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의 자리에 오른 레전드 오브 레전드 데프레퍼드 락뮤직계의 인간승리 밴드네요 진짜 존경합니다 👍
@리뷰마나빵10 сағат бұрын
오프닝 도입부 부터 설렌다.. 정말..
@kimdan-dan793011 сағат бұрын
『 영화 베스트키드 시리즈는 어릴때 가라테키드라는 일뽕(?)맞은 제목으로 출시되어서 거부감이 들어서 안봤었습니다. 그러다 코브라카이를 보게 됐는데.. 재밌습니다. 베스트키드에 조연으로 등장했던 인물들이 한명씩 등장해서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영상 2:07에 조니의 오른쪽에 등장하는 저 친구는 목사가 됩니다. 코브라카이에서 조니는 이런저런일을 겪고 저 목사친구에게 얘기하러 가는데..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친구에게 술에 취한 조니는.. 목사가 옛날에 양아치였느니 어쩌니 합니다. 자기가 그 리더였으면서... 왼쪽의 브루스윌리스를 닮은 친구도 등장합니다. 』
@개잡부-s8g11 сағат бұрын
아~ 북두의권 ost 가 어쩐지 분위기가 비슷하다 싶었는데 신디였군요.
@린삼이13 сағат бұрын
유스곤 와일드 도입부가 원래 이거구나 김경호가 부른거보고 왔는대 역시 틀리네요
@순심이행복하개18 сағат бұрын
마크가 ㅜ.ㅜ 내한에.안옴 ㅜ.ㅜ 그래도 오빠을 봐러 행복했당
@paekdu20 сағат бұрын
덕성 중에서도 레이프 G 공연 간 친구들 있었는데 .. 무 처벌!
@김병만김병만-q8mКүн бұрын
아니 사포 sin ost lazy 가이아저씨였다니..ㅎㄷㄷ
@qkffl2002Күн бұрын
애니송으로 성공한게 멋진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자기 길을 걷던 그 과정이 진짜베기다 인생이 청춘애니 같은 남자네
@SUMTAL2023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과 정보 고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스크맨 과 진 겟타의 오프닝 거기다 사이버포뮬러의 PRAY를 같은 사람이 불렀다니 진짜 놀랐습니다.
@윤티비-v4zКүн бұрын
모던토킹 런던보이즈 한국에서 모르면 간첩입니다 . 클럽 길거리 라디오 어디에서든 그들의 음악이 울려 퍼졌습니다.
@lenzip55552 күн бұрын
이번 내한공연 보고 덕질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24년전 보다 더 귀호강 하고왔어요 음반을 씹어 드셨어요~ 꼭 또 오길🙏바랄뿐이예요😭🫶🏻💕
@김창수-h5j2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노래하나 히트치기 힘들고 창작이 힘든대 날로먹은 서태지 사는동안 표절 대통령 으로 남아야한다.
@meanest7092 күн бұрын
노엘 쓰렉...오아시스 재결합 공연 안본다.
@정재헌-v5w2 күн бұрын
우리막내동생이 중딩 때 건즈앤로지스 앨범을 몰래 샀길래 대딩인 내가 먼저 들었음. ㅋㅋ
@asdasdasd2 күн бұрын
사람 인생 참 모른다... 애니송으로 영원히 일거리가 생기게 될 줄이야... 근데 겟타 노래도 더 아저씨가 불렀구나
@michellejeong01212 күн бұрын
어제 내한공연 갔다왔는데 전율 감동 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콘서티간거였어요 제 인생에서 첫경험 콘서트 어제 떼창 소름❤콘서트 끝나고 여운 너무 남아 집근처에서 맥주한잔후 노래방 직행 westlife님들 uptown girl , seasons in the sun , my love 불렀네용🎉🎉🎉
@pizzaheo94922 күн бұрын
우와 이런 컨텐츠 원했어요~~ 구독씨게 박고 갑니다.! 다양한 뮤지션들의 이야기 기대합니다.!
@RyanLeesheik2 күн бұрын
어제다녀옴 ㅋㅋ
@민트-x2m2 күн бұрын
레이프 가렛.. 들장미소녀 캔디에 나오는 안쏘니를 보는것 같아요
@아스라-i4t2 күн бұрын
보이존도 해주세요
@송형근-e8o2 күн бұрын
무대 위에 올라와서 1분이 넘도록 아무것도 안하고 고개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렸음 1분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서 있는 것 만으로 관중들을 점점 흥분시키고 환호성이 커지도록 만들 수 있는 가수는 지금까지 딱 1명 잭슨 형님 뿐 당연히 앞으로도 이런 슈퍼스타는 없을 것이고요 그냥 전무후무한 엔터테인먼트의 신입니다
@어이없다-l4o2 күн бұрын
PRAY 엄청 좋아했는데 드래곤볼 노래 부른 사람이 불렀었군;
@leesang12342 күн бұрын
기억이 나는곡..,런던나이트 그리고 할렘디자이어..
@seaweeDumb2 күн бұрын
잼 프로젝트..저에겐 미래로의 포효와 원펀맨 1기 오프닝곡으로 익숙한 이름이죠...근데 그 드래곤볼 z 오프닝 가수분이 셨을줄은 ㄷㄷㄷ
@Cloud_Voices2 күн бұрын
이분 내한 공연으로 보고 싶다
@김선우-f4o4y2 күн бұрын
고교시절 히어로. . 전설이죠❤❤
@fz95493 күн бұрын
이분은 노래계에 히어로다 애니에 내용은 생각이 않나도 노래만 들어도 아 그 노래 하고 생각나면서 애니도 붙어서 생각 난다
@PRMY9993 күн бұрын
진짜 멋지네 인생 서사는 첨들었는데 고생이많으셨군요...나이가 이제 많으신데 건강하시길!
@영-o4s3 күн бұрын
91년도 본조비 ❤❤❤❤ 지금도 생생하다❤❤❤❤❤
@jkor3983 күн бұрын
잼프로젝트가 그 원펀맨 hero 부른 그룹이였군요. 처음에 이 노래들을때 마지막부분듣고 무슨 마이클스위트 같은소리가 나네 이생각했는데 ㄷㄷ 바우와우도 그렇고 일본에도 몰랐던 엄청난 보컬들이 많았네요 ㄷㄷ
@삼성애플-c3b3 күн бұрын
오늘이 바로 웨스트라이프 내한 공연ㅋㅎㅋㅎㅋㅎ
@양영배-p8f3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양영배-p8f3 күн бұрын
🎉🎉🎉❤❤❤ 음악의 깊이가 대단하십니다~~ 것도 젊은분이 팬으로써 넘넘 감사해용~~
@은하수-h1q4 күн бұрын
무한 반복 듣기 중 ;; 그때 그시절 철없이 암울했던 때 ㆍ 듣던 곡 이네요^^
@주석-o3o4 күн бұрын
영상 끝? 자락에 잼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는데... "카게야마" 특집?으로 엔도 마사아키와 "강철형제" 이야기도 부탁 드려볼까요? ^^'' P.S: 그래도 비뚤어지지 않고 약에도 빠지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껴왔던 음악을 지금도 계속해서 하시는 게 너무 먹지네요 ^^;;
@LOGM-x3q4 күн бұрын
일본의 히데 한국의 신해철 두국가에서 락ㆍ메탈음악을 가장 잘 해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gaksjg4m4 күн бұрын
저는 20대 일본인입니다. 최근 오자키 유타카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고, 그의 개인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그가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라는 정신병에 걸렸다고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강한 공포와 분노 자기 인식이 불안정하다 항상 외로움과 허무감을 느끼고 있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아마도 과도한 스케줄과 미국에서 극도의 외로움과 마약에 시달렸을 때의 후유증인 것 같다. 지금부터 쓸 내용은 그의 마지막 라이브 투어인 TOUR 1991 BIRTH THE DAY의 팜플렛에 실린 그의 코멘트입니다. 【미국에서 상처받고 귀국한 나를 향해 분명히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다. 절대 잊을 수 절대 잊을 수 없는 말이다. '이제부터 나는 너를 마차처럼 일하게 해서 돈을 벌게 해줄게. 넌 그냥 마차다.” 나는 일본에 돌아와서야 비로소 속사정을 알았다. 나는 또 추악하게 돈 때문에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술가라는 이름의 녀석 노예였다. 그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각성제를 사용하고 정신병원 입퇴원을 반복했다. 그리고 체포되었다. 나를 봐라.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일도 생활도 모든 것이......... 재판 날이다. 나를 계속 속여온 본인은 재판장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재판장님, 속지 마세요. 그 놈이 내 인생을 내 인생을 망가뜨린 사람이니까, 라고. 하지만 소원은 허사였다. 나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있었다. 재판이 끝나고 소이츠가 불러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네가 숨기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경찰에게 들키고 싶지 않으면 내 말을 들어라.” 완전한 협박이지만, 나는 아무것도 숨길 게 없었어요. 거기에는 당신도 있었으니까. 나는 목을 맸지만 자살시도로 끝났고, M프로덕션을 그만두기 직전에 목을 맸어요. 손목도 잘랐지만 그것도 미수로 끝났어. 아이를 낳고 나서였다. 고통은 지금도 있다. 하지만 타고 넘을 수 있다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그것은 사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생존경쟁 속에서 배우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 그래 너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지키는 호소 을 주장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알고 있겠지. 옳은 일만 행해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리고 많은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환상에 불과하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해 심판받는다.” 말년의 그의 인터뷰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그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이런 힘든 일을 겪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라고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웃으며 말했지만, 내겐 그 목소리가 너무 슬프게 들렸다.
@user-gaksjg4m2 күн бұрын
말년의 오자키는 모든 사람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그를 계속 지지해준 음악 프로듀서나 매니저들에게도 자기애를 시험이라도 하듯 이기적인 태도를 취해 결국 그는 혼자 남게 되었다. 당시 프로듀서의 말입니다. “그는 자신이 믿었던 사람을 철저하게 시험하려고 한다. 정말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에서다.. 한 번은 저에게 '모든 투어를 다 보러 와 달라'고 했어요. 나는 일이 있어서 2일차 투어에서 한 번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그 일로 엄청나게 화를 냈어요.”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오자키에게 타인이라는 존재는 자신에게 무상으로 사랑을 베풀어주는 사람이거나 자신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사람, 이 두 가지 선택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의 인간 불신은 그만큼 고통스러웠다. 만약 한국에서 TOUR 1991 BIRTH THE DAY라는 이름의 팸플릿을 구할 수 있다면 꼭 구입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오자키가 쓴 진실이 실려 있습니다.
@ilillillilillillil4 күн бұрын
라스트 크리스마스, 하얀 겨울 이 두곡은 영원하기를
@이진우-f6u3w4 күн бұрын
2006년에 basket case 처음 들었는데 참 곡이 세련된거 같아요
@장현수-c5n4 күн бұрын
이 조또 모르는 초딩새끼 이름까지 표절하는 표절 태지랑 작사 작곡 노래까지 다하는 신해철이랑 비교 자체가 않된다
@mcsim85654 күн бұрын
마츠다 세이코가 최고지
@mcsim85654 күн бұрын
매염방이 죽기전 가장 사랑했던 남자임
@welcome16565 күн бұрын
일본에서 태어난거 행운인가수 애니송 한국에서 태어낳으면 굶어죽었다 애니 그런거 없어
@로얄-q5y4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는 방송도 못나오게 했을거임 유치하다니 애같다라니
@KOR87MATH5 күн бұрын
이분이 신 OST 프레이를 부르신 분이었군요 와우
@JaeHyunLee-v8s5 күн бұрын
Go west에서 펫샵보이즈를 짤막하게 다루셨지만 한번 제대로 다뤄보시면 좋겟어요.. 07년생인데 가장 좋아하는 뮤직 그룹입니다