오늘 하루 마무리할게요🙂
@거짓말의맛-q3w11 ай бұрын
cpr칠때 마다 항상 덕보고 있습니다 비지스...
@hyunkim198111 ай бұрын
초딩 때 팝을 좋아해서 라디오도 팝 프로그램만 들었는데... 난 비지스가 지져스 비슷한 단어 인줄...큰 형이 너무 예수님 닮은 .. 디스코라는 장르도 잘 모르니까 가스펠인 줄 알았죠. ㅎㅎ 이렇게보니 으마으마한 천재분들이셨어요.
@jungahjung74327 ай бұрын
보면서 옛추억이 생각나기도 해서 고마움을 느낍니다.잘보고 있습니다
@bokgoman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asom.e11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비틀즈보다 최애는 비지스임👍🏻 영화 그리스랑토요일밤의열기 다운받음 ㅋ
@오슬로-c4p11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형제 밴드들 꽤 있네요. 하트 앤-낸시 윌슨 자매 있고.. 스콜피온스 마이클-루돌프 쉥커 형제. 에드워드-알렉스 반헤일런.. 판테라 다임백데럴과 비니폴.. 세풀투라 카바렐라 브라더스..😅 선 좋아요👍 누르고 영상보기~~~😄
@Ann_of_green_gables11 ай бұрын
성탄연휴 둘째날 밤 비지스 특집은 못참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디스코 열풍의 여신, 도나섬머 소개 부탁드립니다. 라틴 팝의 주역 글로리아 에스테판과 셀레나도 차기 소개 라인업에 넣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어요~
@bokgoman11 ай бұрын
셀레나 추천 올만이네요!!
@Ann_of_green_gables11 ай бұрын
@@bokgoman J.Lo가 셀레나 전기영화에서 셀레나를 연기했었죠~
@olive6583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님이 들으시던 레코드 중에 비지스가 있었어요 가끔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 때 몰래 이것저것 혼자 골라서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레코드 바늘을 올릴 때 순간 들리던 공기의 공명이 아직도 느껴진답니다. 그게 벌써 50년 가까운 일이 되었네요. 부모님의 소장 레코드 중 앤 머레이 , 달리 버튼 , 케니 로저스, 닐 다이아몬드 등이 있었는데 케니 로저스 스토리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해요⭐️🎄🎅🏻
@bokgoman11 ай бұрын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Tk-cn4cg10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비치보이스 이야기도 복고맨님 버전으로 듣고 싶어요😂😂
@박규-b7b4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비지스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상실현5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네요. 영화 ost를 좋아하는데... 인간관계로 대하 서사물이 되어 버리네요. 역시 복고맨님!!! 감탄하고 갑니다.
@bokgoman5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s.j_m11 ай бұрын
유로댄스에 빼놀수없는 그룹 Bad Boys Blue 이야기도 해주세요 기대됩니다~^^
@sinabro035711 ай бұрын
비지스는 전설이죠
@ms-06-zaku11 ай бұрын
전 입문을 하우딥이줘럽, 할뤼데이로 해서 그런 서정적인 노래를 하는 그룹인줄 알았는데 다른 노래 들어보니 너무 다양하고 펑키해서 놀랐던 ㅎㅎ
@journeypark570811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음테기 쎄게 겪고 있다가 올해는 복고맨님 영상 덕분에 플레이리스트가 다채로워졌어요 🥰 비지스 특유의 즐겁고 따뜻한 음악이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bokgoman11 ай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psynaeun11 ай бұрын
굿!!!
@오여름바다Ай бұрын
Melody fair라는 1971년 영화 주제곡으로 비지스에 입문했는데 80년대 후반에 비지스를 좋아 했음에도 초기 노래들이 다 제가 좋아하던 노래네요. 뮤지컬 곡들도 그렇고요
@rilke111711 ай бұрын
히트곡 수가 쩐다....
@kevinhong674610 ай бұрын
노래를 좋아하면서도 그냥 비틀스의 아류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제게 비지스를 알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를 주신 복고맨께 감사드려요.
@bokgoman10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byungkyumin457910 ай бұрын
비지스는 빌보드기준 16개의 no.1곡과 30개의 top 10 히트곡들을 불렀거나 작곡을 했죠. 2002년 모리스 깁의 죽음으로 그룹이 공식 해체됐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20초마다 세계의 어느 곳에선가 비지스가 만든 곡들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방송된다고 합니다.
@지나리-h6m8 ай бұрын
🎉🎉🎉🎉🎉🎉❤❤❤❤
@노라보기3 ай бұрын
Don,t for get.....나의 18번, 나의 최애 Pop Gr. 요즘도 비지스 앨범 한번씩 듣곤합니다.
@꼼꼬미맘-p5h11 ай бұрын
그린데이도 해주세욤~~❤
@bokgoman11 ай бұрын
👍👍👍👍👍
@블루라벨-g2v9 ай бұрын
와~~ 이제서야 보다니 ❤ 어질어질 하네요^^ 👍 👍 Holiday 제목의 곡들 많던데 복고맨님이 정리 한번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
@bokgoman9 ай бұрын
지금 떠오르는 것만 해도 비지스 스콜피온스 마돈나 그린데이 등등이군요ㅎㅎ 감사합니다
@블루라벨-g2v9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그린데이 처음 들어봐요 찾아서 들어 볼께요 비지스 스콜피언스 마돈나도요^^ 정말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